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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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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싸움은 못 하는 선천적 안구건조증 증상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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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1T02:1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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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서술어&amp;lsquo;도 틀리고 &amp;lsquo;주어&amp;rsquo;도 틀리고. - &amp;lt;이동진의 &amp;lsquo;암살자들&amp;rsquo; 리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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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8:34:28Z</updated>
    <published>2026-10-05T1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amp;lt;암살자들&amp;gt; 리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나는 이동진의 빨간 안경 블로그가 워낙 유명해서 알고만 있었지 글까지 열심히 찾아보지 않았다.  솔직히 이동진의 별점에도 관심이 없었고.  그러나 이동진의 영상은 곧잘 보곤 했다.  어디 가서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을라고.   최근 그의 &amp;lt;옵세션&amp;gt; 리뷰 영상에선 &amp;lsquo;아니, 이 아저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YPNv4lnCFMm428t6bHDPsaxiV9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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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쟁이 뿡뿡이 - &amp;lt;대화의 맹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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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2:54:58Z</updated>
    <published>2026-10-04T09: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의 맹신.    &amp;ldquo;나 이혼했어.&amp;ldquo;라고 하면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둘 중 하나다. 쿨하거나 쿨해 보이려고 &amp;lsquo;노력&amp;lsquo;하거나. 그러니까 &amp;rsquo;노력&amp;rsquo;은 다 티가 난다는 말이다. 그리고 &amp;lsquo;노력&amp;lsquo;하는 분들 중 또 몇 명은 꼬오옥 이 말을 꺼낸다.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못 참고 울컥 내뱉는 말. (계속 참아보시지 그러셨어요 정말 ㅡ ㅡ)  &amp;rdquo;부부 사이에 대화가 부족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n_cNyBGbk5kpxn1pIUESqv5LE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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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5. &amp;lsquo;나&amp;rsquo;라는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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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1:13:46Z</updated>
    <published>2026-07-24T11: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5. &amp;lsquo;나&amp;rsquo;라는 손님.    간혹 &amp;lsquo;나&amp;rsquo;에게 &amp;lsquo;내&amp;rsquo;가 손님으로 온다.   며칠 전에는 &amp;lsquo;만성변비로 시달리던 나&amp;rsquo;에게 &amp;lsquo;매일 쾌변을 하는 내&amp;rsquo;가 머물다 갔다. 그 손님 덕분에 며칠을 가볍고 소화 잘 되는 몸뚱이로 살 수  있었다. 좋은 손님이었다.   반대로 나쁜 &amp;lsquo;내&amp;rsquo;가 손님으로 올 때도 있다.   그때의 나쁜 손님은 &amp;lsquo;엄청난 잔소리쟁이 엄마&amp;rsquo;였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8daZyzUDVD9okGviHstCHilcuF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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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색 모자 - &amp;lt;식은 연애&amp;gt;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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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07:05Z</updated>
    <published>2026-05-30T2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쇼핑인 줄 알았다. 그가 실물을 보기 전 까진.  &amp;quot;너 얼굴이 반쪽 됐다.&amp;quot; &amp;quot;그렇지? 이 모자 쓰니까 나 얼굴 작아 보이지? 피부도 환해 보이고.&amp;quot; &amp;quot;아니. 그런 반쪽 말고. 구연수 네 동그란 얼굴이 위아래, 가로로 쪼개졌다고.&amp;quot;  그가 새로 산 초록색 야구 모자를 놀린다. 아니 모자 사용자인 구연수를 놀리는 거다. 연수는 앞부분 챙이 일자로 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m_chnMFCT_UCzzGjdZFd0mzxqW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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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 같은 연애 - &amp;lt;식은 연애&amp;gt;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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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21:24:50Z</updated>
    <published>2026-02-21T16: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t;남벌&amp;gt;이네. 재밌지? 이현세 야설록 콤비는 최고지.&amp;rdquo;  율희는 친오빠 때문에 한글을 일본만화로 익혔다. 열넷, 열다섯 살의 주변인들이 &amp;lt;사카모토 데이즈&amp;gt;, &amp;lt;주술회전&amp;gt;등의 일본 만화를 읽을 즈음엔 우리나라 클래식 순정만화를 읽기 시작했고 열일곱 살이 되어선 신일숙의 &amp;lt;1999년생&amp;gt;을 끝으로 허영만의 &amp;lt;며느리밥풀 꽃에 관한 보고서&amp;gt;를 접했다. 이후 고행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EseEq2bQMFRtDQx2X-MWhKdN2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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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4. 스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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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8:36:51Z</updated>
    <published>2025-09-13T18: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4. 스위치   &amp;quot;엄마. 부엌에 불 좀 꺼라. 삼촌 봤지?&amp;quot;  오랜만에 마흔 줄에 접어든 남동생이 오밤중에 놀러 왔다. 말로는 엄마 심부름이라는데 속셈은 초로를 앞두고 막 중학생 된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해 사는 누나의 살림 됨됨이 염탐이겠지.   &amp;quot;엄마는... 늙은 호박 이거 백날 가져다줘도 아무것도 안 해 먹는 거 알면서 꼭 이런다.&amp;quot; &amp;quot;안 해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iXQJo2Xaz0P57ttdTUo_lMyJcCY.jpeg"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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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루라기 - &amp;lt;식은 연애&amp;gt;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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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2:59:52Z</updated>
    <published>2025-08-30T19: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통창을 통해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나연은 햇빛을 참아 보려던 것을 포기하고 블라인드의 줄을 천천히 당겼다. 도로록... 도로록... 평일 낮 손님이 많지 않은 카페는 유난히 조용하다. 영화 &amp;lt;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amp;gt;의 'Way back into love'의 피아노 버전 OST도 적시는 줄 모르게 내리는 가랑비처럼 속삭이듯 퍼지고 있었다. 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gZ8Sr3IDa8kz8CLvsVMVyN8Y5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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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개인 다음 날  - &amp;lt;식은 연애&amp;gt;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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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3:18:21Z</updated>
    <published>2025-07-26T19: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에는 무조건 파전에 막걸리란다. 파전 부칠 때 나는 지글지글한 소리가 비 내릴 때 들리는 후드득 소리와 비슷해서 이 소리들의 유사성이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거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공감은 안 된다. 진짜 소리 때문이라면 집에서 부치면서 소리도 들어야지 왜 밖에서 사 먹냐고.   2대 2 미팅을 하기로 한 날에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비는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Oz4SYdYLOs85HhJtUi8hGDS4w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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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3. 나를 위한 축하가 아니고 나를 위한 위로가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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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22:41Z</updated>
    <published>2025-06-14T18: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3. 나를 위한 축하가 아니고 나를 위한 위로가 아니고   쾅!  큰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눈을 떠보니 차가 옆으로 돌고 있다. 터널 안, 전면 유리창으로 너머로 터널의 오른쪽 옆면이 보인다. 곧 차가 역방향으로 향하여 이미 지나왔을 터널 입구가 보였고 이내 왼쪽 옆면 터널 출구 다시 오른쪽 옆면. 나도 모르게 차의 회전 수를 셌다. 한 바퀴,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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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2. 로또 같은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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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0:55:15Z</updated>
    <published>2025-05-24T2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2. 로또 같은 유산   평소 출근시간보다 늦게 나왔다. 늦잠을 자버린 내 탓이다. 타야 하는 마을버스는 이럴 때면 꼭 늦게 온다. 보통 10분 내외로 기다리면 보이는 버스가 15분, 20분을 기다리니 도로 끄트머리에서 얼굴을 내민다. 마음이 슬슬 조급해진다. 도착한 버스에 서둘러 올라타고 빨리 출발하기만을 기다리는데 창문 밖 너머로 어느 할아버지가 힘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eTuBPuuhoymImR53hJwIHBQIGe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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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1. 국어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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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1:34:33Z</updated>
    <published>2025-05-05T18: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1. 국어사전   * 엄마인 '나'와 아들 '하준'이는 '로당않할' 2권 33화의 등장인물과 동일합니다.  &amp;quot;엄마, 은사가 뭐야?&amp;quot; &amp;quot;은사?&amp;quot; &amp;quot;응. 은사.&amp;quot; &amp;quot;뭐긴 뭐겠어. 은, 사. 은 은. 뱀 사. 은색 뱀.&amp;quot;  아들 하준이와 동명 웹툰을 각색한 시리즈물 &amp;lt;스터디 그룹&amp;gt;을 보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한경'이라는 선생님이 등장하는데 그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fzPZPW1mBnonpWq30Snevcfwl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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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40. 태몽보다 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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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0:17:12Z</updated>
    <published>2025-04-26T16: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 태몽보다 해몽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다. 등에서 환한 빛이 느껴져 뒤를 돌아봤더니 가장 가까운 건물이 활활 불타오르는 게 보였다. 저렇게 높은 건물이 있었나? 코 앞에 보이는 시뻘건 불보다 불이 붙은 건물의 높음에 먼저 놀랐고 불길이 건물을 감아타고 옥상 끝까지 솟아올라 몇 층높이인지 가늠해 볼 수 없어 답답했다.  &amp;quot;어때? 잘 보여?&amp;quot; &amp;quot;응.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iKBZzt7zmsYX2suB-o2MRAfuw_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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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9. 좌표에 찍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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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4:33:20Z</updated>
    <published>2025-04-03T19: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9. 좌표에 찍히다.   일을 하고 있었다. 핸드폰 알람이 울렸고 화면을 보니 인스타그램 DM이 왔단 표시. 팔로우하는 누군가의 공지채널이지 싶어 나중에 확인하려고 폰을 내려놨다. 그렇게 몇 시간을 폰 확인 없이 보내다 새벽이 되어 잠들기 전에 다시 폰을 확인했는데 흠, 공지채널 DM이 아니었다. 몇 시간 전 저녁에 받았던 DM은 팔로우하지 않은 개인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S6iBg7AjYQMGGVY97xy7kCwEO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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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8. Denial (영화 &amp;lt;나는 부정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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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1:01:11Z</updated>
    <published>2025-03-29T21: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8. Denial (영화 &amp;lt;나는 부정한다&amp;gt;)   * &amp;lt;나는 부정한다 Denial&amp;gt;는 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 부정론자 데이빗 어빙이 홀로코스트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진행된 4년간의 재판을 다룬 영화다. &amp;lt;미이라&amp;gt;, &amp;lt;콘스탄틴 가드너&amp;gt;의 레이첼 바이즈가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역을 맡았고 영드 &amp;lt;셜록&amp;gt;의 '모리아티' 앤드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2x5TwAwt7nB9Wfyz0hDDDJk5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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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7. 흔미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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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1:55:26Z</updated>
    <published>2025-02-22T16: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7. 흔미서점   * 33화와 동일한 등장인물로 화자인 '나'는 하준이라는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나는 '서세권'에 산다. 걸어서 7분 혹은 8분? 슬렁슬렁 뛰어서 가도 5분 내 갈 수 있는 거리에 서점이 있다. 우리 집은 수도권 주거지역 변두리에 있으니 K보문고나 Y풍문고 같은 초호화 대형 서점은 될 수 없고 그렇다고 소박하지만 독특한 개성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dldBM5zyM9pc3WmvfKS5WBQEx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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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6. 20241203 서울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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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2:24:26Z</updated>
    <published>2024-12-21T1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6. 20241203 서울의 봄   2024년 2월 4일, 아들과 영화 &amp;lt;서울의 봄&amp;gt;을 봤다. 2012년생, 곧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 눈에 &amp;lt;서울의 봄&amp;gt;은 참으로 희한했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군인이고 탱크도 나오고 총격전도 나오지만 전쟁 영화는 아니었으므로. 왜냐하면 같은 편(?)끼리 싸웠기 때문이다.   아들이 혹시라도 보는 내내 허옇게 입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aL8n_89cvPdzQQviYv8-OrC1H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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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워싱턴 - &amp;lt;식은 연애&amp;gt; 서른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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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4:43:50Z</updated>
    <published>2024-11-30T16: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그의 어린 시절 일화가 꽤 유명하다지.   때는 조지 워싱턴이 여섯 살 꼬마이던 1700년대, 벌목으로 한창 돈을 벌어들이던 조지 워싱턴의 아버지는 그에게 작은 도끼 한 자루를 선물한다. 아버지는 여섯 살 아들의 손에 도끼를 쥐어주면서 과일나무가 자라는 데 방해가 되는 잡목만 베어내라고 신신당부했고 작고 반짝이는 도끼가 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bV3jVVqfRPavTDXLdjKaqT4Q-uY.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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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2) - &amp;lt;식은&amp;nbsp;연애&amp;gt; 서른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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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36:10Z</updated>
    <published>2024-10-27T09: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승이 고개를 휘두르며 빵을 찾는다.  &amp;ldquo;빵! 내 빵 어딨어? 도연아, 내 빵.&amp;rdquo; &amp;ldquo;와우, 언니, 그 빵집은 기억이 나나 봐?&amp;rdquo;  새벽이었던 것 같다. 아니 이른 아침인가? 현승은 어느 차 뒷좌석에 널브러져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얌전히만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차가 스르르 멈췄고 그때 게슴츠레 눈을 떠 보니 막 영업 준비를 시작하는 어느 빵집이 보였다. &amp;lsquo;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zQd-iDSGInRiUjIYsrmK6fItA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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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5. 가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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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3:08:27Z</updated>
    <published>2024-10-26T14: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가을밤    &amp;quot;택시! 택시!&amp;quot;   겨울 오밤중이었다. 후드를 쓰고 후드 입구에 달린 줄을 주욱 당겨 눈, 코, 입만 보도시 빼놓고 꽁꽁 묶었다. 칭칭 감아 두른 듯 롱패딩의 지퍼를 턱 밑까지 바짝 채우고 패딩부츠와 맞닿아 있는 하단 줄도 당겨 묶어 오므렸다. 보폭을 크게 늘릴 수 없었지만 전혀 괜찮았다. 바닥에서 쳐 올라오는 찬바람을 방어하는 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DCneS-euT_PtPEf4bt4R__oTUh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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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100가지 일들 - 34. 슬기로운 골목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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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5:29:26Z</updated>
    <published>2024-10-12T14: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4. 슬기로운 골목 생활   * 1권 12화와 동일한 등장인물입니다.  &amp;quot;이모, 빨리 찾아봐! 빨리빨리!&amp;quot; &amp;quot;아오, 찾고 있어, 찾고 있어. 좀 가만히 좀 있어 봐라. 너 때문에 정신 사나워서 눈앞에서 널을 뛰어도 안 보이겠다.&amp;quot; &amp;quot;그러면 안 돼. 빨리 찾아 달라고.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가야 된단 말이야.&amp;quot;  가율은 똥줄이 탔다. 드라마 &amp;lt;백설공주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cT%2Fimage%2F9LxpyX036vhiq985NtjBWhIO5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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