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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다리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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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글을 좋아하는 변리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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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4:5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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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소에서의 극한적 삶에 대한 위대한 증언 - [도서리뷰] 이것이 인간인가(프리모 레비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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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13:15:02Z</updated>
    <published>2020-05-18T03: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가 찬란한 과학 문명과 이성을 자랑하던 20세기, &amp;nbsp;한 민족이,&amp;nbsp;다른 민족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하게 절멸시키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그 시도의 중심에는 죽음의 수용소가 있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것처럼 수용소로 빨려들어간 희생자들에게는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이상의 불행의 극한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불행의 극한에서 살아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dgL5wtr61xrapBtANuqQ-Z5GgBI.jp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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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이 세상을 망친다??  - 도서리뷰: 블랙 스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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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5Z</updated>
    <published>2020-05-16T03: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에 기대지 않는다&amp;rsquo;. &amp;nbsp;예전에 출간되었던 역사 소설 &amp;lsquo;정관 정요&amp;rsquo;의 표지에 써있었던 글귀이다. 역사에서 배우는 현상적인 이야기들은 그 때 그때 달라진다. 하지만 그 현상의 이면에 숨어있는 본질적인 흐름은 반복된다. 역사를 에피소드의 나열로만 생각하면 그 본질의 흐름을 놓친다. 역사적 본질은 어찌 보면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Zztii6KT9StfSjeqPGVO9Bfsp5Q.jp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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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일상을 향한 선택, 그리고 선택의 비극적 결말 - 도서리뷰: 빅픽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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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7:16:04Z</updated>
    <published>2020-05-16T02: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의 문학가이자 철학자인 샤르트르는 &amp;lsquo;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amp;rsquo;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우리는 태어나고 죽기 전까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수많은 과거의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한 결과는 서로 조합을 이루어 지금의 나를 구성한다.&amp;nbsp;그 선택의 결과로부터 발생한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보다는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8EUUaPqId2ZiGl1H4OATrTlCqp8.jpg" width="3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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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구하는 것은 행동과 경험이다.  - 도서리뷰: 그리스인 조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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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7:16:51Z</updated>
    <published>2020-05-16T02: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파묻히고 이상에 젖어 인생을 살던 한 사람이 내부의 조용한 혁명을 위해, 그리고, 행동하는 인생으로 뛰어들기 위해 그전에 겪어보지 않은 여행 길로 과감히 뛰어들었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 하지만, 하지만 마음이 번뇌의 항구에 여전히 닻을 내리고 움직이지 않는 한 그에게 진정한 자유에 대한 깨달음은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다.  여행길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k7j25gLidYeF_mlmMlSv9HlTHSI.jp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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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완벽한 지식을 향한 미완의 오디세이 - 도서리뷰: '로지코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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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33Z</updated>
    <published>2020-05-16T02: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과 과학의 역사는 궁극의 지(智)를 탐구하기 위한 수많은 학자들의 투쟁과 노력으로 점철되어 있다. 인간과 사회로부터 유래되는 온갖 비합리성과 혼란을 극복하고, 그 비합리성과 혼란으로부터 유래되는 모든 문제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궁극의 분석틀과 솔루션을 찾고자 했던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특히 유럽에서는 종교의 암흑시대가 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fTXUIWOO7iNpDwwk8KoKK5JXfpM.jp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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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에 속지마라. 속으면 몸과 마음이 아플지니 - 도서리뷰: 행운에 속지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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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7:19:27Z</updated>
    <published>2020-05-16T0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전설적인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을 보면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라는 모형이 있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달걀 모형을 이용하여 투기적 자산의 매도 매수 상황을 간략하게 표시한 것이다.  위 그림은 경기 순환론적인 입장에서, 금리와 투기적 자산의 가격 변동의 연관관계를 표시하고 있다. 언론매체에서 단기간에 수익률 몇 백%를 이룬 성공한 트레이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eltoTvmxjydiDUxWiFVchiUtTS4.jpg"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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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되고 고립된 도시인의 쓸쓸한 자화상 - 도서 '무진기행'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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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9:13:42Z</updated>
    <published>2020-05-16T02: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적 발전과 도시화가 주는 고독과 소외  모든 사회에 있어서 물질적 경제적 변화는 그 사회가 놓여진 시대의 사상적 철학적 변화를 유도했고, 그렇게 변화된 사상적 철학적 변화는 해당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지각과 생각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근대화라는 이름의 경제적 발전 뒤에는 자연을 타자화 하여 이를 정복하려는 근대 합리주의 철학이 있었고, 그러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rpTXnpiHlfETd9NiySaHx_Q4_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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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더 휴머니스트 같은 댕댕이의 소중한 일상이야기 - [도서] '진이의 일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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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11:27:56Z</updated>
    <published>2020-05-16T02: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sode 1  30년도 넘은, 국민학교(요즘은 초등학교)때 우리집에서 3년 정도 강아지를 기른적이 있었다.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겠다고 시장에서 사오셨던 작은 강아지. 어린 나와 내 동생들은 그 강아지를 정성껏 돌보고 즐겁게 동네를 &amp;nbsp;뛰어다니곤 했었다.  딱히 목줄 같은 매어 놓지 않았던지라, 우리가 낮잠을 자고 있으면, 밖에 있던 녀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O6%2Fimage%2FOwf1nTZTOFu-2KfJqd8FxdnJi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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