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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드헌터 이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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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헤드헌터로 일하며 수많은 이력서와 면접, 대화를 지나왔습니다. 이곳에는 커리어의 온도와 선택의 기준, 말투 하나에 담긴 태도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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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8:2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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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영화에서 기다린 것은 승리가 아니라 귀환이었다 - 〈워페어〉를 보고 다시 생각한 돌아갈 곳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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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9-02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워페어〉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워페어〉를 봤습니다. 예전부터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어서 기다리던 영화였습니다. 알렉스 가랜드와 전직 네이비 실 레이 멘도자가 함께 만든 작품이고, 영화는 실시간에 가까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쟁 영화라고 하면 보통 떠올리는 장면들이 있습니다.총격전, 폭발, 작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XiCz-GpAL-0duh8Ccy3L6fmB3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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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처지는 것 같아 두려운 당신에게 - 다들 앞서가는 것 같던 그 시절, 나를 버티게 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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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7-30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시작하고 구독자가 1,500명이 되었습니다. 숫자로 보면 크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막상 그 앞에 서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 넓은 지구상에서,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1,500명이나 되는 분들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문득 기쁘고, 살면서 이렇게 감사한 일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요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1EeP6dgrSnxZ0pn_VU9WYXFf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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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일 잘하네 싶을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 헤드헌터가 지켜본 3년 차의 흔들림, 그리고 잘 쌓은 커리어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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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4:48:48Z</updated>
    <published>2026-07-27T04: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터로 일하다 보면 커리어 컨설팅할 때 자주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3년 차입니다. 신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베테랑도 아닌, 어딘가 어중간해 보이는 이 시기의 사람들이 가장 크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저는 이 흔들림이 커리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운전을 배울 때를 떠올려 봅니다. 사고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mGX7hdYxeCo1f82StooECJOnC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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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시장은 얼었는데 링크드인은 뜨거워지는 이유 - 늘어난 일촌 신청이 말해주는 이직시장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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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8:25:05Z</updated>
    <published>2026-07-06T08: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터로 일하면서 링크드인은 상당히 친숙한 플랫폼이죠. 적극적인 활동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료도 검색하고 찾아야 할 사람이 있으면 활용하는 편이죠. 그런데 최근 몇 달 사이, 아주 작지만 분명한 변화 하나를 느꼈습니다. 일촌 신청이 부쩍 늘어난 것입니다.  원래 일촌 신청이 아주 많이 자주 오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와도 정체가 애매한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XZhCzQe3ovJ-YwWzr2vpXDWA7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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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고친다고 좋은 경력기술서 첨삭은 아닙니다 - 한 번의 환불 이후 다시 정리한, 경력기술서 첨삭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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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5:24:20Z</updated>
    <published>2026-06-25T05: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경력기술서 첨삭은 많이 고치는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 한 분에게 경력기술서 첨삭을 의뢰받았습니다. 자료를 받아 꼼꼼히 검토하고, 자기소개서까지 함께 살펴 며칠에 걸쳐 정리해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회신을 받았습니다. 결과물이 AI로 정리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는 피드백이었습니다. 바뀐 부분이 많지 않아 작업의 가치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7nJcASTkebi3AUTl2HnMqUnEm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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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에서 이력서의 비밀을 깨닫다 - 보이지 않는 강점과 없는 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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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17:18Z</updated>
    <published>2026-05-11T0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오랜만에 결혼식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서점에 들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꽤나 많더라고요. 한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걱정하는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읽을 것 같네요.  신간 코너부터 베스트셀러 매대까지, 빼곡하게 꽂힌 수백 권의 책들 사이를 천천히 걸어 다니며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어요. 특유의 종이 냄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cwoxjIk0YSqxHNH9ySkHSPP48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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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반이던 피아노가 다시 악기가 되었을 때 - 예전에는 시켜서 앉았고, 지금은 알아서 앉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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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57:23Z</updated>
    <published>2026-04-14T06: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지로 하던 것과, 내가 선택한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집 거실 한구석에 디지털 피아노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들 때문에 산 피아노였습니다.한동안은 아이들이 2~3년 정도 치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피아노도 점점 악기보다는 가구에 가까워졌습니다.건반 위에는 물건이 하나둘 올라가기 시작했고, 어느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47BZGg6Eu7TTNgPX3WS5euA1n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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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보다 먼저 보이는 건 소통 방식입니다 - 이직 상담을 하며 느낀 소통 방식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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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42:28Z</updated>
    <published>2026-04-02T03: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상담을 하다 보면 사람마다 소통 방식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오픈카톡방에 들어와서 인사하고, 본인 상황을 간단히 설명한 뒤 무엇이 궁금한지 정리해서 문의하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짧은 대화 안에서도 서로 기본적인 맥락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도 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ccUlQxK_35N4Sxai4-j6_D_iL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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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대충 해도 괜찮다 - 완벽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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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13:21Z</updated>
    <published>2026-03-03T0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을 어렵게 만드는 기준 최근 유튜브에서 일본에서 유행 중인 헬스장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름은 chocoZAP. 이 브랜드가 내건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amp;nbsp;&amp;ldquo;뭘 그렇게 피곤하게 해.&amp;rdquo;&amp;nbsp;&amp;ldquo;그냥 대충 해.&amp;rdquo;&amp;nbsp;&amp;ldquo;안 하는 것보다는 낫잖아.&amp;rdquo; 처음에는 조금 가볍게 들렸습니다. 운동을 &amp;lsquo;대충&amp;rsquo; 하라니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말은 운동을 가볍게 만들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bnb3zabei-8Y7YTMib_7OtcSG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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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프로필 이름은 헤드헌터 이직 - 실수처럼 보이지 않았던 실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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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2:51:28Z</updated>
    <published>2026-02-03T02: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브런치 프로필 이름이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원래는&amp;lsquo;헤드헌터 이직현&amp;rsquo;이어야 했습니다.제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하는 이름도&amp;lsquo;이직현&amp;rsquo;이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 통일성을 주고자블로그에도, 브런치에도이 부캐 이름을 사용하고자 했습니다.실제 이름은 아니지만,제가 활동하면서 쓰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프로필 이름을 수정하다가실수로 &amp;lsquo;현&amp;rsquo;을 빼먹었습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VzkXHorZQQ_GVWlybgYVpGRJM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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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 주소 하나 보낼 때도 느껴지는 &amp;lsquo;커리어의 온도&amp;rsquo; - 짧은 답장 하나에서 드러나는 커뮤니케이션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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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0:04:47Z</updated>
    <published>2026-02-02T10: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팅 일을 하다 보면사람인 같은 잡포털을 통해연락처 공개 요청을 드리는 일이 많습니다. 연락처 공개 요청에 수락해 주시면저는 채용기업과 포지션의 상세 내용을 담아제안 메일을 보내드리죠.  그런데 가끔휴대폰 번호는 있는데메일 주소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문자를 드립니다.  &amp;ldquo;연락처 공개해 주신 것 확인했는데&amp;nbsp;메일 주소가 확인되지 않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XKosot7R53zoemjz3qSmLcJKM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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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 이미 한 선택을 끝까지 써보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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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6:00:27Z</updated>
    <published>2026-01-13T0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가 되면 &amp;nbsp;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이직을 해야 할지,공부를 시작해야 할지,무언가를 새로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는늘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amp;ldquo;이거, 비용 대비 효과 있을까요?&amp;rdquo; 돈이 아깝다는 말이라기보다괜히 헛된 선택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더 가깝습니다.시간도, 체력도, 집중력도 한정돼 있으니까요.  최근에 등산화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w8SFwtS1m10krvtDHqOrHAUWi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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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이직 제안, 판교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 헤드헌터가 현장에서 체감한 지역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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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2:46:54Z</updated>
    <published>2026-01-05T02: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ERP, MES, 플랫폼, 유지보수와 같이 ERP관련 SW 개발 포지션을 진행하면서 판교에 위치한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적합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판교라는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하여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판교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판교 외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SGlj-Rvae6pX9zoJeuTWSTy8Z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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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할 일에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 미루던 사랑니를 통해 깨달은 &amp;lsquo;결단의 타이밍&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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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1:33:36Z</updated>
    <published>2025-11-06T0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헤드헌터 이직현입니다.  사실 지난주에는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바로 사랑니를 뽑았기 때문이죠.  사랑니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amp;nbsp;&amp;lsquo;뽑을 때 아프다&amp;rsquo;, &amp;lsquo;고생한다&amp;rsquo;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amp;nbsp;괜히 겁이 나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치과 선생님이&amp;nbsp;&amp;ldquo;굳이 안 뽑아도 될 것 같아요&amp;rdquo;라고 하신 말이&amp;nbsp;좋은 핑계가 되어 버렸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4EJNq15fxc90eGqyNnstCWx87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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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현재 모습이 가장 성공적인 이직과 연결될까요? - 신중하게 선택을 하고 나면 결과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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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6:09:45Z</updated>
    <published>2020-10-12T06: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많은 회사에서는 경력직과 신입에 대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 뽑는 곳은 많은데 내가 갈만한 곳은 많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은 너무 경쟁이 심하죠. 각자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것이 원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목표를 수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업을 하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jrfxk1vmJgWbazzqrrv1Td2oh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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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을 이겨내고 변화를 얻어볼까요? - 연휴 끝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 좋은 시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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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6:10:00Z</updated>
    <published>2020-10-05T0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9년쯤에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사진을 보면 제가 봐도 건강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PT 받으면서 식이요법을 병행해서 6개월에 걸쳐 약 15kg을 감량한 적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씩 빠지지 않고 운동했으며 그 좋아하는 빵이나 면을 멀리하고 간식으로 당근과 고구마만 먹었죠. 우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AFNSTErzRDq-ZBA3BnesOmum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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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amp;quot; - 일상을 완전히 바꿔 버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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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6:10:14Z</updated>
    <published>2020-09-24T07: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러코스터란 그룹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뮤지션입니다. 남자 두 명, 여자 한 명으로 구성된 밴드죠. 앨범을 사 모을 만큼의 열정을 가진 팬은 아니며 몇 곡을 특히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보컬의 기준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가중치를 많이 두는 부분이 독특함입니다. 딱 들었을 때 아 이거 이 사람 노래로구나. 하는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ZoF7uiUgeXL0sFQVq_BYWOFLS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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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은 참아보고 아니면 한방에 터뜨리세요. - 자신에게 명분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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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02:52:06Z</updated>
    <published>2020-09-21T12: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살면서 병원 한번 가지 않을 만큼 건강하진 못한 편입니다. 오히려 병원을 좀 자주 다니는 경향이 있죠. 왜냐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매년 환절기마다 이비인후과에 단골로 다니곤 했습니다. 다만 큰 수술이나 장기 입원 또는 통원치료를 해야 할 만큼의 병을 앓은 적도 없죠.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중3 때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었던 것 정도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SP4LJu3ym-sZ0PcvFP8AeRu5i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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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할 때 2인(1인 1묘) 1조? - 언제부터인가 이 녀석이 책상에 올라오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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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23:30:08Z</updated>
    <published>2020-09-17T0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출근하는 날이면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나서 점심때까지 컴 앞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제가 좋아하는 이웃님들 글에 댓글 달면서 커피 한잔 하는 나름 평온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리가 큰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는데 아들내미가 게임용 키보드를 설치해 놓아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는 맘에 들지 않지만 터치감은 좋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Y7I73JcWkDA1sEM1-fyQSnK55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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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의 생각 여행 - 가끔은 집중이나 몰입하려 하지 않을 때도 필요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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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4:01:11Z</updated>
    <published>2020-09-15T04: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재택근무를 마무리하고 오늘 거의 2주 만에 출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근하는 시간은 피해서 나왔죠. 다른 이유는 아니고 제 업무가 조금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라서 가능하죠.  아침에 나오는 데 조금 아주 조금 낯선 기분이 들더군요. 날씨는 너무 좋고 이제 더위는 지나가고 선선함이 느껴지는 날씨 었습니다. 이런 날은 자전거를 타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982%2Fimage%2F-vBYydKhb7tpJIEfkWUCW9yPR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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