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알로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 />
  <author>
    <name>crystie</name>
  </author>
  <subtitle>음식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음식 인문학 작가이자, 강사, 미식 살롱 큐레이터입니다. 와인&amp;middot;치즈&amp;middot;빵&amp;middot;커피&amp;middot;차&amp;middot;기후미식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EEm</id>
  <updated>2020-07-26T17:31:57Z</updated>
  <entry>
    <title>국회에서 꽃얼음을 띄우는 마음&amp;nbsp; - 음식 인문학 강사가 행복해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12" />
    <id>https://brunch.co.kr/@@aEEm/112</id>
    <updated>2026-10-03T08:11:07Z</updated>
    <published>2026-10-03T08: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도 집에 하이볼 얼음 만드는 틀이 있는데, 거기에 꽃을 넣을 생각은 한 번도 못 했어요.&amp;rdquo; 와인을 시원하게 담아 둔 꽃얼음을 보고 한 수강생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묻더니, 집에서 꼭 해보겠다고 하네요. 그날의 꽃얼음은 유난히 예쁘게 얼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혼자 흐뭇했는데, 그걸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으니 기쁨이 더 컸습니다. 얼음을 만드는 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eZa1tBpfMSWJvPfUPxarC98FhU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iano Piano Italia - 조용한 시간을 선물하려다, 왁자지껄&amp;nbsp;행복한 저녁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11" />
    <id>https://brunch.co.kr/@@aEEm/111</id>
    <updated>2026-09-02T09:17:47Z</updated>
    <published>2026-09-02T08: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Piano 손가락으로 치는 건반악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다 알만한 이 단어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뜻을 갖고 있다. piano(p)가&amp;nbsp;악보 위에 놓이면 또 연주 기호로 '크게 치지 말고, 여리게. 조용하게'라는 의미가 된다. 이탈리아어인 piano는 그런 뜻이다.조용한, 고요한, 부드러운. 그런데 piano piano가 되면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Gi5Rw2tx8tGtYGqoRTfvyuMjX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불수교 140주년,  그런데 미식은 어디에? - 와인과 치즈, 빵으로 &amp;lsquo;우리와 프랑스의 가을&amp;rsquo;을 만드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10" />
    <id>https://brunch.co.kr/@@aEEm/110</id>
    <updated>2026-08-25T08:49:06Z</updated>
    <published>2026-08-25T08: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송파의 한 도서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프랑스 미식에 관한 강의를 해주실 수 있나요?  &amp;lsquo;한불수교 140주년?&amp;rsquo; 프랑스의 와인과 치즈, 빵을 강의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쓴 사람인데도, 올해가 그런 특별한 해라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부끄럽네요. ^^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행사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w9xL6s_Kd1d879TpvGnB8ywP0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뒤, 지구는 지금보다 나아질 거예요 - 기후미식 강의에서 만난 근거 있는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9" />
    <id>https://brunch.co.kr/@@aEEm/109</id>
    <updated>2026-08-12T18:55:01Z</updated>
    <published>2026-08-12T1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0년 뒤, 지구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amp;rdquo; 기후미식 강의의 마지막 시간, 선생님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질문을 던졌다. 오늘 강의에는 경기도 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와 일반 교사들이 참여했다. 1시간 30분의 이론 강의 후에, 함께 라따뚜이와 두부 카프레제, 월남쌈 등 비건 음식을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을 식탁에 펼쳐놓고 먹으면서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DZkR4oPoGGjnoOIAm6f5jZg4Bl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랫동안 해온 일을 하나의 식탁에 담았습니다. - ? 미식 살롱 오픈&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8" />
    <id>https://brunch.co.kr/@@aEEm/108</id>
    <updated>2026-08-06T12:32:28Z</updated>
    <published>2026-08-06T12: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치즈와 빵을 주제로 첫 강의를 한 이래로 지금까지 음식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2019년에는 매주 한 편씩 관련 글을 썼고 이 글을 모아 2020년에는 &amp;lt;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amp;gt;을 출간했습니다. 출간 이후 첫 10강 강의를 하게 되었을 때, 그냥 강의가 아니라 예쁜 식탁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강의를 하게 되었을 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4FTYwV_9f8sp1ECNGKK7K1zoxm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7" />
    <id>https://brunch.co.kr/@@aEEm/107</id>
    <updated>2026-04-03T12:52:48Z</updated>
    <published>2026-04-03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은 좋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 없이 밤늦게까지 놀 수 있어서 좋고, 주말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라서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언제부터인가 &amp;lsquo;불금&amp;rsquo;이란 말을 사용해 가며 토요일보다 금요일에 노는 것을 더 즐기는 듯하다. &amp;lsquo;Thanks God, it&amp;rsquo;s Friday&amp;rsquo; 를 외치며 금요일부터 주말을 즐기는 서양인들에게 금요일 밤은 그야말로 파티의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XhJTsTcMF55wxc72Qz7UpX3cO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오티움 - 순수한 재미를 잊은 당신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6" />
    <id>https://brunch.co.kr/@@aEEm/106</id>
    <updated>2024-10-09T13:33:26Z</updated>
    <published>2024-09-24T15: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티움,&amp;nbsp;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amp;nbsp;문요한, 2020, 위즈덤하우스  &amp;ldquo;왜 굳이 마흔이 넘어서 발레를 배웁니까?&amp;rdquo; &amp;ldquo;왜 로스팅한 원두를 사면 되는데 시간을 들여가며 생두를 볶습니까?&amp;rdquo; &amp;ldquo;왜 이 추운 겨울에 칼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탑니까?&amp;rdquo; &amp;ldquo;왜 전공자도 아닌데 잠자는 시간을 아껴 철학책을 봅니까?&amp;rdquo; 질문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된 답은 무엇일까? 그들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방황 끝에서 나를 찾다. - 끝이 안 보였던 시작점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5" />
    <id>https://brunch.co.kr/@@aEEm/105</id>
    <updated>2024-01-16T14:10:48Z</updated>
    <published>2024-01-16T1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마지막 날. 30년 지기 친구들 몇 명과 송년회를 했다. 말이 30년 지기지 우리는 몇 년 전까지 만해도 그저 대학 동기일 뿐이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단 둘이 밥 한번 먹은 적조차 없는 사이였으니 졸업 후에야 오죽했으랴. 그랬던 우리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뜻깊은 날을 함께 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mHfiBy77oG_trCgA7ldZJsvy18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꾸던 삶을 산다는 건&amp;hellip; - 살아있길 잘했다고 느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4" />
    <id>https://brunch.co.kr/@@aEEm/104</id>
    <updated>2026-07-14T07:31:56Z</updated>
    <published>2023-12-17T19: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는 현실이 없다. 꿈을 꿀 때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꿔야 한다.&amp;nbsp;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 그것이 꿈꾸는 자의 특권이다. 그래서 꿈은 우리가 계획한 것 중에서 가장 대담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amp;nbsp;인류의 진보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그 대담한 꿈을 꾼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amp;nbsp;&amp;lt;구본형의 필살기&amp;gt; 중에서  살다 보면 계획하지 않았던 일을 하며 사는 경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EmKOv28FnGg2R3vZFYlI0Pocd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업 시간의 빌런 - A&amp;nbsp;Blessing&amp;nbsp;in&amp;nbsp;Disguis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2" />
    <id>https://brunch.co.kr/@@aEEm/102</id>
    <updated>2023-10-22T15:02:17Z</updated>
    <published>2023-10-22T14: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수업 시간이었다. 외국인과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다. 우리 반의 학생은 7~8명 정도였다. 대부분이 대학생이었지만 40대 아저씨도 한 명 있었다. 첫 시간이니 먼저 자기소개부터 했다. 이름과 하는 일, 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등을 간단하게 말하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1단계 학생들. 간단</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 잘하는 비법이 뭐냐고 물으신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1" />
    <id>https://brunch.co.kr/@@aEEm/101</id>
    <updated>2023-10-22T15:03:18Z</updated>
    <published>2023-10-22T13: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잘하는 비법 같은 거 없어요.그냥 저절로 잘하게 된 거예요.&amp;rdquo;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재수 없게 들리겠지만 사실이 그런 걸 어쩌겠는가. 대학생이 될 때까지 나의 영어 공부 방법과 수준은 다른 학생들과 비슷했다. 학교 수업 외에, 문법의 &amp;ldquo;정석&amp;rdquo;이라 불렸던 &amp;lt;성문기초영문법&amp;gt;으로 문법을 공부했다. 이후에는 좀 더 세련되어 보이는 -앞서가는 학생들이 공부한</summary>
  </entry>
  <entry>
    <title>부끄러움을 배운 시간 - 브런치 글쓰기 3개월 반의 소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100" />
    <id>https://brunch.co.kr/@@aEEm/100</id>
    <updated>2023-10-21T06:30:26Z</updated>
    <published>2023-10-18T14: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다. 처음 보는 사람과는 부끄러워서 말도 못 했다. 아직도 작은 엄마는 우리 집에 처음 인사 오던 날, 엄마 등 뒤에 숨던 여섯 살 꼬마 아이였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놀리시곤 한다. 반 아이들 앞에서 발표라도 하려면, 시작도 하기 전에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가 떨려서 얼어붙기 일쑤였다. 저래서 사람 구실을 하고 살 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oubq5v--fAaAQ8y6ZA9qmNKMT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페셔널의 조건&amp;nbsp; - 어떻게 자기실현을 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9" />
    <id>https://brunch.co.kr/@@aEEm/99</id>
    <updated>2023-10-16T23:42:53Z</updated>
    <published>2023-10-16T14: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저자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1909.11.19 ~ 2005.11.11)는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나 생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다. 경영학자이자 교수, 컨설턴트, 작가로 30권이 넘는 경영서적을 썼다. 20세기의 기업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중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obsjeiBIW1HjokfOvg4CiciaB6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해진 미래, 그리고 그 미래를 살아갈 우리들 - 인구학적 관점에서 예측하는 미래 유망 직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8" />
    <id>https://brunch.co.kr/@@aEEm/98</id>
    <updated>2023-10-16T03:27:45Z</updated>
    <published>2023-10-15T14: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구학이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우리의 삶이 그 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성찰한다면, 비록 객관적으로 좋지 못한 여건이라 해도 자신의 미래를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amp;lsquo;정해나갈&amp;rsquo; 수 있을 것이다.&amp;quot;  얼마 전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쓴 &amp;lt;정해진 미래: 인구학이 말하는 10년 후 한국 그리고 생존전략&amp;gt;라는 책을 읽었다. 저자 조영태는 서울대학교 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6WqfDuO1IV4AlsC9R8R7d0dEBk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깊은 인생_구본형 - 미래에&amp;nbsp;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amp;nbsp;창조해 내는&amp;nbsp;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7" />
    <id>https://brunch.co.kr/@@aEEm/97</id>
    <updated>2023-10-15T04:18:53Z</updated>
    <published>2023-10-14T14: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디, 처칠, 스피노자처럼 위대한 사람들의 업적과 성취를 읽다 보면 그들의 인생에 압도되기 마련이다. 또한 위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들, 나는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태어날 때 별이 떨어지지도 않았고, 하다 못해 금덩이를 품는 태몽조차도 없었다는 나는 그냥 이렇게 평범한 삶을 살아갈 운명이었나 보다. 그러기에 나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4jaKrl0C5C40p_C7MPh8o8ZIn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끝나지 않는 나의 이야기(MeSto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6" />
    <id>https://brunch.co.kr/@@aEEm/96</id>
    <updated>2023-10-22T14:37:30Z</updated>
    <published>2023-10-12T13: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도 어느새 마무리 모드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새해에 세웠던 계획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나요? 아마도 다이어트, 금연과 더불어 전 국민의 새해 계획 탑 3 안에 드는 것이 &amp;ldquo;영어공부&amp;rdquo;가 아닐까 싶은데요. 영어 시험을 보는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은 당연하겠지만,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는 성인들까지도, 왜 연초마다 영어공부를 다짐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aoc-0jV1gR7ge2Wv49jdqAaUbI0.jpg" width="387"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30년의 어느 날, 나의 하루 - 멋진 신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5" />
    <id>https://brunch.co.kr/@@aEEm/95</id>
    <updated>2023-10-29T09:10:20Z</updated>
    <published>2023-10-11T14: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굿모닝, 일어날 시간이에요.&amp;rdquo;새리(Saeri)가 나를 깨우며 오늘의 일정을 간략하게 알려준다. 새리는 인공지능 비서일 뿐만 아니라 늘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이다. 오늘의 첫 번째 일정은 아리울의 가장 큰 호수를 따라 달리기다. 이 호수는 아주 깨끗하고 신선한데, 아리울은 화석연료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이기 때문이다. 호수를 따라 달리는 동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wSmWicIs_RKZEjj78PIyPF-aa1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2033년 2월 하와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4" />
    <id>https://brunch.co.kr/@@aEEm/94</id>
    <updated>2023-10-21T19:32:26Z</updated>
    <published>2023-10-10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셉과 진은 결혼 초기부터 아기를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은 상관없었지요. 그녀에게는 &amp;lsquo;춤&amp;rsquo;이 아기였으니까요. 조셉에게 &amp;lsquo;책&amp;rsquo;이 아기였던 것처럼 말이지요.&amp;quot; - 낸시 앨리슨(Nancy Allison)  어느덧 마지막 공연의 마지막 순서만 남기고 있다. 알로하 실버벨리 무용단의 단장인 알로하가 그녀의 댄스 멘토, 진 애드먼(Jean Erdman)에게 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aTCIjQSdLGWz4wA0TlrvVkqZfh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춤은 끝나지 않는다 - 잠깐 쉬어갈 수는 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3" />
    <id>https://brunch.co.kr/@@aEEm/93</id>
    <updated>2023-10-21T19:32:26Z</updated>
    <published>2023-10-09T14: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번 춰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음악 틀어 놓고 눈 감고 혼자 춰봐요. 음악에 맞춰 공간 속에서 움직임이 나오면 그게 춤이에요. 사람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불행해져요. 행복이 먼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음악 속에 푹 잠겨 있으면 그게 행복인 거죠.&amp;quot; - 김완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번째 시험은 합격했고 강사자격증을 얻었다. 두 번째 시험도 하마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xMem70dCM17FIEiVJqVgYHmRZ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EEm/92" />
    <id>https://brunch.co.kr/@@aEEm/92</id>
    <updated>2023-10-21T19:32:26Z</updated>
    <published>2023-10-08T14: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형편없는 선생님이다. 이것은 똑똑한 사람들이 자신은 절대 잘못될 리가 없다고 믿도록 유도한다. - 빌 게이츠  다음날 오후, 시험장으로 꾸민 학원에 들어갔다. 이미 시험을 마친 지혜 씨와 선미 씨 그리고 다른 학원에서 온 사람들이 편한 얼굴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두 시간 뒤에 시험을 마친 나의 얼굴도 저렇게 편해지겠지, 생각하며 시험을 준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m%2Fimage%2Fu3C5UpYm7o2oOUZEtuByQZiWmV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