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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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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근육을 키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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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30T01: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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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여름 - 3. 씽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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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4:24:31Z</updated>
    <published>2026-09-30T0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내가 그린 집은 주택 모양이었다. 아파트에서 살면서도 내가 집을 그릴 때에는 항상 지붕이 삐죽하고 문이 하나가 나 있는 그런 집이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집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었다. 계단을 3층 올라가서 있는 이상하게 생긴 빌라에서 세 명이 옹기종기 살 때에도, 내가 집을 그렸다면 뾰족한 모양의 지붕을 먼저 그렸을 것 같다. 아이와 블록을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0K%2Fimage%2FgvJNq4F4EwF5VWpgQbZJzBzQ0f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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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억 - &amp;ldquo;엄마의 어릴 적 기억은 뭐가 있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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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1:55:38Z</updated>
    <published>2026-09-19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잔불 및이었다.  은숙은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던 기억이 있다. 시간에 희석되어 엄마인지 언니인지 흐릿하다. 스러져가는 집 구들장이 있고 장판인지 집인지 모를 냄새가 당연하던 시절. 무릎을 베고 누워서 등잔불 아래 있던 기억이 그녀가 가진 유년 시절의 기억이었다. 그 시간은 아직 동생들도 채 다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일지도 모를 그 시절로 은숙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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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잡 - 인형들의 어린이집에 출근하신 걸 환영?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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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9-1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회사 사람들은 모르는 직업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어린이집 선생님이다. 원장선생님은 아니고 &amp;lsquo;그냥선생님&amp;lsquo; 이다. 나의 고용주는 이 부분에 대해서 힘을 주어 말한다. &amp;lsquo;그냥&amp;lsquo; 선생님이라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때로는 내가 &amp;lsquo;원장&amp;lsquo;선생님이 되는 날도 있다. 이 역시 나의 고용주인 &amp;rsquo;그냥&amp;rsquo;선생님께서 지정을 해주신다. 평일 저녁과 빨간날. 그러니까 우리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0K%2Fimage%2FpZc_g7Mh_3cl5lMnFwk3eI0oO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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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여름 - 2.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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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2:02:07Z</updated>
    <published>2026-09-17T0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태양빛이 주저함이 없던 날. 구릿빛 피부로 그만큼을 내어주어야 하는 날. 매주 수영장을 가던 네가 아빠의 장난으로 물을 먹은 날. 그다음 날부터 기관지 약을 또 먹게 된 날. - 여름의 초입, 감기 기운이 돌던 날. 너의 여름이 무너질까 나는 걱정했다.   아빠의 어린 시절의 수영장은 걸어서 30분이 넘는 거리였다. 갈 때는 버스, 올 때는 걸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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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여름 - 1. 여름 단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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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길락말락한 눈으로 잠을 쫓아내려는 아가야. 나는 일부러 너를 빤히 바라본다. 오전의 뜀박질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즐거웠던 모양이다. 평소에는 침대가 아니면 잠도 잘 안자던 아이가, 안자겠다고 거실에서 버티며 졸음과 사투를 벌인다. 아무리 해봐라. 졸음에 이기나.   정답을 알고 있다고 해도 미리 말해줄 수는 없지. 한창 경험에서 배울 나이니까.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0K%2Fimage%2FH2t8lpL7pwBhmXNNNufE6cQR2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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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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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1:00:40Z</updated>
    <published>2025-01-06T01: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춥습니다. 얼마 전 승진을 하신 형님이 제게는 참 대단해보입니다. 그룹의 장이라는 직책이 결국은 해야 할 일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기에 계속되는 야근으로 힘들어 하신다는 형님이 참 대단합니다. 저한테는 형님이 본래 없었죠. 네 형님은 제가 결혼하면서야 갖게된 호칭입니다.  어릴 때부터 형이나 누나라는 존재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이 있었습니다. 내게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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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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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1:15:50Z</updated>
    <published>2025-01-03T07: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감에 걸렸다. 감기는 내 몸에 있는 바이러스가 면연력이 낮아진틈에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지만 독감은 거의 대부분 전염이라고 한다. 내 경우는 송년회였다. 작년 하반기 내내 아이에게 감기를 옮기고 싶지 않아 나름 조심해왔는데 연말의 술 자리에서 그걸 잠시 놓아버리는 바람에 걸려버렸다. 아이에게는 아직 옮기지 않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독감 증세가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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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김없이 찾아온 인사이동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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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6:00:37Z</updated>
    <published>2024-11-25T06: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동 시즌이면 사람들은 좀 들뜬다. 놀이동산에 방문하는 그것과 비슷한 것 같다. 비눗방울이 둥둥 떠나니고, 사람들은 진짜 방울을 찾기 위해 하나씩 터뜨려본다. 후 불기도 하고, 공기방울 만으로도 약간 심취하기도 한다.  정작 방울을 만드는 사람들은 애시 당초 아주 높이에 있다. 놀이동산에서 퍼레이드의 주인공을 관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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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끄러운 취미, 게임-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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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5:53:08Z</updated>
    <published>2024-09-06T05: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위키가 취미인 사람이 있다. 나무위키가 무슨 취미냐고 했더니, 소파에 누워서 나무위키를 보고, 자기 전까지도 나무위키를 찾아들어가면서 보는게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렇구나 그것도 취미가 될 수 있구나.  이 글은 게임에 관한 글이 아니다. 사실 게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내가 근 30년 가까이 취미라 여긴 게임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게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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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끄러운 취미, 게임-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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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55:10Z</updated>
    <published>2024-08-26T2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취미를 많이 가지게 해주고 싶어요.&amp;quot;  한이 맺힌 걸 아이에게 풀고자 하는 것은 한국인의 미덕 아닌가? 나 역시 그 미덕을 따라 아이에게 취미를 갖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또 다른 양육자이자 주 양육자인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내가 해봤는데 하나를 잘 하는게 중요해. 이것저것 다 건드려봤자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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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끄러운 취미, 게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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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5:41:40Z</updated>
    <published>2024-08-26T04: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하고 아이가 생기기 전, 그러니까 신혼이라고 불리는 시절에 종종 부부싸움을 했다. 부부싸움이라는 건 참 묘한데, 늘 다른 주제로 시작한 싸움은 늘 같은 소재들이 나와서 같은 결론을 향해 간다. 둘 다 하나도 미안하지 않은 채로 끝이 난다. 잘못한 경우가 명확하다면 모르겠지만, 심지어 그 경우에도 감정을 상하게 한 원인이 또 다시 피어나기 때문에,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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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끄러운 취미, 게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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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02:46Z</updated>
    <published>2024-08-22T04: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 부끄러운가? 아니다. 게임을 하는 내가 부끄러운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게임을 하는 나는 부끄러워하는가? 그것은 맞다. 도대체 왜 부끄러운가? 결과적으로는 못해서가 아닐까?...  나는 명실공히 스타크래프트 시대를 살았다. 중학교 1학년. 당시 친구들과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렀던 곳은 '벙커' 라는 이름을 가진 PC방이었다. 창문을 검은색 필름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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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끄러운 취미, 게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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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1:22:19Z</updated>
    <published>2024-08-20T01: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때 집에 586 컴퓨터가 처음으로 들어왔다. 당시에도 컴퓨터 가격은 300만원 정도 했었는데, 아버지가 그 당시 무슨 생각으로 컴퓨터를 사주셨는지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여튼 덕분에 나는 타자도 컴퓨터도 익숙한 세대가 되어 당시의 문화를 향유하는 아이로 성장했다.  586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것들이 몇 가지있었을테지만, 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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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인아 &amp;lt;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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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5:34:17Z</updated>
    <published>2024-01-04T00: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책 선물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팀장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연말에는 읽어야지 했지만, 핑계를 담아 연초에 마무리했다. 제일기획 출신으로 이미 잘 알려진(유퀴즈도 나오셨더라) 최인아 님의 &amp;lt;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amp;gt; 조근조근한 말솜씨가 마음에 들었다. 최근에 읽은 박완서 님의 글쓰기도 생각이 날 정도.  내가 좋아하는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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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 개인적으로는 견리즉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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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4:21:11Z</updated>
    <published>2023-12-26T0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리망의(見利忘義) 올해의 사자성어라고 한다. 기사보기 대학교 교수님들이 모여 올해를 돌아봤을 때 어울리는 말을 고른 것인데,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 라는 뜻으로 사회의 부끄러움에 대한 자성과 질책이라고 본다.  기사를 찾다보니 홍준표 시장님은 이를 두고 부끄럽다 하였으니, 한 시대에서 한 단어를 보고 같은 마음이 들게 하는 걸 보니 잘 뽑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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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 속 사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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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08:59Z</updated>
    <published>2023-11-09T07: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간혹 장기 출장을 갈 때가 있다. 원래 내가 있는 공간이 아닌 곳으로 가다보니, 제대로 된 의자와 책상은 호사고 회의실에 여러명이 우르르 모여들어가 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거북목 보호를 위해 챙겨온 노트북 받침이 아니었으면 출장자의 사무실인지도 모를 그런 회의실 모양새다. 옹기종이 모여 있는 것이 두더지 게임 속 두더지 같으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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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크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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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23:18:36Z</updated>
    <published>2022-09-07T00: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되었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나는 아빠였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1학년처럼, 대학생이 되는 것처럼, 돈을 버는 사회인이 된다는 것처럼, 어제의 나와 크게 다른 사람일리가 없었다. 생각보다 크게 변하는 것은 없지 싶었다. 아내는 엊그제 처음으로 태동을 느꼈고, 초음파로만 확인했던 아이가 존재감을 드러내자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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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에 걸린 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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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3:14:58Z</updated>
    <published>2022-08-22T07: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어릴 적 얘기다. 내 아이를 생각하면 한참은 먼 얘기다. 아이의 상장이 집의 한 켠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TV에서 봤다. 아빠가 된 다음, 아직 엄마 안에 있는 태아임에도 불구하고 TV에서 아이가 나오는 집이면 잠시 눈을 고정한다. 한 아이의 상장이 그렇게 벽면 한 쪽을 채우고 있었다.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amp;nbsp;어릴 적 작디 작은 방. 안방이자 거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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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소라, 롤프 회퍼, 스콧 맥러플린 &amp;lt;NFT 레볼루션&amp;gt; - 출판: 더퀘스트 / 발매: 2021년 09월 0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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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1:39:49Z</updated>
    <published>2022-08-22T0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을 때까진 몰랐는데, 이전에 읽은 테슬라 쇼크와 같이 더퀘스트의 책이었다. 좋아하는 박소연 저자의 글들도 그렇고.&amp;nbsp;(주)도서출판 길벗의 인문교양&amp;middot;비즈니스 단행본 브랜드라고 하니, 이마저도 브랜드 안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직장인이 되고 싶었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생계를 위해서 직장인이어야 하는 나로서는 가끔 시대를 소개하는 글들을 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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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원석 &amp;lt;테슬라 쇼크&amp;gt; - 저자: 최원석&amp;nbsp;&amp;nbsp;/ 출판: 더퀘스트 / 발매: 2021.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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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09:53:46Z</updated>
    <published>2022-08-17T04: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슬라를 처음 알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면 좋겠(?)지만(그렇게 의미있게 테슬라의 주식이 내게 다가왔다면 좋았겠지만...), 내가 테슬라의 이름을 기억하는 때에는 이미 도로에 테슬라가 많이 다니고 있었을 때였다. 삶에 그렇게 스며들어온 회사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도 되고 좋은 사례로도 남는다. 사실 테슬라는 자동차 점유율이나 전기차에 대한 걱정들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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