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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 m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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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woo79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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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 myo입니다. 글로 소통하는 만남, 존중, 소통을 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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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03: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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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배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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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장. 성벽을 낮추는 사람들  이미 시작된 실험들, 그리고 남은 선택  이 책은 성벽의 이야기였다. 1장에서 우리는 과거제에서 수능으로 이어지는 천 년의 구조를 해부했다. 피케티의 r&amp;gt; g가 보여주는 자본 불평등의 수학, 사교육비 3.3배 격차와 자산 상위 10%의 46.1% 독점이라는 통계가 성벽의 설계도를 그렸다. 2장에서는 그 성벽을 관리하는 지식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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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배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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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장 알고리즘이라는 새로운 과거제 기술은 성벽을 허무는가, 더 높이 쌓는가    2025년 3월,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 열여덟 살 학생이 태블릿으로 AI 튜터와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AI가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 준다. 월 비용 2만 9,000원. 서울 대치동 학원비의 1/60이다. 그는 '기술이 격차를 줄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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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배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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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장 성벽 바깥의 풍경 빚으로 시작하는 삶, 추락하는 중산층, 늘어가는 빈곤    2025년 1월, 서울 관악구의 원룸. 스물여덟 살 청년이 학자금 대출 상환 고지서를 열어본다. 원금 2,600만 원에 이자가 붙어 총 3,100만 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 정규직을 구하지 못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로 월 140만 원을 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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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배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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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00:02Z</updated>
    <published>2026-10-11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장. 지식의 파수꾼인가, 간수인가  성벽을 지키는 자들의 이중생활  어느 대학의 교육학과 교수 연구실. 책상 위에는 교육 불평등을 비판하는 논문 초고가 놓여 있다. '사교육비 격차가 교육 기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심화한다'는 결론을 향해 논증은 철벽같이 전개된다. 같은 시각, 그의 아들은 강남의 수학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월 180만 원. 교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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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배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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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00:01Z</updated>
    <published>2026-10-11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장 지식의 성벽 지혜에서 스펙으로, 공정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만    2024년 11월, 수능 당일 새벽. 전남 해남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잡고 서 있다. 아들은 고교 3년 동안 학교 자습실에서 하루 14시간을 버텼다. 사교육비는 월 15만 원, 인터넷 강의가 전부였다. 같은 시각 서울 대치동에서는 월 300만 원의 과외를 받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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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멸의 집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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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00:02Z</updated>
    <published>2026-10-0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2024년, 미국 네바다주 한 공장 단지. 조명이 없다. 창문도 없다. 인간이 필요 없으므로 빛도 필요 없다. 완벽한 어둠 속에서 로봇 팔들이 24시간 차를 조립한다. 테슬라가 &amp;rsquo; 라이츠 아웃(Lights Out)&amp;rsquo;이라 부른 이 공장은 인류가 수천 년간 꿈꿔온 무언가의 완성형이다.  무언가라니?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다. 그것은 &amp;rsquo; 완벽한 복종&amp;rsquo;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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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報酬主義者들  한국에는 왜 진짜 보수주의가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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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17:46Z</updated>
    <published>2026-09-28T05: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보수'라는 단어가 죽었다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 &amp;quot;나는 보수다&amp;quot;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태극기 집회. 유튜브 정치 채널. &amp;quot;빨갱이&amp;quot;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댓글창. 성조기를 흔드는 노인들.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덤. 이것이 오늘날 한국에서 '보수'라고 불리는 것의 풍경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에드먼드 버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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