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무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 />
  <author>
    <name>muah</name>
  </author>
  <subtitle>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CIA</id>
  <updated>2020-07-22T06:09:24Z</updated>
  <entry>
    <title>때로는 시련이 기회가 되기도 한다 - 삶이 주는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110" />
    <id>https://brunch.co.kr/@@aCIA/110</id>
    <updated>2026-10-07T11:04:53Z</updated>
    <published>2026-10-07T08: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심리대학원에 입학했다. 준비 기간이 한 달 반 정도로 짧았는데도 불구하고, 지원했던 두 곳에 모두 합격했다. 얼떨떨했다.  합격 후에 내가 면접을 어떻게 봤나 복기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대답한 것 같지 않았다. 경쟁률은 10:1 정도로 꽤 높은 편이었다. 내가 무엇으로 합격했는지 의아하면서도, 뽑아준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cSNFlbGMlqAFRjGL-FIayV5p8L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106" />
    <id>https://brunch.co.kr/@@aCIA/106</id>
    <updated>2026-07-20T04:33:20Z</updated>
    <published>2026-07-20T04: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두 달 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이유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 많은 변화가 내 삶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퇴사 후 상담심리대학원 후기모집에 지원했고, 1년을 만난 남자친구와 이별을 했고, 17년간 산 집에서 이사를 했고, 오래도록 친했던 친구와 멀어졌고,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나를 둘러싼 환경과 인간관계, 그리고 내 내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kx9Do26fQQCEyHdjAzD6RIfc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람 있는 하루 만들기 - 뭐든지 &amp;lsquo;한 건수&amp;rsquo; 하는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101" />
    <id>https://brunch.co.kr/@@aCIA/101</id>
    <updated>2026-05-28T09:38:39Z</updated>
    <published>2026-05-27T21: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amp;lsquo;한 건&amp;rsquo; 했어?  내가 친구들과 자주 나누는 말이다. 이 말에 담긴 의미는, 오늘 작지만 확실한 한걸음이 있었냐는 물음이다.   &amp;lsquo;한 건&amp;rsquo;에는 주로 이런 일들이 포함된다.  - 무사히 출근, 퇴근하기 - 산책 또는 운동하기 - 자기 발전을 위한 공부하기 - 한 페이지라도 독서하기 - 일기 쓰기, 편지 쓰기 - 건강히 먹기 (요리라면 더 좋음) -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dtWzGANqarZa_sIFvbyqtiRmkw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야 할 길과 걸어온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100" />
    <id>https://brunch.co.kr/@@aCIA/100</id>
    <updated>2026-05-25T06:11:10Z</updated>
    <published>2026-05-24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원서접수를 마치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상담도 받고, 외래도 가고, 보고 싶던 사람들과 만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 일정들 중 가장 기다리는 일정은 상담센터 방문이다. 5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상담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큰 치유가 된다. 상담에 집중하다 보면 상담이 끝난 후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많은 대화를 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mIqiPK1gaEa9ekDFZ-6mivYOWx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도 내 것, 결과도 내 것 -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9" />
    <id>https://brunch.co.kr/@@aCIA/99</id>
    <updated>2026-05-04T07:46:08Z</updated>
    <published>2026-05-04T07: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 퇴사와 대학원 원서 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자기소개서도 써야 하고, 상담학개론 책도 읽어야 하는데. 해야 할 일들을 미뤄두고 느긋하게 카페에 앉아있다. 지금은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amp;lsquo;급해지면 그때의 내가 하겠지&amp;rsquo;라는 생각.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내가 왜 대학원 준비에 열정적이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분명 내가 원하는 삶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R-GEuGs1l8ISjh9R20yTikVd1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 -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6" />
    <id>https://brunch.co.kr/@@aCIA/96</id>
    <updated>2026-04-05T05:34:47Z</updated>
    <published>2026-04-05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만두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대학원 입학 준비에 몰입하기 위해서이다.   주 5일, 하루 5~7시간의 노동이었지만, 노동 강도가 센 편에 속해서 퇴근 후의 시간을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 글쓰기에도 자연스레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스타벅스에 근무하면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그 이상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0LWRyk1K92KoVD0lataWh8POT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못난 나도 결국은 나니까 - 나에게 자상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5" />
    <id>https://brunch.co.kr/@@aCIA/95</id>
    <updated>2026-03-24T14:34:56Z</updated>
    <published>2026-03-24T1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일이 바빠서였다기보다는, 현실을 마주하기 싫어서였던 것 같다.   글을 쓰려면 현재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똑바로 봐야 하는데 그러기가 싫었다.   외모, 나이, 직업, 소득.  모두 맘에 들지 않았다.   지금 내 모습이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당장의 나는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웠다.   비관적으로 살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왔다. 그런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목적이 아닌 과정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2" />
    <id>https://brunch.co.kr/@@aCIA/92</id>
    <updated>2026-01-26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 딜런의 외할머니가 어린 밥 딜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라고.그리고 네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고.&amp;quot;-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 140p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으면 기록을 해두는 편이다.  이 부분을 읽는데 왜인지 눈물이 찔끔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F2rFTeKJx-gDmLPgCy_mijqkF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3" />
    <id>https://brunch.co.kr/@@aCIA/93</id>
    <updated>2026-01-22T20:53:37Z</updated>
    <published>2026-01-22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28살이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28살이란, 뭐랄까.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제는 어린 티를 벗어나야 마땅한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20대 초중반처럼 실수와 방황이 용납되는 나이가 아니고, 열심히 달려온 삶의 결과물을 받아보는 나이라는 그런 생각.   그렇게 생각해 보면 나는 사회가 바라보는 28살의 속도에 못 미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IeuPHWUfKiM1TtsXE5Ad-EzeN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여도 괜찮아 - 외로움과 친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90" />
    <id>https://brunch.co.kr/@@aCIA/90</id>
    <updated>2026-01-23T04:44:30Z</updated>
    <published>2025-12-2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이었던 크리스마스.   느지막이 일어나 영화를 보고, 혼자 집 근처 카페에 갔다. 손이 심심해 인스타를 둘러보니, 모두들 세상 좋은 곳은 다 간 듯 하다. 레스토랑, 홈파티, 근사한 케이크, 와인까지.. 한참 보다 보니 또 살살 배가 아파졌다.  나라고 친구가 없는 줄 아나? ... 맞다. 크리스마스에 딱히 불러낼 친구가 없었다.  이번 연말은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T3AJwVV0ryAe7VJb1IT7TjBdv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등감이 불쑥불쑥 찾아올 때 -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83" />
    <id>https://brunch.co.kr/@@aCIA/83</id>
    <updated>2025-12-24T08:18: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4: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스타벅스에 바리스타로 입사했다.  스타벅스를 선택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내가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 중에 가장 체계적인 아르바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FM대로 움직이고, 효율을 중요시하며, 시간 역시 주 25시간 (연장 시 주 35시간)으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나에게 딱 맞는 조건이었다. 양극성장애를 갖고 있는 내가 잡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W23MIq_NSLtpq8Dhv4t4IprUkr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 다시 쓰기 -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42" />
    <id>https://brunch.co.kr/@@aCIA/42</id>
    <updated>2025-12-16T21:09:59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내가 잘못했거나, 혹은 타인에 의해 상처 입었거나, 여러모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불쾌하고 불편한 기억들.  나 역시 그런 기억이 있다. 조울증으로 인해 난동을 부렸을 때, 응급 입원이 됐을 때, 사과조차 민폐가 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을 때,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 등등... 이런 트라우마는 곧 죄책감과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6Sl7Gvkl7y53ljKPH7ZTtnQb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기적의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 - 자꾸만 내 한계를 정하는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77" />
    <id>https://brunch.co.kr/@@aCIA/77</id>
    <updated>2025-12-16T12:21:52Z</updated>
    <published>2025-12-16T06: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아라는 이름의 뜻은 없을 무(無), 나 아(我).  즉, 고정된 나란 없으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써 지은 이름과는 다르게 나는 자꾸만 내 한계를 정한다. 이러니까 안될 거야, 저러니까 어려울 거야. 안 되는 데 별별 이유를 다 갖다 붙인다.   내가 만들어낸 핑계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유약하다.  나는 의지가 약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mrirVE8RrYn1pULnEEAVJHbT0Hk.png" width="42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 환자의 정신병동 입원기 - 두 차례의 입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88" />
    <id>https://brunch.co.kr/@@aCIA/88</id>
    <updated>2025-12-17T14:42:15Z</updated>
    <published>2025-12-15T1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양극성장애의 조증으로 인해 정신병동에 두 차례 입원을 했다.  입원 시기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입원 - 2023.09~2023.10 (약 1개월) 두 번째 입원 - 2024.08~2024.11 (약 3개월)  나는 조증 정도가 심해 폐쇄병동으로 응급 입원이자 보호 입원이 된 케이스였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병동 종류와 입원 방식의 차이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A%2Fimage%2F6CFLs6Nf98UrRO2Qjq120NnNtX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내 인생은 내 것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60" />
    <id>https://brunch.co.kr/@@aCIA/60</id>
    <updated>2025-12-13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2-13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노래인 &amp;lt;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네 생각이고&amp;gt;의 가사 중 일부이다.  내가 너로 살아봤냐? 아니잖아 네가 나로 살아봤냐? 아니잖아 (중략)그냥 니 갈길 가 이 사람 저 사람 이러쿵저러쿵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 상관 말고~  가사가 참 철학적이다. 처음 노래를 듣고, 이 짧은 가사 안에 삶의 진리가 들어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의 우울기 -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86" />
    <id>https://brunch.co.kr/@@aCIA/86</id>
    <updated>2025-12-13T12:54:16Z</updated>
    <published>2025-12-13T1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양극성장애의 조증기를 다뤘다면, 이번 글에서는 우울기를 다뤄보고자 한다.   나는 24살 가을부터 25살 여름까지 약 10개월의 시간 동안 양극성장애의 우울기를 겪었다.   우울기가 시작된 계기는 전문직 공부의 압박감과 남자친구와의 이별이 겹쳐지면서였다.   당시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휴학과 자취를 하며 가족들에게 공부 비용과 월세,</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야만 알 수 있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44" />
    <id>https://brunch.co.kr/@@aCIA/44</id>
    <updated>2025-12-10T13:42:43Z</updated>
    <published>2025-12-10T13: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베이면 그제야 손가락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아프고, 얼얼하고, 쓰라리다.   삶 역시 그렇다.  아파야만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알게 모르게 쌓여왔던 상처들이 모여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엔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것 같던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사라져 없어진다.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꾹 눌</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성장애의 조증기 - 통제하기 어려운 나를 마주했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85" />
    <id>https://brunch.co.kr/@@aCIA/85</id>
    <updated>2025-12-10T13:11:44Z</updated>
    <published>2025-12-10T12: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살, 처음으로 조증을 겪었다.   최근 우연히 연예인 홍진경 씨가 하는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조울증이라는 썸네일에 이끌려서였다.   영상에서는 울다 웃다 하며 자주 감정이 뒤바뀌는 홍진경 씨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공식적으로 이혼 발표가 난 후의 스케줄 영상이었다. 하지만 나는 &amp;lsquo;과연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단받은 걸까.&amp;rsquo;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봤</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84" />
    <id>https://brunch.co.kr/@@aCIA/84</id>
    <updated>2025-12-04T04:24:59Z</updated>
    <published>2025-12-04T0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아입니다.  요즘 브런치 메인에는 &amp;lsquo;오늘만 무료&amp;rsquo;라고 하며 멤버십 전용 글들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문구에 이끌려 여러 글들을 돌아다니곤 했는데요. 확실히 멤버십 연재 글이 더 화려하고 눈길이 가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브런치 멤버십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글이란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했</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일으키는 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CIA/69" />
    <id>https://brunch.co.kr/@@aCIA/69</id>
    <updated>2025-12-01T08:33:32Z</updated>
    <published>2025-12-01T08: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존중할 수 있다. 나는 내 안의 사랑을 타인에게 베풀 수 있다. 나는 내적 평화를 이룰 수 있다. 나는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다. 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나대로 인정한다.  자주 잊어버리지만, 잊으면 또 다시 되새긴다. 나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