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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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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사서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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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30T08:5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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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조인의 규칙 - 4명 1팀보단 2인 1팀 노캐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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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0:17:15Z</updated>
    <published>2026-09-10T04: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하고 나니 우리 부부에게 왜들 그렇게 골프를 배우라고 성화였는지 알 것 같았다.  골프는 4인 1팀이 예약 기준이다. 대부분의 골프장이 4인 필수를 예약규정으로 정해두고 있다. 일단 카트가 4인용이고, 안정적 시간으로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 4인 예약을 받는다. 인원이 부족한 경우 어디서든 사람을 데려와야 하거나 골프장 자체에서 조인팀을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M3iRYcxN_j_U95ngAQ9s89Rw1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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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안에 갇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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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3:00:32Z</updated>
    <published>2026-09-10T02: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까지 살던 집은 2000년도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였다. 연식이 20년이 되어가는 집이다 보니 수리할 것들이 계속 발생하여 이것저것 마모되고 부식되는 것들을 바꿔나가면서 살고 있었다. 지은지 40년도 넘은 아파트에도 살아봤던 터라 20년 정도야 가뿐하지!라고 생각하면서.   어느 날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에 빨래를 돌려놓고 나오는데 문 손잡이가 뚝 떨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_ot1lqfj0JLBqgWzsNE6gRgl0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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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뱃지 남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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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8:58:31Z</updated>
    <published>2026-06-2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초기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임산부 뱃지.   만삭인 경우에는 누가 봐도 티가 나니까 대중교통 이용시 자리 양보를 받을 수 있지만, 가장 유산 위험이 높은 임신 초기에는 배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뱃지를 달아 임산부임을 표시하여 배려받을 수 있는 유용한 물품이다.   나는 배지를 받고 난 후에 유산이 되어 정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YI09vrj0EbBzLtN1DZN91Pvg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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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시간에 축구 경기 보여준 교사 색출하기  - 교사가 범인인가, 색출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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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8:34:53Z</updated>
    <published>2026-06-18T06: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말 안듣고 여기저기 흩어진 남학생들을 한 곳으로 한방에 모으는 방법은 그들 가운데에 둥근 물체를 던져주면 된다는 것을.   그만큼 남학생들은 공에 진심이다.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갈 정도로 애들은 축구공에 진심이다.  볼 때마다 신기할지경...   어느 날 점심시간에 도서부 당번이 안나타나기에 얘 어디갔냐 했더니 밖에서 공을 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Uk5wzuW3qu3pAckGr-7Y_-aL5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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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를 향한 악성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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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2:19:18Z</updated>
    <published>2026-06-02T08: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학교나 교사를 상대로 한 민원에 대한 문제 사례들이 뉴스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고, 그 정도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민원'은 민원인이 행정기관에 대해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신청이나 요구를 뜻하는 것이라고 네이버에서 설명하고 있다. 흔하게는 우리가 행복센터에 가서 서류를 떼는 것도 민원이다. 그 외는 국민신문고나 안전신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WSbpU5-3WVp_swwXjUDuot95r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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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봇의 시대, 사람의 온기 - 채팅 상담이라도 좋으니 사람이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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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8:07:25Z</updated>
    <published>2026-06-02T0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매장 앞에 서있는 키오스크가 더이상 낯설지 않다. 많은 부분들이 삶에서 자동화의 수순을 밟아나가기 시작했고 이런 멀미날 정도의 변화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도태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키오스크가 꽤나 무서웠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 40대인데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당황스러웠다. 대체 메가커피 메뉴는 왜 이렇게 많은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0z_PWuBLi9jL4bbQ5cu31O0dxp0.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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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선생님, 무서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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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3-12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현장에서 학생들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교사들마다 드럼스틱부터 대걸레 자루까지 다양하게 무기(?)를 소지하고 다녀서 그들에게 두들겨맞지 않으려면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체벌 전면금지가 시행중이라 어떤 때에는 학생들을 지도하려면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은 때리면 안되지만 가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iOaQ7OZ7n6JKvBKuk0nGbMTN-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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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객도 어렵지만 송출은 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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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23:25:15Z</updated>
    <published>2025-09-08T08: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 특히 랜드사 업무를 하다 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연락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여행이라는 것이 원래 불확실성을 담보로 하는 것이고, 그걸 줄여보고자 사람들은 오랫동안 운영된 검증된 패키지 상품을 예약해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여행이라는 것이 참 유기적인 상품이다 보니 아무리 준비를 다 한다고 해도 정말 별별일이 다 생긴다. 사전준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TpX5nNu3CBQcNRoxsH3cY0s6J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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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에 좋은 식당을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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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56:59Z</updated>
    <published>2025-09-04T02: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우가 쏟아지던 며칠 전,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날만 되면 늘 태풍 아니면 폭우가 오는 9월 초 생의 설움은 비슷한 시기 출생자들만 알듯.   어린시절부터 생일파티를 할라치면 비바람 속에 친구들이 다 젖어 만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엄마는 내 성질이 지랄맞아서 생일마다 조용히 지나가는 날씨가 없다고 하셨고.  웃긴건 조카녀석이 '어떻게 이모 생일엔 맨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RsIn5q1vmLySicLz-qAQyT6cb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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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웠던 1급 정교사 자격연수 - 기간제교사도 1정 받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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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4:09:01Z</updated>
    <published>2025-09-03T01: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글지글 끓었던 2025 여름  서울지역 사서교사들의 2025학년도 하계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공주대에서 열렸다.  사서교사의 1정 연수는 올해 공주대, 신라대, 경인교대, 대진대에서 열렸다.  공주대에는 서울, 충남, 전라, 강원, 제주지역의 교사들이, 대진대는 경기, 경인교대는 인천, 신라대는 충북, 경상 지역 사서교사들이 모인 것으로 들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2uzf6EQoL715iUINXRyRRtlZJ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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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기간은 겨울방학 전까지입니다. 동의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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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3:07:24Z</updated>
    <published>2025-06-05T13: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간제교사로 일하면서 가장 속상하고, 경제적 타격까지로 이어지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 계약 기간이다.   기간제 라는 것이 원래 기간의 유한을 정한 근로자를 지칭하는 것이니 근무기간의 한정은 감안하지만 희한한 계약기간이나 계약의 독소조항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생기는 일이 상당히 많다. (독소조항은 뒤에 설명합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소위 '꼼수복직'이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ZsVL8NKN-D6qQHeFVeHl_70y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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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교사는 우아하게 책 보는 직업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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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35:18Z</updated>
    <published>2025-05-27T14: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 사서교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항상 묻는 말이 몇가지 있다.  Q.책을 많이 보는가. - 많이 볼 때도 있고 아예 못 볼 때도 있다.  Q.여기 도서관에 있는 책 다 읽어봤는가. - 학교도서관 평균 장서수가 약 2~3만권인데 어떻게 다 읽지....? (공공은 몇십만권...)  Q.사서교사면 맨날 책 읽을 수 있지 않나. -거의&amp;nbsp;읽지는 못하고 책 표지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QqTS6bAmeb8V1ip9aaOX37vf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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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쌤, 휴직 대체 쌤이라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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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10:18Z</updated>
    <published>2025-05-08T10: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교사가 맡게되는 동아리는 고정이다. 도서부.  그리고 많은 학교들이 도서부가 학교 교지 &amp;amp; 소식지 제작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교지부 + 도서부로 지칭한다.   그런데 이 도서부라는 것이 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 상설 동아리(1학년에 가입하면 3학년까지 쭉 진행되는 소위 메이저 동아리. 일반 동아리는 해마다 바꿔서 가입이 가능하다)에 속해있는 경우가 태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cP0B09GYsYlyYldAxhOlfBoti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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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나빠지고 있습니다 - 노오력을 하는데 왜 좋아지지를 않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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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0:42:02Z</updated>
    <published>2025-04-16T0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배운지 몇달 되지 않았을 때였다. 같이 필드에 나간 멤버들 왈, '아마 지금이 니들이 젤 골프를 잘 칠 때일거다.'  아니 이렇게나 못 치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당시에는 비거리도 잘 안나고(7번 아이언이 50, 드라이버가 100을 못넘기던 시절이었다) 공도 늘 안맞고 맨날 레슨프로한테 깨지고 잔소리 듣는게 일인데 어떻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11SH_FtuVLkaqo13T_pNMPVGm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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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복은 예뻤어요. 내 몸이 안예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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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1:57:48Z</updated>
    <published>2025-03-26T05: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가 돈이 드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워낙 비싼 골프 장비들, 꽤나 비싼 골프 연습장 비용, 비싼 레슨 비용, 비싼 라운딩 비용, 주말마다 누적되는 스크린골프 비용... 그리고 처음엔 소소해 보이는데 누적 금액이 커지는 골프웨어가 그 중 하나다.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 프로님이 연습장에는 추리닝이나 편한 옷을 입고 와도 된다고 하셨다. 라운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cwuJcvWxS3bjCJNwpAKSAMFI7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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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를 힘나게 하는 학생들 - 떠나도 기억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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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03:03Z</updated>
    <published>2024-12-17T11: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학교를 거치는 기간제교사 생활을 하다보면 스승의날 등등에 졸업생들이 모교를 찾아오는 모습을 &amp;nbsp;먼 발치에서 보게된다. 서울은 특히나 사립학교가 많다보니 교사가 한 학교에 계속 근무하고 있어서 졸업생들이 몇년씩 학교에 찾아오는 모습이 잦은편.(공립은 로테이션이라 교사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찾아오지 않는 이상 사립같은 분위기는 아닌듯하다) 가끔은 부럽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FO5N0h6rw1-bTF4wwIfkfU5eJ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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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도 상담 직원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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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3:31:00Z</updated>
    <published>2024-12-16T0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행 상품을 구매해야 할 일이 생겼다. 남편과의 여행 일정이 1월 중순에 맞을 것 같아 겨울방학 중 잠시 어디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어디로 갈까 하던 찰나, 남편이 보라카이를 이야기했다.  '그럼 따뜻한 나라에 가서 좀 쉬다올까?' 하고 보니 보라카이는 들어가는 길이 만만찮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선착장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DbJqP-Ac7Nk5WYsKwarf-RgY1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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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슨이 끝나고 난뒤 - 혼자서 연습장에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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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0:00:28Z</updated>
    <published>2024-10-15T08: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할 때 레슨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건 앞 글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내용이다. 물론 독학 골퍼들도 많다. 하지만 독학으로 골프를 시작하는 경우 높은 확률로 자세가 이상하거나, 부상이 뒤따르기 쉽다.   우리나라 골프는 외국과는 달리 폼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그리고 일단 폼이 제대로 잡혀 있어야 못쳐도 좀 하는 것 처럼 보인다. '나 오늘 라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jylIsFlDal3yHJJkt27iK_XVf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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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의 인간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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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4T02: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사립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면서 꽤나 곤란을 느꼈던 점 중 하나는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날아드는 부고였다. 몇몇 학교에서 계약종료 시점인 2월에 부고 문자를 받은 적이 있다.  내가 그 학교에 오래 근무했거나 상을 당한 선생님과 각별한 친분이 있었다면 별다른 고민 없이 장례식장으로 달려갔겠지만 짧게는 한 학기, 길어야 1년 반 정도의 근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BKuWBkc30kHfWZxBuM3axm_A1C4.png" width="4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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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골프를 남에게 알리지 말라 - 회원제 골프장과 퍼블릭 골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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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22:18:00Z</updated>
    <published>2024-07-08T0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하고 난 뒤부터 우리 부부의 관심사는 오로지 골프로 가득차 있었다. 평일은 직장 생활 후 골프 연습장, 주말은 골프연습장 후 스크린(또는 필드) 코스로 약 9개월 째 살고 있는 중이니. 이렇다 보니 둘이 앉아서 맨날 골프 얘기를 할 수 밖에 없고 왜 자세가 틀렸는지, 왜 거리가 안나는지 등등을 연구하는 대화가 90프로 이상일 수 밖에 없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5d%2Fimage%2Fv9ZARrYRsNk2fK7YWpS2waC8x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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