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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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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예술을 통해 이 세상과 우리를 마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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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7:4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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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철용 &amp;lt;사탄동맹&amp;gt; 리뷰 - 2021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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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8:59:20Z</updated>
    <published>2021-07-06T08: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탄동맹&amp;gt;은 악의 주체라고 하는 사탄의 정체성이 결국 종교적 측면에서 형성된 것이며, 그 종교적 기반이 현대에 들어서며 오히려 현실의 부조리를 부추길 수 있음을 비판하는 작품이라고 보았다. 결국 누가 사탄인 것인가? 사탄이 악의 근원이라면 악의 근원은 사탄인 것일까? 어떤 악을 판단하는 것은 '진리'라 포장되는 전형적 선입관이다. 인간은 사회가 만들어 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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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톨트 브레히트 &amp;lt;억척어멈과 그 자식들&amp;gt;  - 동시대적 관점으로 희곡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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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1:39:27Z</updated>
    <published>2021-07-06T08: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자리한 것은 돈이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의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지만 (한국도 아직 종전하진 않았고) 적어도 남한은 전쟁이 만연했던 과거와 매우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진정한 삶의 가치와 맞닿아 있느냐, 하면 나는 돈이 인간의 삶의 목적이자 주인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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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셉, 부캐, 조작의 경계 - 새로운 세계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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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12:37:20Z</updated>
    <published>2020-10-31T11: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화를 통해 각 집단에 맞는 모습과 행동을 갖춰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각자는 각각의 가면을 쓰곤 한다. 이를 '멀티 페르소나'라는 단어와 연결 지어볼 수 있다. 그리스어로 가면을 뜻하는 페르소나는 원래 연극배우가 쓰는 탈을 뜻하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멀티 페르소나는 다중적 자아로서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9EG3fb2nIW4OH1dhskVCSoMXY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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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 미래의 관찰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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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3:45:51Z</updated>
    <published>2020-10-24T1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각 파트 말미에는 철학적 질문이 주어지는데, 해체주의와 그 해체주의를 연 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를 다룬 파트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발견했다.  '동성애는 오랫동안 정신병으로 여겨져 왔다. 나아가 동성애는 심각한 범죄로 처벌받기도 했다. 성에 대한 사랑은 정상이었고, 동성에 대한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hkhzzw5pZuG_pEFMOI5Fj9chQ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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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하게 남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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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23:38:56Z</updated>
    <published>2020-10-24T15: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아무리 써도 말로 뱉는 것과 같을 수는 없다.  내 생각을 쏟아내 추리다 보면 정제된 글 무더기는 남겠지만 그렇게 쌓아두기만 하다 정작 필요할 때 꺼내먹을 수가 없다. 꺼내더라도 그 양에 허덕이다 체해버릴 것이다. 내 경험상 무엇이든 꼭꼭 씹어 내 것으로 만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말하는 것, 특히 여러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었다. 확실히 같은 것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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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과 창작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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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16:22:08Z</updated>
    <published>2020-09-30T13: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후텁지근한 공기를 벗어내고 포근함을 입을 때가 찾아왔다. 아직도 얼굴을 덮고 있는 마스크는 답답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멋을 찾아낸다. F/W 시즌을 보낼 옷가지들을 종이 한 장 크기의 화면에 겹겹이 쌓아두곤 하는 요즘이다.   패션브랜드에게 '룩북'이란 건 매우 중요하다. 시즌별로 그 브랜드의 컨셉과 상품을 보여주는 개별 '잡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B_qBVEz1ChXnSwcnlEapJZxS8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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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트레프레너십, 나를 둘러싼 질문의 대답 - 기업가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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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00:37:36Z</updated>
    <published>2020-09-18T16: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읽었던 건축가 유현준의 저서 &amp;lt;공간이 만든 공간&amp;gt;은 '건축'을 중심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문화와 생각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관계가 있었고, 융합이 있었으며, 그 융합은 기술의 발전이 매개되었을 때 비로소 나타났다.   그렇게 문화와 인간의 관계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필립 코틀러의 &amp;lt;마켓 4.0&amp;gt;과도 맞물리는 이야기였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tLI68xYaEC3aVWy7xysRz8zdR6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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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을 내다보는 방관자 - 당신은 어떤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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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6:45:00Z</updated>
    <published>2020-09-02T17: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에서는 이번 주 상황을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확산 추세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8&amp;middot;15 광화문 집회 영향이 크다. 그 날, 광화문에 몰린 인파를 보고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중 8&amp;middot;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신도는 639명이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PG7blZO8P7AsOyr0jkIgtqJp3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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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와 삶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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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17:43:43Z</updated>
    <published>2020-09-02T17: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함과 무식함의 차이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둘 다 아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그 의미가 동일하다. 하지만 한자어인 만큼 그 뜻을 풀어보면 무지(無知)는 '지(知)', 즉 사물의 시비를 판단하는 작용이 없다는 것이고 무식(無識)은 '식(識)', 사물의 시비를 판단하는 작용과 함께 '사물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마음의 작용'도 없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eirL9mGsTiHJN_29lbqD1vlgx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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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시선 - 연극 &amp;lt;미래의 여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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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04:20:01Z</updated>
    <published>2020-08-25T0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이 시작되고 얼마 후, 나는 어린 시절 내 주위에 웅성대던 어른들의 목소리와 정겨운 부산 사투리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에서 경상도 출신 역할을 맡은 배우의 사투리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해 작품 감상 자체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amp;lt;미래의 여름&amp;gt;의 배우들은 사투리에 어색함이 전혀 없어 관람하는데도 편했다.  &amp;ldquo;시간이 지나고서야 이해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TDnHbUXL1_ahM3FuZhSaJQ_vy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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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논쟁, 인간과 질문 - 연극 &amp;lt;라스트세션&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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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4:00:29Z</updated>
    <published>2020-08-11T09: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참 이상한 존재다. 대체 그 '신'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종교'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은 이리도 서로를 물어뜯어 왔는가. 역사적으로 보자면 종교의 탄생은 매우 필연적이었을지 모른다.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한 시대에 대중의 불안을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일 테니까. 하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aPMET-KvXdfwHbkXIEkR47AT0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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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담아내는 기획, 퍼스널 브랜딩 - 정체성, 그리고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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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3:06:28Z</updated>
    <published>2020-07-30T10: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와 1인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본인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지금. 우리는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모두에게 주어진 그 기회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까?  미디어의 발전은 1인 기업체제의 활성화를 야기했다. 고용 환경이 변화하며 이제 평생직장은 존재하지 않고, 전체 노동 인구의 1/3이 개인 비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dFq-Z1fKpykoIBKz2jrZkT2Oe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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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불러일으키는 흔적들 - 도서 &amp;lt;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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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2:50:43Z</updated>
    <published>2020-07-30T1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는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의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같은 장면이라도 음악의 유무에 따라, 음악의 종류에 따라 그 내용 자체가 다르게 전해지기도 하고 같은 움직임과 같은 표현이라도 어떤 샘플 소스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하나의 스토리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그 소리와 음악들이 우리 삶의 배경음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EIEwouHPvTd6gv16yR4GYnmRw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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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루즈 로트렉, 그가 그려낸 인생의 삽화들 - 나는 그저 기록할 뿐이다_툴루즈 로트렉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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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5:55:05Z</updated>
    <published>2020-07-26T17: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번에 한이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관람했는데, 툴루즈 로트렉의 유화를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포스터의 대가였던 그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조명해 그의 인생을 전시를 통해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이번 전시는 해외 재단 측의 것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은 기존의 예술의 전당 전시처럼 그리스 재단에서 해외 순회 전시를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quOvwbVsC5FfiAGcg8vciIpNL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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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노멀, 시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기준 - 결국,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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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2:27:17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노멀(New Normal)'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경제의 특징을 통칭하는 말로 저성장, 규제 강화, 소비 위축, 미국 시장의 영향력 감소 등을 주요 흐름으로 꼽고 있다.     뉴노멀은 지금의 우리가 직면한 불확실성을 새로운 생존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에 있다. 2008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uonvKld5qchN7tKfWMBnRf5sF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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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핏을 위한 공간, 퀘이 형제의 작은 세계를 엿보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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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3:44:33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죽는다는 것은 없다. 생명이 없다는 것은 단지 알려지지 않은 삶의 형태를 숨기는 변장일 뿐이다.&amp;quot;_브루노 슐츠   무대미술가 박동우는 '무대미술가라는 직업은 사실상 화가이자 시인이자 건축가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인으로서 공연 텍스트를 이 시대에 맞게 함축적으로 해석하고, 화가로서 그 해석과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그 그림을 건축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FUfYiSKHZc8INNVopU3mfL1L3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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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이겨내는 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생존을 위한 공존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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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3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존이란 서로의 물리적, 정서적인 거리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지켜주는 것에 그 가치가 있는 공존은 최근 들어 많이 언급되는 '느슨한 연대'와도 그 결이 같다. 이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맞이한 위기를 공존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온전히 통제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또한 그렇기에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OlE1FdNf_KcUF8VgAMJ9DWUPn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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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도구를 사용한다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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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8:04:37Z</updated>
    <published>2020-07-24T05: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미디어에 끊임없이 노출된 환경에서 살아간다.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생존 능력으로 자리한 미디어와 기술의 활용은 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것임과 동시에 너무나도 쉽게 접근 가능한 정보와 콘텐츠 탓에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한다. 그런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기업에서도 그 문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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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와 자유의지 - 에리히 프롬의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를 통해 바라본 현대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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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24T0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에리히 프롬의 &amp;lt;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amp;gt;라는 책을 읽고 있다. 그는 1장에서 19세기의 첫 번째 악덕을 권위주의라고 언급하며 현대의 윤리 문제와 더불어 글을 전개해나가는데, 그전에 우리는 이 책이 1937년에 쓰였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의 현대가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의 것이라는 그 사실을 말이다.  에리히 프롬은 여기서 이론적 설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6Guebs5mmgVnYfPMdWShN40MyOE.jp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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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마주할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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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8:09:59Z</updated>
    <published>2020-07-24T05: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발사 예정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는 6.5미터에 달하는 크고 무거운 거울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존하는 그 어떤 로켓에도 6미터가 넘는 큰 거울을 실을 공간이 없었기에 엔지니어들은 이 거대한 거울을 접어서 로켓에 싣고, 우주에 날아가서 접었던 거울을 다시 펼치는 방식을 고안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종이접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F8%2Fimage%2F_x_AhSHWlFGlRl6DOk__gQdtv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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