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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g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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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pp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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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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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8:5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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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한 마음이 없으면 - 흔들리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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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07:05Z</updated>
    <published>2026-10-12T06: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가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를 보고 어떤 이는  말했어요. &amp;quot;오, 예쁘기도 해라&amp;quot;  꽃은 아무 반응도 없이 그냥 무심하기만 했어요  또 어떤 이는 그꽃을 보고 말했어요. &amp;quot;왜 이리 작고 못생겼담&amp;quot;   꽃은 아무 반응도 없이 그냥 무심하기만 했어요  사람같으면 잘났다는 말에 우쭐해지고  못났다는 말에 기죽었을텐데  꽃은 이 말에도 저 말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Z2g9yMnhmTUFgktuwgtf8mLsJ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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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걷기와 걷기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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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59:09Z</updated>
    <published>2026-10-12T0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 그냥  우연히 생각없이 그러나  맨발 걷기는 다르다 마음먹고 생각하면서 장소를 골라 건강을 위하여 걷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Cvu8bscOwkXfYrNSKf6zHaEwZ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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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방귀를 뀌어 미안  - 살아있음을 인정하는 몰상식한 방귀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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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5:24:53Z</updated>
    <published>2026-09-13T05: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카페 야외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중 방귀를 뀌었다.  언제 왔는지 구석 테이블에  엄마와 아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나 보다. &amp;quot;어~ 누구지?&amp;quot; &amp;quot; 누가 방귀를 뀌었지?&amp;quot;  '어쩔 수 없다. 자진신고를 하자' '미안~, 친구야' '아줌마가 속이 안 좋아서 그만.. 미안' 아이의 엄마가 대신 대답한다. &amp;quot;아닙니다. 괜찮습니다. &amp;quot; &amp;quot;얘는, 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FSuSIynOw8yNwBipTyh8SBaU3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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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이유는 단순하다 - 쓸데없는 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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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7:5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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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 좋은 자리에  왜  아무도 앉지 않는 거지?  이유는 간단하다. 무지 덮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단순한 이유에  쓸데없는 생각의 밧줄로 꽁꽁 묶어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제 신상을 볶는다.  언제나 이유는 단순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ZBKcPyGuihMbDcDwtrmMuiFQ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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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게 쉼표를 찍어주는 마법의 단어 '그냥' - 생활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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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6:47:57Z</updated>
    <published>2026-07-13T06: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그냥 &amp;quot;이라는 단어 한국어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미묘한 맛을 지닌 단어 '그냥'.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한 단어로 압축해 버리는 마법 같은 단어죠. '그냥'에 얽힌 재미있고 공감 가는 사례를 정리해 봅니다.  1.1 연인 사이의 가장 위험한 '그냥' 연애 관계에서 '그냥'은 단순한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eSoK9XF269vlN2D_oYG4s8AMz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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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흔들리는 지혜 - 버들마편초(버베나)가 들려주는 관계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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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7:17:13Z</updated>
    <published>2026-07-07T07: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늘고 긴 줄기 끝에 보랏빛 작은 꽃들이 동그랗게 모여 피어나는 다년생 초화가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몸을 맡기며 흔들리는 모습 때문에 '정원의 춤추는 꽃'이라 불리는 버들마편초입니다. 바람을 피하는 꽃은 많습니다. 하지만 바람과 함께 춤추는 꽃은 많지 않습니다. 버들마편초는 바람을 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중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PonaL5DWtAxPklQ6X8l1hJs0B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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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치 않는 사랑, 적당한 거리 아스틸베 - 아스틸베(서양노루오줌)에게 배우는 대인관계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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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4:37:14Z</updated>
    <published>2026-05-28T04: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말이 &amp;lsquo;기약 없는 사랑&amp;rsquo;. 기다림과 변치 않는 마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소개되는 꽃나무 &amp;ldquo;아스틸베!&amp;rdquo;&amp;nbsp;&amp;ldquo;서양노루오줌&amp;rdquo; 이라고도 합니다. 그늘진 지역의 토양 침식을 완화하고, 나비와 벌 등 곤충의 먹이원이기도 합니다. &amp;lsquo;그늘정원&amp;rsquo; 식재의 대표 종으로 현대 정원 디자인에서도 인기가 있는 이 식물은 &amp;lsquo;사랑의 속삭임&amp;rsquo;, &amp;lsquo;자유로운 마음&amp;rsquo;, 수줍음&amp;lsquo;, '정열' 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E9eeOs6AJ-bNQ5tr0idt1gdfB8o.pn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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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다시 선택하기 위한&amp;nbsp;지도 - 보이지 않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관계분화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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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0:24:51Z</updated>
    <published>2026-05-04T10: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이해하고 관계를 다시 선택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계분화도를 권합니다. 관계분화도는 가족 구성원 또는 대인관계의 감정 흐름, 관계의 거리, 갈등과 친밀성의 패턴까지 함께 보여주는 &amp;lsquo;관계 지도&amp;rsquo;로 눈에 보이지 않던 관계의 정서를 시각화해 준다는 점에서 가족 상담과 자기 이해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민희 씨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민희씨는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wrGLy8KFkJSMJKrdyfMZs3bb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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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을 빛내는 '전략적 겸손&amp;rsquo; - 백당나무꽃에게 배우는 대인관계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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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8:21:26Z</updated>
    <published>2026-05-01T08: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산자락에서 백당나무꽃을 마주하면 묘한 풍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화려하고 커다란 꽃잎들이 가장자리에 둥글게 둘러서 있고, 그 중심에는 아주 작고 볼품없는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지요. 사람들은 흔히 겉의 큰 꽃잎이 진짜 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향기도 꿀도 없는 '가짜 꽃(무성화)'입니다. 진짜 주인공은 안쪽의 보잘것없는 '진짜 꽃(양성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Psicx4uwW1jTNf9HbUgFiMnbD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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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알아차리는 것 - 치유거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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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17:46Z</updated>
    <published>2026-04-14T07: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은 멀리서 번쩍이며 나타나는 무엇이 아니라어쩌면 아주 조용한 순간에, 우리의 마음 안에서 먼저 피어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적이 무엇일까. 봄이 왔음을 알아차리는 것, 어느 날 문득 공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는 것.  굳어 있던 가지 끝에 연둣빛이 번지고이름 모를 꽃들이 조용히 피어나는 것을 바라보며&amp;nbsp;&amp;ldquo;아, 이제 봄이구나&amp;rdquo; 하고 속으로 미소 짓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7n_SSBn58yuE7dThMnfQfzzfG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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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암물질 줄이는 감자의 건강조리법 - 감자 편, 발암물질(아크릴아마이드) 줄이는 조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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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0:07:47Z</updated>
    <published>2026-03-12T07: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나 곡류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화학물질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를 '인체 발암 추정 물질(2A군)'로 분류하고 있다. 이 물질은 아미노산(아스파라긴)과 당류가 결합하여 발생하는 '메일라드 반응'의 부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sOlvUdr7vVn5q7IaQH0JehQW_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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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이 다운되었을 때 대처행동 5가지 - 나와의 관계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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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1-1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욕이 다운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amp;nbsp; 이럴 때 대처 행동 5가지를 소개합니다.  의욕이 다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는 의욕을 끌어올리려 애쓰기보다, 바닥을 더 파지 않게 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아래 5가지는 의욕이 다운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대처 행동입니다.&amp;nbsp;다시 움직이기 전,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대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NuQ6KwB4gGafVsLsojo8O96h9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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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가지 대화유형으로 본 관계기술 - 관계기술,&amp;nbsp;말의 태도는 관계의 기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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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52:39Z</updated>
    <published>2026-01-15T05: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말을 건네고, 또 받는다. 그 말의 내용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amp;nbsp;사실 그 말에 담긴 태도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이는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amp;nbsp;어떤 이는 관계를 지켜낸다.&amp;nbsp;대화에는 저마다의 유형이 있고,&amp;nbsp;그 유형은 곧 관계를 다루는 기술이 된다.  1. 방관자형 대화  &amp;ldquo;아닌가?&amp;rdquo;  방관자형은 책임을 피하는 말로 대화를 흘려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MU0j_aXwnbnkWHipv5MQr49-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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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싫어는 하되, 미워하지는 마세요 - 관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대인관계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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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3:06:45Z</updated>
    <published>2026-01-06T0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저 사람은 정말 싫어.&amp;rdquo;&amp;nbsp;그 말 속에는 분명한 경계의 신호가 담겨 있습니다.&amp;nbsp;나를 힘들게 했고, 나의 기준을 넘어섰고, 함께 있으면 소모되는 감정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amp;nbsp;싫어함이 미움으로 번질 때, 관계는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나를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1. 싫어함은 &amp;lsquo;정보&amp;rsquo;이고, 미움은 &amp;lsquo;집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aZex0BAhrEgAaRVVF7TMWn2aN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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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소 껍질로 만드는 건강레시피&amp;nbsp; - 잘 먹고 잘 살기_채소껍질 건강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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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5:59:14Z</updated>
    <published>2026-01-02T05: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의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훨씬 많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감을  이유로 껍질을 벗긴채 먹습니다. 껍질의 영양을 통째로 챙기면서도 만들기가 아주 간단한&amp;nbsp;건강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식사대용 당근&amp;middot;사과 라페 (껍질째 만드는 프랑스식 샐러드) 당근의&amp;nbsp;베타카로틴과 사과의&amp;nbsp;펙틴&amp;nbsp;성분은 궁합이 환상적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SkIINTAeAlxO-GOVdnKCd49Hd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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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질째 먹으면 좋은 채소 4가지와 그 효과 - 잘 먹고 잘 살기_껍질째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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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11:53Z</updated>
    <published>2026-01-02T0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의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훨씬 많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껍질째 먹었을 때 건강 효과가 극대화되는 채소 4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당근 (Carrot) 당근의 핵심 성분인&amp;nbsp;베타카로틴은 껍질에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요 효과:&amp;nbsp;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해 시력 보호, 야맹증 예방,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i8vco02HHaWi4UQGnM4Ood8Im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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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습관적으로 던지는 이유 - 사람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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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00:30Z</updated>
    <published>2025-12-0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주 가벼운 숨처럼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내뱉는다. &amp;nbsp;누군가의 말투가 조금 달라졌을 때, 뜻밖의 사건이 생겼을 때, 심지어는 스스로의 감정이 영문 없이 흔들릴 때도. 마치 이 작은 단어 하나면 세상이 조금 더 또렷해질 것처럼. 사실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의 부산물이 아니다. 사람들이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쉽게 던지는 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llcEjiR-1K5Q0JZJUSzB364zz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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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비법 &amp;quot;해볼까&amp;quot; - 해서 뭐하나 와 해볼가의 심리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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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36:14Z</updated>
    <published>2025-11-11T09: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해서 뭐 하나&amp;rdquo;의 심리  이 말은 행동의 의욕이 이미 꺼져 있는 상태에서 나옵니다. 표면적으로는 &amp;lsquo;합리적인 판단&amp;rsquo;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기력함이나 실망, 회의감이 깔려 있습니다. 내면 심리를 보면 기대 상실감 : &amp;ldquo;어차피 해도 결과는 같을 거야.&amp;rdquo; 에너지 고갈 : &amp;ldquo;힘을 쏟을 만큼 가치가 없어.&amp;rdquo; 자기 방어적 냉소 : &amp;ldquo;괜히 해봤자 상처만 받을지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d-_V5bI0deS5O3_UcHOv97K4F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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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다, 안된다는 누가 정하는 걸까 - 관계를 힘들게 만드는&amp;nbsp;'내 판단의 오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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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56:36Z</updated>
    <published>2025-10-27T05: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된다, 안된다의 기준은 누가 정한 걸까?&amp;rdquo;&amp;nbsp;생각해 보면, 많은 경우&amp;nbsp;그 기준은&amp;nbsp;&amp;lsquo;나&amp;rsquo;에게서 시작된다.&amp;nbsp;내가 옳다고 믿는 것,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 내가 불편해하는 방식.&amp;nbsp;그렇게 &amp;lsquo;내 기준&amp;rsquo;이 세상의 기준처럼 굳어질 때,&amp;nbsp;우리는 사람을 판단하고, 관계를 단정 짓는다.  우리는 대인관계에서 흔히 판단 오류를 저지른다. 1.&amp;nbsp;&amp;quot;쟤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OHxZuOlOnrlTz92_jF9MS5LGK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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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는 관계를 여는 예술이다 - #관계예술 #관계기술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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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0:31:15Z</updated>
    <published>2025-10-21T10: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를 여는 예술 인사는 꼭 필요한 것일까?&amp;nbsp;심리학자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은 사회적 만남을 &amp;lsquo;공연(performance)&amp;rsquo;에 비유했다. 그의 &amp;lsquo;상호작용 의례(interaction ritual)&amp;rsquo;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서로 마주칠 때마다 보이지 않는 &amp;lsquo;의례적 문턱&amp;rsquo;을 통과하는데,&amp;nbsp;&amp;nbsp;그 문턱이 바로 인사(greeting)라는 이야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r%2Fimage%2FIOECcmfqVlS7LMD7CtD1YCDpO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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