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행복한지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 />
  <author>
    <name>rkxkzk</name>
  </author>
  <subtitle>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이자, 엄마입니다. 이제는 외부의 것들을 제하고도 저를 소개하고 싶은 자아실현의 열망으로 글을 씁니다. 함께 행복합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Cjt</id>
  <updated>2020-07-21T06:47:01Z</updated>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2. - 청약 당첨의 꿈을 대신(?) 꾸다 (5. 마지막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34" />
    <id>https://brunch.co.kr/@@aCjt/134</id>
    <updated>2026-08-18T23:32:42Z</updated>
    <published>2026-08-18T2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약에 당첨되었던 아파트를 팔며 차익의 절반이나 세금을 내긴 했지만  그 덕에 우리는 이사를 가게 되었다.  수원의 32평 준신축,   17평 구축 방 1개짜리에서 시작한 지 2년 정도가 되던 시점이었다.  거실이란 공간이 주는 안도감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적어도 우리에겐) 넓은 거실을  마주하고야 깨달았다.  사실 32평으로 가기 전에 구축 25평을</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2. - 청약 당첨의 꿈을 대신(?) 꾸다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33" />
    <id>https://brunch.co.kr/@@aCjt/133</id>
    <updated>2026-08-12T09:33:43Z</updated>
    <published>2026-08-12T09: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이 들렸다,  는 표현이 적절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대감은 꽤 컸던 것 같다.  가족들 모두에게 청약을 권유했고 바빠서 청약을 넣지 못한다고 하면 대신 넣어주는 수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결과, 동생들까지도 (외곽 어드매지만) 모두 청약에 당첨되고 말았다.  당첨되고 말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한때 프리미엄 또한  몇 천 ~ 1억까지 올랐으</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2. - 청약 당첨의 꿈을 대신(?) 꾸다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32" />
    <id>https://brunch.co.kr/@@aCjt/132</id>
    <updated>2026-08-12T09:33:32Z</updated>
    <published>2026-08-0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2019)엔 거의 모든 부동산이 떴다방처럼 분양권 거래에 참전했다.  일반 전월세ㆍ매매만으로는  부동산의 수입도 한정적이었을 텐데 새로운 먹거리가 눈앞에 나타났던 것이다.  어디서 연락처를 수집했는지 (공공연한 공공재임을 알긴 한다) 자주 분양권 거래를 묻는 전화가 왔고  그 가운데엔 다운(down) 계약으로 거래를  권유하는 곳도 더러 나타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jt%2Fimage%2Fxyv0BxLZ-NxVMbyystU8RBDu-8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2. - 청약 당첨의 꿈을 (대신?)꾸다(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31" />
    <id>https://brunch.co.kr/@@aCjt/131</id>
    <updated>2026-08-12T09:34:16Z</updated>
    <published>2026-07-29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향, 인천까지도 집값 상승의 열기가 내려왔다. (좀처럼 흔치 않은 일이다)  멈춰 있던 재개발에 시동이 걸렸고 비례율이 높아진 사업장들은 빠르게 분양까지 이어졌다.  * 비례율 :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산과 재개발 이후에 획득하게 되는 자산의 비율. 비례율이 높을수록 사업성이 높다.   그땐 공사비 상승 이슈도 없었으니</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2. - 청약 당첨의 꿈을 (대신) 꾸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30" />
    <id>https://brunch.co.kr/@@aCjt/130</id>
    <updated>2026-07-22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7-22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사는데 돈을 탈탈 털고 나니 결혼자금이랄게 없었다.  현 남편과의 결혼을 고민했던 때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았던 것이  남편도 모은 돈이랄게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갓 회사생활을 시작한지라 1년 모은 돈에서 학자금 대출을 빼니 남은 목돈은 이천만 원 정도가 다였다.  나는 원래 허세스러운 것을 싫어하고 나름 보여지는 것 중시하는 남편은 허세스러울</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12. 마지막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9" />
    <id>https://brunch.co.kr/@@aCjt/129</id>
    <updated>2026-07-19T12:00:14Z</updated>
    <published>2026-07-19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등기를 친 2018년.  89년생이었던 내 나이는 30살, 빠른 생일인 걸 감안하면 31살이었다.  평범한 인간의 수준에서 꽤나 운이 좋았다고 밖엔 말할 수 없다.  서울이 고향이나 직장도 아니었고 집이 부유해서 돈이 남는 것도 아니었고 부동산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이 있던 것도 아니었으며 당장 결혼을 앞둔 것도 아니었던 내가  때마침 서울에 집을 마련하</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8" />
    <id>https://brunch.co.kr/@@aCjt/128</id>
    <updated>2026-07-17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7-17T0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부동산 거래, 모르는 것 투성이었던 나는 복비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  부동산 사장님이 통보하신 건 부가세 포함 0.5%. (지금 그 가격의 상한 요율은 0.4 다.)  나는 겨우 부가세를 깎아 거의 요구하는 전부를 내었지만  사실 복비는 협상 또 협상의 영역이라는 걸 뒤늦게서야 알았다.  이 협상이 기분 좋게 마무리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jt%2Fimage%2F_uwEGi1ZosyVtN72dMBDWW5_b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6" />
    <id>https://brunch.co.kr/@@aCjt/126</id>
    <updated>2026-07-18T01:42:45Z</updated>
    <published>2026-07-12T23: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계약서를 쓰는 날, 나는 출근을 했다.  도장을 찍는 일이 알게 모르게 불안했던지라 부모님의 도움을 청했던 것이다.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부동산에 도착한 엄마에게서 꾸지람 섞인 연락이 왔다.   &amp;quot;야. 이렇게 중도금을 많이 넣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다가 중도금만 받고, 소유권은 안넘기면 그게 바로 사기 당하는거야, 알아?&amp;quot;  알았을 리가.  부동산</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5" />
    <id>https://brunch.co.kr/@@aCjt/125</id>
    <updated>2026-07-02T23:11:16Z</updated>
    <published>2026-07-02T23: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의 어느 여름날, 더위가 창밖을 고요하게 만드는  주말 아침이었다.  돌봐야 할 자식도 연락해야 할 썸남도 없었던 그때,  여유로운 자세와 그렇지 못한 손가락으로 네이버 부동산을 뒤적이고 있었다.  '아... 새로울 게 없네. 이건 아직 안 팔렸고... 어라...!? 이건 못 보던 매물이네?'  관심 있던 한 단지에  최저가 매물이 업데이트되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4" />
    <id>https://brunch.co.kr/@@aCjt/124</id>
    <updated>2026-06-18T23:23:35Z</updated>
    <published>2026-06-18T2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수도권 출신이고 대학을 서울에서 나왔지만  난 서울을 정말 몰랐고 강남 또한 정말 몰랐다.  강남역이 소개팅 장소인 것만 알았지 비싼 거주 입지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모르는 게 나았을 수도 있는 것이 강남역 주변 집값을 보니  숨부터 턱 막혔다.  대출 70%를 받아도, 갭을 아무리 크게 껴도, 15억짜리 집을 사는 건 불가능했다.  15억은 경</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3" />
    <id>https://brunch.co.kr/@@aCjt/123</id>
    <updated>2026-06-11T22:17:44Z</updated>
    <published>2026-06-11T22: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집을 사려고 공부하던 시절, 내가 가장 의지했던 것은 부동산 팟캐스트였다.  주변엔 물어볼 사람이 없고 서울에서 열리는 강의들은 자주 가는 것이 (경제적 시간적으로) 부담이었다.  출퇴근길 듣는 팟캐스트에선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부동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것도 광고만 감수하면 공짜로.  ㅡ 빠숑의 세상답사기 ㅡ 유수진의 사요 마요 ㅡ</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2" />
    <id>https://brunch.co.kr/@@aCjt/122</id>
    <updated>2026-06-11T22:17:27Z</updated>
    <published>2026-06-08T23: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초보지만 한 곳만 둘러보고 결정할 순 없으니  좀 더 최근에 지어진 단지(08~09년식)와 리모델링 추진중이라는 단지까지  노량진 내에서 2개의 단지를 더 둘러보기로 했다.  여름이라 옷이 몸에 축축 달라붙었지만 이상하게 불쾌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를 위해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직장에서는 받기 쉽지 않은 그 느낌이  몸 바깥과 안의</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1" />
    <id>https://brunch.co.kr/@@aCjt/121</id>
    <updated>2026-05-21T23:24:19Z</updated>
    <published>2026-05-21T23: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량진역에 하차를 해본 건 처음이었다.  어딘가를 가기 위한 환승역이였던 곳, 고시생들의 집합소로만 막연히 알고 있던 곳, 이 인근에 친구가 샀다는 집이 있었다.  오래된 가게들을 지나 언덕을 오르자 90년대 지어진 익숙한 구조의 단지들이  꽤나 여러 개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  역에서 가장 가깝고 그래서 언덕을 덜 올라도 되는 단지 그 곳에 내 예산에</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20" />
    <id>https://brunch.co.kr/@@aCjt/120</id>
    <updated>2026-05-14T23:22:21Z</updated>
    <published>2026-05-14T23: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고려했던 매수지는 마포 근처였다.  한창 공덕동 일대가 들썩였고, 발음도 예쁜 마래푸라는 녀석이 자주 뉴스에 오르내렸다.  지금은 도저히 사회 초년생이 손댈 수 없는 신촌과 이대쪽 아파트들도 함께 보았다.  내가 이 아파트들을 돌아보며 알게된 것은 대한민국에 언덕에 위치한 아파트가 이렇게 많다는 것 하나,  중개사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내가 아무리</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9" />
    <id>https://brunch.co.kr/@@aCjt/119</id>
    <updated>2026-05-01T02:59:03Z</updated>
    <published>2026-05-01T0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동아리 선배를 통해 나는 처음 보는 세상을 만났다.  자기네 부서 사람들은 영등포 아파트를 사서 단타 갭투자로 2억씩 벌었고  자신은 그 단타 무리엔 없었지만  어머니가 서울 한복판 지주택을 사주신 게  다행히(?) 잘 진행되어서 많이 벌었고 곧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겨우 1살 차이 나는 우리의 세계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니.  저축</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8" />
    <id>https://brunch.co.kr/@@aCjt/118</id>
    <updated>2026-04-23T22:48:05Z</updated>
    <published>2026-04-23T2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대에 놓이지 않고 마네킨에 걸려 있는 옷을 사는 것  새우깡, 죠스바가 아닌 맛동산, 월드콘에도 선택지가 있는 것  이것이 어린 나의 소원이었다.  눈치가 빨라 부모님의 잔고를 환경으로 느끼며 컸기에 별다른 이유 없이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인문대를 갔지만 전공을 살리지 않았다.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몰랐던 은행이 돈을 섭섭지 않게 준다길래 취업</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 보면 돈 되는 이야기 1. - 31살, 강남 3구에 집을 사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7" />
    <id>https://brunch.co.kr/@@aCjt/117</id>
    <updated>2026-04-16T23:25:25Z</updated>
    <published>2026-04-16T2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처럼 들리는 제목이네요. 금수저나 부모님 찬스는 절대 아닙니다.  31살에 집을 샀습니다. 그게 우연히도 강남 인근이었죠. 더 안쪽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예산으로 인해 선택지가 넓진 않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른 나이에 집을 사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 업로드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40을 앞둔 대기업 과장 이야기 - #10. 쓸모있는 인간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6" />
    <id>https://brunch.co.kr/@@aCjt/116</id>
    <updated>2025-08-28T01:51:55Z</updated>
    <published>2025-08-25T03: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아이를 두고서는 너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내 자신에게는  쓸모의 잣대를 들이대게 된다.  한 일타강사의 쇼츠가 떠서 보니 회사는 우리가 3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비용 증가와 효용 감소 때문에 떠나주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했다.  댓글에는 강사라서 현실을 모른다며 회사의 중심이 40대 중반까지라는  아직은(?) 희망적인 이야기가 적혀</summary>
  </entry>
  <entry>
    <title>40을 앞둔 대기업 과장 이야기 - #9. 있는 체하기도, 없는 체하기도 어려운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5" />
    <id>https://brunch.co.kr/@@aCjt/115</id>
    <updated>2025-08-22T03:17:47Z</updated>
    <published>2025-08-22T0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다.  돈 좀 있는 척 허세를 부리다 괜히 밉보일 수도 있고  근근이 먹고사는 생계형인 양 얘기하다 괜히 깔보일 수도 있는 게 직장이다.  신입직원이 벤츠를 몰고 다니면 오히려 어려워하는 상사들도 있고  반대로 상사가 없는 척 너스레를 떨면 뒤에서 회사만 다닌 바보라고 욕을 먹기도 한다.  결국 어떤 사람들과 일하느냐에 따라 눈치껏 포지션을 바꾸</summary>
  </entry>
  <entry>
    <title>40을 앞둔 대기업 과장 이야기 - #8. 엎드려 겸손해야 하는 때는 따로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jt/114" />
    <id>https://brunch.co.kr/@@aCjt/114</id>
    <updated>2025-08-21T02:57:37Z</updated>
    <published>2025-08-21T0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몇 년쯤 지난 뒤의 일화인데 업무상 너무 입에 붙은 탓에  어떤 입장이나 상황이 되어도 죄송하다, 고맙다를 연신 시전하곤 했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 사이에서 빈번한 미안하다, 감사하다는 미덕이지만  굽히지 않아도 될 모든 순간에 스스로 낮은 위치에 서는 언행은  딱히 나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걸  겪어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상대가 고마워해야 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