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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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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yfu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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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가감없이 글로 표현하고 싶은 어느 마케터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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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6T10:5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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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나고 3박 4일 웰니스 트립 계획 - 에어서울 트래블 어워즈 2026, &amp;lt;내가 꿈꾸는 여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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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8:16:39Z</updated>
    <published>2026-08-24T07: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이직한 뒤로 연차도 일년에 5개뿐이고, 주말에도 근무를 해서 올해는 여름 휴가도 다녀오지 못했어요.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저희 영혼을 달래줄 3박 4일 요나고 웰니스 트립을 계획해보았습니다. 에어 서울   1. 여행 타이틀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3박 4일 요나고 웰니스 트립(Wellness Trip)    * 신체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JI3ySCZCHsaKmXZ224uDSDpijb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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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를 속이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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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18:05Z</updated>
    <published>2021-12-29T11: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올 한 해는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어느덧 또 21년의 끄트머리에 다다랐네요. 늘 그렇듯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처럼&amp;nbsp;21년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 심정이지만 애써 담담한 척, 쿨한 척하며 또 보내줘야겠죠.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단 걸 이제 알고 있으니깐요. 다음번엔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말이에요.  저의 21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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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잔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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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3:37Z</updated>
    <published>2021-10-07T15: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무리에 뒤섞여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그게 꼭 '뛰어나지 않아서'라기보단 뛰어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게 '보통'이란 의미일 텐데요. 날이 갈수록 그 '보통'의 수준을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고 있어요. 보통 크기의 집에서 보통 수준의 연봉을 받으며 보통의 사람을 만나 사랑하며 산다는 게&amp;nbsp;얼마나 힘든지 말이죠.  만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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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정한 하루짜리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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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3:47Z</updated>
    <published>2021-02-24T1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참 거시기합니다. 다른 마땅한 표현이 생각나질 않네요.  꿈에 대해 묻는 것도 답하는 것도 무엇 하나 바로바로 이루어지질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에 대해&amp;nbsp;물으면 아직도 꿈타령이냔 소리를 들을 것 같고 누가 제게 꿈에 대해 물으면 그때부터 바삐 돌아가는 머릿속이 피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amp;nbsp;그래서 제가 나누는 모든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yZkBgKZTTkAm0Fg5yq_0wffIX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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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브런치에 글 쓰세요? - Next Step. 2021년엔 내 브런치 북을 발간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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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9Z</updated>
    <published>2021-01-10T0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러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작년 3월이었습니다. 남들은 한 번 만에도 작가 승인이 난다던데 나만 자꾸 거절당하는 것 같은 창피함과 분노, 오기와 집념의 시간을 자그마치 열 번하고도 다섯 번 정도 더&amp;nbsp;보내고 나서야 비로소 제 글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땐 꽤 간절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글을 쓰고 싶단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는데&amp;nbsp;작가 승인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6EBaYNvjdoEWgZCIQ4ejLYD_C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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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라면 까야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데? -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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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1:06:16Z</updated>
    <published>2020-10-12T1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꼰대 같은 제목으로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나이스! 성공. 그렇지만 저희 회사 이야긴 아닙니다. (보통 이렇게 말하면 마치 '내 친구 이야긴데 말이야'로 시작하는 내 이야기 같지만 아니에요. 진짜루..) 하하. 농담은 여기까지 할게요.  여러분들은 매 순간 지금 하고 있는&amp;nbsp;일들의 당위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 정정할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eBHU5ef8on26VCfXBzjhlFzmZ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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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게, 잘하는 게 없다구요? - 그런 건 찾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거/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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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5:30:02Z</updated>
    <published>2020-09-20T08: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질기게 따라다니지만 생각할수록 어딘가 헛헛한 기분이 들게 만들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모르겠어서 괴롭기만&amp;nbsp;한 고민이 있습니다  도대체 나는 좋아하는 게 뭐지? &amp;nbsp;잘하는 건 있나?대체 나는 누구일까? 이런 것들입니다. 가끔씩 불쑥불쑥 찾아오는 이런 질문들은 잘 살고 있는 일상들이 갑자기 보잘것없어&amp;nbsp;보이게 만드는 희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죠.  어떤 날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vGcVMMGw3K10yst5xIAIVQGGz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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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노력하는 게  부끄러울 때가 있다. - Yes, I am the crazy bxxch around 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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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7:12:44Z</updated>
    <published>2020-09-01T1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더 기를 쓰며 애쓰고&amp;nbsp;노력하는 게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간절함이 클수록 부끄러운 마음도 그만큼 더 커지는데요. 하나에 꽂히면 무식하게 돌진하는 스타일인 저를 보며 '뭘 그렇게까지 해, 난 못해'라고 하는 말들이 때로는 칭찬보다는 수치로&amp;nbsp;느껴집니다.&amp;nbsp;남들은 적당히 해도 이뤄내는 것들을 저 혼자만 아등바등 대며 해내는 것처럼 느껴진달까요.  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9bGs2kuq9NpDQHrgVeZU2rLEo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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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에서 찾는 용기 있는 행동 - 퇴사하고 싶을 때, 한 번쯤 생각해보길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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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0Z</updated>
    <published>2020-08-15T1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사람은 진짜 용기 있어!  어떤 사람을 소개하거나 묘사할 때, '용기 있다'는 표현은 흔하게 사용하는 표현은 아닌 듯합니다. 용기 있는 행동에는 무모함도 함께 하는 지라 결과에 따라 용기 있는 행동이 될 수도 무모한 행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남들이 다하는 행동은&amp;nbsp;용기 있다고 보긴 어렵고, 남들이 잘 안 하는 행동은 했다가 망하면 어리석다고 평가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ukQloDdx7YTlZqOpYSSwxMt7h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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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 순 뻥이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면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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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0:54:28Z</updated>
    <published>2020-08-07T0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 맘 때, 그러니까 처음으로 제 메인 제품 출시를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가 36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가 또 어떤 날은 딱 회사를 못 갈 정도로만, 치명적이진 않지만 한두 달치 회사를 못 나갈 정도로만 다쳤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획한 제품을 빨리 보고 싶은 만큼, 제 때 출시하지 못하는 게 두려워 안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C5QQxFyMXzim7-1f_KKUGH9zC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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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듣기 싫은 말 - '원래 그래'와 '다들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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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2Z</updated>
    <published>2020-08-01T08: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직장 생활에서뿐만이겠느냐만은 직장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원래 그래'와 '다들 그래'입니다. 두 개가 닮은 듯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데 들으면 기분 의욕이 꺾이긴 매한가지이나 주로 사용하는 상황이 다르죠. '원래 그래'는 뭔가 새로운 걸 제안하거나 바꿔보려 할 때, '다들 그래'는 힘들다고 하소연할 때 종종 등장합니다. 들으면 둘 다 기분 나쁘지만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L4VHwy_Bey-fyMprPGG2ZFAytek.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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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 돈 벌어 봤니? - [퍼스널 브랜딩 첫걸음마 떼기] 월급 외 수익 창출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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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17Z</updated>
    <published>2020-07-18T1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쓸 수 있게 되기를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저 입사하기만을 바라던 취준 시절을 지나 회사원으로서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과연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긴 할까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가 이뤄내고 있는 성과들, 누리고 있는 서비스들이 모두 제가 이 회사 소속이기 때문이겠죠. 비단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jMIef2Z9YDL9Y4D8nPeHZpQtq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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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 본성을 거스르는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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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07:04Z</updated>
    <published>2020-07-11T06: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아빠와 단 둘이 점심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으니까 햇수로 따지면 떨어져 산지가 벌써 십삼사 년이 되었네요. 일 년에 두세 번, 명절 때와 여름휴가에 보는 게 전부인데 지금이 바로 그중 한 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기분이 좋아진 아빠가 제 버스비를 내주기로 했어요. 저야 당연히 그런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n05X8hqdOAj5ig4Dtgy3-IUEN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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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면 좋아?! - '예쁘다'와 '좋다'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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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14Z</updated>
    <published>2020-06-06T12: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받은 패키지권으로 곤지암 리조트에서 한량처럼 보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amp;nbsp;작년 연말엔 제품 출시가 한창이라, 연초부턴 코로나가 기승이라 차일피일 미루다 기간 만료가 코앞으로&amp;nbsp;다가온 이제야 비로소 가게 된 거죠.&amp;nbsp;어차피 공짜로 받은 거 가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작년에 고생 고생했다고&amp;nbsp;보너스로 받은 건데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덜컥 예약을 했습니다.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b3sB1bKNduwXME3XC_R1I7e-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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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힘들다고 안 힘든 건 아니다. - 그건 제가 말할 때만 효과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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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11:59:50Z</updated>
    <published>2020-05-23T07: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직무 이동을 했을 때, 처음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주로 선배들 옆에서 히스토리를 몰라도 할 수 있는 일들, 택배 보내기, 샘플 사 오기와 같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amp;nbsp;일들을 했었어요. 한껏 긴장했던 탓인지, 평소 잘 안 쓰던 몸을 쓴 탓인지 퇴근하고 나면 안 쑤시는 곳이 없는 거예요. 게다가 좋은 인상을 남기고픈 욕심에 남들보다 먼저&amp;nbsp;출근하려고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K7Pcyf4lenl_o0PR8som2rphb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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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대한 환상과 착각 - 어차피 망할 거 새롭게 망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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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9:59:07Z</updated>
    <published>2020-05-17T12: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보는 TV 드라마에선 '서른 살'에 대한 환상과 착각을 계속해서 심어줍니다. 30대에 이미 능력을 인정받아 빠르게 진급하고&amp;nbsp;혼자 사는 집이지만 방도 서너 개쯤 되는, 외제차를 몰며 일도 사랑도 모두 손에 넣은 멋진 사람으로 말이죠. 반대로 자기 앞가림을 제대로 못하거나 '한심하고 못남'을 한층 강조할 때 주로 서른이 그 기준점이 되곤 하죠. 너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2YxIOp_asHxSlPrjjbuHgyvHa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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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이 시끄러울 땐, 당장 주변 정리부터 - 하하, 저도 아직 잘 못합니다, 정리 정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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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3:31:45Z</updated>
    <published>2020-05-03T08: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인슈타인 스타일 책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리 정돈하는데 시간을 쓰기보단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집 중하기 때문에 책상이 어수선한 스타일을 일컫는다고 하는데요. 정리정돈과 거리가 아주 먼 제 책상에 대한 변명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며 아인슈타인 스타일 책상을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책상으로 한정되지 않는 게 문제랄까요..?  자랑스럽진 않지만 부모님과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srv_3pLp99gFj3msjBs2Cs1AR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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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방콕하며 읽기 좋은 책 -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개리 비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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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1:19:33Z</updated>
    <published>2020-04-11T07: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다.  늦잠 자기? 체크. 넷플릭스 몰아보기? 체크. 홈트레이닝?&amp;nbsp;체크(한 번이지만). 유튜브 틀어놓고 노래 따라 부르기? 체크. 밀린 빨래? 봄맞이 대청소? 체크. 체크. 천 번인지 만 번인지 저어야 가능하다는 수플레 오믈렛까지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집에 있는 시간을 사랑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매번 주말마다 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jDFk6XmdEXLTFl7zNcnHgTXjU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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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힘든 이유를 알고 있나요? -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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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1:06:57Z</updated>
    <published>2020-04-04T10: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은 힘들다는 말로 쉽고 간단하게 현재 상황과 기분을 표현하곤 합니다. 유의어로는&amp;nbsp;짜증 난다,&amp;nbsp;짜친다, 못 해 먹겠네(응?) 등이 있는데&amp;nbsp;일의 강도가 심해질수록&amp;nbsp;앞뒤로 과격한 단어가 덧붙기도 하죠.&amp;nbsp;정말 힘든 순간에만 힘들다고 하는 건데도 어떻게 된 건지&amp;nbsp;하루도 힘들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작년 1월, 마케팅으로 이동하고 나서 한동안&amp;nbsp;친구들을 만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Wr-a9SY9Oxb7z-vMYMFTsuqDU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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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보고는 누구를 위한 보고인가 - 이 보고의 주인공은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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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2:03:34Z</updated>
    <published>2020-03-28T13: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하루는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나는 게 일상입니다. 어떤 날엔 오전에 이 보고에 치이고, 오후에 저 보고에 치이다 보면 대체 오전에 한 보고는 언제 수정해서 가져오냐고 한 소리를 듣는&amp;nbsp;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엔 심지어 정신이 없어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잽싸게 오전에 한 보고를 수정하러 갑니다. 억울하지만 뭐 어쩌겠냐고 나를 달래면서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9v%2Fimage%2FWHr8usA49hoWSJv0DzEf5coF0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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