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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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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do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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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적인 작품에 꽂혀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사진, 단청, AI, 글)하는 하이브리드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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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5T08:4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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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 브랜드 사업, 지금 시작해도 될까?4 - 4부 &amp;mdash; 티셔츠를 팔기 전에, 무엇을 팔 사람인지부터 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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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00:18Z</updated>
    <published>2026-10-02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의 이야기를 길게 했지만 결국 마지막 질문은 하나다.그래서 지금 티셔츠 사업을 시작하는 게 맞을까?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지금 시점에서는 꽤 단호하게 이야기할 것 같다.&amp;ldquo;저라면 지금 새로 시작하지 않습니다.&amp;rdquo;티셔츠라는 품목 자체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이미 몇 년 동안 해왔고 생산 노하우가 있고, 거래처가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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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 브랜드 사업, 지금 시작해도 될까?3 - 3부 &amp;mdash; 꼭 직접 만들어야 브랜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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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10-0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요즘 누군가 티셔츠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 나는 다른 이야기를 먼저 한다. &amp;ldquo;꼭 직접 만들어야 하나요?&amp;rdquo; 예전에는 브랜드를 만든다고 하면 제품부터 만들었다. 공장을 찾고,샘플을 만들고,생산하고,사진을 찍고,쇼핑몰을 열었다.그리고 판매를 시작했다.지금은 순서를 바꿀 수 있다.먼저 팔아보고, 그다음 만들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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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 브랜드 사업, 지금 시작해도 될까? 2 - 2부 &amp;mdash; 좋은 디자인보다 먼저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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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9-3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티셔츠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amp;ldquo;디자인만 좋으면 팔리지 않을까?&amp;rdquo; &amp;quot;품질이 좋으면 팔리지 않을까?&amp;quot;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말 뛰어난 디자인이라면 팔릴 수 있다. 하지만 &amp;lsquo;내가 보기에 좋은 디자인&amp;rsquo;과 &amp;lsquo;사람들이 돈을 내고 사는 디자인&amp;rsquo;은 전혀 다른 문제다. 나는 그 차이를 알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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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 브랜드 사업, 지금 시작해도 될까?1 - 1부 &amp;mdash; 동대문에서 들려오는 이상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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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9-29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희한하게 주변에서 티셔츠 사업을 해보겠다는 분들이 자주 나타난다. 특히 중년의 지인 몇 분이 연달아 물어오셨다. 원래 내 성격이라면 &amp;ldquo;해보세요. 일단 해봐야 알죠.&amp;rdquo;라고 응원해드리고 끝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쉽게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있는 시장의 분위기가 생각보다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일을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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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WN STREET LIFE - 내 스트릿 하나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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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41:33Z</updated>
    <published>2026-09-29T11: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옷은 늘 누가 먼저 정해줬다. 브랜드가 시즌을 열고,인플루언서가 입고,알고리즘이 &amp;quot;너 이거 좋아하지?&amp;quot;  하고 띄워 주고.멋진 스타일이긴 하다. 당연하게도 멋있는 건 멋있으니까. 스타일은 그 자체로 예술같으니까. 누군가 오래 고민해서 만든 옷은그 자체로 작품임에 틀림없다. 근데, 가끔 그런 날이 있잖아.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를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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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suno AI로 음악 만들고 리스닝파티 후기 - 복합문화공간 WORKBYSOUL0.05에서 열린 리스닝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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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24:25Z</updated>
    <published>2026-09-12T09: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10일&amp;nbsp;suno 처음이신 분들이지만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amp;nbsp;리스닝파티&amp;nbsp;마쳤네요.(음악에 대해 기술적 깊이는 떨어져도 음악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들이거든요)  그 시작은 우연한 기회에 웍바이술에서 열린 &amp;quot;실수해도 괜찮아&amp;quot;하는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날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밤새 노래 만드는 &amp;quot;송캠프&amp;quot;까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l8mpiBeIFws3KuQY1HvXfA39o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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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신도 혼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카라바조 - 자기 방식을 믿었던 화가와, 그 믿음을 먼저 알아봐 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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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9-03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라바조를 떠올리면 먼저 어두운 그림이 생각난다. 검은 화면 속에 갑자기 쏟아지는 빛. 그리고 그 못지않게 유명한 것이 그의 삶이다.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사람을 죽인 뒤 도망자가 됐다. 그래서 나도 오래도록 카라바조를 &amp;lsquo;성격도 그림도 어두운 화가&amp;rsquo;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의 삶을 조금 더 들여다보다가 다른 부분이 궁금해졌다.  이 사람은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Zamqrz0-nN9m8QHMsRTUt1wHLG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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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건축한, 안도 다다오 - 건축을 배우지 않은 건축가가, 빛을 건축 재료로 만든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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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9-0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건축하고 설계한, 안도 다다오 &amp;ldquo;건축을 배우지 않은 건축가가, 빛을 건축 재료로 만든 과정&amp;rdquo;  안도 다다오(Tadao Ando)를 떠올리면 노출콘크리트, 정제된 공간, 그리고 벽을 가르는 빛이 먼저 떠오릅니다. 너무 완성도 높은 이미지 때문에 엘리트 건축교육을 거친 정통 건축가처럼 보이지만 실제 이력은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그는 건축대학을 나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McnGhPObGt_p0-PFTaZ578Xa6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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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무한반복, 쿠사마 야요이 - 수많은 점을 그린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없애기 위해 점을 반복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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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35:17Z</updated>
    <published>2026-09-01T05: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14일 일본 예술계의 큰별이 하늘의 빛나는 한 점의 점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릴적 큰 구멍들이 제 몸 여기저기에 많이 뚫려있는 꿈을 자주 꾸었었는데요. 그때마다 큰 공포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 경우 환시는 아니었지만, 사춘기 시절 환공포증(Trypophobia, 군집공포증)에 준하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취약해진 심리 상태가 아니었을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cavzfpEhshoZbpCc9pzN5jNhi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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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헌정문 - 광복절에 선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는 헌정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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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3:07Z</updated>
    <published>2026-08-16T17: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복절을 앞두고 선조에 대한 친일 행적으로 여기저기 시끄럽다.  개인적으로는 한가지 확실한건 35여년의 일제치하에서는 변절이 일상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든다.  태어나 35년동안 일본에 침탈된 상태에서 살아간다면 가족이 협박받는데도 소신을 지켜낸다는건 소수만이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겪어보지 않는 사람으로서 입에 올리는 자체가 어려운 일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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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 FIRST 3  - 생애 첫 이태원 송캠프 참가 후기 - 드디어 내 목소리로 음악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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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2:48Z</updated>
    <published>2026-08-11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하게 다들 음악에 집중하고 있어서 안에서 시끄럽게 무언가를 하기가 부끄럽더라구요. (다른 분은 주방쪽으로가서 녹음을 하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들려서 그것조차 처음이라 부끄럽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보는데 장르 자체를 언더그라운드를 해봤더니 원하는 곡은 아니더라구요.  좋아하던 UK-Garage 하는걸로 요청해 보았어요!  이런 부분들은 포인트로 어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KRkNF-o36-VrdauiCppERKM6u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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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 FIRST 2 - 생애 첫 이태원 송캠프 참가 후기 - 사이퍼(Cypher)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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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2:14Z</updated>
    <published>2026-08-11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가득한 마음으로 일단 노트북을 챙겨와서 앉았어요. 저를 ai로 만드시는 창작자라고 소개를 시켜주셨어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시작된 사이퍼(Cypher)!  각자 소개를 하기도 하고 준비한 곡을 부르기도 하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듣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듯 두근두근 했어요. (사실 도전 할 생각도 했었고, 해보고픈 마음도 없었는데 말이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_pn_ZapASfGHJmTeWrFdKWvGk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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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 FIRST 1 - 생애 첫 이태원 송캠프 참가 후기 - Art오픈마이크에서 송캠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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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1:47Z</updated>
    <published>2026-08-11T05: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캠프를 참가하게 된 것도 운명같고 신기한데요.   처음엔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게 된 포스터 한장이었어요. 오픈마이크라는게 신기했고, 마지막까지 무슨 말을 할지 정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나의 예술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랐거든요.  어찌보면 나의 예술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다기 보다는 사실 예술자체는 명확하지만 세상의 기준에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K9K121yJ4X4cPRGFga0Y2u8tJ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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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문화유산을 만드는 사람들 3 - 현대백화점 중동점 - 한국적 프로젝트 세번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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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7-0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함께 모였기 때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서로의 작업을 보며 용기를 얻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방향을 다시 잡는다.  한 사람의 작품이 다른 사람의 도전이 되고, 한 사람의 진심이 또 다른 사람의 시작이 된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시도는 아주 작아 보일지도 모른다.  백화점 한 공간에 마련된 짧은 팝업.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dFTLd6n0gTNcMndokfYQ0vwr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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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문화유산을 만드는 사람들 2 - 현대백화점 중동점 - 한국적 프로젝트 세번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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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7-0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적인 것은 반드시 오래된 방식으로만 존재해야 하는가. 전통은 박물관 안에 보존될 때만 의미가 있는가. 아름다움은 특정한 시대에 머물러야만 진짜가 되는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전통은 지켜야 할 대상이지만, 동시에 다시 살아 움직여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보존은 중요하다.  그러나 보존만으로는 오늘의 사람들에게 닿기 어렵다.  오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i2Z_L7dmidG07tuEA3N9OednJ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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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문화유산을 만드는 사람들 1 - 현대백화점 중동점 - 한국적 프로젝트 세번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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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7-04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엔드 백화점의 공간은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는 서두름보다 여유가 있고, 소비보다 취향이 먼저 흐른다. 사람들은 빠르게 무언가를 사기 위해서만 그 공간을 지나가지 않는다. 잠시 멈추고, 바라보고, 만져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감각을 천천히 고른다. 그런 공간 안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단순한 팝업 이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FrDA0FaLvheqxITBakzoevLUu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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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본이즘을 찾아서 - 인스타에 보여주기 위한 삶을 멈추고, 나를 다시 찾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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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1:17Z</updated>
    <published>2026-04-06T10: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 보여주기 위한 삶을 멈추고, 나를 다시 찾는 시간  &amp;mdash; 사라졌던 &amp;lsquo;나&amp;rsquo;를 향해 천천히 돌아가는 여정 어느 순간 문득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니, 그 자리에 내가 없었다.&amp;nbsp;분명 열심히 살아왔고,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으며,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한 칸 한 칸 성취를 쌓아 올리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인스타그램 속의 나는 늘 괜찮아 보였다.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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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의 10년간 아리랑 - BTS의 새 음원을 들으며, 고민의 시간을 떠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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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36:52Z</updated>
    <published>2026-03-21T1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드디어 BTS의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반응은 당연히 뜨거웠고, 그만큼 아쉬움을 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완성도를 이야기했고,누군가는 프로듀싱이나 음질, 편곡의 조합을 지적했습니다.  그런 의견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듣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도 기본적으로는 그 의견들을 존중합니다. 다만 음악을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T03XOvsdPNp5UOymmL9w26hfEZ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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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본이즘을 찾아서 - 3 - 결국 모든 출발점은 &amp;lsquo;나&amp;rsquo;였다는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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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30:24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변화는&amp;nbsp;나의 삶에서 끝나지 않았다.  나의 일과 브랜드&amp;nbsp;그리고 내가 전하는 메시지에도&amp;nbsp;이어지기 시작했다.  세상은 종종 말한다.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해야&amp;nbsp;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amp;nbsp;그 방식이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다른 길을 선택했다.  브랜드는반복된 행동이 전해지는&amp;nbsp;메시지여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amp;nbsp;가장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tb2FnulL2pm6IXQC4nXT1XO7A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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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본이즘을 찾아서 - 2 - &amp;lsquo;나다운 삶&amp;rsquo;은 의외로 생각보다 늦게 시작되는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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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29: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질문 앞에서 나는&amp;nbsp;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돌이켜 보니&amp;nbsp;인생의 전반전은  본연의 나보다&amp;nbsp;&amp;lsquo;조금 더 나아 보이는 나&amp;rsquo;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인생의 후반전은&amp;nbsp;다르게 살아보기로.  &amp;lsquo;나다움&amp;rsquo;에서&amp;nbsp;다시 시작해 보기로.  남들이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는 옷이 아니라&amp;nbsp;내 몸에 맞는 옷을 찾기로 했다.  그 옷은 화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S9%2Fimage%2FzGIKziWKSYGDZ1vDjZuTZey2C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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