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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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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goolsou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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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직 대신 출산을 택한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7개월 아기를 돌보며 육아, 커리어, 성장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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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6T21:4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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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건네받은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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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4:36:09Z</updated>
    <published>2026-10-07T14: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우명이 있으신가요? 제 좌우명은 '나를 믿지 말자'입니다. 올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문장이 됐습니다. ​ 이 좌우명은 고등학생 시절 제 인생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학생 대상 TV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좌우명과 함께 자기소개를 해야 했습니다. 고민하던 저에게 당시 저를 딸처럼 아껴주시던 교회 목사님께서는 '나를 믿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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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루지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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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49:34Z</updated>
    <published>2026-09-28T00: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 전 9월 23일에 작성하고서 아기와의 첫 명절을 찐하게 보내느라 이제야 업로드하네요.. 당시 시점 기준으로 적혀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의 오른쪽 볼에 뾰루지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태열인 줄 알았는데 1주일이 되도록 사라지지 않고 조금씩 커지고 붉어지더니 어느새 안에 노란 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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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11년 차, 이직 합격 통지서를 내려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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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7:47:48Z</updated>
    <published>2026-09-16T03: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9개월. 인턴 시절부터 지금의 육아휴직 기간까지, 제가 '회사'라는 울타리 안팎에서 몸담아온 시간입니다. 그동안 저는 두 번의 이직을 거치며 여러 조직을 경험했습니다. 다닌 회사들의 산업군도, 이직의 사유도 제각각이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모든 변화가 '내가 원하는 삶'과 '나에게 잘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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