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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파라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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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chi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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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치원 입니다. 스타트업 보틀리스(BOTTLESS)를 설립하였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고군분투 중입니다. 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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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2T04:5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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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용과는 무관하게, 사랑이 최고라오.  - Feat. 굴레를 벗어나- 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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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6:26:10Z</updated>
    <published>2026-09-16T15: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우울보다 무력이 더 힘들다. 해야할 것이 있고, 하고 싶으나,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 귀찮음이나 게으름이 아니다.  많은 관계들이 정리 되었다. 사실은 정리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부끄럽지 않다. 그렇게 여기려 애쓴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러나 할 수가 없다. 참고 버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OzxKhBfy5ePD9IgdEMcZ_Gsdt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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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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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50:49Z</updated>
    <published>2026-08-31T1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이 성공을 만드는지 모른다. 좋은 아이디어인지, 운인지, 타이밍인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인지. 아마 그 모든 것이 조금씩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일에서도, 인생에서도 가장 필요한 태도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몇 달도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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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의 인칭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재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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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5:23:08Z</updated>
    <published>2026-08-15T15: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섹스는 1인칭이어야 한다. 섹스가 3인칭이 되면, 잘못된 일들이 발생한다.  섹스의 대상에 대한 편견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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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지 않은 낯섦. - Feat. 그라츠, 오스트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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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4:21:26Z</updated>
    <published>2026-06-23T04: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휴양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본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처음엔 나의 삶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려니 생각했는데, 술값과 담배값만 모았어도 못 가볼 곳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다, 나는 그냥 휴양이나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거다.  대신에 출장을 나갈 일이 참 많았다. 특히, 한 달 이상을 외국에서 보내야 하는 쉽지 않은 경험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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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을 피해 소설로. - Feat. 토성의 계절에 그 아이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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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49:18Z</updated>
    <published>2026-06-20T13: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 치이고 치이며 간신히 버텨냈다. 글을 읽고 싶지 않았다. 여전히 녹록하지는 않다.  그래도 월요일부터는 소셜을 피해 소설을 읽어보려 한다.  어제, 기다리던 소설의 전자책이 발간 되었다는 알림 메일을 받았다. 정신 없는 순간이었지만, 속이 쓰린 일이 있었지만, 바로 구매했다.  큰 위로가 될 것만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H8Dgg6i9p4Lax0GA25scal7B-N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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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in Longev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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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7:32:09Z</updated>
    <published>2026-05-25T07: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Skin longevity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처럼 들리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견해지만) longevity와 관련하여 인류에게는 세 가지 phase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본다.  Phase 1. 평균 수명의 회복 위생이 취약하고 적절한 치료법과 약물이 부재했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_9pe_SJup0YskjqIEOeuNLIL0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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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의 성분과 전달. - Feat.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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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5:00:31Z</updated>
    <published>2026-05-23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amp;nbsp;#화장품&amp;nbsp;제품들은 등장하자마자 바이럴이 되고, 그만큼 빠르게 사라진다. 우리는 그것을&amp;nbsp;&amp;quot;#트렌드&amp;quot;라 부르지만, 많은 경우 진정한 제품 혁신이라기보다 마케팅 전략에 가깝다.  내 생각에&amp;nbsp;#포뮬라&amp;nbsp;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성숙기에 들어섰다. 물론 포뮬라는 앞으로도 계속 개선될 수 있다. 다만 그 근간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의미다. 수많은 럭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RV1OMWSJTbZjdcGtJgYOkW9wt9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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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인 패키징 재사용과 리필. - Feat. PPW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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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5:01:47Z</updated>
    <published>2026-05-23T1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EU는 리필 스테이션을 의무화하고 있다. 2030년 1월 1일부터, 매장 면적 400㎡ 이상의 EU 대형 매장은 식품과 비식품을 포함해 매장 면적의 최소 10%를 리필 스테이션에 할당해야 한다. 프랑스는 더 나아가 최대 20%까지 요구하고 있다.  규제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리필과 재사용은 PCR 플라스틱이나 재활용보다 효율적이다. 추가적인 에너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LhiBCOTpEl4vCW_qV3t4FFCVs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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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R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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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5:55:06Z</updated>
    <published>2026-05-16T05: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ROI는 중요한 개념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에게는 괴로운 단어이기도 하다. 기업은 이익 추구라는 본질적 목적을 가진다. 동전 하나도 허투루 쓸 수 없다. 때문에 보통은 ROI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다. 그런데 그 기준이 스타트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첫째, 스타트업의 본질은 이익보다 리스크가 우선이다. 파운더에게 스타트업은 생존 게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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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계획. - Feat.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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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13:34Z</updated>
    <published>2026-05-15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명한 능력이 있지 않고서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스타트업이다. 주기적으로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가장 주기적인 업무이다. 하물며 1년도 아닌 3년, 5년의 계획이란 무슨 의미와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한 적이 있었다.  여전히 매출 부분에 있어서는 회의적인 편이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도 올해의 성과를 예측하진 못했을 텐데, 거의 한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klPq8ru4Mnc2qCP1n0gC-yEr0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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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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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54:27Z</updated>
    <published>2026-04-26T06: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에 좋다는 성분들이 참 많습니다. 걔중에는 꾸준히 사랑받는 성분도 있고,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성분도 있습니다.  2010년 즈음, 반년이 넘게 일본에 머물며 니혼 콜마(Nihon Kolmar)와 함께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그리고 DDS(Drug Delivery System)을 주제로 제품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각각은 핵심 지질 성분과 뛰어난 보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osK-hOoh2Utcel9TVEUKn04iO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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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유실. - Feat. 계절만 다른 같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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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3:08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곽철용은 아니지만, 나랑 같이 시작했던 주변의 스타트업들 대부분이 망했다. 원래 망하기로 하고 시작하는 것이 스타트업이라지만 정말 쉽지 않다. 어쩌면 나 또한 분분한 낙화가 되었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또 여적 앉아 새로운 계획에 골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시간 동안,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다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vcl53AjC6oWaNCBouej0F87Ht8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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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 지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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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2:3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봄이 또 바쁘게 지나간다. 목련이 피고,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고, 벚꽃이 진다.  5월은 봄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다른 계절이다.  벚꽃을 보면 설렌다. 터질 것 같지는 않지만, 불규칙한 두근거림이 생긴다.  항상 피어있는 벚꽃의 설레임만 있었는데, 올해는 져가는 벚꽃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  곧 버찌에 발이 물들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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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해외 생태계로의 진출. - Feat. 교란종인가 외래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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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23:36Z</updated>
    <published>2026-04-04T14: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스트리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 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에스토니아에 이어 다섯 번 째 입니다. 6년차 스타트업이 아직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전전한다는 것이 자랑은 아닙니다만, 혹시나 글로벌 생태계로의 확장을 고려하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싶어 몇 가지 경험들을 적어봅니다.  ❗️우선, 제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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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과 진통. - Feat. 너는 나의 아세트아미노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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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5:43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지간하면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편이다. 일시적인 통증의 완화로는 통증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진통제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에는 진통제 외에 딱히 다른 처방을 할 수 없다. 특히나 중등도 이상의 통증은 그 자체로 큰 병이다.  일시적인 통증의 완화는 정확한 진단과 처치 혹은 처방에 도움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P3ddgLOOT9Dv4QXeIXpjo1a14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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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 팩은 왜 효과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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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38:26Z</updated>
    <published>2026-03-29T14: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마스크팩 한 장에 들어가는 성분의 양과 농도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준은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몸담았던 한 브랜드에서는 마스크팩 한 장에 최소 수십 일치 에센스에 해당하는 내용물을 담곤 했다. 물론 피부가 그 모든 양을 다 흡수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포뮬라를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 내용물을 피부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9wvZ9tSjBr1KUAS_1J1_cH9_Z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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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eauty는 왜 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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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40:19Z</updated>
    <published>2026-03-22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Formula❓  모든 K-Beauty 제품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제품들이 많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OEM/ODM 제조사인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 3사가 전체 시장의 40% 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처럼 자체 생산시설을 갖춘 대형 브랜드를 제외하면, 시장의 상당수 제품이 결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68qhp7jbWnBK0IWxsoOMQo9Kl2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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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취업을 위한 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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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2:39:09Z</updated>
    <published>2026-02-19T02: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스타트업의, 창업을 위한 취업'이란 글을 쓴 적이 있다.&amp;nbsp;https://brunch.co.kr/@yichiwon/19 이번에는 반대의 글이다. 취업을 위한 창업이다. 어느 바닥이나 목적과 수단이 전도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스타트업 바닥도 별반 다르지 않다.  바닥 우리나라는 초기(3년~5년 까지)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한 바닥이 참 좋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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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보틀리스의, AI. - Feat. 에이전트 오브 치치 v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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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16:15Z</updated>
    <published>2026-02-16T1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환경 패키징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어떤 AI가 필요할까? 정말 AI가 필요하기는 할까?  개발 우선 아직까지는 제품의 개발, 즉 설계를 하고 목업mockup을 만드는 일에는 딱히 AI의 도움이 필요 없다. 왜냐하면(내 경우에),  아직은 설계를 대신해 줄, AI가 없기 때문이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던져서, 3D 모델링을 생성해 낸다는 것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4Mx3nt2JrTV9ZP4UnPvbO4viI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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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피봇pivot. - Feat. 나의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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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5:11:38Z</updated>
    <published>2026-02-14T0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봇이란 것이 있다. [pivot on A]라고 하면, &amp;lt;A를 축으로 방향을 바꾸다&amp;gt;라는 의미이다. 나는 농구에서 한 발을 축으로 풋워크를 하는 플레이라는 것으로 처음 배웠다.  피봇은 스타트업 바닥에서도 흔히 쓰이는 용어이다.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다만 구체적인 경우들이 좀 다양할 뿐이다. 예를 들면, 고객을 축으로, 다시 말해 고객은 그대로 두고,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Ia%2Fimage%2F7TUydYqEH2Ew3jAm_lyDjKzB5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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