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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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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hfoe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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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의 아빠. 보험 자산-부채 리스크 퀀트. 미국 거주 18년차. 호주 2년 거주. 조기은퇴 원함. 기타 곧잘 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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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13: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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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5/2026 금요일 - 리젝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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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03:25Z</updated>
    <published>2026-09-26T02: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사회 생활하기 필요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리젝션을 극복하는 법이다.  위너는 소수이고, 루저는 나머지 다 이기 때문이다.  미국인이던, 외국인이던, 같은 지역에 있던, 타 지역에 있던,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다.  학교를 지원하던, 직장을 지원하던, 페이퍼를 저널에 제출하던, 모르는 사람에게 나를 어필하는 것이다.  비경쟁적 요인, 즉 학연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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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3/2026 일요일 - 주 3일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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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50:15Z</updated>
    <published>2026-09-14T00: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 주 3일 출근이다.  월화수 출근하려 한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왕복 4시간 통근시간.  쉬지않고 고장나는 엔제이 트랜짓.  뉴욬 직장인의 삶이다.  고되고 지루한 삶이 다시 시작된다.  일을 벌려서 지루함을 잊으려면 더 고되어진다.  지루함 속에 묻혀서 고됨을 덜어내려면 우울감이 몰려온다.  전자와 후자를 오고가는 편이다. 체력이 허락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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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0/2026 목요일 - 해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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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44:35Z</updated>
    <published>2026-09-11T00: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일들이 해결됬다.  에빅션 소송에 내 프로퍼티 매니저가 나간다고 했다. 고맙다.  이 질긴 테넌트에게 법의 심판을.  헤인즈 시티 집 상하수도랑 쓰레기도 어카운트 만들었다.  제니도 오늘내일 해서 리노베이션 견적을 준다고 했다. 아마도 내일 컨트렉터가 와서 본다고 했던가.  하나하나씩 진행되는 느낌이 좋다.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   이제 숏텀 렌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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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7/2026 목요일 - 산듯 죽은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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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1:49:51Z</updated>
    <published>2026-08-28T01: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DNA상 수명이 38세라고 어디선가 봤다.  그 이후는 수명 연장이겠지.  100세 시대는 거짓말이라고 어디선가 봤다.  장기가 못 버틴다고.  인생의 몇 이정표들 - 대학, 커리어, 결혼, 출산, 육아, 내집 마련, 은퇴.  저 38세에서 100세 사이에 어떻게든 마무리된다.  앞을 보면 설렌다. 그러나 볼 앞이 그닥 남지 않았다면?  삶은 도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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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2026 화요일 - 곁눈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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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49:04Z</updated>
    <published>2026-08-05T01: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 기쁨, 아름다움, 즐김, 이 모든 좋은 기분들은,  왜 다 간접적으로 올까.  나만 그런것일까?  잘때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리처럼,  길거리에 마주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모든 좋은 노래는 어릴적 엄마가 저녁하면서 틀어놓은 전축에서 들었던 것 같다.  정면으로 집중하면 좋다고 느끼지 못한다.  산산조각내서 하나하나 들춰보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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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6/2026 일요일 - 선데이 이브닝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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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1:59:25Z</updated>
    <published>2026-07-27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고야말았다.  일요일저녁.  피할수없는시간.  몸은 쉬었으나 마음은 쉴수 없는.  사실, 주말 내내 마음은 쉬지 않았다.  그냥 저 어딘가 치워놓았다가,  더이상 내버려둘수 없다.  스멀스멀 기어오는 상실감, 불안감, 사라진 자신감.  안다.  내일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나갈 것임을.  어려운 일이 닥쳐도 시간은 간다는 것을.  그렇게 또 한 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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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2026 수요일 - 희한한 행운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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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2:02:14Z</updated>
    <published>2026-07-02T02: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찍하게 더운 날. 95도.  내일이랑 모레는 더 덥다.  집에 있는 두개의 실외기 중 하나가 어제 고장났다.  실내온도가 86도.  기차도 덥다.  심지어는 회사 사무실도 덥다.  일하는 중에 헬리콥터가 빌딩 주변을 빙빙 돈다.  누가 빌딩 꼭대기에 킹콩마냥 매달려 있단다.  그것도 커플이 무슨 깃발을 들고.  그러더니 서로 프로포즈를 했다나 뭐라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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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8/2026 일요일 - 반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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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1:10:28Z</updated>
    <published>2026-06-29T01: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의 반이 지나갔다.  선선했던 어제 날씨는 갑자기 무더워지고,  잔디는 적당히 트리밍, 잡초 뽑기, 블로워로 먼지 날리고 끝냈다.  곧 비올 분위기. 갑자기 흐려지는 하늘.  마음도 같이 진정된다.  이렇게 일요일 저녁이 지나간다.   이번주는 회사에 수요일 하루만 간다. 월드컵 덕분에.  회사 일은.. 아직 혼란스럽다.  물증은 없으나 심증은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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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0/2026 수요일 -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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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1:34:04Z</updated>
    <published>2026-06-11T01: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재밌는거 없나.  주변에 아무도 재밌어하지 않더라도.  재밌어하면 그게 재밌어지는거다.  물론 오래 가지는 않는다.  사람의 욕구는 대부분 결핍에서 온다.  따라서 결핍이 사라지면 욕구도 사라진다.  아주 약간은 호기심에서 온다.  따라서 호기심이 채워지면 욕구도 사라진다.  그래도 남는 욕구가 있다.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것.  삶의 의미.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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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6/2029 화요일 - 적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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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29:09Z</updated>
    <published>2026-05-27T01: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적응력이란.  무슨 일이 터져도 어떻게든 익숙해진다.  그렇다고 뭐든지 다 이겨낸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피해는 회복되지 않는다. 그냥 안고 가는것일뿐.  시련이 우리를 그릇된 길로 가지 않게 한다.  난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다.  동정심은 그러므로 더 부족하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시야는 언제나 기계적인 한계를 보인다.  즉슨,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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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4/2026 일요일 - 대상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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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1:04:29Z</updated>
    <published>2026-05-25T01: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 백야드에 있던 Poison Ivy, 덩굴옻나무?, 를 걷어냈다. 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 양 팔에 옻이 올랐다.  이게 Shingles 인 줄알고 늦기 전에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국어로 대상포진이라 하나.  엄지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파냈더니 더 아프다.  이 세가지가 어제 오늘 이틀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저 예방주사 휴유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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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2026 월요일 - Afterm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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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39:01Z</updated>
    <published>2026-05-19T01: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보스가 이직하고 난 다음 처음 출근이다.  어떤 분위기인지 보자.  짚히는게 많긴 하지만, 아직은 물증이 없다. 예를 들어, CIO 가 런던으로 옮긴다던가. 동료가 보스 따라 간다거나, 팀 해체 후 리스크 팀에 흡수된다거나.  인터뷰가 하나 들어왔다. 리크루터인지 HR인지 헷갈리는 사람. 가벼운 마음으로.  요즘 날씨가 매우 좋다.  아름다운 날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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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4/2026 목요일 - Last man stan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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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10:12Z</updated>
    <published>2026-05-15T02: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변하지 않는 몇 가지 법칙:  1. 인생은 오래 살면 대체로 공평해진다.  2. 살아남은것이 성공한것이다. 성공해야 살아남는게 아니라.  3. 공부를 못하는것보다 절제하지 못하는것이 훨씬 더 치명적이다.  4. 삶의 질에 재정적 풍요는 과대평가된 요인이다. 특히 더 풍요해질수록.  5. 남을 의식할수록 불행해진다. 또한 자아 속에 가라앉을수록 불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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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2026 금요일 - 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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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1:43:26Z</updated>
    <published>2026-05-09T01: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단연 가장 어려운 문제를 꼽으라면, 보스와의 관계다.  특히, 첫 직장일 경우, 미국에서 경력이 없을 경우, 나의 바게닝 파워는 제로에 가깝다.  따라서, 나는 가장 안 좋은 포지션에 가장 안 좋은 보스에게 걸릴 확률이 꽤 높다.  3년 정도 버티면, 그리고 어떻게라도 영주권을 받게 되면,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  내가 보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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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2026 월요일 -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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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22:54Z</updated>
    <published>2026-05-07T01: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다.  따라서, 장례식장은 모두를 평등하게 만든다.  엄마의 마지막 간암병동.  옆 옆방에 전직 통일부 장관이 있었다.  워낙 조용하고 손님도 없어서, 수없이 왔다 세상을 떠나는 분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엄마와 사망일이 이틀 차이나서, 장례식장에서 그 위용을 볼 수 있었다.  뭐, 본인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 장례식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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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8/2026 화요일 - 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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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13:06Z</updated>
    <published>2026-04-29T01: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멸이 두려운가?  먼저, 파멸이 뭔지부터 정의하자.  아마도 가장 손쉬운 정의는, 항상성이 깨지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가족이 해체된다거나, 직장을 잃는다거나, 사업이 망한다거나, 등등.  정작 당하기 전에 그 가능성을 파악하고 예방하는데에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두렵다.  더 깊게 가보자.  대부분 내가 가진것들을 잃는 상황을 파멸이라 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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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6/2026 일요일 -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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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1:14:07Z</updated>
    <published>2026-04-27T01: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탑 소일 - 한국어로 부엽토 일거다 - 에 잔디 씨를 뿌리고 물을 뿌린 후 섞는다. 그리고 여기저기 잔디가 없어진 땜빵을 메운다.  잔디에 비료주기. 비료주는 조그만 트롤리에 비료를 담고 손잡이를 당기고 밀면 비료가 뿌려진다.  에어레이션 하기. 스파이크가 달린 여러개의 휠이 달린 트롤리 위에 벽돌을 몇개 올려놓고 끌고 가면서 흙바닥에 구멍을 뚫는다. 무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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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0/2026 월요일 - 행복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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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02:25Z</updated>
    <published>2026-04-21T0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 불행해지는가?  &amp;quot;해야 할 것&amp;quot; 혹은 &amp;quot;해야 되는 것&amp;quot;을 만들어 놓고 살면 불행하다.  많은 경우에 위의 것들은 셀프 이미지에서 나온다. 가령, &amp;quot;난 이정도는 해야 되는 사람이다&amp;quot; 라던가, &amp;quot;내 결과물은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amp;quot; 라던가.  초과 달성일까? 아니면 자기 위안일까?  어떤 경우이던, 사실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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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2026 일요일 -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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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3:02Z</updated>
    <published>2026-04-12T01: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부활절.  아마도 가장 행사가 많은 날 아닐까.  크리스마스, 추석, 설날 통털어.  정신이 나갈 지경으로 일이 많다.  애들은 휘젓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어질러 놓는다.  음식 준비, 청소, 쓰레기 버리기, 그리고 짬짬이 오고가는 대화들.  모든 행사 일정이 끝났을 때 오는 안도감.  좋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즐거운 교감.  그러나 그게 다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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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0/2026 월요일 - Decision, decision, deci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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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5:43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정해야하는게 너무 많다.  내일 애들을 데리고 어디 갈지 (스프링 브레이크다),  차 리어 메인 씰을 갈지 말지 (1600불짜리 리페어),  리크루터에게 연락 온 포지션에 지원할지 말지 (이건 뭐 말 안해도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보일듯),  플로리다 에어비엔비 홈을 살지 말지 (택스 파일링이 마무리되어야 확실해지겠지만),  라이프 체인징 이벤트부터, 대재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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