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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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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고하다 : 신문, 잡지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내다.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흩어지지 않게 글로 잡아두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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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3T14: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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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위한 여정]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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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31:14Z</updated>
    <published>2026-03-18T01: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히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다.  ​ 그러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난 그동안 임신/출산/육아라는 다른 사람들의 단편적인 장면만 봐왔기 때문에 그들의 과정을 알지 못했다.  ​ 그렇기에 그 과정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도 몰랐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오히려 용감했다고 할까? ​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모르는데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48uiPA6NEyjEMMO14115zmUHV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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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_번아웃 part.3 - 감정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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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8:51:57Z</updated>
    <published>2023-08-15T03: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제껏 부모님 앞에서 힘들다는 얘기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부모님이 나에게 보내는 기대를 저버리기 싫었던 것 같다. 그리 유복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난 난 공부를 어느 정도 잘했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그런 나에게 줄곧 기대를 보내왔다. 그리고 그만큼 나에게 헌신했었다.  나도 그런 부모님의 노력을 알기에, 우리 집안의 미래는 나란 것을 알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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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_번아웃 part.2 -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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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18:48Z</updated>
    <published>2023-08-06T08: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번아웃이 왜 공황의 초기단계로 넘어갔을까.  나는 나의 속마음이나 감정을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에게도 나의 속을 보여주진 않았다. 나에게 속마음을 꺼내는 일은 굉장히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로부터 너는 왜 너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아 라는 말을 여러 번 들어왔다.   내가 나의 고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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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_번아웃 part1 - 번아웃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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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8:13:29Z</updated>
    <published>2023-07-23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번아웃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난 내게는 번아웃이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겪은 일이 &amp;lsquo;그 정도면 심하지도 않다.&amp;rsquo;, &amp;lsquo;더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amp;rsquo;라고 누군가는 나에게 말할 수도 있지만, 괜찮을 거라고 믿어온 내가 그런 변화를 겪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난 성격상 고민을 많이 하고 그간 일을 하면서 매너리즘에 늘 빠져있었기 때문에 가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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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_인정과 회의감 - 번아웃이 오기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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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8:12:38Z</updated>
    <published>2023-07-17T04: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잦은 중국 출장과 높은 업무 강도 덕분에 번아웃이 슬슬 오고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서서히 윗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불만을 내뱉지 못하는 성격상 묵묵히 일을 했었고 둥글둥글한 성격 탓에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다. 또 주관적이지만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 당시 나의 강점은 열정이었다.  어떻게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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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_해외 출장 - 잦은 출장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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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09:10:23Z</updated>
    <published>2023-07-10T04: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 여권을 보면 중국 비자와 중국 출입국 도장이 가득 찍혀있다. 정확히 몇 번 갔었는지 궁금해서 확인해 봤는데 비자는 5장, 출입국 도장은 22번 찍혀있다.   비자가 1년 복수비자이기 때문에 총 5년 동안 22번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 평균으로 1년에 5~6번 정도인데 정리해 보니까 2019년에는 12번을 다녀왔다. 거의 1달에 한 번꼴로 출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jR_0wv_8ThJFy4uruoeQCfbRl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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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_새로운 전환점, 팀 이동 - 첫 번째 팀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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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9:53:02Z</updated>
    <published>2023-07-03T04: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만 2년이 되던 즈음  생산팀에 지쳐가던 나에게 제안이 왔다.   &amp;ldquo;너 기술파트로 와&amp;rdquo;  당시 내가 속한 조직은 해다마 팀이 찢어졌다 합쳐졌다 하며 계속해서 변화를 가했다. 그런 변화 중 하나로 별도로 분리되어 있던 기술팀과 생산팀을 합쳤다.  뭔가 생산과 기술을 같은 팀에 두어 시너지를 내보자하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실상은.. 차후에 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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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_생산팀의 장점과 단점(단점이 더 많지만) - 단점이 많이 보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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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28:45Z</updated>
    <published>2023-06-27T04: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팀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생산팀의 이름 그대로 정의하면 &amp;lsquo;제품을 생산하는 팀&amp;rsquo;이고, 많은 사람들은 생산팀을 제조업의 꽃이라 부른다.  그러면 생산팀에서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생산을 잘하기 위하여 관리하는 일을 한다. (사실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생산 계획을 조율하는 생산관리팀이 별도로 있다. )  말 그대로 생산을 &amp;lsquo;잘&amp;rsquo; 하기 위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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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_회사에 적응하기 힘든 두 가지 이유, 두 번째 - 신입사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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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6:39:07Z</updated>
    <published>2023-06-23T04: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회사생활에 좋든 나쁘든 영향을 끼친 인물이 몇 명 있는데, 그중 나쁜 기억으로 남아있는 나의 두 번째 파트장 &amp;lsquo;k&amp;rsquo;를 기억에서 꺼내보려고 한다.    내가 입사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신규입사자를 위한 생산팀 내 체계적인 교육이 없었다. 명목상 OJT기간이 있으나, 실상은 멘토의 간단한 설명뒤에 직접 라인에서 부딪치며 배워야 했었다.   &amp;rsquo; 생산팀 문제해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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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회사에 적응하기 힘든 두 가지 이유, 첫 번째 - 신입사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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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7:48:08Z</updated>
    <published>2023-06-19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입사 후 만 1년이 지나 2년 차 교육을 들으러 갔었다. 교육과정에서 아직도 기억 남는 순간이 있다.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각자의 고민을 쓰고 댓글을 달아주는 시간이 있었다.  그때 나는 이렇게 썼다.  나 : 반복되는 업무로 지쳐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lsquo;  답변 : 그 자리도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버티세요.   매너리즘을 탈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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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회사 적응기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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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04:07Z</updated>
    <published>2023-06-13T05: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나는 운이 좋았다.   적은 노력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하고, 대학교는 수시로 입학(걱정했던 수능은 최저 등급만 맞으면 되었고), 나의 스펙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지금의 회사도 단번에 붙었다.   그런 과정들이 나 스스로 &amp;lsquo;운이 좋다&amp;rsquo;라고 믿게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에 입사하고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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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은 내 글쓰기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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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5:24:14Z</updated>
    <published>2023-05-09T0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주로 아내와 함께 있는 동안 일어나는 일이나 생각을 글로 옮긴다.   그러나 예전엔 우울하고 가라앉아 있던 시간이 길었기에 늘 우울한 감정을 가지고 글을 썼었다.   그 당시엔 왜 그렇게 우울하고 가라앉아있었는지를 모르겠다. 난 밝은 사람이 아니기에 늘 평이한 감정선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회사에서 겪은 일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으로 인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Q4bqTf38bRczJVSUaIv9yhzJb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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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에 대한 단상 - 30 중반에 새로운 취미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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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0:21:05Z</updated>
    <published>2023-04-23T05: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내가 찍은 나의 사진을 좋아한다.  '나는 어떤 느낌을 좋아합니다.'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사진으로는 내가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지, 어떠한 감성을 추구하는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나의 작업물들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다.  나만의 공간에 사진을 올리면서 사진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0uNtv3YE_2R_sclNuTdlMTmmC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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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새로운 시작 - 의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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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5:42:39Z</updated>
    <published>2023-04-17T04: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쓰기를 시작한 것을 아내도 알고 있다.  글을 한편 쓸 때마다 아내에게 보여주고 감상을 듣는다.  내용은 어떤지, 흐름이 안 맞는 부분이 있는지..  나의 유일한 독자이자, 편집자인 셈이다.   하루는 내 글을 읽던 아내가 갑자기 말했다.   &amp;quot;자기 글 한편 써줘&amp;quot;  &amp;quot;응? 갑자기?&amp;quot;  &amp;quot;응. 나 요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잖아. 이 과정을 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7EcFfsWqdJ2lBcGU2NnNWVwR9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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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하객룩에 대한 고찰 -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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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0:17:09Z</updated>
    <published>2023-04-13T04: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친구의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  아내_&amp;quot;옷 사러 가자.&amp;quot;  나_&amp;quot;무슨 옷? 지난번 다른 친구 결혼식 때 입었던 옷 있잖아. 왜?&amp;quot;  아내_&amp;quot;없어, 그 옷.&amp;quot;  나_&amp;quot;응? 그 옷이 어디 갔어?&amp;quot;  아내_&amp;quot;그냥 없는 거야. 그러니까 사러 가자&amp;quot;   그렇게 옷을 사기 위한 시간이 시작되었다.  옷을 좋아하는 난 아내의 옷 쇼핑에 더 관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aCYUG1-udZsF74oDp-j_hmGkp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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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님이 딸을 사랑하는 방식 - K장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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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6:21:23Z</updated>
    <published>2023-04-09T04: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쉬고 있을 때 장모님께 전화가 왔다.   &amp;quot;사위 잘 쉬고 있어? 심심하지는 않아?&amp;quot;  주말 아내가 서울에 일이 있어 집을 비워서 혼자 있는 내가 걱정되었는지,  장모님께서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심심하지는 않은지 전화를 주셨다.  나에 대한 걱정으로 전화를 주셨지만 통화를 하면서 수화기에 나온 내용은 다 아내에 대한 내용이었다.  아내가 요즘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I3NZj-dlS2RTOK5zMjGkX6pYG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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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나, 비슷함에 끌리는 사랑 - 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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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3:22:53Z</updated>
    <published>2023-04-05T07: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효율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움직인다.  MBTI로 보면 극 T 성향을 띤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MBTI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MBTI가 어느 정도는 사람을 잘 대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난 대부분의 경우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도 거의 없어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BJzPDC3vHF7fhSKFGU1yIX1i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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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편해서 좋아 - 아내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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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7:35:24Z</updated>
    <published>2023-04-03T0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오후 6시.  업무를 마무리하는 시간.  퇴근하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인데, 난 퇴근 후 아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퇴근이 더 기다려진다.  퇴근해서 집에 와서 아내의 얼굴을 보는 순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잊고 스트레스는 깨끗이 잊힌다. 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9iZMLGR9eMaLJzMU83CfvxVI7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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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카페를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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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5:23:44Z</updated>
    <published>2023-03-29T01: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카페를 좋아하기에 어떠한 카페를 갈까에 대한 답을 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다.   책 읽기 좋은 분위기인지  - 조용한 카페에서 아내와 함께 서로에게 집중을 하기 위하여  인테리어가 우리의 마음에 드는지  - 순전히 어쩔 수 없는 개인적인 취향 차이이다.  커피 맛은 어떠한지  - 카페의 기본이지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evaoZl_5uoTDMSF_nWLGQboE1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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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혼자 있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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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9:53:16Z</updated>
    <published>2023-03-26T04: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사람들 속에서 피곤함을 느껴 혼자 있는 쉬는 시간을 좋아하지만, 그건 피로를 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것일 뿐,  혼자 있으면 무엇을 할지를 몰라서 너무 심심하다.  혼자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곤 유튜브나 티브이 시청, 그나마 좀 더 한다면 요즘 재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LU%2Fimage%2FILia-UWIDgMrG6FFCXtPmR5j_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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