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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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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자 7년차 서울시 공무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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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3:5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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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공무원이 되고 알게 된 것들 - 한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 개의 서울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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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44:33Z</updated>
    <published>2026-09-28T1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신기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있다. 같은 서울도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어떤 때는 매일 시민들의 이동을 생각했다. 사람들은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향하는지, 출근길의 몇 분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고민했다.  또 어떤 때는 전혀 다른 질문을 했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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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가 공무원이 되면 생기는 일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그래도 이상을 포기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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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44:26Z</updated>
    <published>2026-09-28T11: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랫동안 내가 공무원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사회가 지금보다 조금은 따뜻해졌으면 좋겠고,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  게다가 나는 INFP다. 이 정도면 &amp;lsquo;공익&amp;rsquo;을 위해 일한다는 공무원과 꽤 잘 맞는 조합 아닌가. 그런데 막상 공무원이 되어보니 문제가 하나 있었다. 나는 생각보다 훨씬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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