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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 ㅡ 이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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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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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1T02:5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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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주인을 잃어버린 집. - &amp;quot;이혼할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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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3:18:41Z</updated>
    <published>2026-10-01T13: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었다. 그의 그녀와는 정말이지 안 맞다 싶었다. 누군가 봤을 때 이해 할 수 없겠지만, 그 자리에 아이가 없었더라면 나는 그 자리에서 비명을 지르며 그녀를 마구잡이로 밟고 싶었다. 이 마음이 든 이상 이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없겠다 싶었다.  더는 참을 자신이. 버텨낼 자신이.     &amp;quot;이혼할래?&amp;quot;  까만 어둠 속에서 나지막이 말했다. 그와 나는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xpaZKo2LeVy1MNLU78krhYIAI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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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무릇의 찰나 - 사사로운 이야기 31_지극히 개인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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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07:23Z</updated>
    <published>2026-09-29T15: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jinf4sb/151     사사로운 이야기 16 - 사사로운 이야기 31 = 사사로운 이야기 15편.&amp;nbsp;사사로운 시간 15편이 담고 있는 시간은 1년이다.    요즘 글쓰기가 어렵다. 댓글도 어렵다. 내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인가. 어디까지 전달될 것인가.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을 진대 누군가의 상처를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3CSQ5e7MGvX3rj3ECYRoscNHT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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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찌개를맛있게끓이게되면결혼하자. - 너의 행동이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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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2:15:00Z</updated>
    <published>2026-08-27T17: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찌개를 맛있게 끓이게 되면 결혼을 하자 던 한 남자를 알고 있다. 이하 나는 그 남자를 A라 부르겠다. A와 연인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만 사랑을 느낀 건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도 내 마음을 확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나에게 사랑이란 이미 '너'를 통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이란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A는 어떻게 해도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5-il5nENph6-dew5UH68YUL_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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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출간 후기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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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9:34:04Z</updated>
    <published>2026-08-27T09: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발행일은 8월 3일이지만, 실제 출간은 한 달하고 3일이 지났다. 출간 한 달 후기를 적고 싶었지만 아이 방학시즌이었기에 생각보다 정신없게 하루를 보냈다. 핑계 같지만 출간 후 어떻게 책이 팔리고 있는지 신경 쓸 수 없었다. 그게 오히려 내 정신 건강에 좋았던 것 같기도. ​ ​그렇게 출간 일로부터 한 달이 훌쩍 지나 아이의 방학의 끝이 보이고, 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Yyr-dnHycORjXb-gH9r16ruRj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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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어느 카나리아의 세 번째 환승 - 26인의 브런치 작가가 써낸 환승역 중 태이린님의 환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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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1:59:43Z</updated>
    <published>2026-08-10T01: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겠지만, 저는 좋은 말 만 적는 리뷰는 하지 않습니다. ...텨텨텨. 도망.    P199여자는 결혼을 하면 새를 기르고 싶어 했다. 자신과 혹은 자신의 반려와 꼭 닮은 아기새가 있었으면 했다. 여자는 간절히 바라고 바랐지만 바라던 선물은 받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2년쯤 지난 어느 날, 정말 운명적으로 너무나도 작고 연약한 카나리아 한마리를 손에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jiqoJ85cKderb7DsczqBpnEH8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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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에라, 모르겠다.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출간 소식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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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0:50:14Z</updated>
    <published>2026-07-24T00: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출판사 측으로 7/24일 삼사(교보, 24, 알라딘)에서 검색되고, 예약 판매 없이 판매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출간이 딱 되는 이 순간을. 이 순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한번 도 겪어 본 적 없는 감정이라 막연히 상상만 했다.  마냥 기쁘기만 한 감정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책이 교열을 끝으로 내 손을 떠난 그 순간부터 계속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Rej_7cJZx-LwdYfnJ6u4V8Z8j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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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능소화의 계절 - 사사로운 이야기 30. 내 것이 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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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09:08Z</updated>
    <published>2026-07-09T14: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뺏고 뺏기는 계절. 애초부터 내 것이었을까 싶은 여름.     아직 피지 않은  능소화의  살짝 벌어진 붉은 꽃잎 틈으로 벌들이 달려든다.  하지만 능소화는 아직  저 벌에게 틈을 내어 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능소화 담벼락 아래 땅에 떨어진 능소화에  자신들의 몸을 한껏 구겨 넣은 개미들이 눈에 띄었다.      나는 물끄러미 바라보다 쭈그려 앉아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r67FuBood1nyyr0hu3qneF_3u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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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나왔습니다. &amp;gt;_&amp;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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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3:24:57Z</updated>
    <published>2026-07-07T03: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나왔는데 표지를 받아서  마음이 급해서 표지보여드리려고!!   일단 냅다!! 표지만 올려본다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8DLdcTsQf7pyO7XEHyOoF8G5n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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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서평] 구의 증명 / 최진영 - 사랑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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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2:52:28Z</updated>
    <published>2026-07-02T1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의 증명과 함께 했던 나의 비쥐엠. 나는 마음에 드는 음악이라면 질릴 때까지 한 곡만 듣는다...=_= 다 덤벼.  와. 책. 진짜 나 너무 마음에 드네.   궁금하다. 천 년 후 사람들은 과연 어떤 일에 충격을 받을지, 혐오를 느낄지, 공포를 느끼고 불안해할지, 모멸감에 빠질지, 어떤 일을 비난하고 조롱할지, 어떤 자를 미친 자라고 부를지, 어떤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er6DvhOitiDBvjZACvkhtQXo9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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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서평] 용기 있는 생활 - 용기를 내니 용기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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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3:14:01Z</updated>
    <published>2026-06-26T12: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자유다. 자유 기념 독서를 한다. 얼마 만의 남이 쓰는 글인가!!!! 남이 차려주는 밥도 맛있지만, 남이 쓴 글도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https://brunch.co.kr/@sallyhsk69/309   환경의 달 추천 도서에도 선정되신 김효숙 작가님의 책을 호로로록 하고 읽었습니다. &amp;quot;모야모야 완전히 부러워해드릴꺼야.&amp;quot;를 외치면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ZFXzqreGGbLfF9Ks04Qfo9Zi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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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인간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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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4:35:30Z</updated>
    <published>2026-06-25T14: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한강작가님의 오래된 인터뷰를 봤다. 오래된 기억이 떠오른다.     나는 사람에 대한 혐오가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이다. 지금도 그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잠시 가려둔 상태에 가깝다. 모든 사람을 내가 가진 기본 디폴트 값인 혐오로서 바라보게 되었을 때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힘든 것은 나이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f9kgtnNF3Yay2Zv3eiUFZdqH4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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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우리 뭐 먹을까?&amp;quot; _부산 돌고래 - MSG 맛 순두부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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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4:19:08Z</updated>
    <published>2026-06-25T0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브슐랭에 참여하겠다고 하고 몇 개월이 지났다. 이 매거진은 나의 마음 한 구석에 작은 돌멩이처럼 웅크리고 있었다. 언젠가는 바라봐 주겠지 하는 그런 마음으로. 사람 일이라는 게 그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던가.  이런저런 일들에 이 돌멩이는 내 발 끝에 데굴데굴 구르며 치이며 나의 출간 퇴고의 시작을 기점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다 며칠 전 마이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hBEVRVgoIAWdHBONQt_FgCHh3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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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교열이라 읽고 퇴고 2라 쓴다. - 편집장님, 살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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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2:11:21Z</updated>
    <published>2026-06-22T00: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팔꽃과 단발머리의 강이서! 참고로 제가 저렇게 생겼다는 건 아닙니다. AI가 만들어줬어요.    절망사를 고치지 않고서는 그대로 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로 출간하고 싶다는 편집장님의 말씀에도 나는 부득부득 글을 고쳤다.  지난 12일  본문 1교가 나에게 도착했다.  본문 1교를 보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단박에 알았다. 편집장님이 외치던 그 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l5f8lJftLg6lo8aJqY0ky2kn1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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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출간 되는 책의 장르는?  - 에세이 + 소설 = 오토픽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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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9:28Z</updated>
    <published>2026-06-11T0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없는 사랑이 어디있나에 기꺼이 손 내밀어주신 미드나잇인 출판사 편집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면서. 어제 자러 가는데 글 올리시기 있어요..? (그래서 그냥 자버림)  여튼! 우리 편집장님이 내 홍보글 올려주셨다아 &amp;gt;ㅁ&amp;lt;!! 뀨우!!!!!!!   ps. 그리고 새로 드린 이미지는 제가 만든겁니다아?   https://brunch.co.kr/@kem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WBz8iC1K2UqxB4dLEeqFzlvW-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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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썼다 지웠다. - 사춘기에 돌입한 따님과 같은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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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34:12Z</updated>
    <published>2026-06-09T10: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곳저곳으로 금계국을 보러 갔다. 제목에 올려진 사진의 장소는 다대포다. 이때 뭔가 잔뜩 마음이 상한 따님은 저렇게 좋은 위치에서 등을 돌리고 자신을 찍지 못하게 했다.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내가 애원해 봐야 무엇하리. 너의 선택인 것을.  이제 너의&amp;nbsp;인생&amp;nbsp;프로필&amp;nbsp;사진은&amp;nbsp;없는 것이다. 그렇게 속으로 말하고 따님의 뒤를 돌아섰다. 괜히 닿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TcsC6k7p6yCSx6RQCEVj5P_V_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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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타라탕탕 Jin의 출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 이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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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57:17Z</updated>
    <published>2026-06-01T1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흠. 안녕하시렵니까. 브런치 글 벗님들!!! (구십도 폴더 인사 &amp;amp; 배꼽인사 중입니다.)  . .  여러분의 겸둥이 &amp;gt;ㅁ&amp;lt; 뀨뀨 Jin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 발 동동인거 보이시나요? 지금 저의 내적 .. 소리도 함께 들려드리겠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끄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찰나에서 컴퓨터와 한 몸이었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yX8unofvv9XDn3osdrSGPfb40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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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도 할 수 있다_연애 소설..? - 언젠가 절망사를 이런 식으로 적어보고 싶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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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16:22Z</updated>
    <published>2026-06-01T12: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jinf4sb/200  절망사를 완결하고 나니,&amp;nbsp;원고 전체를 '나'가 아닌 시점으로 한 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amp;nbsp;워낙 '나' 중심으로 쓰인 원고라 시점을 바꿔보니 이게 맞나...? 싶은 애매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amp;nbsp;실은 이 글, 작년에 써두고 작가의 서랍 속에 숨겨두었던 원고인데요. ​ 그중 한 편을 공개해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rxfs_cjwxJzKpgYR1kYdAcC2u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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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장미의 계절인가...  - 사사로운 이야기 29. 별일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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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1:20:58Z</updated>
    <published>2026-05-31T11: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 큰일이다. 글을 너무 안 썼더니.. 내가 어떤 느낌으로 글을 적었는지.. 이.. 잊었다... -_- 아.. 일단 적어볼까? 하고 그냥 적어봅니다. 그리고 퇴고 없이 뇌에서 손끝으로 나온 그대로 올립니다. 생존 신고니까...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컴퓨터와 한 몸이었다. (그 이유는 곧 컴잉순) 나는 한 가지에 몰두하면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ImJWoda-AqE5A8kHpTmUzxqtN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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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블로그 생활 이야기 (1) - 다시, 나를 시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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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3:38:26Z</updated>
    <published>2026-04-29T13: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해 둔 지 1년도 더 넘은 글을 (수정없이) 오픈합니다. 이 글은 브런치에서 작가 승인을 받을 때 제출 했던 글이지요. 감사하게도 이 글을 읽고 작가로써 활동하게 해준 글이라 부끄럽지만.. 데헷.  ​   나는 대한민국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경력단절 엄마다.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는 하루하루가, 그저 흘러가는 일상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6FJhz_PWNZ7HS5z_-ckAB6-w4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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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 지고, 또 피고 지는 찰나 - 사사로운 이야기 28. 언젠가 나를 떠올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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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58:14Z</updated>
    <published>2026-04-21T1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jinf4sb/195 요즘 저는 한껏 우울하니까요.. 우울한 글 적을 거야... 내 맘이야....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빨간색&amp;nbsp;같을까. 동네 횡단보도 앞에 서&amp;nbsp;우두커니&amp;nbsp;수십&amp;nbsp;번의 신호가 바뀌는 것을 바라보았다. 빨간색 신호가 뜰 땐 차들이 오고 갔고, 초록색 신호가 뜰 땐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였다.&amp;nbsp;이들은&amp;nbsp;전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9%2Fimage%2FEufPJVNfQtBnQKYmY1OqKhHix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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