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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리어스 시니어 골든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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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liejoo457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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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병원30년 근무 후 정년퇴임, Medical Tourism 외국인Coordinator, 한국 간호사/미국 NCLEX-RN 면허증보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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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8T22:5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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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 엄마, 요즘 달라진 것 같아 &amp;quot;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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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16:31Z</updated>
    <published>2026-09-21T08: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미국에 있는 딸과 일상의 내용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나의 이야기를 듣던 딸이 조용한 어조로 &amp;quot; 엄마, 요즘 달라진 것 같아 &amp;quot; &amp;quot; 뭐가 ?&amp;quot; &amp;quot; 예전 대화는 약간은 비판적이고, 충고와 지시의 내용이였던 것 같거든.... &amp;quot; &amp;quot; 그런데 오늘은 엄막 수용하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amp;quot; 딸의 말을 부정할 수 없었다.  서른 해 동안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pce6rX6_4VJPxaXIpLhPatVrN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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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 소리와 장화 두 컬레 &amp;nbsp;&amp;nbsp;&amp;nbsp; - 에세이&amp;nbsp;&amp;nbsp;/노란 장화, 빨간 장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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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54:00Z</updated>
    <published>2026-09-01T09: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오는 날이면 늘 생각이 스친다. 비닐 우산과 장화 두 컬레 비가 오는 날이면 어린 시절 소꿉놀이 하던 그 모습은 한&amp;nbsp;폭의 그림이다.  요즘은 비가 오면 예쁜 우산부터 눈에 들어온다. 어디를 가나 쉽게 우산을 살 수도 있고, 그 모양과 색은 &amp;nbsp;알록달록한 우산도 있고, 투명한 우산도 있고, 색이 선명한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등 색깔도 모양도 다양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IUOzBfFQqe8WIymSVDxJZamlI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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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 나는 젊어지려고 요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 내 삶을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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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0:39:46Z</updated>
    <published>2026-08-17T00: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마음의 중심도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  아침의 고요한 시간, 요가 매트 위에 선다. 그리고 일주일에 2번은 요가 수업에 간다. 두 발을 바닥에 단단히 내려놓고 어깨에 힘도 빼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오늘의 몸 상태를 살핀다. 예전 같으면 빨리 동작을 완성하려 더 깊이 숙이고, 더 오래 버티고, 더 잘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q8Ifcswnh8UxjVweReMYs2J5y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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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J's Thinking English Lab. - Essey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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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35:28Z</updated>
    <published>2026-07-22T06: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중반, 시니어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건 완전히 나의 선택이다.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준비해야 함에는 이견이 없다. 단어, 문장, 문법 외우고 영어로 라이팅. 스피킹 그리고 리딩을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잘 외워지지 않는다.  엊그제 화분에 심어 놓은 바질과 루꼴라 새싹을 보고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 한참을 망설이며, 생각해 내려고 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46NptTnia8kXR28I5Gz7HMa5L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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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은퇴 후 영어시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  - Essey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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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4:57:27Z</updated>
    <published>2026-07-20T08: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어 점수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60중반을 넘긴 나이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늘 동경하는 세상이 있어 미드를 즐겨보지만 늘 아쉽고 또 아쉽다. 제가 뭐라고 말했는데, 저리도 웃는거야 ? 그들의 감정 표현방식과 스킨십이 좋아 보이기도 했고, 간혹 부러울 때가 있었다. 지금도 세련되고 분위기에 맞춰 주고 받는 대화 방식이 좋아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OEtK4MRoRQiC-TFl2ShosacGS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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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미국독립기념일 만찬에서 다시 피어난 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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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08:58Z</updated>
    <published>2026-07-17T11: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간호의 가치를 발견하다.  병원에서 보낸 30년의 시간은 단순히 환자를 돌본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간호사로, 수간호사로, 그리고 외국인 환자 코디네이터로 살아오며 저는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는 것은 제가 걸어온 길이 혼자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pwhD4WQ4ZsKTZfJT0YduuvlUL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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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조정과 버스지원 확대뉴스 보셨나요? - Essey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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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2:12:44Z</updated>
    <published>2026-06-22T22: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조정과 버스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는 뉴스를 보며 평소에 여러 생각이 들었다.  오랜 세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어르신 환자분들을 만나왔고, 이제는 저 역시 노년 세대에 들어선 사람으로서 단순히 &amp;ldquo;혜택을 받는 입장&amp;rdquo;만 생각할 수는 없다는 마음이 들곤 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의료보호 대상 어르신의 목소리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jCVKqfY9aNrlYDF2BJ22yKpKz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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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는 뭘까 ? - Essay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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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9:33:18Z</updated>
    <published>2026-06-21T09: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읽었던 은퇴 재무 전문가의 글이 요즘도 가끔씩 떠오른다. &amp;quot;삶의 품위 유지와 존엄을 지키며 살다가, 남는 자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생각을 해야 한다.&amp;quot;  처음엔 자산관리에 관한 글로 받아 들이다가 며칠을 곱씹다 보니, 이 말이 가리키는 건 통장 잔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대부분의 시니어들이 바라는 것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품위와 존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2nGyiRDX7x0z-lS9IKjMPFk8K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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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외국인 환자가 보내온 편지 한장  - Global Health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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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44:44Z</updated>
    <published>2026-06-08T07: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외국인 환자가 보내온 편지 한 장  오래된 서류를 정리하다가 빛 바랜 편지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2005년 8월. 지금으로부터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amp;nbsp;편지의 발신인은 한국대학에 근무 중인 미국인 초빙 교수였고, 지금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충남의&amp;nbsp;S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는 내가 근무하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1SBpzt2gnpwhqReRkFZjFlzae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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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뒤척이는 당신에게, &amp;nbsp;수면이 보내는 신호 - Essay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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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8:51:44Z</updated>
    <published>2026-06-06T07: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잠이 보약이다 &amp;quot; 라는 말, 나이가 들수록 더 실감하게 된다.  얼마전 부터 주변에서 밤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대학병원에 30년을 근무해서 인지 주변에서 작고 큰 문제로 이런 저런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상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증상을 이야기 하면서 어떤 진료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의사에게 가야하는지, 진단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GudzDRPRFxmPF8gYACgqA9jDM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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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의 삶, 셀프케어  - Pila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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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4:53Z</updated>
    <published>2026-06-04T21: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서른 살, 나를 돌보는 삶을 시작하다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인생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고민, 직장에서의 책임, 가족을 위한 선택들.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찾아왔고, 우리는 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문제가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e6RyXUJikOFrHU1QsRUl4rGPx4s.pn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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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나를 놓치지 않으려합니다.  - Essay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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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4:27Z</updated>
    <published>2026-04-30T15: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았습니다.  &amp;lsquo;미술관 한걸음&amp;rsquo; 프로그램 신청을 한 것입니다. 사실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했고 무엇보다 작품 설명을 해 준다니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약간의 스트레칭 운동도 중간 중간 넣어가며 아주 편안하게 진행을 해 주신것으로 가벼운 봄 나들이 한 기분입니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gJJiZdyK2WHj1W9M59Ma2Q2y_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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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 Ess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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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5:25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준다고 말한 것이 오히려 불편한 반응으로 내 마음에 오래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을 최근에 경험하니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내가 지나온 시간을 가만히 돌아보며 그 안에서 발견한 몇 가지 마음을 조용히 꺼내어 놓고 싶을 뿐이다.  혹시라도 지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dzr_voQpDV4FZuw3pI_eAUYjLKs.pn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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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듯한삶은멈추고나답게 살기로 했다. - Ess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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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6:02Z</updated>
    <published>2026-04-18T0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름 &amp;nbsp;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잘 살아온 것 같습니다. 기준이야 각자가 다를 수는 있지만 우리 현실의 일반적 일반적인 기준에서 말입니다. 몇 번의 어려움의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공포속에서 혜쳐나와 이렇게 지금은 밝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년 퇴임 후 남은 열정으로 몇 곳에 발을 담그어 보기도 하고, 순진하게 (?) 나의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l-n6C23evRWkFYLk3OJlh8eXt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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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사진을 남기고 싶다 - pila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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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6:46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몸을 기록하기로 한 이유  올해 연말에도 나는 필라테스 프로필 사진을 찍을 계획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지만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알 수 없지만 가능한 한 오래 매년 나의 몸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amp;lsquo;사진을 남기는 일&amp;rsquo;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나의 삶을 묵묵히 지탱해 준 몸에 대한 조용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CSVpStviOA8ccwxH2GSchf46g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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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아름다운 뒷태를.....  - Pila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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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7:25Z</updated>
    <published>2026-04-13T08: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 근무 30년 이후 정년 퇴임을 했다.  정년퇴임 전 부터 몇 가지 생각은 하고 있었고, 실제로 구체화하려고 시도는 해 보았으나 해가 지날 수록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본연의 생각과 현실에서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을 하시겠지요 ?  저와 같이 공직 생활을 하던 사람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8xOQvw4BO7QCJCkxSAvomkA-T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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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내 가방이 왜 없지?  - Ess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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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48:07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의 시작은 어느 일상의 일요일보다는 조금 더 설레는 아침이었다. 봄기운이 가볍게 어깨에 내려앉아 새벽 봄바람마저 등 떠미는 날. 오랜만에 후배와의 약속으로 홍대 근처 공방엘 가기로 한 날이다.  아침 일찍 새벽 미사를 다녀왔다. 지난해 말부터 성당에 나가기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거울 앞에 서서 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_TXfCuQU5agPXVf8htAvHyknb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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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International Women's day  - Global Health / 러시아 부부 세계여성의 날 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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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40:35Z</updated>
    <published>2026-03-16T1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여성의 날, 백금 반지를 준비한 러시아 항암 환자  &amp;ldquo;오늘 잠깐 외출이 가능할까요?&amp;rdquo;그날 아침, 병실을 들어서는 나에게 한 첫 질문이였다. 러시아 환자와 우리 의료진은 영어로 소통을 한다.  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항암 치료를 위해 우리병원에 입원한 환자 알렉산드로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었고 몸 상태는 결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DzvHs0EnCMuZ9GMvoBDq-II3e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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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Thank you letter  - Global Health / The Groves Fa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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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41:27Z</updated>
    <published>2026-02-22T15: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미군부대 &amp;nbsp;C. H에서 미 육군 가족들을 섬기고 있는 기독교 선교사로 2년 반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 OO대학교병원은 저희 가족이 신뢰하며 찾아온 소중한 의료기관이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감사하고 귀한 경험은 두 아이의 출산이었습니다. 아래 감사의 글 전문을 공유합니다. We are christian missionaries ministering to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Dn1_MXJCAi9N_8dJtmFTCFCkW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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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THANK YOU  - Global Health/ OO University Hospi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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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43:02Z</updated>
    <published>2026-02-22T14: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군인 입원 환자를 관리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직접 전달해 주기도 하지만 아래와 같이 병원사이트에 직접 올리기도 한다. 실제 내용을 옮겨 적으려 한다. First of all, I want to thank all the Professors and Doctors for their Pr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gy%2Fimage%2FCbr-GfslfaPXuS3yP794jwTSG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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