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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지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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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persmi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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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숙박업 운영에 11년째 푹 빠져있는 ENTJ.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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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0T02:0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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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수기, 숙소에게는 버티는 시간이 아닙니다 - 비수기, 숙소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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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월, 2월...숙박업의 비수기가 되면 많은 운영자분들이 한숨을 내쉽니다. 수익이 떨어지고, 언제 끝나나 기다리는 시간처럼 느껴지니까요. 이 짬을 이용해서 여행 등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12년 넘게 숙소를 운영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비수기는 다음 성수기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성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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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동네인데, 왜 제 숙소만 잘 될까요? - 같은 지역에 있어도 다른 예약률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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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골목, 비슷한 평수, 비슷한 가격대여도 한 숙소는 예약이 꽉 차고, 옆 숙소는 공실이 반복됩니다. 시설 차이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어지간한 숙소들 청결도나 인테리어 수준이 평준화되었습니다. 그걸로 차이를 만들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같은 위치, 같은 동네에서 게스트하우스,펜션의 객실가동률의 차이는 운영에서 난다고 볼 수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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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 10개, 20개 운영한다는 말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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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9-15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에어비앤비 강의, 공유숙박업 강의가 정말 많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근데 보다보면 &amp;quot;저는 현재 에어비앤비 **개 운영중입니다&amp;quot; &amp;quot;월 수익 0000만원, 운영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amp;quot; 라고 혹할만한 제목으로 사람을 모객하는 게 보입니다.  공유숙박업 강의가 유난히 많은 올해에도 수강생들이 비슷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가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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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동반스테이 '글램독' 멍케이션크루 1기 모집 - 양양에서 3개월, 반려가족을 맞이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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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4:32:21Z</updated>
    <published>2026-08-21T14: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제가 컨설팅하고 있는 반려견 동반숙소 '글램독 양양점'에서 멍케이션 크루를 모집합니다.      우리는 이런 곳이에요  글램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스테이예요. 양양을 시작으로 영흥도, 청평, 경주, 통영까지 다섯 곳에서 손님을 맞고 있어요. 저희는 반려견을 손님이 데려온 동물이 아니라, 이 여행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침대를 낮게 두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zQ%2Fimage%2F1U78ZT8DcOu69l_rHc780G1Kt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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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 하나로는 부족하다! 숙박업 멀티채널 전략 - 가동률을 높이는 플랫폼 조합 완전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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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8-1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 하나로 예약을 꽉 채울 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서울 메인 상권이 아닌 이상, 단일 채널로 여러분의 숙소를 높은 가동률로 유지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전 12년 넘게 숙소를 운영하면서도 한군데로 예약이 한 군데로 쏠리지 않도록 일부로라도 유지해왔습니다. 언제 채널에서 노출도가 바뀔 지 모르기 때문이죠. 채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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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 가이드, 이제 숙소에 붙이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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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0:36:35Z</updated>
    <published>2026-07-29T10: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처음 숙소를 운영할 때는 안내문을 예쁘게 정리해서 눈에 잘 보이는 숙소 곳곳에 붙이는 게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그다음엔 액자, 아크릴 꽂이, 우드 꽂이 등 조금 더 세련되게 부착이 아닌 거치를 하는 방법도 고민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숙소에 아무것도 붙여두지 않습니다.   덕지덕지 붙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요즘 잘 되는 숙소들을 보면 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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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을 읽으면 대응이 보입니다 - 나만의 손님응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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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7-2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비대면 독채숙소를 운영하면서 장기숙박이어도 늘 일주일에 한 번은 룸클리닝을 하러 숙소에 들어갑니다. 룸클리닝을 하러 들어가면 그 사람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정리가 되어 있는지, 먹을 것들이 가득한지, 세탁을 자주 돌렸는지, 물건 배치가 꼼꼼한지. 말 한마디 나누지 않아도 이 게스트가 어떤 성향인지 감이 잡힙니다. 장기숙박 게스트일수록 이 관찰이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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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 가격, 싸게 받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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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7-14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교육하면서 가격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숙소의 가격이 손님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가격에 맞는 손님이 옵니다.  숙박업계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손님은 안 씻는다, 매너가 없다, 영어를 못한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저렴한 숙소를 찾는 손님들 이야기입니다.  1박에 10만 원이 넘는 독채 숙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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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의 좋은 리뷰는 요청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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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7-0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 좋은 리뷰들을 받고 싶나요? 리뷰를 받고 싶다면, 리뷰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호감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런 감동 없이 체크아웃 날 생글생글 웃으며 &amp;quot;리뷰 부탁드려요&amp;quot; 해봤자 좋은 반응이 오지 않습니다. 손님이 머무는 동안 &amp;quot;이 숙소 정말 좋다&amp;quot;는 감정이 쌓여야, 그게 리뷰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감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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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 사진 한 장이 4개월치 예약을 만들기도 합니다 - 예약을 부르는 숙소 사진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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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6-30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9월이었나, 숙소 사진을 전부 교체했습니다. 친분이 있는 전문 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으로 리스팅을 교체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예약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4개월치가 한꺼번에. 달라진 건 사진뿐이었는데 말이죠. 그때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숙소 사진은 그냥 기록이 아니라, 영업이라는 걸요.    사진을 배우면서 알게 된 것들  저는 요즘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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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인기지역 에어비앤비, 장박 손님을 부르는 4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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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저도 은평구 변두리에 독채숙소를 시작할 때에도 조금의 불안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위치가 불리하다는 건 제가 어찌한다고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대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안 팔리고 비워두는 것보다, 리소스가 덜 들어가게 꽉 채워두는 게 낫겠다고. 그 생각에서 하나씩 실행했습니다. 오늘은 비인기지역에서 에어비앤비로 제가 직접 실행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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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 창업, 꼭 홍대여야 할까요? - 숙소에서 위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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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7:37:37Z</updated>
    <published>2026-06-10T07: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평구 변두리에서 독채숙소를 운영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거기가... 어디야?'  서울에 살아도 잘 모르는 동네입니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걸어봐야 명동이나 홍대만큼 사람들이 검색하지도 않습니다. 누가 봐도 숙소 자리로는 애매한 위치죠. 그런데 이 숙소를 3년째 운영하다 보니, 이 '애매한 위치'가 오히려 무기가 되는 순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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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만으로는 부족한 숙박시장의 현실 - 요즘 게스트들은 경험을 예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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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3:02:05Z</updated>
    <published>2026-05-28T13: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숙박업 운영에 대한 글을 써내려 갑니다.  숙박업에 종사한 지 12년이 넘어갑니다. 코로나 전후로 숙박업에 많은 변화 중에 체감하는 큰 변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게스트가 숙소 고르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위치가 좋고, 가격이 적당하고, 깨끗하면 됐습니다. 근데 요즘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호텔이든, 펜션이든, 독채숙소든 게스트들은 그 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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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마을호텔 운영자입니다 - 마을호텔 운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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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9:36:39Z</updated>
    <published>2026-05-20T09: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열 번째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을호텔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해외 사례를 들여다보고, 경쟁력을 고민하고,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 조건을 점검하고, 조합원 각자의 역할을 이야기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의 질문을 계속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을호텔 운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요즘 부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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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마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 주민들의 진심이 모여 만드는 지역만의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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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5-05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에는 숙소 외에 콘텐츠가 꼭 필요하다고 계속 설명드리고 있는데요, 컨설팅 후반부에 숙소에 붙일만한 콘텐츠에 대한 교육을 하다 보면 이런 말들을 제게 조합원분들은 자주 합니다.  &amp;quot;저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는데요&amp;quot;  요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말주변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 마을에서 오래 살았을 뿐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마을호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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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을, 마을호텔 할 준비가 됐나요? - 시작 전에 스스로 점검해야 할 4가지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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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을 만드려고 한다며 교육을 문의할 때, 저는 항상 먼저 묻습니다. &amp;quot;지금 어떤 준비가 되어 있나요?&amp;quot;  공간이 있다, 예산은 이 정도다, 조합원들은 몇 명정도 된다. 이런 대답이 돌아올 때가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마을호텔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갖춰져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을호텔을 하기 전에 점검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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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호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마을호텔의 현실과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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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51:54Z</updated>
    <published>2026-04-22T07: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에 관심을 갖는 지역이 요즘 정말 많습니다.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친하고, 중간지원조직이 교육을 기획하고, 주민들이 조합을 만듭니다. 분위기만 보면 이제 한국에도 마을호텔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느낀 현장은 솔직히 조금 다릅니다. 오늘은 마을호텔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담당자 한 명이 바뀌면 멈춥니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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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호텔의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 마을호텔만의 차별점, 마을호텔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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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 강의를 할 때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amp;quot;숙소를 잘 꾸미면 사람이 오는 것 아닌가요?&amp;quot;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정성스러운 어메니티, 깔끔한 청결 상태. 당연히 중요합니단.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일반 숙소와 다를 게 없습니다. 더 예쁜 곳, 더 싼 곳은 항상 어딘가에 있으니까요. 야놀자 앱을 켜면, 에어비앤비 앱을 켜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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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이 호텔이 된다는 것 - 해외는 이미 하고 있었다 - 마을호텔 해외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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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24:24Z</updated>
    <published>2026-04-09T10: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이런 상상을 합니다.  '체크인을 했는데, 프런트가 따로 없다. 아니, 정확히는 체크인을 마친 순간부터 이미 마을 전체가 내 호텔이다.  조식당은 골목 안쪽 할머님의 식당이고, 엘리베이터 대신 오래된 돌계단이 있고, 풀장 대신 동네 목욕탕에서 피로를 푼다. 처음엔 낯설겠지만, 하룻밤 자고 나면 그 동네 사람이 된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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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호텔의 사례(2) : 제주 세화&amp;amp;공주 제민천 - 골목을 호텔 복도로 만드는 연결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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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호텔을 만드는 일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작업이 아닙니다. 끊겨 있던 마을의 실핏줄을 다시 잇고, 그 길 위에 여행자의 발걸음을 불러모으는 '연결의 예술'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제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때로는 한 명의 여행자로 머물며 깊은 영감을 받았던 두 곳의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1. 마을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환대, 제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zQ%2Fimage%2FI2PJDO2jx4Wyl7OHQPp2oIP-H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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