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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minic C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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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minic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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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n engineer who lives in Swede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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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23:3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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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기를 마치며, part2 - 익숙하지만 어딘가 낯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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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16:40Z</updated>
    <published>2026-10-11T00: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망각기를 마치며, part1에서&amp;gt;3년 만에 만났어도 여전히 익숙하지만 또 어딘가 낯설어진 사람들에 대해 적기 전에, 우선 이 간극이 나 때문인 건지 그들 때문인 건지 잘 모르겠다는 말로 시작할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대화의 내용과 표현이 달라지듯, 그들은 동일한데 내가 바뀌어서 그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더 조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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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기를 마치며, part 1 - 3년 만의 한국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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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7:23:09Z</updated>
    <published>2026-10-03T17: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한국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면서도 몇몇 부분들이 바뀌었더라? 우선, 시내버스 내부 천장에 새로 달린 기다란 모니터가 인상적이었어. 지하철 노선도에는 GTX 노선이 추가되어 있었지. 사람들로 붐비는 길거리 곳곳에는 건물 외벽에 달린 디스플레이들이 환하게 불을 밝히더라구. 외식 물가도 꽤나 올라 있었어. 이제 치킨 한 마리를 배달로 시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Jq%2Fimage%2FUUt8Lx2uIjpkPdc8_pGhHRhGMR0"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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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 구조에 대하여 (하) - 권력과 자만, 그리고 겸손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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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15:37Z</updated>
    <published>2026-09-27T15: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권력 구조에 대하여 (상)에서&amp;gt;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나도 자그마한 감투를 쓰게 됐어. 그렇게 별 것 아닌 쪼만한 권력이라도 쥐고 나니, 어느 순간 쟤는 틀리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권력이 주는 자기 집중과 자만에 빠져서 다른 의견을 듣자마자 마음속에서부터 틀렸다고 판단해 버리는 나를 발견하고 나니 기분이 처참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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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 구조에 대하여 (상) - 효율성과 실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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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53:19Z</updated>
    <published>2026-09-20T2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사회의 비효율성을 비판하며 효율적인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친구의 말이 기억에 남아. 인도의 카스트 제도나 중국의 입시 제도처럼, 똑똑한 사람들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국가가 운영되는 중앙집중 체제의 효율성은 스웨덴 지방자치의 비효율성과 엄청 차이나. 그러나 중앙집중 체제 또한 다른 단점이 있어.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말처럼, 중앙집중 체제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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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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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8:09:06Z</updated>
    <published>2026-09-13T18: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듯 말했던 물건들을 메모해 놓고 선물하는 즐거움이 있어. 특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받을 이의 미소를 떠올릴 때면, 내 얼굴에도 미소가 함께 지어지지. 지난해에는 이에 더해 한국 지인들을 위한 선물들도 함께 준비했어. 스웨덴에서 대중적인 커피나 초콜릿 같은 선물들도 챙겼지.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즐거움이, 그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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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관하여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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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9:02:05Z</updated>
    <published>2026-09-06T18: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이에 관하여 (상)에서&amp;gt;  어리다는 이유로, 웃어른을 기본적으로 존중해야 할까? 살아오며 난 나보다 어려도 본받을 점이 많은 이들도, 늙어도 반면교사로 삼을 점이 많은 이들도 만났어. 그래서 장유유서란 말처럼 나이가 정말 중요한 건지 의문이 들었지.  어쩌면 장유유서는 산타클로스와 마찬가지 일지도 몰라. 어릴 때는 맞다고 배우지만, 자라면서 그렇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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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관하여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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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5:57:22Z</updated>
    <published>2026-08-30T20: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란 단어에서 성숙이란 향을 맡을 때가 종종 있어. '성숙'은 긍정적인 단어니 그렇게도 많은 이들이 &amp;quot;어른&amp;quot;이란 단어를 쓰는 걸까? 그리고 그 속에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느끼곤 해.사람에게는 누구나 성숙한 면과 미숙한 면이 공존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과 깨달음을 통해 미숙한 면을 줄이고 보다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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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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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6:55:50Z</updated>
    <published>2026-06-18T16: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W36에 복귀합니다.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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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역수지 흑자와 제국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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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0:49:08Z</updated>
    <published>2026-06-12T10: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역수지 흑자에 기반한 중국의 성장은 한 편으론 제국주의의 다른 유형처럼 보이기도 해. 무역을 통해 서로 함께 부유해지는 대신 자국 내 규제를 통해 외국의 부를 강탈해 오는 경제 같아. 이에 반해 과거의 미국은 교역국도 부유하게 만들어 서로 윈윈 하는 결과를 얻기도 했어. 물론, 남미나 중동 등 반례들도 존재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중국이나 미국이나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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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에 따라 사람을 나누면 인종차별 - 알아보자: 인종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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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1:02:57Z</updated>
    <published>2026-06-04T1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발적인 머리말로 논쟁의 포문을 연다.&amp;quot;인종차별의 이상한 점은 스스로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중략)따라서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amp;quot;그리고 이 책이 정의하는 인종차별의 범위는 예상보다 넓다.책에서 말하는 인종차별은 심플하게, '사람을 가치에 따라 나누는 순간 인종차별이다'라고 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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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우, 거기서 거기 (하) - 다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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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2:00:42Z</updated>
    <published>2026-05-28T19: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좌우, 거기서 거기 (상)에서&amp;gt;정치인들이 한심한 건 한국도 스웨덴처럼 비슷해. 진보 측은 정부의 재정 낭비나 부패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보수 측은 기업에 존재하는 오너 이슈나 시장을 교란하는 독과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지. 그러면서 그저 서로를 비난하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정이 떨어져.한국이나 스웨덴이나 남을 비난하기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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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보자: 전쟁과 갈등 - 낯선 관점이 이끄는 생각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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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0:06:23Z</updated>
    <published>2026-05-22T06: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과 관련한 3가지의 꼭짓점이 남은 책이다. 전쟁 쪽 서술은 알고 있던 사실과 비슷했기에 생략한다.1. 머리말의 서술.다시 책을 읽을 때에서야 이 단락이 눈에 들어왔다.&amp;quot;논쟁은 우리가 서로 대화를 시작하고, 사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타인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논쟁은 질문을 제기하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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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우, 거기서 거기 (상) - 스웨덴 좌파와 우파의 맹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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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5:29:16Z</updated>
    <published>2026-05-14T15: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만큼 &amp;quot;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amp;quot;라는 속담이 잘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 좌우를 막론하고 지네 잘못은 모른척하면서 남 비난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정말 한심하지. 스웨덴도 비슷해. 그런 모습을 보면 내로남불은 인간의 기본 속성인가 싶기도 할 정도야. 스웨덴에서 좌파는 자국민 우선주의를 말하는 우파를 비난해. 외국인 이민자를 막자는 주장이나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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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뛰기에 관한 사실들 - 취미의 세계는 넓고도 다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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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21:17:11Z</updated>
    <published>2026-05-08T21: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도 훈련이 되는 줄 몰랐다. 도그 어질리티 대회는 들어봤어도, 토끼 뛰기 대회는 금시초문이었다. 게다가 여기선 어엿한 스포츠이자 취미란다. 70년대부터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니 역사도 나름 된다.토끼 뛰기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주는 이 책은 토끼를 어떻게 기르는지부터 필요한 장비들, 훈련법, 대회 규정까지 다룬다. 백문이 불여일견, 관련 영상들을 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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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친구 - 이민 후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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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5:36:01Z</updated>
    <published>2026-05-01T15: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가와 복지를 꿈꾸며 스웨덴에 이민을 온 사람들을 여럿 만났지만, 그들 중 현지 인맥이 없는 이들 몇몇은 몇 년 되지 않아서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또 다른 나라로 떠나더라? &amp;quot;저녁이 있는 삶&amp;quot;이란 꿈을 이민이란 고생을 하며 이뤘는데도 그들이 떠나는 이유를 굳이 묻지 않아도 알 것 같았기에, 난 그저 잘 지내라고만 말해줬어.&amp;quot;혼자&amp;quot;만의 저녁이 있는 삶을 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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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 스웨덴 민주주의에 관한 작은 책 - 국민통치 ?=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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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2:15:05Z</updated>
    <published>2026-04-24T21: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가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뜻이란 건 옛날부터 알았다. 하지만, 그 말에 담긴 깊은 맛을 난 몰랐다. 투표 잘하고 정치에 관심 좀 가지고 시사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만 해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배웠던 민주주의와 이 책에서 말하는 Svensk Demokrati는 달랐다. 스웨덴에서 민주주의(Demokrati)는 그리스 어원인 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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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타개하는 법 (하) - 우린 실수투성이들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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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9:43:09Z</updated>
    <published>2026-04-17T19: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불행을 타개하는 법 (상)에서&amp;gt;나도 회사에서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되어 몇 가지 실수를 의도치 않게 저질렀었어. 뒤늦게 그를 인지하고 나서 팀원들과 매니저에게 사과를 전했지. 그랬더니 매니저가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 그녀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니까 그에 대해 날 비판하려고 미팅을 가진 게 아니라고 말해줬어. 다만,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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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타개하는 법 (상) - [Netflix] I am tim &amp;amp; The Tinder Swindl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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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6:23Z</updated>
    <published>2026-04-03T15: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출신 DJ에서 전설이 된 음악가 아비치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amp;quot;Avicii - I'm Tim&amp;quot;과, 한국에선 &amp;quot;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amp;quot;라는 운율보단 내용에 초점을 둔 제목으로 번역된 &amp;quot;The Tinder Swindler&amp;quot;를 묶어서 리뷰를 써보려고. 이 글은 두 작품들의 내용보다는 스웨덴인들이 삶에서 겪는 불행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다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Jq%2Fimage%2Fxhb5VNl6Bc5tLK2yjN6J41UTo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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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권리협약에 관한 사실들 - 적당히 기분 좋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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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41:49Z</updated>
    <published>2026-03-28T20: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제: Fakta om barnkonventionen저자: ANN-CHARLOTTE EKENSTEN스웨덴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이따금씩 답답했다. 이들은 말할 때 기본적으로 '사회 구성원들은 법이나 규칙에 따른다'라고 가정한다. 그래서 한 친구가 '스웨덴의 육아휴직 제도'에 대해 불평하며 '한국의 육아휴직 제도'에 관해 내게 물어봤을 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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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굳이 가르쳐야 할까? - 사미어와 스웨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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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11:07Z</updated>
    <published>2026-03-21T15: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어를 배우고 스웨덴 문화에 적응하면서 만약 자녀가 생기더라도 한국어를 굳이 가르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1. 게르만어파와 한국어는 어족이 달라 배우기 어렵고 2. 수평적인 스웨덴 문화와 다른 계층적인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녀가 느낄 혼란도 걱정되었으며 3. 나 스스로도 한국 문화에 거리를 두는데 자녀에게 권하기는 더욱 어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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