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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대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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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oung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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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줌마의 삶을 기록합니다. 말하고 듣고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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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05: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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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문제인가봐 - 글을 못 쓰는 나를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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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40:54Z</updated>
    <published>2026-05-29T0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렇다. 인생에서 인간이 완벽해지는 순간이란 없을 것이다. 하물며 인간의 어느 한 순간을 잘라, 그것을 재단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잘못들이 나올 것이다. 10대의 나를 아는 사람은 한도 끝도 없이 한스러운 소리를 해대던 아이로, 20대의 어떤 날은 젊은 애가 고루한 구습에 젖은 생각만 하는 매력 없는 사람으로, 20대의 또 다른 날은 음울하고 다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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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머릿속에 있는 똥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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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5:29:37Z</updated>
    <published>2026-05-22T05: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 머릿속이 텅 빈 것 같다. 사실 머릿속을 채우는 이런저런 잡다한 일거리, 챙길거리, 생각해볼 것 들은 넘치는데 글을 쓰자 하니 뭔가 막힌 것처럼 아무 것도 안 떠오른다. 뭔가 꽉 막힌 기분이다. 아주아주 그럴듯하고 완결된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자신이 없다. 왜 나는 이렇게 가진 콘텐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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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내가 아니다 - 잊지말자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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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09:55Z</updated>
    <published>2026-03-04T08: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금방 자란다 기나긴 아이들 방학이 끝났다. 정말 길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그 사이 우리 가족은 호주에 여행을 다녀왔고, A형 독감, B형 독감이 두 번이나 우리 집을 휩쓸었다. 여행 출발 전까지도 박물관을 서너 군데 다녔다. 첫째는 3학년 2학기까지 예습을 마쳤다. 둘째는 성공적으로(?) 유치원을 졸업했다. 여행은 아이들을 불쑥 크게 만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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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어떻게 버리나요 - 읽은 책, 읽을 책, 읽다 만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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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28:38Z</updated>
    <published>2025-11-28T0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리를 하루 이틀 열심히 쓰니 사람이 괜스레 진취적인 마음이 듭니다. 새 다이어리에 지금 당장 생각할 것들, 해내야 될 것들, 하려다가 놓친 것들,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려고 했던 것들을 쭉 적었습니다. 그리고 1회성으로 해결하면 되는 것들과, 프로젝트로 장기간 진행해야 하는 일로 분류해 봤습니다. 사과잼 만들기, 시댁에서 받은 파 정리하기, 둘째 숏패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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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다이어리 뭐 살 건데? - 연말연시엔 다이어리가 제철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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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03:16Z</updated>
    <published>2025-11-26T0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P 전업주부의 기록이란 그동안 통 글을 못 썼습니다.&amp;nbsp;차마 글로 적을 수 없는 여러 사정들로 마음이 스산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절망했고&amp;nbsp;게임에 빠져 도파민과 소액결제와 시간과 체력을 태웠고,&amp;nbsp;어디다 말하기 힘든 속사정들로 속을 끓였고, 이제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와&amp;nbsp;조금 나아졌습니다.&amp;nbsp;이제야 글자를 적어볼 마음이 드네요. 흔히 말하는 MBT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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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을 감수하는 연습 - 나의 그릇은 어느 정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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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21:36Z</updated>
    <published>2025-10-15T07: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여름의 캠핑   지난 여름 자연휴양림 캠핑장에 텐트를 쳐놓고 4박 5일 묵은 적이 있었다. 요새는 캠핑장들도 화장실 샤워실이 아주 좋은 곳이 많은데, 그 자연휴양림 화장실은 시설은 좀 달랐다.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지만 문제가 있었다. 숲속에 전깃불을 밤새 켜두는 곳이니 곤충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었다.  손바닥만한 나방들이 열 마리쯤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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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너무 어렵다 - 왜 긴 글을 쓸 수 없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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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56:55Z</updated>
    <published>2025-10-01T05: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글을 쓸 수가 없다?!  한 주 동안 체한 것처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들으면 누가 시키드나 하며 스불재라고 놀리겠지만)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은 제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글쓰기 연습을 해야지 마음먹은 것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종종 만나는 분들이 글을 써보라며 권해주시기도 하셨고, 저 자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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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한 시간은 얼마입니까 - 애 엄마와 시급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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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47:12Z</updated>
    <published>2025-09-29T03: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직하려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전업주부가 된 지 10년 만입니다. 그 사이에도 프리랜서로 간간이 일을 했지만, 시간을 정해두고 출근하기는 처음입니다. 둘째가 피아노학원에 다니고 싶다는데 지금 생활비로는 답이 없었습니다. 뭔가 이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없는데, 불안한 상태로 관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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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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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46:47Z</updated>
    <published>2025-09-29T0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선배님, 선배언니(?)님이 글을 써보라 권하셨다. 브런치에서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쓰면 강제성이 있어 좀 더 잘 될 것이라고 브런치도 권해주셨다.  와서 보니 글을 쓰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것도 잘 쓰는 사람이 엄청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쓰는데 굳이 나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문득 자신이 없다.  그래도 모든 사람은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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