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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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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tiejun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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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젠더기반폭력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인권, 평화, 젠더, 환경 등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제 눈으로 보는 시야를 글로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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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01:0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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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을과 세계&amp;gt; 마리아 미즈 을 읽고 - 마리아가 현대 사회에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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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5:08:26Z</updated>
    <published>2026-10-11T15: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마리아 미즈가 자신의 삶을 직접 돌아보며, 주요 사건과 경험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낸 이야기다. 독일의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마리아는 어린 시절 마을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성인이 된 이후 자신의 삶과 하나씩 연결해 나간다. 부모님의 영향과 형제자매들과의 관계에서도 가족의 문화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고, 이는 이후 마리아가 삶의 방향을 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4kO2KK_U06BjD1C0D1eFaXoLUs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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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과 제도 그리고 현실의 간극 사이에서 - 남아공이 주는 메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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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3:24:53Z</updated>
    <published>2026-09-30T0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파르트헤이트를 끝낸 뒤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헌법 가운데 하나를 만들었다. 1996년 헌법은 인종뿐 아니라 젠더, 성별,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했고, 이후 가정폭력과 성범죄를 다루는 법과 정책도 마련되었다. 공직에서 여성의 대표성도 크게 확대되었다.  웹진 「결」에 실린 헬렌 스캔런의 「강간과 젠더 폭력은 TRC의 미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8_tDW4s8aewIJ46FuFj1R_3We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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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이후의 정의: 젠더 폭력과 미완의 이행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화해위원회의 미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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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5:50:35Z</updated>
    <published>2026-09-28T15: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파르트헤이트 체제를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로 이행한 대표적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특히 진실화해위원회(TRC)는 과거의 폭력에 직면하고 사회적 화해를 모색한 대표적인 이행기 정의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최근 웹진 「결」에 실린 헬렌 스캔런의 「강간과 젠더 폭력은 TRC의 미완수 과업: 젠더 정의를 향해 계속되는 남아공의 여정」을 읽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dw-UH8pOtKpdNDKqyeeAJ0Ie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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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이 사라지면 기억도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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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55:06Z</updated>
    <published>2026-09-27T0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그곳을 지나간 사람들의 삶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려는 노력까지 겹겹이 쌓여 하나의 역사가 된다. 최근 웹진 「결」에 실린 김은진 두레방 원장의 「미군 &amp;lsquo;위안부&amp;rsquo; 운동의 역사, 두레방은 결코 멈출 수 없다」를 읽으며, 나는 한 가지 질문에 오래 머물렀다.  역사의 현장이 사라진다면, 그곳에 남아 있던 기억은 어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sCG20iyFdjUQIteP3_NSoMCeZ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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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강제로 끌려갔는가&amp;rsquo;만 물으면 놓치는 것들 - 일본군&amp;lsquo;위안부&amp;rsquo;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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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5:09Z</updated>
    <published>2026-09-18T07: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정말 강제로 끌려간 것이 맞는가?&amp;rdquo;  나 역시 이 질문을 여러 차례 접해 왔다. 최근 웹진 「결」에 실린 임지현의 「일본군&amp;lsquo;위안부&amp;rsquo;와 강제의 다층성」을 읽으면서, 오히려 질문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amp;lsquo;강제&amp;rsquo;라는 개념은 누군가를 물리적으로 끌고 가는 상황을 연상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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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도 살아갈 수 있는 역사 앞에서 - 기지촌 문제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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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40:22Z</updated>
    <published>2026-08-18T01: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왜 나는 자꾸 이런 문제에 마음이 가는 걸까.  모르고 살아도 되는 일들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몰라도 일상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는 역사들이 있다. 나 역시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하루를 보내고, 내가 해야 할 일만 하며 살아갈 수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떤 이야기 앞에서는 자꾸 멈춰 서게 된다.  최근 웹진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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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내는 편지1 - 생존신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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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30:21Z</updated>
    <published>2026-01-23T10: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남아공이다. 벌써 남아공에 온 지 오늘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정말 바라고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게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오고 싶었던 아프리카에 올 수 있게 되어서, 또 계속 하고 싶던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다행이다. 늘 하고 싶은 게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늘 차선책으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F9_qr_lgCnjyU8APRD2ejpWcF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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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에서 해법으로 - &amp;ldquo;국제개발협력은 직업이 아닌 봉사인가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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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8:48:55Z</updated>
    <published>2025-05-19T02: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국제개발협력 종사자들을 &amp;lsquo;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amp;rsquo;, &amp;lsquo;희생적인 자원봉사자&amp;rsquo;로 인식한다. 그러나 그들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는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니라 철저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요구하는 &amp;lsquo;노동&amp;rsquo;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종사자들은 여전히 열악한 고용 조건과 낮은 사회적 인정 속에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cfH390tmQoxiudX_nUmTjQiS6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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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하며 달라진 나의 일상 - 달리기에 스며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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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22:57:38Z</updated>
    <published>2024-09-22T2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하기 전에 비해 지금의 나의 일상은 달리기로 가득 차가고 있다. 주말에는 달리기를 하러 가고 달리는 친구들을 만나며 달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바쁘다. 그리고 달리기로 인해 그들에게 스며드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내적 친밀감이 커지는 게 신기하다. 이제는 여행을 가서도 그 지역의 어느 지역이든 가서 달리기를 하게 된다. 안 하면 뭔가 찝찝한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JLynoDxN9J1-Zl29qwGtMjyFa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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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에 대해서 고민해보기 - 나의 평화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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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14:34Z</updated>
    <published>2024-08-30T06: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강연은 마지막 강연이자, 피스모모 대표 문아영님의 강연이었다.  두 달 동안 우리들과 함께 강연을 들으며 질문도 직접하시고, 함께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강연 내용도 기대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기후위기는 평화와 안보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그 자체로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며, 땅이 파괴되어 사람들의 집을 잃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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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달리기는 -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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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3:36:19Z</updated>
    <published>2024-08-22T13: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는 나한테는 나의 한계를 시험하는 숙제 같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그날의 속도, 기분, 생각에 따라 그날의 달리기가 만들어진다. 어떤 날은 너무 힘들고 또 어떤 날은 너무 재밌고 즐겁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4월에 비해 지금의 나는 달리기를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무언가를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하는 것이 나의 강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Z4U7ybNud9-8dLt9L5CVdn2_E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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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지구의 연결점 - 나의 지구는 얼마나 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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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6:27:16Z</updated>
    <published>2024-08-19T0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스모모 프로그램 중 조효제 교수님의 강연 후기   에코사이드에 대해서 듣기는 했으나, 뭔가 와닿지 않은 개념이다. 하지만, 이번 조효제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서 그 심각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해서 더 흥미롭고 인상깊게 들었다.  요즘의 나는 비건의 단계를 높이며 환경에 대해서 생각을 더 깊이 있게 하고 있는 시기여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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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 평화가 나에게 미치는 파장 - 나의 일상의 평화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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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0:00:41Z</updated>
    <published>2024-08-14T05: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보혁 박사님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강연 후기  한국에서 평화를 말하면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보니 나에게는 익숙한 주제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남북협력,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어 반갑고 즐거웠다. 특히 과거의 나와 다른 지금의 나는 더 다양한 이슈에 관심이 많다 보니 그걸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평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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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에 대한 소회 - 역지사지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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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8:21:48Z</updated>
    <published>2024-08-05T08: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북아시아청년평화외교커머너 #동북아시아 #청년 #평화외교 #평화 #커머너 #국제인권법 #인권  * 동북아시아 청년평화외교 커머너 4강 후기   사실 몇 주 전 공감 사무실에 다녀왔었고, 공감의 다른 변호사님을 통해 대략의 공감의 활동에 대해서 듣기도 했어서 더 반가웠다. 그리고 평소에도 공감의 활동을 뉴스레터로 구독하며 보고 있었고, 인스타그램으로도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CCbmNy7H4k2yyl5O7laOM34uO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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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전쟁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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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5:49:55Z</updated>
    <published>2024-07-31T07: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스모모 '동북아시아 청년평화외교 커머너' 3강 후기   구정은 기자는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다. 주로 중동지역의 분쟁을 많이 다루지만, 분쟁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 다루는 저널리스트이며,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강연이 더 기대되었고 설레기도 했다.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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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의 목적 - 애증의 관계: 나의 감정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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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3:20:42Z</updated>
    <published>2024-07-15T00: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는 늘 어렵다. 사람과의 관계는 늘 어렵지만 유독 사랑하는 애인과의 관계는 다른 관계보다 훨씬 복잡하고 심오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장 밑바닥을 마주하고 그 모습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걸까?  나는 가끔 아니 대부분 나의 감정을 잘 모르겠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어떤 감정인가?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P4lsqgC9NpN-Ut-aHx9LdbrvH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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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민이 마주하는 행정권력의 힘 - 우리 모두가 난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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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5:19:51Z</updated>
    <published>2024-06-19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요일(6/13) 저는 난민인권센터에서 진행한 토론회 &amp;lt;난민행정권력에 맞서기&amp;gt; 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난민 심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은 인지하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와 판결을 통해서 알게 되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난민심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난민신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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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순간 문득 든 생각 - 비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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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1:17:08Z</updated>
    <published>2024-02-19T09: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누구와 이야기하다가 비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뭔가 위로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보통은 무시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대하는 태도인데 그걸 대답하는 내가 울컥해졌다. &amp;lsquo;아 내가 평소에 느꼈던 것들이 어쩌면 비건혐오를 느낀 걸 수도 있었겠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면서 페미니즘이 동시에 떠올랐다.  늘 무언가를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이 상황이 가끔은 지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ZP%2Fimage%2FuAf5b2CEndLgJY6-DaeFTergL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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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과 애도에 대하여 -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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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0:42:49Z</updated>
    <published>2023-03-12T11: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를 통해 접하는 누군가의 죽음은 나에게 무관하지 않다. 그 누군가는 '나'였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상황'에 처했었더라면 나는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지 상상해본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누군가의 죽음'을 기사로 접하지 않기를 바라본다.  우리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은 나와 상관'있는'일이 되어버린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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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일본군'위안부'문제 연결점 - 전쟁과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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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4:35:35Z</updated>
    <published>2022-09-05T15: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일본군'위안부'는 어떤 연결점이 있을까. 없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연결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 같은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고, 한국인으로 분단된 나라에 살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받고 있다는 면에서도 연결점은 충분하다. ​ 21세기 유일한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군사주의가 일상화된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지금은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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