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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털이 공학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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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hyun7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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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도체 선행연구를 하며 기술의 속도 안에서 사람과 마음이 어떻게 세워지는지를 기록합니다. 이곳에는 연구자의 시선으로 건저올린 문장과 도구들을 적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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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2:5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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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공정에서  완벽주의를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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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32:32Z</updated>
    <published>2026-09-29T07: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잘해보겠다고 하다가 오히려 더 망가지는 때가 있습니다. 문장 하나 고쳐보려다가 오히려 어색해지기도 하고, 발표자료 조금 더 손보려다가 과하게 설명해버려서 복잡해지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굳이 업무 이야기 아니더라도 이런 경우는 많죠. 저만해도 머리를 이발하다가 조금 지저분 해보여서 &amp;quot;여기만 조금 더 잘라주세요&amp;quot;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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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공정의 비우는 시간에서 성장을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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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17:28Z</updated>
    <published>2026-09-14T2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높이 올라가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제자리에 있기만도 버겁습니다. 수백억 자산가, 대통령, 세계최고의 요리사, 노벨상 과학자. 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조사하면 쉽게 말하는 목표입니다. 한번에 바라보면 버거울지 몰라도 한칸 한칸 계단을 오르듯 가다보면 언젠간 목표에 도달할 거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의 나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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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공정의 경계에서 협업을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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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53:05Z</updated>
    <published>2026-09-08T09: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업이라는 말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인가요? &amp;quot;혼자하면 빨리 간다, 하지만 함께 하면 멀리간다&amp;quot;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협업하면 답답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납니다. 학교에서 그룹과제를 할때 느끼게 되는 불협화음과 형평성 이슈, 그리고 여기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까지... 그리고 이건 사회 진출해서도 계속 느끼다보니 협업, 그룹 이런 말들이 나오면 스트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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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의 불순물에서  커리어를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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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4:53:22Z</updated>
    <published>2026-09-01T04: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순물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반도체 회사에 다니다보면 전자공학과나 재료공학과 출신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amp;nbsp;그리고 그보다는 적지만 기계과, 화학과, 물리학과 등등 반도체와 연결된 전공들도 많이 보이죠. 그런데&amp;nbsp;&amp;nbsp;여기서 제 전공을 한번 붙여봅시다.&amp;nbsp;바이오및뇌공학과.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처음에 제가 반도체 회사에서 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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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엔지니어는  왜 최고의 공정을 고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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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3:33:19Z</updated>
    <published>2026-08-24T23: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 엔지니어는 왜 최고의 공정을 고르지 않을까 여기 선택의 문제가 있습니다. 30분 뒤 집에 손님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집 상태가 아직 말이 아닙니다. 아이가 거실에 어질러둔 장난감에 침대에 이불도 헝크러져있고, 화장실도 난장판입니다. 아,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식탁 위에도 뭔가 잔뜩 쌓여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청소하실건가요? 1번, &amp;nbsp;정석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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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걸 더해야만 성장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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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8-1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에 진심인 사람들이 가장 지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의욕이 넘쳐서 자꾸 이것저것 더 해보고 싶은데 더 이상 시간이 나지 않을 때가 그렇습니다. 저도 한동안 이런 상황 때문에 힘들어 했습니다. 영어공부, 논문 읽기, 경제 신문까지 챙겨보는데 여기에 투자공부까지 해보겠다고 덤벼들었습니다. 문제는 하루는 24시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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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많은데 성과가 안 나는 사람이 돌아봐야 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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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8-1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마지막으로 퇴근합니다. 이게 며칠째죠? 오늘도 회의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5가지는 나온 거 같네요, 해야 할 일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amp;nbsp;주말에 아들과 함께 놀러 가기로 했는데, 이 기세면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친구 녀석에게 푸념 한번 했더니 &amp;quot;너 그러다가 큰일 난다. 일 적당히 해, 그런다고 월급 바뀌지 않아~&amp;quot;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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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없는 계획은 어떻게 인생의 수율을 떨어뜨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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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23:26Z</updated>
    <published>2026-08-13T0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이 끝났다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지난주 있었던 일들을 복기하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머릿속으로 정리해 봅니다. 더불어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기에 사실 큰 이벤트가 벌어지지 않기를 살짝 바라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 8시 30분인데 긴급회의라면서 호출당합니다. 아직 커피 한 잔도 내리지 못했는데 회의라니요. 한 주 시작하자마자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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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도 허무한 사람이라면  돌아봐야 할 것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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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8-0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열심히 다녀도 남는 게 없는 것 같을 때 있지 않나요? 월급 받고 잠시 후면 카드값, 대출이자 다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나면 허무함이 밀려옵니다. 분명 힘들게 일했는데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느낌이죠. 압니다. 그거 다 내가 쓴 돈이라는 거 알면서도 허무함이 훅 밀려오던데... 어떻게 해야 충만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을까요?  너무 미래지향적으로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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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느려진 이유는 느리게 달려서 그런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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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8-0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시간대 안 그래도 늦었는데, 오늘따라 길이 유난히 더 막힙니다. 거북이 걸음으로 가다보니 건너편 차도에 사고차량이 보입니다. 사고 차량 옆을 지나고 나니 길이 뻥 뚫려 있습니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내 차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길이 막힌 것은, 반대편 사고 차량을 보려고 운전자들이 고개를 아주 잠시 돌린 시간이 쌓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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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가 막혀 버렸다면  돌아봐야 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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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7-3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자리에 앉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해서 좋은 생각이 나진 않더군요. 이 글을 쓰기 직전의 제 모습을 돌이켜봅니다. 글을 써야겠다는 의무감에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옆에 책장을 멍하니 쳐다봅니다. 책 제목 보다 보면 뭐라도 생각나는 날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상황이 변하진 않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그러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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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분이면 끝날 일을  1시간으로 만드는 습관 - RC delay로 이해하는 미루기의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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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8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부퇴근길에 찝찝함이 느껴졌다면.... 아마도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지않고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금요일 오후 늦은 시간 중요한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들 그렇다시피 금요일에는 빨리 퇴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능에 충실해 회의록은 월요일에 써야지 하고 퇴근을 했죠. 그리고는 푹 쉬고 싶은 주말 시간 동안 잠시 틈이 날 때마다 쓰지 않고 나온 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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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사는데도  인생 수율이 떨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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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7-1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에서 깎고 쌓는 공정 장비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려 수천 가지 프로세스를 거쳐야 만들어지는 반도체 칩은 최첨단 공학 기술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낸드 플래시를 예로 들어보면 수백 단의 박막을 균일한 직경으로 뚫어 내려가야하고, 그 안에 전자를 저장할 수 있는 박막을 균일한 두께로 쌓아야합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라면 더 잘 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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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의 결과만 보는 사람이 놓치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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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2:53:58Z</updated>
    <published>2026-07-05T22: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과를 보여줘, 안 그러면 난 안 믿어.&amp;quot; 살면서 이런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처음에는 공학자로서 저도 이게 당연한 거라고 믿었습니다.&amp;nbsp;그런데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다 보니 점차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반도체 메모리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제어하는 일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매일 이런 움직임을 예측하고 컨트롤해 내려고 하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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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받으면 &amp;quot;땡&amp;quot;이라 느꼈다면  놓치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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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00:36Z</updated>
    <published>2026-07-03T0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날이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나요?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면서 잠시 안심하면서 이번 달도 버텼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급은 일을 잘하든 잘 못하든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통장에 따박따박 들어온다는 점에서 직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어려움을 감내하면서도 매일 출근하게 만드는 가장 큰 에너지가 되죠. 하지만 그 안도감은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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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에 짓눌린 리더라면 당장 내려 놓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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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6-3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라는 자리는 책임감 때문에 무겁고 부담스럽습니다. 어느덧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하기 시작한 지도 7년째인데도 그 부담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무너지면 프로젝트가 무너질 것처럼 느끼기도 하고, 구성원을 믿고 맡겼다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안 나올까 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결국 결과와 과정의 책임감을 모두 끌어안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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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간다면? 돌아봐야 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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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20:07Z</updated>
    <published>2026-06-28T2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장은 텅장, 분명히 한 달 동안 죽어라고 일했는데 월급은 스쳐 지나간다.  이거 혹시 &amp;quot;내 얘기 아닌가요?&amp;quot;라고 생각했다면,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게 아니라 구조에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한동안 이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월급이 적은 편도 아니라는데 왜 자산이 쌓이지 않을까? 이대로 살다가 은퇴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잠시 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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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잘난 사람이 불편할 때  돌아봐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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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22:08:59Z</updated>
    <published>2026-06-25T22: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의식 해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자청님이 쓴 '역행자'에서 이 말을 처음 접했습니다. 무언가 성취하고 싶다면 나를 보호하고자 똘똘 뭉친 자의식을 해체해 버리고 배움의 길로 나서야 한다는 거죠. 말이야 쉽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저를 포함해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기준에 두고 무의식 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부동산 투자해서 돈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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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일이 의미없어 보이는  직장인이 돌아봐 볼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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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15:56Z</updated>
    <published>2026-06-19T07: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회사 다니다 보면 그저 집 회사 집 회사를 반복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하는 날이 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헤매는 나를 발견하면서 이렇게 말하죠... &amp;quot;에휴, 내가 뭐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amp;quot;. 나름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하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아직 보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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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유독 외로운&amp;nbsp; 직장인이 놓친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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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4:58:54Z</updated>
    <published>2026-06-18T0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월급뿐? 나의 30대 생활 중 잠자는 시간을 빼고 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회사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회사라는 장소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월급, 그리고 어디 어디 출신이라고 이력서에 쓸 한 줄뿐이라면 좀 억울하겠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보니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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