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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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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하루를 눈부신 일상으로 바꾸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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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3T06:0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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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xes a bone_202608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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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4:32:29Z</updated>
    <published>2026-10-04T14: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가족 독서 모임 책은 Magic school Bus 시리즈 중의 하나인 Fixes a bone이다. 오늘 모임 리더는 엄마인데, 책을 보아하니 엄마가 직접 고른 것은 아닌 듯 보이고 도하한테 압박을 받은 듯하다. 그 이유는 요즘 도하가 Magic School Bus 시리즈에 빠져 있기 때문.  원래는 넷플릭스의 Gabby(고양이 머리띠를 쓰는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bs68hpfKwafmZUZNNVW7jhNz7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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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이야기_20260731 - 토끼 지켜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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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5:11:40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가족 도서 모임 책은 &amp;lsquo;토끼 이야기&amp;rsquo; 다. 첫 독서 모임으로 얼마나 좋은 책을 골랐을까? 기대할 수 있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우리 가족은 일요일 교회가 끝나면 집에 가는 길에 있는 &amp;lsquo;마포 소금 나루 도서관&amp;rsquo;에 들러 책을 읽는 사소한 루틴이 있다. 도서관에 아이 책이 많아서 손에 집히는 책을 읽어도 충분하지만, 종종 추천받은 좋은 책은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VdfFER-EdMJHYbxp__lAJPc7V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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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 느리게 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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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40:55Z</updated>
    <published>2026-01-18T07: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 밤. 미루고 미뤄왔던 장거리 훈련, 즉 LSD에 처음 도전했다. LSD가 특별한 전문 용어처럼 낯설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별거 없다. Long(길고), Slow(느리게), Distance(거리)를 합쳐놓은 단어로 쉽게 이야기하면 &amp;lsquo;천천히 오래 달리세요-&amp;rsquo;를 의미한다.   러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가 속도다. 빨리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x87fKbj_yjyI63zTD9YVXxJ8o_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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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달린다.(2) - 꾸역꾸역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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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3:54:49Z</updated>
    <published>2025-12-02T13: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고 있는 운동화와 차고 있는 시계는?  - 작년 첫 마라톤 때는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뛰었다. 나름 쿠션이 빵빵했고 디자인이 이뻐서 픽했던 운동화. 그래서인지 사이즈가 조금 작았고 뛰다 보니 쿠션과 발이 별개로 움직이는(?) 아찔한 느낌이 들었다.  지인의 권유로 잠실에 있는 편집샵인 플릿러너를 알게 되었고, 그때 회사가 잠실에 있어 산책 겸 매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kO4O3wQ1aDzy9F2wqAJ-YO4_p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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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달린다.(1) - 꾸역꾸역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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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3:04:50Z</updated>
    <published>2025-11-28T14: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가서 &amp;lsquo;러너&amp;rsquo;라고 소개하기에 아직까지는 쑥스럽다. 소소한 취미라고 이야기하지만, 요즘의 엄청난 러닝 붐 덕분인지 많은 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어본다.  아직 뛸 엄두를 못 내는 이들은 러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 위주로 질문하고, 한 두 번 달려본 이들은 3km, 5km 이상을 어떻게 달릴 수 있는지 물어본다. 며칠 전에는 아내가 러닝에 빠져 10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95E-QJ7vDCyvpP-XbzlZTp7LP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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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0 - 2026 도쿄 마라톤 도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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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5:15:32Z</updated>
    <published>2025-11-21T15: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민워치 여러 기능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요즘. 이벤트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글로벌 제품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쿄 마라톤을 검색하니 떡하니 걸려 있는 'Tokyo Marathon'. 즉시 다가올 이벤트로 등록하니 한 주에 며칠을 운동하고 쉴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당연히 7일이지 하며 매일 운동을 선택했다가 양심상 하루는 쉬어야지 하며- 월요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u9azFKPoa7fUC6sO8x3XJrBj0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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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딸 바보, 아들 바보 - 아내 임신 16W, 둘 다 상관없습니다. 뭐든 어떤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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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3:48:17Z</updated>
    <published>2021-01-20T14: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유난히 '독특한' 외할머니가 있다.  일단 말씀이 굉장히 많으시고 자기애와 자존감이 무척 높다.&amp;nbsp;피난 시절,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놓지 않아 대학교와 직장을 다니셨지만 결혼과 동시에 모든 것을 포기하셨다. 2남 2녀를 키우면서 자녀들을 모두 대학에 보냈고 본인의 재능을 살리고자 교회에서 일어 선생님을 도맡아 하셨다. 지칠 줄 모르는 부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JqHJ6ga432BDa1ZiM-32CY8lQ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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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행간 읽기 -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amp;nbsp;&amp;nbsp;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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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3:22:21Z</updated>
    <published>2020-12-06T14: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ㅁ 한줄 요약 #회사이해햐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지않는법&amp;nbsp;#처세술아님   매년 11월 말, 12월 중순은 회사 분위기가 냉랭하다. 고과 시즌이기 때문이다.  일년 농사를 결정짓는 순간이면서 직급 승진 여부를 결정짓는, '운명' 같은 한 달이다. 민감한 시기인만큼 평소와 똑같은 말과 행동도 그 의미가 축소되거나, 확대 되기도 한다. 평소에 참여 안하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bt-TZ601bzO4OQe_OutLogHYa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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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아들에서 아버지로 - 아내 임신 15W, 임신 후에 변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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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4:55:42Z</updated>
    <published>2020-09-20T14: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지금까지 두 번의 문화 충격을 받았다.&amp;nbsp;웨딩 페어와 베이비 페어. 스/드/메로 시작해서 육아 템으로 이어지는 비포장 언덕길 가운데 누구나&amp;nbsp;한 번은 거쳐야 하는 관문이자 성지.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공간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옵션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AM3PDsQpf1k8VMXUxqi6d3z8X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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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정녕 거절감과 친해져야 하는가 - 임신 13W, 남편들이여 기운 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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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04:41:39Z</updated>
    <published>2020-09-13T1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짜잔~. 한 번 잡숴봐. 기막히게 만들었어. . 으...응.(추릅) (정적-) . 오빠 미안... 나 도저히 못 먹겠다. .. 진짜? 이 정도는 괜찮을 텐데, 많이 비려? . 응. .. 그래도 조금만 먹어봐. 다 그렇지는 않을 거야. 작은 부분 먹어볼래? . 아니야. 못 먹겠다니까- (정적-) .. .... 그래, 그만 먹어. 먹지 마     이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Or1XDsIRt1xskEXpA5OpABEYN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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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있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 피터 엘보의 힘 있는 글쓰기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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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0:02Z</updated>
    <published>2020-06-23T08: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쓰고 싶(었)다. 처음부터 에세이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발단은 회사 보고서였다. 직장인에게는 보고서도 나름 글쓰기의 한 파트다. 보고서를 잘 쓰면, 못 쓰고 안 쓰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내 의견을 명확하게 관철시킬 수 있는 무기이자 수단이 되기 때문에 일단 잘 쓰고 싶었다. 보고 결과를 떠나 읽고 이가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M5vgSEoAgKbnETGTuPBpCWp5Z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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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함없는 그 사람을 떠올리세요 - 김달님의 '나의 두 사람'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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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3:27:13Z</updated>
    <published>2020-05-30T14: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을 생각하면&amp;nbsp;씁쓸함이 먼저 떠오르는 나이가 되었다.&amp;nbsp;부모님 앞에서는 아직 어린 아이이고 싶지만, 그들의 줄어드는 키와 손과 눈 옆의 자글한 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더 이상 &amp;lsquo;언제나&amp;rsquo; 든든한 부모님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태어나고 그 부모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었다.&amp;nbsp;누나에게 이미 조카들이 있어 내 부모님은 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F_84HHLG0TS7SXt2rK1QUktoF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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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 이도우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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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5:53:51Z</updated>
    <published>2020-05-20T11: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워지면 그 글귀가 가끔 생각나더군요.   이 책을 대표하는 메시지를 꼽는다면, 중간 즈음에 나온 이 글귀를 선택하고 싶다.   날씨가 추워지면, 그 글귀가 가끔 생각나더군요. 삶을 관통하는 지혜나 비즈니스적인 인사이트가 아니다. 이 책과 작가를 끌고 가는 한 문장이다. 매일 보고 지나가는 장면들, 가끔 마주치는 사건들 그리고 한 번쯤은 보았을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bsxsdhsSeFcgzWxMgfK7KzbYzb4.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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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mp;nbsp;입덧을 겪고 넷플릭스를 보고 - 임신 12W, 마인드 플레이어가 우리 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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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14:15:03Z</updated>
    <published>2020-01-27T1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디애나 주, 호킨스 마을.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는 평온한 마을에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뒤집힌 세계'로 일컫는 제3 공간에 인간 세계를 호시탐탐 노리는 '괴물'이 살고 있는데, 어쩌다 그 틈이 열리면서 평온한 호킨스 마을이 위험에 처한다. 뒤집힌 세계를 보는 윌 바이어스와 괴물을 물리치는 염력의 소유자 엘, 그리고 어떤 두려움에서도 당당하게 맞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mGMHWxYX82_mHB1RAUlRTSm6r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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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책없남에서 책못남으로 - 책 읽는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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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4:48:42Z</updated>
    <published>2019-12-08T03: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했다. 재미가 없어서- 외국 소설은 이름부터 읽기 어려워 사건 몰입이 안 되었다. 인물 간 관계를 파악하기도 전에 나가떨어졌다. 그나마 일본 사람 이름은 눈에 들어와 '용의자 X의 헌신'은 군대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amp;nbsp;자기계발서는 뻔한 소리라생각해 열어보지도 않았고 국내 소설은 지루했다. 에세이는 감성적인 게 싫어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gjnM-IdSlrMlpxNIRt-3DhDJi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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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아내가 변했다 - 임신 10W, 낯설어진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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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8T05:21:50Z</updated>
    <published>2019-12-01T06: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변하고 있다.  호칭이 '오빠'에서 '야'로 내려앉고 설거지는 쌓여만 가며 화장실이 더럽다고 투덜거리고 그날 입은 옷은 방에 처박아 둔 채, 모든 말에 틱틱대며 사소한 일에 짜증을 쉽게 내는....??  그런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니나 :), 정 반대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나에게 영감을 줬던 아내가, 삶의 의욕을 잃었다. 마치 세상에 아무것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K0GHcuF3xs6vmStYavwCa6eBn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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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유산을 겪은 남편이 쓰는 글 - 임신 8W, 두려웠던 8주를 넘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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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09:47:52Z</updated>
    <published>2019-11-24T13: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기 싫었다.  내가 들은 건 분명 건강한 태아의 심장 소리였다. 클럽에 온 듯 빠르고 강렬하게 쿵쾅거리는 소리가 고요한 진료실에 울렸다. 난생처음 심장 소리를 스피커로 듣는 신기함과 그게 내 새끼의 심장 소리라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우리는 둘 다 넋이 나갔다. 아내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고, 무뚝뚝하던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도 미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cCIp2cXXUJTkqfcnw2E5G8S4uF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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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를 보는 방식의 변화 - 발레와 클래식 연주회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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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02:08:48Z</updated>
    <published>2019-11-17T11: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색적인 콘텐츠 2개를 접했다.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인 &amp;rsquo;메튜 본의 백조의 호수&amp;rsquo; 와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 &amp;rsquo;오마주 투 쇼팽&amp;rsquo;  연주회.  #메튜 본의 백조의 호수.메튜 본(감독의 이름)의 백조의 호수는 기존 여성 &amp;lsquo;백조의 호수&amp;rsquo;에 남성미를 더했다. 그리고 스토리도 각색했다. 중간에 오리지널 백조의 호수 내용이 일부 전혀 상관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48mIEyiJ3t2wbJLUfui6JKmTe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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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호주에서 듣는 아내의 안부, 입덧 - 임신 7W, 캥거루와 아내의 닮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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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6:22:01Z</updated>
    <published>2019-11-10T12: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준 거라곤 연평균 성장률보다 적은 수준의 연봉 인상뿐인데, 7년 만에 처음으로 (그럴싸한)&amp;nbsp;혜택을 받았다. 이름하여, '4박 6일' , '주말 낀' , '호주' , '패키지' , '출장' 일단 한국을 떠나니 행복한데 주말 포함이고(ㅠㅠ), 호주는 옳지만 요즘 시대에 패키지가 웬 말인가!!! 하지만 엄연한 출장이어서 6일간 급여가 나오는 건 반가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JwAaAtDDGVn4awErlawtCk1n-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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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임신과 태명의 상관관계 - 임신 6W, 태명이 그리 중요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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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3:12:46Z</updated>
    <published>2019-11-03T05: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머~ 이모 치즈 먹으라고 주는 거야? 하엘이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착할까~ 천사 같네~ &amp;gt; 으응응이이응이이이이이응(옹알이) . 고마워~ 잘 먹을게! 먹고 하엘이처럼 이쁜 아기 낳으면 좋겠다. &amp;gt;&amp;gt; 언니~ 하엘이가 앙팡 치즈 줬으니까, 이거 먹고 아기 생기면 이름은 앙팡이다~ 알았지?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아기가 아내에게 건네 준 앙팡 치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H%2Fimage%2FEzH9_5dSlwWEuFccrVvEhONHa9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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