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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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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inlee003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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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 3년차 직업상담사. 직장이 아닌 &amp;lsquo;직업&amp;rsquo;으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현재는 나로서 살아가는 내 &amp;lsquo;일&amp;rsquo;을 찾아 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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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5T08:3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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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몰랐지만, 참 소중했던 시간 - 함께 일하며 서로를 알아봐 준 사람들, 그리고 지금까지 남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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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23:02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지나고 나서야 소중했다는 걸 알게 된 시간을 떠올리라고 하면, 가장 존경했건 팀장님과 함께 일했던 때가 떠오른다. 동료들과 서로 합을 맞추며 즐겁게 일했던 시간이다.  팀장님은 항상 팀원들을 먼저 챙겼다. 본사의 운영 흐름을 각 선생님의 속도에 맞춰 전달했고, 모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금 돌아보면 팀장님 아래에서 함께 일했던 선생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Q05WUyrqiKuiRMJpgYjdatofr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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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퇴사를 선택하겠습니다 - 올해까지만 일하겠다고, 팀장님에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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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21:24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팀장님께 넌지시 던진 퇴사의 말. 12월까지 일하고 싶다는 나의 의사를 말했다. 퇴근하는 길에 나눴던 그 대화 끝으로 10월이 시작되었지만, 본사에서 내려오는 소식은 없었다. 아무 말이 없었다.  그래서 팀장님에게 시간을 내어 퇴사 관련 건으로 면담을 요청했다. 진지하게 나의 의사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팀장님은 나를 붙잡고 싶어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01AW9IKBKwi3Jwg5kPAL9Tt-5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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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여자에게 될 거라고 말해주지 못했다 - 꿈을 응원하는 것과 현실을 말해주는 것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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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5:49:50Z</updated>
    <published>2026-09-16T15: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큼은 분명한 참여자를 만났다.  참여자는 대구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했다. 3년 전 영상 관련 직업훈련을 6개월 정도 비전공자로 수료했다. 당시 타 지역으로 취업할 기회도 있었지만, 가지 않았다. 본가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장을 원했다. 이후 2~3년 동안 아버지 일을 도우며 지냈다고 했다. 다시 취업을 해보려 국민취업지원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3E4YgFBnigGTxYou6T92Bs0al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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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을 잘 다루는 5가지 방법 - 욕심을 잘 다루는 방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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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35:16Z</updated>
    <published>2026-09-15T1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욕심을 잘 다루는 방법(1)부러움 속에서 내 욕심을 발견하다  욕심 욕심은 무조건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마음일 수도 있다. 욕심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비교와 조급함에 휩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욕심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 다루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_'욕심'을 생각하며 끄적이다.  욕심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IUqMVMvvBk4lIMSQ_R_2uOU0y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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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 속에서 내 욕심을 발견하다 - 욕심을 잘 다루는 방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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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35:31Z</updated>
    <published>2026-09-15T1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비대면으로 연결된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소식을 강제(?)로 접한다. &amp;nbsp;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피드에는 누군가의 여행, 이벤트, 좋은 물건, 행복한 순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그러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나는 그런 피드를 볼 때 가까운 사람일수록 가끔 부러움을 넘어선 질투의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F5qcG8gtGPjthx88KYtsGxaSv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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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끝까지 놓고 싶지 않은 욕심 하나 - 성장을 향해, 할 수 있는 만큼의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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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24:12Z</updated>
    <published>2026-09-13T15: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끝까지 놓고 싶지 않은 욕심은 &amp;quot;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amp;quot;이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하며 다음의 나를 만나는 것이 좋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성장'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20대의 자유로움, 불안 없는 움직임은 새로운 경험들을 만들어 주었다. 그 경험치에서 얻는 새로움은 내게 다른 것을 시도할 수 있는 행동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Dek4r-OhxWQUfEsf5DWucPVxB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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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할래' 방어적인 팀원과의 상생 - 그럼... 제가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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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4:22:26Z</updated>
    <published>2026-09-08T14: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할래' 방어적인 팀원과의 상생에 대한 고민하기 시작했다.  본인의 업무량에 대한 색깔이 짙어지기 시작하니, 의견도 완고하고 강해져 버렸다. 다른 선생님들이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점이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본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형평성은 딱 본인 기준이다. 다른 사람이 할 때는, 그게 그냥 되는 것이다.  파트장으로서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HlbHnpMFnGKv2i4OFNUvJ2uux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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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이 알려준&amp;nbsp;신뢰의 방식 - &amp;lt;전임팀장님께, 배운 것들&amp;gt; 단편 시리즈#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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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4:02:58Z</updated>
    <published>2026-09-03T1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원으로 일할 때는 내 일을 잘 수행하면 됐다. 팀장님이 준 업무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으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후임 선생님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내가 아는 만큼 알려주면 됐다. 그 정도면 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팀장님이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새로운 팀장님이 왔고, 나는 그 밑에 파트장이 되었다. 이제는 내 일만 잘하는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OgcLla4m9jXpOc32Sc9G7MwpE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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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다는 내 소문이 돌기 시작한 걸까? - 익명의 한 마디, 복잡해진 마음을 잡아가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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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3:21:57Z</updated>
    <published>2026-08-31T1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2월 마지막 근무를 끝으로 이 회사에서 퇴사하려고 한다. 그런데 계속 회사에 붙잡힐까 봐 두렵다. 그래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이전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도 몇 번이나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붙잡혔던 상황을 지켜봤다.  나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미리 팀장님께 사정을 이야기했다. 12월에 퇴사할 마음이 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5D51wqz2aBekSK6TC60LhuMwU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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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계속했다 - 국취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알게 된 일의 양면(참여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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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3:18:24Z</updated>
    <published>2026-08-25T23: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일을 좋아한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을 때, 직업상담사는 타인이 도와줄 수 있는 일 중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실무를 접하기 전까지 나 역시 취업을 헤매는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직업상담사가 되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입사했다.  직접 청년들과 마주 앉아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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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내 정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음 - &amp;lt;전임팀장님께, 배운 것들&amp;gt; 단편 시리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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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7:48:39Z</updated>
    <published>2026-08-22T10: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정치'라는 말은 어딘가 부정적인 느낌부터 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영향력을 이용하는 것. 나는 사내정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나의 첫 직장이다. 20대 성인이 된  이후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때는 사람 사이의 관계가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적은 없었다. 작게나마 인간관계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GfG79KFfFr8dDurmNFAQpr1B8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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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한다고 해서, 모두 받아줄 수는 없다 - 신입 선생님 적응을 위하여(2)_ 한 사람의 적응과 팀의 화합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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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2:25:09Z</updated>
    <published>2026-08-20T22: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 수용이 느린 신입상담사신입 선생님 적응을 위하여(2)_ 신입을 이해해 보기로 했다  신입 선생님과 면담을 시작하기 전,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먼저 정리했다. 바로 본론을 꺼내지는 않았다. 두 달 동안 잘 적응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신입 선생님의 좋은 태도 중 하나는 '열정'이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SYtJgxYEewRPgR1iOAW-Vi3co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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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이 느린 신입상담사 - 신입 선생님 적응을 위하여(1)_ 신입을 이해해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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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2:25:38Z</updated>
    <published>2026-08-20T22: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신입 선생님이 근무한 지도 두 달이 되어 간다. 그 사이 기존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조금씩 신입 선생님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여태껏 여덟 명의 후임 선생님이 들어오는 동안 크고 작은 문제는 있었지만, 그것이 여러 사람의 불만으로 번지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화합이었다. 누군가 조금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UxUwonzbPnf0pUxVqaGqAZegU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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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이 괜찮아진다면 - 괜찮아지는 때는 없다. 지금 괜찮도록 노력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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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4:19:53Z</updated>
    <published>2026-08-04T14: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이 괜찮아진다면, ~할 텐데' 이런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현재 상황이 힘들 때는 다른 가능성을 떠올리며 심리적 위안을 얻기도 한다. 이는 희망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현재를 미루는 교묘한 핑계가 되기도 한다.  어떤 조건을 기다리는 것,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 이것은 지금의 상황을 마주하기보다 미래를 바라보는 일이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MGqoBQJSXNRaacYpHOdbShRSA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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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관계는 솔직함에서 시작된다 - 나는 솔로를 보며 생각한, 내 욕구를 말하는 사람과 숨기는 사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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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4:21:12Z</updated>
    <published>2026-08-03T14: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솔로의 특집 중에서도 돌싱 편은 정말 빠르게 감정이 오고 간다. 그래서 다른 잔잔한 편들보다 훨씬 강한 흥미를 유발한다. 최근에 나온 돌싱 편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연애 감정과 관계를 제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amp;quot;아, 이때는 이런 선택을 했어야지.&amp;quot; 하며 방구석에서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AwByNuD0EKZTveTrKODIUtyqz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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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할 수는 없다 - 관리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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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3:34:02Z</updated>
    <published>2026-07-26T1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차장님을 만났다. 차장님은 내게 &amp;ldquo;요즘 힘든 건 없고?&amp;rdquo;라고 물었다. 나는 최근 퇴사한 선생님으로 인해 아직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 선생님이 맡았던 업무를 정리하고, 남겨진 문제를 수습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지만 그 사람이 떠난 자리는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차장님은 퇴사한 그 선생님과 내가 정반대의 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7CnrrDTRtSlgiohMY4XykFNft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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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부족하다는 생각 - 나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내 일상에서 한 가지 덜어내야 할 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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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4:00:20Z</updated>
    <published>2026-07-14T14: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quot;항상 부족하다&amp;quot;는 무언가의 결핍이 내 깊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동력으로 인해 모든 일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항상 있다. 그런데 이 '열심히'가 어느 순간 버거울 때가 있다. 특히나 타인의 인정이 많이 노출이 되는 회사 안에서 영향이 역동적으로 일어난다.  내 역할에 대해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책임'이 되어 열심히 한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_nZIc7NraaTkfNCZ91z3yMjfM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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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에 대하여 - 나의 중요한 가치로부터 생기는 자기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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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2:13:00Z</updated>
    <published>2026-07-13T1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함은 단순히 어떤 능력을 덜 가졌다는 뜻이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있는가의 문제다. 인간은 늘 현재의 나와 가능성의 나 사이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부족함은 실패의 감정보다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 사이의 간격을 의식하는 감정에 가깝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amp;quot;되고 싶은 나&amp;quot;가 정말 나의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iIGI2dI5nWeaUVJ10ND26cRB-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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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모임 | 글쓰기 첫 모임을 운영하다 - 모임 속 사람들은 연결되길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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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3:51:03Z</updated>
    <published>2026-07-12T1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모임이라 걱정 반 기대 반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모두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다. 그래서 첫 모임이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느낀 감정 중 신남과 활발한 상태의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약 20분 동안 질문에 대한 글을 쓰고, 한 사람씩 글을 낭독한 뒤 어떤 이유로 해당 글을 썼는지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mK00Xxwbe23wq3B7fTPIsbfRi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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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기한은 말해주지만, 방법은 말해주지 않는다 - &amp;lt;전임팀장님께, 배운 것들&amp;gt; 단편 시리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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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2:06:06Z</updated>
    <published>2026-07-07T13: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시절에는 기본 프로세스에 맞춰 일을 수행하면 됐다. 하지만 조금씩 연차가 쌓이면서 선임으로서, 회사에서 맡기는 새로운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임 팀장님은 상부에서 인정받는 리더 중 한 분이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사원이던 시절, 대전에서 열린 팀장 교육에 기회가 되어 따라갔을 때였다. 전국 다른 지점의 상황은 잘 몰랐지만, 전임 팀장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W%2Fimage%2FZeeWDO3_SAhrJAo8ErSBiwya1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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