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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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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sek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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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 , 회사 , 핀테크, 모바일, 사람.. 긴 회사생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소회. 여러가지 컨텐츠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대기업 두곳에서 신사업추진 20년차 아재의 세상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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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5T16:5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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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특집:보고에 대하여 - 원래 팀원분들 보라고 쓴 글 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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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5:39:15Z</updated>
    <published>2026-06-28T03: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현재 국내 대형카드사의 (뭐 검색하면 다 나오긴 합니다만) AI데이터본부 AI사업팀 팀장입니다. 회사생활이라는 게 늘 그렇지만, 제 맘대로 되는 게 없죠. 제 전작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겠습니다'의 제목처럼, 큰 욕심 없이 무리 안 하고 살려다가 잡혀와서 고초를 겪는 중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먼 훗날 다시 썰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gEPhU0et5Gqtb8RUTAnOSGx27D4.jpg" width="3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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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모음 (구버전) - 저는 어디갈때 깊이 연구하고 합니다.. (잉여력 어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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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4:16:28Z</updated>
    <published>2026-05-24T14: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이 정말 뜸했습니다. 아 혹시 질타를 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크흑. 변명을 하자면 바쁘기도 바빴고.. 놀기도 바빴고.. 책 원고 쓰는 것도 바빴고.. 암튼 5월말에 브런치 글 쓰고 훌쩍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기다리셨을 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김칫국이면 그것도 죄송합니다)  일전에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기를 브런치에 올렸었는데 반응이 참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c1cAz6UKzYl5TQGvwNTKy1F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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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완전분석 - 준비편 - 4인가족, 2번 휴가를 다녀오면서 겪은 노하우를 모두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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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4:13:24Z</updated>
    <published>2026-04-27T1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돈이) 늘 없이 살아온 터라 여행 갈 때 철칙이 있습니다. 바로 간 곳은 또 안 가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실은 돈이 없음) 간 곳 본다는 안 간 곳을 가 보자는 의미죠 (사실은 돈이 없어서)  그래서 나름 여기저기 다녔지만 일부러 같은 곳을 두 번 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제 인생 최초로 그런 곳이 생겨버렸습니다.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zLZHB7R_prrSTwI7QcCvi12H9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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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함장님은.. 아셨어야죠&amp;quot; - 회사 PTSD 오게 하는 영화 '그레이하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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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15:51Z</updated>
    <published>2026-03-07T02: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에게 시간은 공평하다고 말합니다만 저는 안 믿습니다. 월~금의 시간과 토, 일의 시간은 분명 다릅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일요일 저녁 정신을 차려보면 개콘이.. 아니지 이건 넘 옛날 사람 티 내는 거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라는 우울한 현실이 매주 다가옵니다.  그러니 주말, 휴일은 참 소중하죠. 다들 뭐 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20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LdaQTxEH19QWuA4TlclIN8rTE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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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안 한다고 목 안 부러집니다. - 본인 레퍼런스가 부러지는 게 문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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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47:38Z</updated>
    <published>2026-03-01T07: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봐도 앗 아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또 영포티 아재가 MZ 저격이냐! 하실 수 있는데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글로 누구를 디스 하거나 갈라 치기로 분란을 일으킬 생각 없습니다. 그런 건 기레기... 아니 기자님들 고유스킬이고요. 저는 그저 제가 느끼는 그대로 제 브런치에 넋두리를 할 뿐입니다. 그러니 드라이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kokmPhPHKivjRoIZ5TqTqgl5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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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주맨과 김선태. 우리는 누구를 더 기억할까요? - 직장인 개인브랜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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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27:43Z</updated>
    <published>2026-02-18T14: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뉴스를 보니 충TV 유튜브로 유명한 충주맨이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저는 충주맨을 가끔 뉴스로 접했을 뿐 실제로 유튜브를 찾아본 적은 없습니다. 40대 아재가 뭔 유행을 따라다니겠습니까. 사실 그보다는 '충주'라서 제가 좀 멀리했던 것도 있습니다. 충주 비하는 아니고요. 국내 대형 통신사 들어가기 전, 충주의 어느 중견기업 공장 회계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IRePCL_3qPubWAZ33b-MuueNQ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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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팀원의 조건. 자율주행. - 팀장이 필요 없는 팀원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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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57:46Z</updated>
    <published>2026-02-10T23: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너무 뜸했습니다. 격하게 반성합니다. 변명하자면... 정말 바빴습니다. 아무리 바쁜 게 미덕인 우리나라라고는 해도 너무 바빴습니다. 갑자기 회사에 AI본부가 생겼고, 제가 팀장이 되어서인데요. 평소 핀테크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지만 AI와 핀테크는 아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트렌드는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변하고, 공부해야 할 것은 산더미였습니다. AI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KvGeZJiHIUN0jzJta4Ks6CioC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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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본 최고의 리더십 - '할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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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44:50Z</updated>
    <published>2025-09-23T10: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 20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와 10년 차도 징그러운데 20년이라니요. 세월 참 빠릅니다.  같이 회사생활을 시작한 동기들을 어쩌다 보는데 아저씨도 이런 아저씨들이 없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자기 얼굴은 자기 눈에 안 보이니 남들만 아저씨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만나서 서로 꼭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amp;quot;야 넌 어떻게 그렇게 안 늙냐 똑같다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Qh-WmHcKW3E6roeBQ_6x--AI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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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스트레스, 다들 없으세요? - 제가 요즘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한 소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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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0:20:03Z</updated>
    <published>2025-03-16T12: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국내 대형 카드사에 재직 중입니다. (뭐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일단 여기선 이렇게 표현을) 금융회사가 다 그렇듯 상당히 보수적이고 변화에 늦은 편이죠. 그런데, 작년 말 갑자기 회사 안에 AI본부가 생겼습니다. AI가 화두긴 화두인가 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빨리 쫓아가야죠.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저도 불려 들어갔습니다. 그냥도 아니고 팀장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GFVwTR8mllrRO5f_sbxC7a_Of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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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라 성공한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습니다.  - [서평] '소스코드 더 비기닝'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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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4:46:45Z</updated>
    <published>2025-03-01T10: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979년생입니다. 하지만 저는 늘 마음은 27~28세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니 20대 청년입ㄴ.. 시작부터 무리수네요. 죄송합니다. 믿기 힘든 숫자라 AI에게 79년생이 몇 살이냐고 물으니 47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옵니다. 물론 저는 전면적으로 부정합니다만. (ㅠㅜ)  꽤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자면,&amp;nbsp;제 나이대 분들... 그러니까 7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Fmg3ruTzZ9JKzxuH5VKxNU9Y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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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공개원고] 선배와 후배에게 보내는 편지 - 더 이상무리하지 않겠습니다 에 들어갈 뻔했던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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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41:30Z</updated>
    <published>2025-01-29T06: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에세이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겠습니다'는 2021년 10월에 출간되었습니다.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매년 수백 수천 권의 회사생활 관련 책이 쏟아집니다. 이제는 한참 기억의 저 편에 있을 책입니다. 그럼에도 가끔 재미있게 읽었다고 저한테 DM을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세 정산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의 삶에 조금이라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4r5GRm93SdXkehMFMr_pE_qCF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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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 핀테크 트렌드 - 제 책의 예측은 얼마나 맞았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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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2:01:22Z</updated>
    <published>2024-12-28T1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똑같은 말이라 죄송하지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뭘 했다고 2024년이 간 걸까요? (ㅠㅜ) 저만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죠? 예전 어르신들이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했는데 틀린 말 하나 없습니다. 2023년 말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2025년이 목전에 왔네요.  그래서 또 2024 회고를 쓰려했으나, 그전에 통렬한 자아비판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CnZbM9hpEOMH3OXQx5eatrETS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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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며] 끝없이 소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에 감사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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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모바일로, PC로 제 소설을 읽으신 분들이 어떻게 느끼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amp;nbsp;저는 쓰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네, 그렇죠. 제가 재밌고 싶어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저만 재밌으면 됩니다. 크하하핫. 무플보다는 악플이라고 했으니 악플이라도 달리면 좋겠지만.. 저도 멘털이 강하지 않습니다. 선플만 많이 달아 주세요.^^;  예전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cQGEgm7cwBE72sGsByDHHlq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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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학원비 월 500 - 농담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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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시작을 알리며 출근했던 K 차장. 하루 종일 바쁘게 업무를 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다.&amp;nbsp;평소라면 회사에서 동료들과 저녁까지 먹고 야근을 했겠지만 K차장은 주변 눈치를 살피며 짐을 챙겼다.  이 달의 말일이었기 때문이다. 회사는 월말 마감 등으로 바쁘지만 K차장은 개인적으로도 바빴다. 그는 매월 말일이면 카드 실적을 확인하고, 부족한 카드실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wOeqtYTdX8jhOC-JY3_Gr0WWD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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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청도 명물, CWNC라고 들어봤슈? - 왜 그리 시골에 베이커리카페가 많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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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D양의 말은 원래 엄청난 충청도 사투리이나 독자의 이해를 위해 표준어로 표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도 시골소녀 D라고 합니다. 올해 19살이에요. 충청도 사투리가 좀 그렇죠? 예쁘게 봐주세요. 저도 알아요, 안 예쁜 거. 그래도 꽃다운 19살이라고 하잖아요. 맞죠?  저는 충청도 토박이는 아니에요.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서울에 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QvDAg6l5fRdwKDJ4YH4WL0VYF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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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아오르라 주작이여  - 세상에 이런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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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이지만 열심히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의 남자 박경수대리. 그는 회사 내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였다. 언젠가 경력을 쌓아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체 하루하루 땀을 흘리며 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이 좋았다.  그랬던 그는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경기도의 다세대 주택 빌라에서 그는 네이버에서 연신 자살하는 법을 찾고 있었다.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r1gkekH-YeoVk2ixfSWvt_5V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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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긁으면 돈이 된다. - 가려운 데를 긁는다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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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10년 차 작가이자 30대 무직 남성 백수였다. 작가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자격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 웹소설도 작가고, 책을 써도 작가고, 웹툰을 올려도 작가였다. H는 브런치라는 어느 온라인 플랫폼에 글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조회수는 늘 낮았고 구독자도 쉽사리 늘지 않았다. 실제로 뭔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그는 그저 허울 좋은 작가였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mD3CKVDu6wYKSRfwcTKF93cwL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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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들을 인도하는 목동의 회의 - 양은 자신이 양임을 알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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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김실장, 지난번 부탁한 자료 나한테 메일로 보내줘. 시간 되면 설명해 주고!&amp;rdquo;  박전무는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김실장에게 말했다. &amp;lsquo;50대 중반에 붉은 염색에 긴 머리라니 박상무도 보통 여자는 아니다.&amp;rsquo; 김실장은 속으로 생각했다. 김실장은 패션업계에 들어온 지 15년 차였다. 굴지의 패션대기업 js그룹에서 미친 듯이 일했고 이례적인 승진을 경험하며 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dvmR7rtU0zfE-tBHi3ic3Rr3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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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수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 - 이겨도 다치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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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3: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본 편에는 욕설과 비속어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amp;ldquo;야야 너 그 소식 들었어? 그거?&amp;rdquo;  아 또 영철이다. 개새끼 존나 시끄럽네.. 학원 숙제 하느라 어제 새벽 두 시에 잔 G는 속으로 제발 꺼져 달라고 생각했다. 영철 이 새끼는 늘 이런 식이 었다. 세상 큰일은 다 난 듯, 혼자 뛰어와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이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2RHiwR6hz44eatTZI8Kn9qK_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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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의 7시 - 노비가 노비를 괴롭히는 현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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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15:52Z</updated>
    <published>2024-10-20T13: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E는 엑셀을 밟았다. 이제 막 컬팡 물류센터를 나온 터였다. 새벽 2시, E는 운전석 옆의 에너지 드링크를 마셨다. 원래 컬팡 택배기사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 된다. 화장실을 가면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벽 배송 초기에는 괜찮았다. 아파트건 빌라건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마려우면 어디서건 싸면 그만이었다. 화장실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5NmpEA5AGNNtj5dXYRIYBSQov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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