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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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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의 존재가 되기 위한 기록: '상처 입은 마음'을 넘어 온전한 '나'로 사는 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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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1T01:4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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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를 되찾다 - 감사하지 못한 삶에서 감사하는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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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7-28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그렇게 힘들고 불만이였는지,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은 나날들이였다.  수,금 연재가 몇 주 가까이 밀리고, 결국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기도를 하고 난 직후였다.  일을 쉬면 여유가 많아져서 기도도 많이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삶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니 기도보다는 한숨이, 감사보다는 불평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오늘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XNVgiTLcuSz2yDUTC0q1iVtJ4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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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을 살아갈 희망과 용기 - 희망의 빛줄기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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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7-08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우울함은 끝도 없이 바닥으로 내려가 낮에는 침대와 한 몸이 되었고, 밤에는 불면에 시달리게 되었다.  집을 매매로 구하다보니 신경써지는게 너무 많았고, 3주동안 토요일에 집을 보러가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 집이 너무 마음에 들면 가격이 안맞고, 애써 발품팔아 집을 보러 동네를 보면 주변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한숨이 나왔다.  지난 금요일에는 대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eotrGcfjRnc9xMzLS9uxI7B9Z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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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고난의 연속.. -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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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6-30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주부터 집을 보러 다니는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전세난이라 전세를 구하기는 어려워서 매매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돈이 별로 없고, 일도 그만둔 상황이라 남편 혼자 월급으로 대출금을 갚는 것이 굉장히 빠듯한 상황..  아이를 가질 계획을 하고 있다보니 참 여러모로 걱정이 되고 두렵고 현실적인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딥하고 우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4CmaGF9f7JtNOLxWwCJxBb94X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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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우울 - 마음을 뒤흔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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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6-23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우울한 마음이 찾아왔다.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찾아온 우울한 마음은 떠날 생각을 하질 않는다.  이번엔 이유가 있는 우울함이여서 해결방법만 찾으면 괜찮겠지 싶다.  지난 주 월요일, 전세를 연장 안하겠다고 말하니까 이틀만에 집을 보러 오더니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린 아직 집도 구하지 못했기에, 급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So54lkO8M5fBIzjeyDjP0eunm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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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운동 - 우울한 마음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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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6-1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건강은 운동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요새 운동을 잠시 쉬는 중이였는데, 마음은 다시 다운되고 우울함이 밀려온다.  운동했을 때 마음이 건강한 것이 왜그럴까 생각해보고, 검색해 보았다. 운동할 때 몸에서 올라오는 호르몬&amp;middot;신경전달물질이 뇌에서 작용하여 기분에 큰 영향을 준다.  먼저 엔도르핀이 돈다. 운동 후 &amp;quot;개운하다, 마음이 가벼워졌다&amp;quo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ireC3Xoe2iolCTeTJChp-nQXu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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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마음의 강력한 처방전, 심리상담 - 우울한 마음이 드는 원인과 해결 방법 찾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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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6-1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심리상담센터에서 선생님이 우울한 마음에 강력한 해결책을 내려주셨다. &amp;quot;일주일동안의 생활계획표를 세워보고, 한 주동안 살아보세요&amp;quot;  사실 나는 한 주동안 생활계획표를 잘 지킬 수 있을까 고민이되어 5일을 미루다가, 겨우 생활계획표를 작성했고, 상담 가기 하루 전에 실천해보려고 했으나 우울한 마음과 무기력한 마음이 자꾸만 올라와 계획표를 실천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bz6h5nN1-C4Uvl6AF0BOpwhRx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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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해지는데 도움을 준 심리상담 - 마음을 돌보는데 큰 도움을 준 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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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6-11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건강해지는데 도움을 받은데는 심리상담이 큰 역할을 했다.  나는 살면서 청년마음건강 심리상담, 전국민마음투자 심리상담, 마음바우처 심리상담 등 마음의 감기가 찾아올 때 마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심리 상담을 받았다.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일은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 울고 있던 10대 시절의 나에게 다가가 &amp;quot;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잘 하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mWmc_nwtk5-E9-kD2jAp6YM_v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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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의 안녕을 물어주는 소중한 이들 - 오늘도 누군가는 나의 안녕을 물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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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6-09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살아가기 힘들 때가 있다. 우울증은 시시 때때로 나에게 찾아와 행복을 빼앗아가고 나를 무기력한 존재로 만든다.  그럴 때마다 주변의 사람들은 나의 안녕을 물어준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침대에 들어가 시간을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럴 때 점심 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도 요새 우울했는데 일부러 산책이라도 하고 당근 거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KOJgeO3wuv9wL3SuVWmLdjKpL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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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먹는다는 사실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 그저 똑같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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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6-04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것 자체를 편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처음 조현병으로 진단 받았지만 초기에 치료를 잘 받은 사람으로써 아무런 증상 없이 약간의 우울증만 갖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처음엔 내가 약을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패배자로 낙인 찍힌 것 같았고, 그것이 마치 나의 전부가 되어 연애도, 결혼도, 직장생활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VbVTBKUuGE_1Cmy0LOTZqJGBF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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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말을 연인에게 해야 할까? - 상대에게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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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6-02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말을 연인에게 해야 할지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20살 때 조현병이 발병하고, 내가 아프다는 것을 상대에게 말한다는 것은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였다.  정신과 약을 먹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상대를 만난다는 사실이였기 때문이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mORomYh7cenSD67NLhissMLGX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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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생활은 완벽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었다 -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서로의 편이 되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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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48:29Z</updated>
    <published>2026-06-01T0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적으로 연약한 사람이 결혼을 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꾸려 갈 수 있을까?  사실 난 이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결혼을 했다.  나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이 사실 하나만 골똘히 고민했지, 막상 가정을 이루어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결혼 생활' 자체에는 큰 고민이 없었다.  그래서였을까, '정신적인 연약함'을 떠나 결혼하고 나서 발견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CpRUjqGt-IUE__5-qi0VBWamP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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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그만두고 맞이하는 아침의 풍경 - 9년이라는 직장의 울타리 밖을 벗어나 맞이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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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02:38Z</updated>
    <published>2026-05-26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두고 숨을 고르며 3개월간 쉬고 다시 이직할 때가 있었지만,  이렇게 기약없는 쉼을 가진 적은 오랜만이다. 벌써 일을 쉰 지도 4개월이 되어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아침의 풍경은 달라지고 있다. 쉼을 가지게 된 첫 2월의 아침은 평온했다. 늦잠도 자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루 하루의 쉼이 소중하고 감사했다. 특히 아침에 느긋이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hQCZEwkHpLPQGPk-EWpDJ0Xtf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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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웃음 뒤에 가려진 상처 - 날 잘 모르던 사람은 상처가 없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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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바쁘게 살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늘 여러 모임에 발을 걸쳤다. 책모임, 글쓰기모임, 교회 활동,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만남까지. 참 부지런히도 돌아다녔다.  책모임에서 알게 된 한 언니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이렇게 예쁘고 밝은 사람에게 그런 상처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어.&amp;quot;  결혼 전의 나는 주말마다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누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DIkFAWytEs2GY0Oz-mxEgm8O7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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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의 직장 생활 - 버티는 시간 끝에 비로소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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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3:24:32Z</updated>
    <published>2026-05-13T02: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9년의 직장생활 후, 회사의 권고사직으로 퇴사했다. 직장을 몇 번 옮기면서, 내가 퇴사하겠다고 한 적은 있어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직장을 자의로 그만 둘 때마다 실업급여를 요청했지만 회사에서는 안된다고 했다. 내가 원하던 타이밍은 아니였지만 7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프지만 이토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T10p-qj-tjmWJ1P3hyE0fgl6O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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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을 이루다 - 항상 꿈꿔왔던 &amp;lsquo;행복한 가정&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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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4:16:16Z</updated>
    <published>2026-05-07T14: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생겼다.  늘 잠 못 이루고 불안하던 내게 사랑은 마치 수면제를 처방해준 것 같았다. 연애 하던 시절 통화를 하면 그는 마지막에 늘 날 위해 기도해주었다. 불면의 밤은 가고 드디어 평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성경에는 &amp;lsquo;희년&amp;rsquo;이라는 용어가 있다. 땅이나 재산이 한 사람에게 영원히 쏠리지 않도록 50년마다 원상복구 시키는 규칙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ojNex2ZjBR_5giUys0p1Ytyj9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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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연애를 시작하기까지 -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하게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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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3:14:23Z</updated>
    <published>2026-05-07T13: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 되면 연애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그 꿈이 온전히 이루어지기까지는 꼬박 10년이 걸렸다.  2010년 5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2달간을 정신병동에서 보냈고, 퇴원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받은 것은 F 학점이 가득한 성적표와 학사경고였다. 그리곤 의사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대학교 휴학을 하게 되었다. 연애의 꿈은 물론, 꿈꾸던 대학 생활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LvqzdJVr9ygiW7NnINuiBfELC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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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울음, 그리고 나의 이야기 - 마음이 많이 아파서 조용히 많이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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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3:05:03Z</updated>
    <published>2026-05-07T13: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그토록 기대하던 20세가 되었다. 스무살의 꽃다운 나이가 되면, 남자친구를 만들어야지 다짐하곤 했었다. 대학교에 첫발을 내딜 때는, 찬란한 대학생활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그 아름답던 시절에 나는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벚꽃이 아름답게 피던 그 때, 학교 수업을 점점 지각하거나, 빠지기 시작했고, 시험기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i%2Fimage%2F7BED9ofdrzuUnRO_tnrUNtv61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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