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읽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 />
  <author>
    <name>vnfma</name>
  </author>
  <subtitle>좋아하는 것을 가득 채워 일상을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TWj</id>
  <updated>2015-12-08T04:42:57Z</updated>
  <entry>
    <title>D-100 잠, 잘 자기 - 통잠은 신생아만 잘 수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82" />
    <id>https://brunch.co.kr/@@TWj/82</id>
    <updated>2026-09-28T11:15:45Z</updated>
    <published>2026-09-28T11: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몇 시에 잠에 드는가? 나는 꽤나 규칙적으로 잠에 들고, 잠에서 깬다. 12:00부터 눈꺼풀이 내려오고 졸리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7:30쯤에는 희한하게도 눈이 떠진다. (번쩍! 뜨지는 못한다.)   최근에는 잠이 조금 많아졌다. 시도 때도 없이, 특히 주말에는 누워서 티브이를 보다가 까무룩 잠에 들기도 하고 집 침대 외에서는 잘 못 자는 성향이었</summary>
  </entry>
  <entry>
    <title>낡고 해진 나의 옷과 신발 - 호카운동화 &amp;amp; 회색 맨투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81" />
    <id>https://brunch.co.kr/@@TWj/81</id>
    <updated>2026-09-08T12:01:05Z</updated>
    <published>2026-09-08T1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어글리 슈즈의 유행이 끝나갈 무렵에 호카 운동화를 샀다. 발볼이 넓은 내 발에 꼭 맞춘듯한 운동화의 이름은 &amp;lsquo;본디 BBLC 와이드&amp;rsquo; 안타깝게도 현재는 단종되었다. 지난 2년간 이 신발을 정말 열심히 신었다. 출퇴근할 때는 물론이고, 산책할 때, 달리기 할 때, 등산할 때 수없이 많다. 뒤축이 다 닳고 아킬레스건 부분에 내피가 터져 나왔다. 발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3G_4TDvWE1pTvTqdaynmOhyX2h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아침의 풍경 - 으악. 늦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80" />
    <id>https://brunch.co.kr/@@TWj/80</id>
    <updated>2026-08-31T11:59:39Z</updated>
    <published>2026-08-31T11: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은 독서모임이 있는 날, 오늘은 회사에서 늦지 말라, 꼭 참석하라! 신신당부한 북토크가 있는 날이어서 지각하면 매우 곤란한 날이기도 했다. 새벽에 얼핏 눈을 떴을 때 시계가 분명 6:30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 7:30이네, 시간아 나 놀려?  젠장이라고 말할 새도 없이 얻어맞은 기분으로 화장실로 향했다. 그래도 세수는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MhCYfMVN8X4Z-zBUc3lvqbUu-P4.jpeg" width="42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작은 성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9" />
    <id>https://brunch.co.kr/@@TWj/79</id>
    <updated>2026-08-18T00:28:42Z</updated>
    <published>2026-08-18T00: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3일 연휴. 토일월! 쉬는 날이 하루 더 생긴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 부자가 되다니 -  이번 연휴는 별다른 계획은 없었다. 어디론가 떠나는 것은 부산스러워 싫고, 사람 많은 데 가는 건 더더욱 싫고. 고요하게 가만히 집에서 화분처럼 앉아있고 싶었다.  * 8.14 토요일 비가 쏟아지던 하루. 엄마랑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서 종일 밥 먹고 영</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엔 탐폰이지 - 여름철 월경이 두려운 여성들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8" />
    <id>https://brunch.co.kr/@@TWj/78</id>
    <updated>2026-08-18T12:29:46Z</updated>
    <published>2026-07-27T08: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컨을 벗어나 바깥으로 나오니, 어향에 들어온 기분이다. 그것도 미지근한 물이 가득한 어항.  요 며칠간 비가 오더니 공기가 정말 습해 벌써부터 장마철 월경이 걱정된다.   여성을 가장 화나게 하는 조합으로 여름 + 장마철 + 월경이라는 것에 반기를 들 여성이 몇이나 될까?  여성이라면 알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이 여름. 그것도 장마철과</summary>
  </entry>
  <entry>
    <title>향후 3년 동안 어떻게 살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7" />
    <id>https://brunch.co.kr/@@TWj/77</id>
    <updated>2026-07-23T12:27:07Z</updated>
    <published>2026-07-23T12: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계획이라니 낯설다. 회사 모니터만 바라보며 9월 프로모션과 상세페이지만 기획하다가(ㅎㅎ) 올 하반기부터 앞으로 3년간 어떻게 살지 기획하려니 참 막막하다.  일단 27년도에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 일에 흠뻑 취해서 일을 했던 적이 있던가? 모르겠다. 그렇다고 대충 설렁설렁하는 편은 절대로 아니었지만 일에 담갔다 건져 올려졌을 때처럼 일했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하루 나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6" />
    <id>https://brunch.co.kr/@@TWj/76</id>
    <updated>2026-07-12T03:55:14Z</updated>
    <published>2026-07-12T0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이 있어 장소로 향하는 길,  연일 장마가 계속되다가 오늘은 해가 짱짱하다. 짱짱하다 못해 사람을 말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평소엔 택시를 거의 타지 않지만 오늘은 버스를 기다리다가 성격을 버릴 것 같아서 충동적으로 택시를 잡아 탔다. 여름엔 더운 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심지어 나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내 두 다리로 이동하는 게 디폴트인 (택시 왜</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엔 김치전이지 - 반박 시 한국인 아닌 걸로 간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4" />
    <id>https://brunch.co.kr/@@TWj/74</id>
    <updated>2026-06-22T13:31:13Z</updated>
    <published>2026-06-22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에는 종일 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외출해야 했지만, 지난봄에 여름을 대비해 사 둔 장화가 있어서 든든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또 거리를 걸었다.  차갑고 습하고 후텁지근한 공기를 번갈아 맞다 보니, 하루 종일 날씨에게 기를 빼앗긴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저녁만큼은 담백하게 먹고 싶었다.    이른 저녁에 집에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VyiFSyA7_6bmcUVBQuIISGGMBG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요일 밤 10시의 안도감 - 한주 중 가장 마음 편한 날과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3" />
    <id>https://brunch.co.kr/@@TWj/73</id>
    <updated>2026-06-14T13:39:00Z</updated>
    <published>2026-06-14T1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녹번역에 내리니 밤 9시. 종일 재택근무한 남편이 김밥 좀 사다 달래서 내 것도 함께 사서 집으로 향했다. 육개장 컵라면 1개에 김밥 두 줄을 나눠먹으며 씻는 것도 잊은 채 열심히 떠들었다. 주제는 다양했다.  - 남편의 하루 일과/나의 하루일과 - 지금 하는 일에 대한 감상/같이 일하는 동료의 험담 - 세라믹 계정에 올린 릴스 반응률이 생각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나를 살게 하는 작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2" />
    <id>https://brunch.co.kr/@@TWj/72</id>
    <updated>2026-06-01T12:12:39Z</updated>
    <published>2026-06-01T12: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순간은 매일 있다고 한다. 작은 행복들을 귀히 여기다 보면 일상이 좀 더 풍성해진다는 뜻이겠지? 나는 요즘 &amp;lsquo;얼려둔 포도&amp;rsquo; 덕에 행복하다. 얼마 전 점심시간에 동료가 동그랗고 딱딱항 것을 쓱 내밀었다. 이게 뭐예요 하니까 얼린 포도란다. 먹어봤더니 신세계. 너무 맛있는 거다. 그래서 바로 집에서 해봤다. 청포도와 적포도를 씻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KCBzg3-ttIH_B_d1CEYXr6cnE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멸종위기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1" />
    <id>https://brunch.co.kr/@@TWj/71</id>
    <updated>2026-04-13T10:41:24Z</updated>
    <published>2026-04-13T10: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을 쉬고, 다시 또 취직.  취직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싶은 경력과 나이이다 보니 - 여러 조건이 맞지 않는대도 출근을 결정했다. 이전 직장은 6시 30분에 퇴근해 집에 오면 7시 20분 정도였다. 저녁을 차려 함께 먹기에 무리가 없었다. 현 직장은 7시 퇴근, 집에 도착하면 8시 30분. 정신을 차려보면 금방 9시가 된다. 저녁을 차려 먹기엔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을 다시 갖는다면, 아마도 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70" />
    <id>https://brunch.co.kr/@@TWj/70</id>
    <updated>2026-04-13T10:40:34Z</updated>
    <published>2026-03-18T00: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케터다. 업에 권태를 느끼게 된 것은 꽤 오래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더 이상 &amp;lsquo;중요한 일&amp;rsquo;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다. 사실 내 생각보다는 타인의 판단이 크다. 조직이 위태로워지면 언제나 마케팅 예산이 1순위로 깎인다. 매체비뿐만이 아니라 인건비도 마찬가지. 브랜드가 지속됨에 있어 마케팅은 1순위로 중요하지만, 조</summary>
  </entry>
  <entry>
    <title>여러분 저 됐어요! 복권 1억에 당첨 됐어요! - 만약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9" />
    <id>https://brunch.co.kr/@@TWj/69</id>
    <updated>2026-02-03T06:59:36Z</updated>
    <published>2026-02-03T06: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에 내가 복권 1억에 당첨된다면? 좋겠다&amp;hellip; 하지만 이왕 당첨될 복권이라면 10억에 당첨되고 싶다. (앗 하나님, 사실은 1억도 너무너무 좋아요!)  우선 1억에 당첨된다면 나의 인생 계획은 이렇다.&amp;nbsp;남편에게&amp;rsquo;만&amp;rsquo; 알린다. 6천만 원은 각각 3천씩 나누어 주식에 투자하고, 2천으로는 여행을 다녀온다. 약 6개월 정도는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2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fTJKbJMUZpqh0EU9MBzdITVQ_ZA.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린 날 대처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8" />
    <id>https://brunch.co.kr/@@TWj/68</id>
    <updated>2026-02-03T04:34:20Z</updated>
    <published>2026-01-26T07: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월요일. 밤인 줄 알았는데 아침이다. 우중충한 하늘에 눈비가 내린다. 물먹은 솜 같은 몸을 이리저리 굴리다 &amp;ldquo;일어나야지&amp;hellip;&amp;rdquo;하는 짧은 탄식과 함께 침대에 걸터앉는다. 좌우로 움직여 스트레칭 한 번 하고, 침대에서 삐그덕 거리며 내려온다. 화장실로 터덜터덜, 머리를 감으려 샤워기를 틀었는데, 아뿔싸! 손 샤워기가 아닌 해바라기 샤워기(크고 넓은, 천장</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맞이 유언장 - 이건 내 마지막 일기, 유언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7" />
    <id>https://brunch.co.kr/@@TWj/67</id>
    <updated>2026-02-03T04:35:18Z</updated>
    <published>2026-01-08T0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내 마지막 일기, 유언장. 딱히 잘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아쉬울 것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떠나는 것이 허무할 줄이야 미처 몰랐어요.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서 남편과 가족들, 가까운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저는 알거든요. 갑작스러운 죽음이 남겨진 사람들에겐 얼마나 허망하고, 또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지요. 얼마나 큰</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나이테,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6" />
    <id>https://brunch.co.kr/@@TWj/66</id>
    <updated>2026-02-03T04:35:41Z</updated>
    <published>2025-12-31T1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일기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괴로울 때 글이 잘 써졌다. 독서도 비슷했다. 괴로울수록 책과 문장에 더 자주 매달렸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였고, 감당이 안 되는 감정을 쏟아내기 위해서였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적어두기 위해서였다. 이럴 때는 보통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문장이 줄줄이 나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 - 불을 지펴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5" />
    <id>https://brunch.co.kr/@@TWj/65</id>
    <updated>2026-02-03T04:36:52Z</updated>
    <published>2025-12-12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의 주제는 설렘,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 골몰했다. 음, 아무래도 없었다. 요즘은 좀처럼 설레는 일이 없다.  연말이면 들려오는 캐럴과 반짝반짝 알전구, 흩날리는 눈발에도 대책 없이 설레는 사람이었는데&amp;hellip; 회사는 만족스럽지 않고, 일상은 불안정하다. 마음을 돌아볼 여유도, 기력도 없어 일기를 쓰지 않은지도 오래다. 물건을 사는 데에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toDCdS8mszRfLHybRcrk97dKGZ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녀_하지 말라는 걸, 굳이. 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4" />
    <id>https://brunch.co.kr/@@TWj/64</id>
    <updated>2025-11-30T09:17:40Z</updated>
    <published>2025-11-30T09: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신입생 때의 이야기다. 그 시절엔 입학 전에 싸이월드나 다음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신입생들이 모이곤 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입학하면 밥이나 먹자는 약속을 하여 자연스레 무리가 형성되었다. 당시에 나는 또래들이 했던 싸이월드를 하지 않았다. 커뮤니티 상에서 통성명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입학했다. 낯가림이 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녀_자잘한 점이 모여, 터닝포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3" />
    <id>https://brunch.co.kr/@@TWj/63</id>
    <updated>2025-11-30T09:16:15Z</updated>
    <published>2025-11-13T12: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하며 내 이야길, 나의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된다. 이번 글의 주제는 터닝포인트.   터닝포인트라&amp;hellip;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봤다. 내 인생을 바꿀만한 전환점이 내 인생에 있었던가?   내 인생은 물 흐르듯 했다. 흐르던 물이 잠시 잠깐 역류한 적이 종종 있긴 했어도, 어찌 되었건 시간이 앞으로 흐르듯 내 인생도 자연스레 앞으로 흘러갔다. 무언가를 딱히</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녀_마음이 허기질 때, 소울푸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Wj/62" />
    <id>https://brunch.co.kr/@@TWj/62</id>
    <updated>2025-11-30T09:15:38Z</updated>
    <published>2025-10-29T1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울푸드가 있는가? 나는 먹보라 할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소울푸드에 대한 기준은 확고하다.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서 소울푸드가 될 수 없다.   내게 소울푸드란, 마음이 허기질 때 먹는 음식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엔 순댓국이었던 것 같다. 아참, 소주도 같이. 한 7년간 인천&amp;lt;-&amp;gt;서울로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했었는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