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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US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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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y-how-wha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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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드 전시 기획자이자 브랜드 스토리텔링 채널 하우슬리(hausly.arc)의 운영자로서, 크고 작은 브랜드를 만나며 얻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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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6T07:2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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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조만간, 나중에, 준비가 되면. - 해외 인턴 경험이 가져다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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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32:07Z</updated>
    <published>2026-09-20T14: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시작하려면,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일도, 관계도 삶도 전부.   난 20대 중반에 운이 좋게도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하지만 당시를 떠올려 보면, 그때의 나는 누구보다 완벽하지 못했다.  2017년 27살, 우연히 3개월간의 인턴 오퍼를 받아 무작정 독일로 떠났던 적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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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철학, 차라리 만들지 마세요 -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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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2:20:38Z</updated>
    <published>2026-08-24T14: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개의 소규모 브랜드 대표님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건, 아직도 유명한 브랜드의 철학을 빌려서, 트렌디한 카피, 감성적인 문구를 가져다가, 브랜드 소개서에 넣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amp;nbsp;브랜드 철학은 중요해요. 하지만 특별한 철학이 없다고 해서 처음부터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브랜드 철학이 왜 중요해졌는지, 골든서클 이론을 통해 잠깐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BAAttyRDyqrR1QdY9Va2NdHkk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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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브랜드가 된다? - 결과물이 아니라 기록으로 선명해지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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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09:32Z</updated>
    <published>2026-04-13T06: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결국 자신의 기준을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보다, 왜 그것을 만들었는지.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는지보다, 어떤 태도로 그것을 선택했는지.  하지만 많은 브랜드는 그 날것의 과정들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꺼려하죠. 왜냐하면 대중들은 결과물로, 즉, 제품으로 기억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FDMVSMKre66iMJfMJou9KFt1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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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완성이 완벽을 만든다 - 계속 완성하는 브랜드가 성공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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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00:51Z</updated>
    <published>2026-04-06T12: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이 우리를 멈추게 했다.  더 좋아 보이게 만들고 싶은 마음, 더 정확한 문장을 찾고 싶은 욕심, 더 완벽한 형태를 갖춘 뒤에야 세상에 내놓고 싶은 태도가 때로는 우리를 멈추게 합니다.   완벽의 고뇌에 관하여, 영화감독 주드 아패토우는 말합니다.  &amp;quot;창작엔 두 가지의 모드가 있다. 하나는 마구 쏟아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평가하고 편집하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_hSAteodqWXMR100Cx4MYvBNg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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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하지 못하는 완벽주의 브랜드 - 완벽주의의 맹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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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46:04Z</updated>
    <published>2026-03-29T2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어떤 사람은 어설퍼도 계속 무언가를 만들고, 어떤 사람은 충분히&amp;nbsp;잘할 수 있는데도 끝내 시작하지 못할까요?  한동안 저는 그 차이가 실행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부지런하고, 아직 그러지 못한 브랜드는 게으르다고 믿었죠.  하지만 여러 브랜드사의 대표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는 게으름이 아니라, 완벽해지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SoBfn_pWkdn3PWu8dCGXvmBqM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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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브랜드는 왜 이 모양일까? -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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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amp;lsquo;잘 나가는 브랜드&amp;rsquo;들을 바라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ldquo;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amp;rdquo;   저도 한 때는 이런&amp;nbsp;브랜드가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고&amp;nbsp;믿었었죠. 그래서인지 제 주변에는 아직&amp;nbsp;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의 브랜드를 보며 스스로를 의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amp;ldquo;내 브랜드는 왜 이 모양일까&amp;rdquo;   하지만 저는 좋은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JdG3t-7t4uODUVzEgmbMMQaVl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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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제품이 더 이상 좋지 않은 시대 2화 - 브랜드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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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5:39:54Z</updated>
    <published>2025-12-30T06: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시지는 지금 당장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amp;lsquo;발견&amp;rsquo;된다고 믿습니다.  특히, 신입 사원 또는 대학 시절처럼, 돈보다 스스로의 가치관과 고유성에 따라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그 시절에 나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숨겨져 있죠.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제일기획이라는 종합광고대행사의 홍보관 컨설팅 공모전에 참가했던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G18a9dOR060ZHXr7fxnGz1-Zs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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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제품이 더 이상 좋지 않은 시대 1화 - 이제는 스토리텔러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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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5:40:49Z</updated>
    <published>2025-12-30T05: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요즘 미국에서는 &amp;lsquo;스토리텔러&amp;rsquo;라는 직업의 고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AI 시대가 오면서 결과물을 만드는 건 누구나 가능해졌고, 브랜드가 세상에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와 이야기가 곧 경쟁력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좋은 제품 하나만으로는 더 이상 승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갑니다.  최근 &amp;lsquo;Golden&amp;rsquo;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p8puJmRpEb_0_nZ2LT5fFhlqT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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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담동 명품거리에 등장한 : 한솥 플래그십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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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7:35:14Z</updated>
    <published>2025-04-28T09: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의 호황  1990년대 청담동 루이비통과 구찌의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의 국내 도입을 시작을 시작으로 명동, 홍대, 성수에 이르기까지&amp;nbsp;이제는 서울 곳곳마다 다양한 브랜드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한 때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은 모바일 기기의 보급과 디지털 컨텐츠의 비약적 발전으로 다소 전망이&amp;nbsp;부정적이었다. 하지만&amp;nbsp;팬데믹 사태 이후, 디지털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hkqfZ07s0-gL3C83aaceNv00n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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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브랜드를 무너뜨린 대표들 2 - ep2. 개인의 취향 vs 브랜드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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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7:37:55Z</updated>
    <published>2025-02-21T11: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대표의 사적인 취향  한 식품 브랜드의 A 대표는 자신의 직감을 철저히 믿는 사람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전에도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여 론칭한 식품이 큰 매출을 만들어낸 성과가 몇 개 있었기 때문이다.&amp;nbsp;그의 신규 브랜드 론칭 방식은 간단했다. 그가 시장분석을 하고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정하면 브랜드 이름과 패키지 디자인을 센스 있게 만들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EtClcnyIXJEPvnHJJkCHqhnr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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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브랜드를 무너뜨린 대표들 1 - ep1. 광고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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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7:34:23Z</updated>
    <published>2025-02-21T11: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광고 중독자 대표의 이야기  약 8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만난 브랜드 대표들은 대부분 열의에 가득 차 있었다. 한 화장품 브랜드의 D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상하기 이전, 단단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드는 데에 긴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그리고 당시 그의 눈빛은 마치 세상을 바꿀 것만 같았다. 그러한 믿음에 따라 그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냈고 고객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sN%2Fimage%2F2ZeGcqx0qnYgijxKRipT8TfxW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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