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란한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 />
  <author>
    <name>yunhwak</name>
  </author>
  <subtitle>생활의 경험과 생각을 그냥 씁니다.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4V7</id>
  <updated>2020-05-03T11:44:14Z</updated>
  <entry>
    <title>넌  자만심이  있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5" />
    <id>https://brunch.co.kr/@@a4V7/115</id>
    <updated>2026-09-03T07:59:03Z</updated>
    <published>2026-09-03T07: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며칠은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통증을 유발할 말이다. &amp;quot;넌 자만심이 있더라&amp;quot; 내가 친구와 통화하며  최근에 겪은 일에 스스로 자만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내 심정을 이야기하니 친구가 맞받아서 곧바로 던진 말이다. 내가 가진 것보다 항상 위를 바라보고 행동하고 도전하는 게 부럽기도 하지만  &amp;quot;넌 자만심이 있더라&amp;quot;  잠시 침묵 후에 &amp;quot;그냥 자신감이 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HYhnu-RierFW_EMfaU0Vy62Gs3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댓국과 안도현의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4" />
    <id>https://brunch.co.kr/@@a4V7/114</id>
    <updated>2026-06-12T14:10:57Z</updated>
    <published>2026-06-12T1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정심을 먹기 위해 성수동 아오내 순댓국집을 가려고 보니 브레이크 타임에 걸릴 거 같아 부리나케 들어섰다. 나름 유명 맛집인지  근처 순댓국집 검색에서  리뷰가 제일 많고 별점도 좋았다. 아침부터 빈속이라  평균만 되어도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자리에 앉고 보니 주문 QR 위에 낯익은 시가 보였다. 오!! 이 순댓국집 hip 하군! 역시 성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wtCqLjgb3HK3YC-9QLkyfyJAm7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걸려온 보이스 피싱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3" />
    <id>https://brunch.co.kr/@@a4V7/113</id>
    <updated>2025-08-19T11:26:44Z</updated>
    <published>2025-08-19T11: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르바이트하는 학원에 제출할 서류를 발급받으러 경찰서 민원실에 갔었다. 기다리는 동안 보이스피싱 신고를 하러 왔다는 아저씨가 두 분이나 있어서 알고도 당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나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다.  '이전화 뭐야'라는 앱을 깔고 스팸으로 의심되는 전화는 평소 받지 않는데 일반 010 번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J0i1JYMiee_SgvFh-GjwCXjQY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백 엔의 사랑 VS 맵고 뜨겁게 - 여성과 사람으로 일어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2" />
    <id>https://brunch.co.kr/@@a4V7/112</id>
    <updated>2025-07-13T06:18:02Z</updated>
    <published>2025-07-13T04: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일본 영화 '백 엔의 사랑'을 보았다. 일본의 연기파 배우인 안도 사쿠라가 주연인 영화로 2014년 개봉작이다. 그녀는 이 영화로 일본아카데미에서 수상했고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눈에 띄어서 다수의 작품을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  32살의 백수이자 히키코모리에 가까운 이치코(안도 사쿠라)가 가족과 싸운 후 홧김에 집을 떠나 독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DRTxK0E8k2kWSHe1jLEtxLT4f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지털 시대 실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1" />
    <id>https://brunch.co.kr/@@a4V7/111</id>
    <updated>2025-06-06T10:11:47Z</updated>
    <published>2025-06-06T09: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방통대 기말시험 3과목을 보았다. 올해 큰 이유 없이 다소 충동적으로 3학년에 편입을 했다. 방통대가 처음은 아니고 2016년에 타 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2021년도에야 겨우 졸업한 적이 있는데 몇 년 사이에 시험방식이 그야말로 획기적으로 바뀌어서 놀라웠다. 방금 검색해 보니 내가 졸업한 2021년부터 바뀐듯하다. 예전에는 종이 시험지일 뿐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Yczn7j-DwTkqZwCkcQhTtbryMr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읽어 보았습니다. - 다시 오는 오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10" />
    <id>https://brunch.co.kr/@@a4V7/110</id>
    <updated>2025-04-24T13:37:52Z</updated>
    <published>2025-04-24T12: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의 그때도 오월이었을까? 대학 1학년이던 1985년, 교문 앞을 통과할 때 정체를 알 수없이 매운 것이 눈과 코를 자극할 때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학교 밖과 정문 안쪽 도로에 물을 뿌려 놓아서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하던 신입생은 내 눈을 자극하던 것이 최루탄이 남긴 몹쓸 흔적이며 그것을   없애려 물을 뿌려 놓았다는 걸 조금 지나서야 알았다. 학교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N11SH_sQ3Q2c1qJx5XENrJ14a9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른 척해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9" />
    <id>https://brunch.co.kr/@@a4V7/109</id>
    <updated>2025-04-15T09:56:06Z</updated>
    <published>2025-04-15T08: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은 좀 어떠세요?&amp;quot; &amp;quot;네?(뭐지?) 아... 괜찮아요...&amp;quot; &amp;quot;지난번에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요&amp;quot; 내가  그런 말을 안 했을 텐데...(몸이 아픈 적이 딱히 없다) 몇 달 만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앞집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내게 물어온다. 이사 온 지 1년 반 정도가 지났지만 얼굴을 마주친 게 10번도 안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그 몇 달 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잊지 못할 4월 4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8" />
    <id>https://brunch.co.kr/@@a4V7/108</id>
    <updated>2025-04-04T05:14:47Z</updated>
    <published>2025-04-04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는 힘이 세다! 선고가 늦어지며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니  혹시나 하는 걱정이 되는 게 화가 났다. 오늘 아침부터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계속 시계만 바라보았다. 한 번도 광장에 나가지 못한 스스로를 나무란다. 광장의 시민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박근혜 파면 때는 눈물이 나진 않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23wUcaPGWgJ9Xav1JboDmDagZ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했어도 끝은 좋은 유럽여행기 12 - 늦게 쓰는 여행일기(부다페스트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7" />
    <id>https://brunch.co.kr/@@a4V7/107</id>
    <updated>2026-06-12T14:47:20Z</updated>
    <published>2025-04-03T05: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박 17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저녁 7시 25분 비행기로 부다페스트를 출발한다.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지난밤 야간크루즈에서 보고 감탄을 연발했던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밤에 조명을 받은 모습과 밝은 햇빛아래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였다. 마지막 날이라는 감흥과 포근한 햇빛을 느끼며 작은아이와 죽이 맞아 한쪽씩 에어팟을 나누어 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7nOA1CPS5d3D3pPxlzHuBilXyk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했어도 좋은 유럽여행기 11 - 늦게 쓰는 여행일기 (부다페스트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6" />
    <id>https://brunch.co.kr/@@a4V7/106</id>
    <updated>2025-03-27T12:17:20Z</updated>
    <published>2025-03-27T11: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기차를 탔다. 계속 2등 칸만 타다가 마지막 이동이기에 기분도 낼 겸 1등 칸으로 예약을 했다. &amp;quot;2등 칸이 비행기 이코노미석이면 1등 칸은 비즈니스석이네&amp;quot; 비즈니스석을 타보진 않았지만 아들 녀석의 말대로 좌석도 훨씬 편안하고 무엇보다 식당칸의 메뉴를 자리에 앉아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서비스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68mgWJmfc7kxrqMLusyU40zIB4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했어도 좋은 유럽여행기 10 - 늦게 쓰는 여행일기(비엔나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5" />
    <id>https://brunch.co.kr/@@a4V7/105</id>
    <updated>2025-04-06T13:56:38Z</updated>
    <published>2025-03-21T05: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엔나 day3 여행이 열흘을 넘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짐을 느꼈다. 아들들도 아침에 시작하는 일정에 지쳤는지 9시가 되어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특별히 정해둔 일정은 저녁에 카를성당의 음악회에 가는 것뿐이라 오전에는 각자 알아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 1시에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50대 부부는 마지막 조금남은 누룽지를  가지고 간 라면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pvnA_-Oy_EUFLG8lXUlTPclZb6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9 - 늦게 쓰는 여행일기 (비엔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4" />
    <id>https://brunch.co.kr/@@a4V7/104</id>
    <updated>2025-03-18T13:22:03Z</updated>
    <published>2025-03-17T14: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엔나 day 2 비엔나에 처음 온 여행자가 먼저 찾는 곳은  아마도 궁전일 것이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가장 화려한 궁전이라는 쇤부른 궁전, 합스부르크왕가의 회화전시관이었으며 상궁과 하궁으로 나누어진, 무엇보다도 클림트의 (키스)가 전시되어 있는 벨베데레 궁전, 왕가의 실제궁전인 호프부르크 왕궁이 있다. 오전과 오후에 벨베데레 궁전과 쇤부른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soLQ3DaPfU5fPKneBd4RdgSFRX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8 - 늦게 쓰는 여행일기(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3" />
    <id>https://brunch.co.kr/@@a4V7/103</id>
    <updated>2025-03-25T22:19:19Z</updated>
    <published>2025-03-11T12: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츠부르크를 떠나 비엔나로 가는 날이다. 새벽에야 뮌헨에서 돌아온지라 체크아웃시간을 12시로 늦추었다. 오후 2시 7분 기차라서  아쉬운 마음에 짐을 역에 보관하고  빠르게 근처라도 돌아볼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전날 뮌헨에서 돌아올 때부터 삐딱하던 큰아이의 기분이 풀리지 않아서 나도 슬쩍 짜증이 났다. 괜히 같이 있다가 서로 더 기분이 상할 거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as2-3ipLBGm2BL8EQERaYWqGQ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7 - 늦게 쓰는 여행일기 (할슈타트와 뮌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2" />
    <id>https://brunch.co.kr/@@a4V7/102</id>
    <updated>2025-03-05T03:37:52Z</updated>
    <published>2025-03-05T01: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츠부르크 DAY 3 (할슈타트) 여행출발 전  국가와 도시 이동의 루트를 짜고 교통편을 예약하면서 두 가지를 예약하지 않은 채 출발했다. 하나는 할슈타트이고 다른 하나는 뮌헨에서 잘츠부르크로 돌마 오는 기차였다. 동유럽 여행안내서의 겉표지를 딱 차지하고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이기에 꼭 가보고 싶은 데 가는 교통편이 기차 2번 환승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FbKZnsISRfEMv6CN-JZBbTN43n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6 - 늦게 쓰는 여행일기(잘츠부르크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1" />
    <id>https://brunch.co.kr/@@a4V7/101</id>
    <updated>2025-03-04T15:09:04Z</updated>
    <published>2025-03-0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츠부르크는 작은 도시이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고향이라는 자부심과 과거 소금으로 부유했던 명성을 간직한 도시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뭔가 모를 중후함을 느끼게 했다.  Day 1-2 숙소와 제일 가까운 마트가 잘츠부르크 중앙역 안의  SPAR였다. 식료품은 물론이고 갓 구운 빵까지 맛있고 저렴해서 매우 잘 이용했다. 남편이 아침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그곳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uj0urtszf3N-vUGBGF1IWDMs3N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5 - 늦게 쓰는 여행일기(프라하에서 체스키크룸로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100" />
    <id>https://brunch.co.kr/@@a4V7/100</id>
    <updated>2025-02-28T15:12:36Z</updated>
    <published>2025-02-28T1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프라하 3일 차 아침 10시에 만나기로 여행출발 전 미리예약한  스냅촬영작가님과 약속을 했다. 볼타강변과 카를교주변, 존레넌 벽을 배경으로 하는 코스를 1시간 촬영하는 것으로 예약했다. 서로 찍어주기는 해도 한 끗 차이의 아쉬움이 남는 데다  가족사진촬영 겸해서 멋진 배경으로 찍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보았다. 모두 I형의 뚝딱이들인지라 잟찍을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oZbBHVsd-lEbeZwo2KqBq_ljm1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4 - 늦게 쓰는 여행일기(프라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99" />
    <id>https://brunch.co.kr/@@a4V7/99</id>
    <updated>2025-02-27T12:42:05Z</updated>
    <published>2025-02-2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밤의  싸늘함을 애써 덮으며 프라하에서의 둘째 날을 시작했다. 여행이 만들어주는 묘한 긴장과 설렘들이  서로의 날선감정들 따위는  함부로 나서지 말라며 지그시 눌러주었다. 누룽지를 끓여 남편과 먹고 서둘러 일정슬 시작해 보았다. 화약탑 전망대에 올라 도심을 조망하고  매시간 정시에 울리는 천문시계의 인형들을 본 다음 트램을 타고 프라하성으로 갔다. 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692gSsyvZ2k2-XM_1EAKBMdIY7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3 - 프라하는 프라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98" />
    <id>https://brunch.co.kr/@@a4V7/98</id>
    <updated>2025-02-19T09:40:46Z</updated>
    <published>2025-02-19T08: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릭스 버스를 타고 뉘른베르크에서 4시간여를 달려 프라하에 도착하였다. 뉘른베르크에서 내리던 비로 젖어있던 땅의 모습이 곧 눈으로 덮인 들판으로 바뀌었다. 유럽의 버스기사들은 휴식시간을  법적으로 철저히 지킨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한 번도 쉬지 않고 프라하의 플로렌츠 터미널에 왔다. 체코에 들어서며 옆에 앉은 작은아이가 &amp;quot;와! 건물이 공산주의 느낌이다.&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zUD5wBP73FPO0lYzPDyRXtXzu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한 유럽여행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97" />
    <id>https://brunch.co.kr/@@a4V7/97</id>
    <updated>2025-03-04T05:50:53Z</updated>
    <published>2025-02-13T21: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글의 제목을 삐끗한 여행기로 붙였더니 말 그대로 되는 거 같기도 하다. 프랑크푸르트에서 2박을 하고 바이에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중세의 모습을 보존하면서도 가슴 아픈 나치의 역사를 간직한 뉘른 베르크로 가는 셋째 날을 맞았다. 12시 54분 기차라서 프랑크푸르트 역사 안의 짐 보관 락커에 여행가방을 보관하고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vjZAXUkg3m0FvSOQvr_s9NsoCp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J 형 아줌마의 삐끗한 유럽여행기 1 - 시작에서 도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4V7/96" />
    <id>https://brunch.co.kr/@@a4V7/96</id>
    <updated>2025-02-12T06:13:07Z</updated>
    <published>2025-02-11T06: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2년 만에 유럽여행을 시작했다. 형편이 여유로워 2년 만에 네 명의 가족이 다시 유럽여행을 온건 아니고 거의 영끌여행이다. 굳이  여행의  의미를 부여해서 합리화를 시키자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몇 개월 전  국방의 의무를 마친 큰아들의 전역축하와 둘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찌 되었든 대학에 입학하는 작은아들 격려와 셋째는  우리 부부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V7%2Fimage%2FqX2bwocVl53iFS0blDyIx67JU_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