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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많은형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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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nos8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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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은 단순한 신체 단련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라 믿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자신감과 강한 마음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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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7:3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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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아이가 친구를 설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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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7:37:32Z</updated>
    <published>2025-02-20T0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에서 막 7살이 된 유치부 아이가 있다. 평소에는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수련도 즐겁게 한다. 눈에 띄게 리더십이 강하거나 주도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수련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를 한 명 데려왔다. 처음 보는 아이였다. 도장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수련이 시작되자마자 한쪽에 앉더니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gCEOBeFmdJ6VO8pWgyq24Jj6D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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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왜 아이들처럼 눈을 즐기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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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9:05:23Z</updated>
    <published>2025-02-12T07: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 평년보다 눈이 많이 내렸다. 도장으로 가는 길,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를 보며 나는 본능적으로 중얼거렸다.  &amp;quot;와~ 차량운행 어떻하지?&amp;rdquo;  하지만, 도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달랐다.  &amp;ldquo;관장님!! 우리 눈싸움 하면 안돼요?&amp;rdquo; &amp;ldquo;아~ 눈사람 만들고 싶다..&amp;rdquo;  아이들은 이미 신이 나 있었다. 나는 순간 어색하게 웃으며 깨달았다. 같은 눈을 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4qOA_2c4ZjtJv7tyOT-pqa2lR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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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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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7:38:06Z</updated>
    <published>2025-02-11T05: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이 있다. &amp;quot;잘했어!&amp;quot;, &amp;quot;멋지다!&amp;quot;, &amp;quot;한 번 더 해볼까?&amp;quot; 같은 격려와 응원의 말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아이들에게 건네는 이 말들이 언젠가부터 스스로 고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도 정말로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이 아이들에게 더 깊이 와닿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5veoBX2xoc47WuLrt2VSkDoNj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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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책으로 배우고, 아이들에게 써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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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7:49:21Z</updated>
    <published>2025-02-10T07: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를 책으로 배웠다. 20년 전, &amp;lsquo;연애교과서&amp;rsquo;라는 책을 통해 여성이 어떤 말과 행동을 좋아하는지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말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배려가 매력적인지, 심지어 길을 걸을 때 어디에 서야 하는지도 배웠다.  당시에는 그 책이 연애에 필수적인 교과서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 보면서 여성들이 어떤 행동에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CxSMhklChLq_feN01_dshOlK114.jp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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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 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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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5:55:49Z</updated>
    <published>2025-02-07T0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차량을 운전하던 중 위험한 순간이 찾아왔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피하려다 아찔한 순간이었고, 나도 모르게 거친 말이 튀어나왔다. &amp;quot;아, XX!&amp;quot;   그 순간 차 안이 조용해졌다. 뒤를 돌아보니 아이들이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버무리며 &amp;quot;아유~ 정말 급한가보다..&amp;quot;라고 말했지만, 마음 한구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4D1ckCOVriJuqTI0LbQgvr6nE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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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관장님! 나 좀 봐봐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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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15:11Z</updated>
    <published>2025-02-06T05: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 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수련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소리친다. &amp;ldquo;관장님! 나 좀 봐봐요!&amp;rdquo;&amp;ldquo;이거 보세요, 이거 된다요!&amp;rdquo; 그들의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르고, 나는 그런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그 열정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mJta7U9DsgoDOa5nKOoSkyZZT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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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주지 못하는 세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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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9:42:16Z</updated>
    <published>2025-02-05T06: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을 운영하며 매일같이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가끔씩 아이들이 다가와 안겨올 때가 있다. 한참 열심히 연습을 마친 뒤나, 어딘가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그 작은 손들이 나를 향해 뻗어올 때 나는 두 가지 마음이 교차한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과 조심스러움에서 밀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것이다.    한 남자 어른으로서, 그것이 도장 관장으로서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SFCrg2NA9RlT97u2888XZ6J0N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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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관장님이 두 번째로 똥 잘 닦아줘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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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5:11:07Z</updated>
    <published>2025-02-04T04: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장은 늘 예상치 못한 순간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잊지 못할 한 장면이 있다.  아직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유치부 아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향하던 날이었다.  관장님, 저 똥 닦는 거 못해요 작은 목소리로 전한 솔직한 고백에, 나는 순간 당황하고 난감했지만 이내 활짝 웃는 얼굴(?)로 답했다.   어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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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말을 거꾸로 신는 아이처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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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7:40:26Z</updated>
    <published>2025-02-03T0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장에서 종종 그들의 엉뚱한 행동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곤 한다. 얼마 전 한 친구가 양말을 거꾸로 신은 모습을 보고 이유를 물었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단순히 &amp;ldquo;양말 왜 거꾸로 신는 거야?&amp;rdquo;라고 생각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집에 가서 벗을 때 바르게 벗으려고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Dm%2Fimage%2FUQiNLPrAWZ0ZhCBqr-vr_s6FY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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