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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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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rd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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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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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12:2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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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소재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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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25:29Z</updated>
    <published>2026-10-10T03: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가 글 소재 찾는 방법&amp;gt; 1. 랜덤으로 아무 단어 던지고 글 써 보기 나는 기자 시험 준비 시절, 친구들과 눈앞에 보이는 아무 키워드를 하나 잡고 각자 글을 써 보고 피드백했다(연필, 컴퓨터, 가방, 김밥 이런 식) 2. 아직 안 버린 옛날 책 들춰 보기 어렸을 때 좋아했던 책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의외로 내 자아 형성에 큰 영향을 준 경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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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글쓰기 팁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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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25:00Z</updated>
    <published>2026-10-10T0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자의 글쓰기 팁 #5&amp;gt;  글을 고칠 때 자주 보는 표현.  &amp;lsquo;~적&amp;rsquo;  난 이 말을 붙이면 문장이 좀 있어 보인다. 그래도 풀어써주면 더 글이 쉽다.  &amp;ldquo;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amp;rdquo;  &amp;rarr; &amp;ldquo;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amp;rdquo;  &amp;ldquo;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amp;rdquo;  &amp;rarr; &amp;ldquo;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amp;rdquo;  &amp;ldquo;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amp;rdquo;  &amp;rarr; &amp;ldquo;계속 관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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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글쓰기 팁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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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24:24Z</updated>
    <published>2026-10-10T03: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자의 글쓰기 팁 #6&amp;gt; 기자로 일하면서 배운 글쓰기 방법 중 하나. &amp;lsquo;의&amp;rsquo;가 연달아 나오면 일단 의심한다. &amp;ldquo;우리 회사의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amp;rdquo; &amp;rarr; &amp;ldquo;우리 회사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amp;rdquo; &amp;ldquo;나의 친구의 동생이 결혼했다.&amp;rdquo; &amp;rarr; &amp;ldquo;내 친구 동생이 결혼했다.&amp;rdquo; &amp;ldquo;정부의 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amp;rdquo; &amp;rarr; &amp;ldquo;정부 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amp;rdquo; &amp;lsquo;의&amp;rsquo;가 틀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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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글쓰기 팁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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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23:58Z</updated>
    <published>2026-10-10T03: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자의 글쓰기 팁 #7&amp;gt; 글을 고칠 때 자주 발견하는 것. 같은 뜻의 말을 두 번 쓰고 있다. &amp;ldquo;미리 사전에 준비했다.&amp;rdquo; &amp;rarr; &amp;ldquo;미리 준비했다.&amp;rdquo; &amp;ldquo;서로 상호 협력했다.&amp;rdquo; &amp;rarr; &amp;ldquo;서로 협력했다.&amp;rdquo; &amp;ldquo;약 100명 정도가 참석했다.&amp;rdquo; &amp;rarr; &amp;ldquo;약 100명이 참석했다.&amp;rdquo; &amp;ldquo;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amp;rdquo; &amp;rarr; &amp;ldquo;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amp;rdquo; 쓰는 사람은 별생각 없이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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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의 글쓰기 팁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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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23:21Z</updated>
    <published>2026-10-10T0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자의 글쓰기 팁 #8&amp;gt; 예전에 배운 글쓰기 방법 중 하나. 문장의 마지막에 어떤 말을 놓을지 신경 쓴다. 문장 끝에 새롭거나 중요한 정보를 놓으면 더 강조되기 때문. 사람은 문장을 읽다가 마침표를 만나면 잠깐 멈춘다. 그래서 문장 끝에 놓인 말이 더 강하게 남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amp;ldquo;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사기꾼이었다.&amp;rdquo; 보다 &amp;ldquo;남자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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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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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3:56:44Z</updated>
    <published>2026-10-07T13: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팁 나도 정말 많이 쓰는 표현. &amp;lsquo;~인 것 같다.&amp;rsquo; &amp;ldquo;이 방법이 더 좋은 것 같다.&amp;rdquo; &amp;rarr; &amp;ldquo;이 방법이 더 좋다.&amp;rdquo; &amp;ldquo;나는 그때 많이 지쳐 있었던 것 같다.&amp;rdquo; &amp;rarr; &amp;ldquo;나는 그때 많이 지쳐 있었다.&amp;rdquo; &amp;ldquo;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amp;rdquo; &amp;rarr; &amp;ldquo;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다.&amp;rdquo; 물론 &amp;lsquo;것 같다&amp;rsquo;를 무조건 지우진 말자. &amp;ldquo;밖에 비가 오는 것 같다.&amp;rdquo; 확인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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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 글쓰는 이유/ 글쓰기 팁/ 이직/묘한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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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3:55:40Z</updated>
    <published>2026-10-07T1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 글을 쓰는 매일 대량으로 쓰는 이유 내 글을 누군가 읽어줘서 참 기쁘기도 하고 내 본문보다 더 깊이있고 멋진 댓글이 많이 달려서 한층 삶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다 내가 놓친 부분을 짚어 주시기도 하고, 내가 쓴 글에서 나조차도 생각 못 한 더 깊은 차원의 인사이트를 뽑아내서 명료한 단어로 써 주시기도 한다. 본인의 이야기를 나눠 주셔서 내 시야가 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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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아이디어 발굴/글쓰기 습관/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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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3:52:04Z</updated>
    <published>2026-10-07T13: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 작가, 스레드 하는 사람 등 매일매일 글이나 콘텐츠를 짜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다 써먹을 수 있는 기자들의 아이디어 발굴법. 기자들은 진짜 쓸 게 없을 때 달력을 뒤진다. 일단 이번 달 달력을 펴고 &amp;lsquo;○○의 날&amp;rsquo;, &amp;lsquo;○○ 주간&amp;rsquo;, &amp;lsquo;○○의 달&amp;rsquo;을 싹 찾아본다. 예를 들어 10월이면 한글날, 노인의 날, 세계 정신건강의 날, 세계 식량의 날처럼 생각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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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 시작 변화/어사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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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3:47:48Z</updated>
    <published>2026-10-07T13: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 글 아카이빙용  스레드 시작하고 내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시점에서 보게 됐다는 점이다. 스레드 한 지 이제 곧 2개월 가까이 되고 있다. 곧 팔로워 2000명이 될 것 같아 신기하고 기쁘다. 난 사업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amp;quot;이게 돈이 되냐&amp;quot; 관점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읽힐까? 누가 좋아할까?'를 생각하게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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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랑 친한지가 인생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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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8:57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랑 친구하고, 누구랑 사귀는지가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내 주변 친한 선배를 보면, 최근 연속으로 개인 사업을 하는 남자들과 사귀었다고 한다. 이 선배는 일반 직장인으로, 개인 사업을 할 생각이 그다지 없었는데 남자들이 자꾸 &amp;quot;너 언제까지 이렇게 남의 일만 하면서 살래? 너의 일을 해서 네가 사람들한테 월급 줘야지&amp;quot;라고 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부터 큰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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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공부 해야겠다/홀로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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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8:16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일하면서 예전에 선배한테 이렇게 혼난 적이 있다. &amp;ldquo;네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은 딱 네가 아는 단어의 양만큼이야. 넌 맨날 쓰는 단어만 쓰잖아.&amp;rdquo; 맞는 말이다. 아는 단어가 빈약하면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의 폭도 그만큼 좁아진다. 비슷한 단어만 반복하니 글은 지겨워진다. 무언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단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그걸 몰라 모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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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 친절을 베풀어 미안한 사람을 만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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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7:00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임원이 전에 해줬던 조언이 있다. &amp;quot;항상 주변인들에게 많이 베풀어서, 내게 미안해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amp;quot; 이 임원은 내게도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주고, 대화하다가 본인이 좋았다고 한 책을 선물로 보내주기도 했다. 주변 업계 후배들에게도 좋은 자리도 많이 제안하고, 최대한 선물도 많이 하려고 했다. 이 임원이 다니는 회사는 업계에서 타사 대비 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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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할 때 고려할&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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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3:47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하면서 고생을 좀 해봤고 주변 친구들도 이직을 많이 했는데, 나는 돌아간다면 이직 때 아래 세 가지를 고려할 것 같다. 1. 내가 이직한 회사에서 명확하게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나도 처음에 이직할 땐 일단 이직만 하면 다 문제가 해결되고, 내가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특히 4년차 이상부터는 마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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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했으니 이 회사 떨어져도 만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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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02:47Z</updated>
    <published>2026-10-04T13: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 회사 떨어져도 만족한다.&amp;quot; 이직 면접을 보고 나서 했던 생각이다. 면접을 마치고 문을 닫으니 눈물이 주루룩 흘렀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문을 닫고 서서 눈물을 닦으면서 생각했다. 그냥 떨어지든 붙든 다 떠나서, 이 과정 자체가 나에게 너무 값졌다고. 이직하고 싶어서 전 직장에서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이직엔 유리하다는 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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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는 일기장/마지막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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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8:48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글 아카이빙  사람들이 스레드에 일기를 쓰지 말라고 조언을 많이 한다. 나는 사실 반대다. 개인적으로 나는 남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것이 굉장히 재밌다. 사실 나의 인맥은 넓은 듯하지만 좁다. 결국 비슷한 학교, 비슷한 지역, 비슷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만 만난다. 여기선 나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읽어볼 수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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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옵세션 - 상대를 사랑해서 나를 잃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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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8:11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 글 아카이빙용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나를 잃어가기도 한다. 상대가 좋고,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상대에게 맞추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가끔 헷갈리기도 한다. 지금 이 사람을 사랑하는 나는 진짜 나인가? 이 사람에게 맞추는 사람 아닌가, 고민하기도 한다. 감정 표현을 외면하고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는 사람과 함께하면, 그 사람에게 맞추기 위해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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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꼭 일을 잘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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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6:48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 글 아카이빙용  &amp;quot;왜 꼭 일을 잘해야 하는 거야? 그냥 잘 못하면 안 돼?&amp;quot; 한창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시절, 고등학교 친구와 영화를 보고 같이 집까지 걸어갔다. 꽤 긴 시간 아파트 주택가를 걸었다. 친구에게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상사가 얼마나 인격모독성 발언을 하는지, 일을 잘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내가 얼마나 실망하고 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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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가능한 사랑'... 서로 너무 미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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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5:34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 쓴 글 아카이빙용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을 봤다. 어렸을 때 '오아시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10년 후에 더 큰 충격. 내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사랑, 그 가능한 사랑의 범위가 좁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줬다. 그런데 그게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참 옹졸하다. 꼭 악의가 없더라도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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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전문가 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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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3:15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 쓴 글 아카이빙   AI 시대에 정보는 범람하기 때문에,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정당성을 부여해줄 전문가를 찾는 데 기업들은 돈을 쓸 것 같다. 컨설팅 업체들. 뭐 BCG나 맥킨지 같은 곳들. 여기 다니면 왜 억 소리 나는 연봉을 받고, 대기업들도 여기에 외주 주는 데 돈을 퍼부을까. 대기업에도 훌륭한 인재가 넘치고 그냥 자기들이 해도 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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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는 실험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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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51:06Z</updated>
    <published>2026-10-04T12: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  글 아카이빙용    콘텐츠로 무언가 해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스레드는 공짜 실험소 같다. 다양한 방식으로 오만 토픽의 글을 공짜로 발행할 수 있다. 스레드가 공짜로 여기저기 배달해 준다. 그럼 어떤 글을 사람들이 좋아했는지, 어떤 의견을 냈는지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건 돈 주고도 사실 못 받는 피드백이다. 당장 기사를 써도 내 글을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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