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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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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기네스 그리고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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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7T08:3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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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에도 속도가 있어요 - 느리게 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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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46:04Z</updated>
    <published>2020-12-05T19: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이라는 개인의 고유 속성에 속도를 갖다 붙이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다 혹은 느긋하다로 자신과 타인의 성격에 빠르기를 재어보곤 한다. 나의 성격은 100km/h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휴게소에 잠깐 멈추어 쉴지언정 천천히 가는 법이 없다. 그야말로 성격이 아주 급하다. 그 덕에 달리기도 빨리, 공부도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P7HU3paix33rvCws8sDziUbDu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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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죽으면 흙이 돼? 바람이 돼? - 7살 아들의 지독한 엄마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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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5:02:59Z</updated>
    <published>2020-05-20T0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amp;nbsp;덕분에&amp;nbsp;100일간&amp;nbsp;엄마와&amp;nbsp;24시간을 보내고 있는 7세&amp;nbsp;아들의 이야기입니다.***   # 사람이 죽으면 엄마, 사람이 죽으면 흙이 돼? 바람이 돼? 살은 흙이 되고, 마음은 바람이 돼. 그럼 좋은 바람이 불면 엄마가 내 옆을 지나가는 거네? 응 맞아~~ 그럼 나 그 바람 꼭 안을 거야.   # 엄마 아빠가 다투면 이띠또~~(엄마 머릴 쓰다듬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ZDH_D_BhVELJGYRdQ4WurXdaW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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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남편을 좋아하는 이유 5가지 - 부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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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1:53:42Z</updated>
    <published>2020-05-11T16: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자 한 분이 &amp;lt;남편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 5가지&amp;gt;를 읽고 남자 버전을 원하셔서, 생각을 짜내어 쓴 글입니다.***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은 대게 센스를 겸비하고 자상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늘 아내를 사랑스러워할 줄 아는 남자가 아닐까. 하지만 세상에 그런 남편은 100명 가운데 1명 정도의 예외로 두자. 나머지 99명에 속하는 보통의 남편들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N5o0wKIpjuS16pdmCtHq-WeNa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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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 5가지 - 부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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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53:26Z</updated>
    <published>2020-04-27T11: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amp;nbsp;남편의 의견은 하나도 없으며, 오로지 아내의 생각만을 담았습니다.&amp;nbsp;***   남편과 나는 연애와 결혼을 합쳐 1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다. 현재는 같은 직종에서 일하며 어여쁜 두 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부분 또한 많다.  깨가 쏟아지는 연애의 시간을 지나왔지만 결혼 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DlyZrX7RA_AwYMmQ27qQKdbO7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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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스트 현상 - 냄새가 불러오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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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2:41:23Z</updated>
    <published>2020-04-08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나 아기 때도 이렇게 재워줬어?&amp;quot;  응~ 책 읽어주고 옆에 눕혀서 자장가 불러주며 토닥토닥해주면 금방 잠들었지.  &amp;quot;그럼 누나도 아기 때&amp;nbsp;그렇게 재웠어?&amp;quot;  아니~ 누나는 등에 업거나 품에 안고 1시간 동안 흔들흔들하면 겨우 잠들어서 침대에 눕혔어. 그런데 눕혀놓으면 5분도 안돼서 빼액 빼액 울음소리가 들렸어.  &amp;quot;누나는 왜 그렇게 금방 깨서 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aeQ0itVtdtHMHwsGSbLQlJVFq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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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딸의 위로 - 엄마, 우리 집도 잘 풀리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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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51:17Z</updated>
    <published>2019-02-10T12: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소설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의 첫 문장을 처음 마주했을 때 내 가슴은 울컥했다. 톨스토이는 삶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 위대한 문장을 탄생시킨 듯하다.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 각각의 이유가 있듯이 우리 집도 마찬가지였다. 6년의 연애 후 결혼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GXSRJJupwHpp-ufEzBblBuzky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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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모르는 아내의 일 - 네버엔딩 집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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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48:09Z</updated>
    <published>2019-02-08T11: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은 남자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세분화되어 있다. 차가운 한 잔의 보리차가 식탁 위에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엄마들은 안다. 냉장고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며, 가스레인지도 늘 닦아줘야 한다. 단순하고도 끝없는 가사 노동으로 인해 아내들의 피로감은 아주 상당하다.&amp;nbsp;특히 명절 전 후로 여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있다.대부분의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5NV2EmqhvFs-rtMzKWRk4wPd4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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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소풍날 - 소풍 가는 날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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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4:37:15Z</updated>
    <published>2018-08-05T13: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소풍 가는 날이면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듯 나도 전날부터 설레 잠 못 이루다 아침이 되면 기분이 한껏 들떠서 눈을 떴다. 그때 어머니는 아마도 새벽부터 일어나 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셨다. 딸에게 싸줄 김밥 도시락과 선생님 도시락까지 준비하시던 그 모습은 소풍날 아침이면 으레 펼쳐지는 익숙한 광경이었다.어릴 적엔 그게 당연한 일인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cLuRanMlZQ_Vefix83pLimsFb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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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수 없는 삶 - 행복과 불행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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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16:09Z</updated>
    <published>2017-08-31T10: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수업하는 반 학생은 8명으로 그중 5명은 우울증과 폭력성을 갖고 있고 나머지 2명은 자폐성 장애, 1명은 다운증후군인 학생이다. 모두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지만 다른 장애 학생들에 비해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가끔씩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A양은 손목을 긋거나 자살시도를 하고, &amp;nbsp;툭하면 학교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자지러진다. 울음이 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vo8VVlFVbYppaXGngkrJSwBAm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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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에 적응한 어른 - 채사장_열한 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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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36:13Z</updated>
    <published>2017-05-09T13: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를 한 채 샀다. 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을 살 수 있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을 골랐다. 주택담보 대출을 받았고 세입자의 월세로 대출 이자를 갚고 있다. 예상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면 부동산 차익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의심이 없었다.  반면, p.255 투자를 통해서 누군가 돈을 번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4ijKFAjyFibQDJtvWCWHQk01k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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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하지 않는 육아 - 가장 어려운 육아, 지켜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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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5:03:59Z</updated>
    <published>2017-04-30T1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을 추억해보면 부모님은 내게 단 한번도 공부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었다. 오히려 시험기간에는 공부를 못하게 놀러가자 하거나 책을 읽고 있으면 그만하고 일찍 자라고만 하셨다. 예의와 관련된 것 이외엔 아무 잔소리도 하지않으셨다.  학교 입학 전에는 하루종일 골목이나 집 안 마당에서 해 질때까지 뛰어놀았다. 요즘처럼 문화센터나 예체능 학원이 많이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IfDLQkzp73I2224AAh2mAYdBF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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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없는 거실 이야기 - 집에 TV가 없다면 어떻게 지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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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0Z</updated>
    <published>2016-01-14T16: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 20개월 즈음 거실에 떡하니 붙어있던 TV를 떼내어 다른 곳으로 보내고, 서재에 두었던 책장을 거실로 옮겼습니다. 아이 책과 어른 책 할 것 없이 책장에 복잡하게 꽂아 놓으니 거실이 좀처럼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것은 사실이에요. 남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정리벽이 정신병자 수준이었던 저는 깔끔하게 정돈되지 못한 이 어지러운 환경이 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8%2Fimage%2FS5P-8bH7W8jb2_N4WyObbVtHn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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