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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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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호사이면서 4살배기 아들의 워킹맘이다. (하지만 지금은 휴직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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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5T15:0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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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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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36:05Z</updated>
    <published>2026-10-11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플랫폼이 세상에 나왔다 (처음에는 출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고 벅찼다!) 발달체크도, 선생님들의 경력란도, 상담일지도 다 준비됐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찾아오질 않았다. '만드는 것'과 '알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였다. (내 생각에) 좋은 서비스를 만들면 입소문이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입 소문은커녕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나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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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는 약간의 뻔뻔함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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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15:26Z</updated>
    <published>2026-10-09T1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은 그냥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아니었다. 한 푼을 쓸 때마다 증빙이 필요했다. 견적서, 계약서, 세금계산서, 그리고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서류들. 비용 하나를 처리하는 데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백만 가지는 넘는 것 같았다 (서류라면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변호사인 나도 울고 갈 양이였다)  게다가 끝이 아니었다. 중간발표를 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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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코딩을 못한다 - 하지만 새로운 세계를 두려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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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40:26Z</updated>
    <published>2026-10-07T11: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웹이나 앱을 만든 경험이 없다. 돈도, 팀도, 경험(조차도 ^^;;) 없었다. 있는 건 말이 늦은 아이를 키우며 겪은 불편함과 '이건 꼭 필요하다'는 확신뿐이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예비창업패키지였다 (안타깝게도 올해부터 예비창업패키지가 모두의 창업으로 변경이 되었다) 아직 사업자가 없는 사람들에게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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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문제를 해결하는 힘 - 엄마는 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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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19:27Z</updated>
    <published>2026-10-04T1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닥친 문제의 대한 1차적 답이 언어치료라고 생각했을때, 힘이 생겼다.  내 아이을 위해 할 일이 생기면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계획을 세우면 마음이 편해지는 게 나라는 사람이다. 좋은 선생님을 찾아서, 일정을 잡고,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이 과정은 간단하지 않았다.먼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부터 막혔다. 병원 부설 치료실, 사설 발달센터, 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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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죄인이 아니다 - 아이는 자기의 속도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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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2:09:29Z</updated>
    <published>2026-10-02T1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를 늦게 낳은 편이다 (지금생각해 보면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닌 것 같긴 하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제일 예쁜 시기와 내가 커리어를 밀고 나가야 하는 시기가 정확히 겹쳐버렸다. 서른 중반은 회사에서 한창 일을 맡기는 나이였고, 집에서는 정말 꼬물꼬물 하는 꼬물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외출장을 가야 하는 날이면, 그렇게 남편과 내 친정엄마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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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첫 단어를 기다리며&amp;nbsp; - 육아플랫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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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40:53Z</updated>
    <published>2026-09-30T1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 살, 남편을 처음 만나서 우리는 8년을 연애했다. 이중 롱디가 3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것 같다. 한 회사에 4년이 맥스였던 나에게, 한 사람을 8년이나 만나다니?!) 8년 동안 남편은 직업을 2번이나 바꾸고, 나도 박사학생에서 직장인이 되었다. 그렇게 긴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우리는 결혼 후 신혼을 즐기자!라는 주의였기 때문에 3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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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치료 6개월 차 - 무발화에서 한 단어 발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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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7:15:16Z</updated>
    <published>2025-05-03T13: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이었다. 드디어 회사에서  2년간 진행했던 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이때 내 아이는 16개월 정도였다.   그동안 아이에게 소홀했던 나를 만회하려, 아이와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려 했고, 그중 일과가 예방접종이었다. 접종날, 의사 선생님이 '아이가 발달은 잘하고 있나요? 말은 하나요?&amp;quot;라고 물어보셨다. 순간 나는 '어.. 아니요 아직 의미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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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어린이집에서 .... 아동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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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2:33:15Z</updated>
    <published>2024-08-13T13: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무거운 주제다.   숨 막히게 더웠던 여름의 시작, 뜻밖의 키즈노트 알림이 울렸다. 아들은 등원하지 않은 날이었기에 의아한 마음으로 확인한 알림 내용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었고, 긴급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선생의 퇴직 처리와 원장의 향후 관리 강화 약속으로 일단락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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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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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8:52:16Z</updated>
    <published>2024-08-01T07: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아들의 '돌'이 지났다.  1년이라는 시간이 나름 빠르게 지나갔다.&amp;nbsp;아들은 돌이 지나&amp;nbsp;어른이 먹는 수준의 쌀밥을 먹고, 의사표현을 (다소 과격하게) 할 수 있는 신생아 티를 벗은 아기로 성장하고 있었고, 나는 워킹+엄마 역할의 경계선에서 매일 고민하며 서바이벌한 지가 8개월 차를 지나가고 있었다.  M&amp;amp;A 프로젝트 투입돼서 모든 게 새로운 딜을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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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지 나를 위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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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2:39:43Z</updated>
    <published>2024-04-11T0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2개월 만에 샌드위치 연차를 사용했다. 다만, 어제도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자지 않고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아침은 매우 비몽사몽 한 상태였지만, 오늘은 휴가니까!라는 생각이 내 마음을 가볍게 했다. 한 달 만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조용한 카페에서 글을 쓰는 이 자체가 나에게는 휴식이고 쉼이다.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를&amp;nbsp;우연히 봤는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6hsSYlUhsvH5yj9pdIf_qn7aq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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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나는 '어머니' - 학부모가 된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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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23:52:44Z</updated>
    <published>2024-03-05T12: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아이의 어린이집 첫 등원날이었다.  전날부터 '등원룩'을 준비하고 (결국 내복을 입혔다) 잠을 청했다.   사실 아이가 1살이 지나고 보내고 싶었으나 올해 0세반에 들어가지 아니하면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우선 아이를 보내겠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OT날에 선생님에게 들어보니 0세 반에서 내 아이가 제일 어렸다. 걷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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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어때요? - 할만해요 아직까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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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6:29:36Z</updated>
    <published>2024-02-24T05: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실로 복귀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다.  사실 육아휴직기간 동안,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번의 면접을 보고 연봉 네고까지 했지만 재택이 없는 점, 유연근무제가 쉽지 않다는 점이 내 발목을 잡았고 원래 있던 회사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8시까지 출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들었던 생각은, 어-그럼 나는 평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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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2024년 Resolu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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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3:58:57Z</updated>
    <published>2024-01-07T13: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2월에는 남편과 함께 한해를 마치는&amp;nbsp;소회를 하면서, 내년 Resolution을 작성한다. 작년 Resolution은 너무 추상적으로 작성한 것들이 많아서 (예로 근력 3kg) 올해는 Category-Resolution-Action Item-그리고 3-6-9-12개월 리뷰도 추가하기로 했다.  올해 나의 Resolution의&amp;nbsp;&amp;nbsp;카테고리는 총 5개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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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일보다 힘든 이유 - 끝이 없는 길 (육아 20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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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1:50:48Z</updated>
    <published>2024-01-03T14: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님이 3주간 휴가를 가셔야 한다고 (선언) 했다.  당시에는 또 다른 이모님을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보다&amp;nbsp;어렵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무조건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현시점에는 이모님이 다시 돌아오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어서 바로 든 생각은 내가 혼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들내미를 잘 볼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였다.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RLcX9wXuIzQjPj01-raxBRY6Vn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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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는 맥시멀리스트  - 아이에게는 반대로 가는 나의 삶 지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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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4:53:13Z</updated>
    <published>2023-12-24T13: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몇 가지 항목을 제외하고는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사람이었다.  집에 놀러 온 지인들이 자주 하는 말은 1) 집이 어쩜 이렇게&amp;nbsp;깨끗한 것이냐 2) 정말 물건이 많이 없다.  나는 지저분한 편이긴 하지만 (내 회사 락커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어서 문 닫는 것 조차가 어렵다), 마음만 먹으면 정리정돈을 매우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는 편이었고 (남편이 항상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UguJ_sJI4ofiSpiBF6jzjTYf-_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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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삶인가? - 육아는 어렵고, 어려운것은 가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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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9:20:48Z</updated>
    <published>2023-12-14T0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삶은 아기 위주로 돌아간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한 단계 깊게 들어가면, 나의 삶이 지향하는 방향이 아기로 바뀌어버렸다는 것이다. 근무할 때는 평일에는 회사원의 삶으로 살았다면, 주말에는 온전히 나를 위한 나의 삶을 살 수 있었다.  이제 나의 주말은 엄마의 삶으로 살아간다. 어떻게 놀아줘야지만 아기의 삶을 다채롭게 해 줄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OEKXXwuX4sI2MilZ4tuci8J-5F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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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기의 첫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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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49:35Z</updated>
    <published>2023-12-08T0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벌써 6개월이 되었고&amp;nbsp;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내년 3월부터 입소가 가능하다고 했다. 국공립이라서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0세 반이 생긴 지 별로 안 돼서 가능한 것이었다. 1세 반은 TO가 1명이라고..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정말 폭풍질문을 했고 (나름 천천히 한다고 했지만), 원장님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qT%2Fimage%2F9RUwSRR4XDRmUxnCeeiJx-Tdkp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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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부동산 이야기 - 슈퍼싱글 침대 2개를 사도 결국은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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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13:38Z</updated>
    <published>2023-11-14T1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 &amp;lsquo;미스함무라비&amp;rsquo;, &amp;lsquo;악마판사&amp;rsquo;의 작가이신 문유석 판사님의 글을 좋아한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함이 매력적이다. 문유석 판사님은 &amp;lt;개인주의자 선언&amp;gt;이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책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의 판사가 집필한 &amp;lsquo;개인주의자 선언&amp;rsquo;이라니. 약간 모순 같지만, 선언적인 멘트를 제목으로 뽑은 것부터 너무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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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상대적이다 - 내가 바라보는 나의 삶 (결혼과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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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14:00Z</updated>
    <published>2023-10-31T13: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딱하다고 느껴지는 법과 경영을 전공했지만, 사실 나는 심리학을 좋아한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던 것은 신입사원 시절 오리엔테이션 때 접했던 최인철 교수님(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때부터였던 것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대한 교수님의 강의는 남이 아닌 &amp;lsquo;내가 바라보는 나의 삶&amp;rsquo;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최인철 교수님의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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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복귀 D-60 - 결심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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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49:52Z</updated>
    <published>2023-10-25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어느 날 친구와 카톡을 하다가&amp;nbsp;2023년이 2달 정도 남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는 동시에 나의 2024년 1월 복직이 코 앞이라는 것에 머리가 띵했다. 6월 출산일로부터&amp;nbsp;8월까지는 나의 시간만 느리게 지나가는 것&amp;nbsp;같았는데, 9월부터는 시간이 단거리 뛰기를 하더니 벌써 10월 말이다.  사실 출산 초반에는&amp;nbsp;육아하는 것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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