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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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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리안 노마드의 출근길 뉴스레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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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5T07:3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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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 마을은 어떻게 만들까요? - [주주서한] 프로토빌 부산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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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6:37:01Z</updated>
    <published>2026-09-17T16: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험해보고 싶었던 것 부산이라는 대도시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곳. [1] 노인과 바다. 메트로폴리탄 도시 인프라와 이를 사용하지 않는 노령층. 조무래기 아이들 까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 적막한 도시. 이것이 한국의 미래인가. 팝업 마을과 썩 잘 어울리는걸  몰리는 곳에만 몰리는 외국인 관광객              외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A2POyxsLVLbfp8qex32t2_4T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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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I 야학&amp;gt; 시즌 1 회고 - 눈먼 자들의 세계,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끼리는 어떻게 더듬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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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5:02:51Z</updated>
    <published>2026-08-29T14: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AI 선생님이라고? 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뭔 소리여. 밥 먹고 AI 만 들여다봐도 못 쫓아가겠구먼.   어쩌다 AI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 질문이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혹은 떠돌이 테크 부족은 어떻게 로컬이 되는가? 어떻게&amp;nbsp;걸어다니는 ATM&amp;nbsp;만년 손님을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로컬에 기여할 수 있는 건 뭘까?' 지난 4월, 준비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PVvpIjMeyTOojtq8ZxRwM-hHQ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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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토콜 마을 부산으로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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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9:49:39Z</updated>
    <published>2026-07-20T04: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에 모기장이 달린 아파트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후미진 골목 식당에서 가끔 찾아볼 수 있는, 옆으로 돌돌 말리며 닫히고 열리는 바로 그 모기장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아파트 대문을 열어두고 산다는 말입니다.  유별난 집이야. 덕분에 동호수는 외우지 않아도 되겠군. 외출하고 돌아올 땐 대문이 활짝 열린, 모기장이 닫힌 집을 찾습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KWPLNGe6MW9bnQZa6ldyW1OPY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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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주서한] 프로토콜 마을 시즌1 회고 - 프로토콜 마을 이해관계자 분들께 전하는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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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30:11Z</updated>
    <published>2026-04-16T07: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야기 순서 1. 나는 도대체 왜 프로토콜 마을을 만들었나? 2. 사람들은 도대체 왜 프로토콜 마을에 찾아왔나? 3. 다녀간 사람들의 피드백 4. 내가 프로토콜 마을 시즌1을 하며 배운 점 5. 그래서 그다음은요?   1. 나는 도대체 왜 프로토콜 마을을 만들었나?  블록체인 노마드들은 '이벤트 주기'에 따라 무리 지어 이동한다. 각 나라 각 도시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uGZ1kM3o6xyb_gm8F17EGUkZj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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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세계의 할복과 신세계의 레퍼럴 마케팅 사이 - 월간 네트워크 동네 3월호 - 네트워크 스쿨 한달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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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34:55Z</updated>
    <published>2026-04-02T16: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북아시아 정부들은 자기들끼리 팝업을 여느라 바쁘다. 일본도 한국도 노마드 '자석'이 되고 싶다! 하지만 정부 주도 프로그램들은 대개 현지인들 뿐이다. 아무래도 팝업은 저출산 해결책은 아닌가보다. 이쪽 동네에서 팝업은 &amp;lsquo;워케이션&amp;rsquo;이라 불린다. 나는 숙박 보조금이라 부른다.  이번 달 이곳에서 클로드(Claude)의 공식 밋업이 열렸다. 아시아의 허브 싱가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m61zcOH1fa34VHIx98nehVo3a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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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스쿨에 도착했습니다! - NS 이틀차 소회 및 대학 국제처 관계자 급구 경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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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1:57:28Z</updated>
    <published>2026-03-02T13: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삼일절  은 네트워크 스쿨이 두 번째 해를 맞아 세 번째 버전(v3)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저는 26년 3월 기수로, 어제는 신입생 OT를, 오늘은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을 마쳤습니다.   도대체 네트워크 스쿨이란 무엇인가? 네트워크 스쿨은 기술 낙관주의자(테크노-옵티미스트)들을 위한 프런티어 커뮤니티입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빌더들과 함께 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915ACUbU6uegIQUFa1Dwl2ND0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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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을 찾습니다! 외쿡인 노마드를 세입자로 받아주세요 - &amp;lt;월간 네트워크 동네 2026년 첫 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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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6:35:52Z</updated>
    <published>2026-01-28T08: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6년 병오년, 적토마의 해에 첫 네트워크 마을 소식지를 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기를 골라 쉬는 팝업마을 작년 이맘때쯤 샌프란시스코에 있었습니다. 공기 중에 AI가 녹아있었습니다. 숨만 쉬어도&amp;nbsp;최전선이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난 지금, AI에 대한 저의 지식과 감각이 일 년 전과 차이가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u_0KoO9q3Vnx0TfMgO0ahPV_R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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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돌이 테크 부족을 초대해 줄 동네를 찾습니다 - 월간 네트워크 동네 25년 마지막 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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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15:55Z</updated>
    <published>2025-12-26T14: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amp;lsquo;디지털 노마드&amp;rsquo;라는 유행어를 넘어, 우리는 우리가 사는 동네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멀리서 돈 쓰러 온&amp;nbsp;소비자가 아니라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요? 2. 기술은 정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술이 만들어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게 아니라, 버블 바깥의 실존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까요?  떠돌이 테크 부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w_YzltIvrc7ExCVOEkjiNpWqT9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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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개의 사회가 피어나길! - 비탈릭 부테린 - 번역:&amp;nbsp;Let a thousand societies blo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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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5:15:59Z</updated>
    <published>2025-12-22T14: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문: Let a thousand societies bloom by vitalik.eth (Dec 2025)  피드백과 리뷰를 해주신 Zachary Williamson, Afra Wang, Mark Lutter, Balaji Srinivasan, Primavera di Filippi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반복해서 나타난 이념적 주제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e72rTPLBh5sH5na2Z7YO9hJ36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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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족 국가, (인터넷), 네트워크 국가, 네트워크 마을 - 균열, 공백, 기회. 네트워크 마을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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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2:03:44Z</updated>
    <published>2025-12-04T1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네트워크 마을이란, 자기 부족을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영웅 서사만큼 오래된 이야기지만, 음악과 배경만 바뀌었을 뿐 우리는 늘 새로운 부족을 찾아 떠났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 영웅 서사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오늘의 이야기 순서입니다.  1. 국가가 힘을 잃을 때 2. 인터넷에서 국가가 피어날 때 3. 네트워크 국가와 팝업 도시 4. 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ZZUiqB-Df_xGqyngSi37QrtCC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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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워케이션 와서 세계 지도 그리기 - 월간 네트워크 동네 25년 11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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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51:26Z</updated>
    <published>2025-11-12T17: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일본 시모다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워케이션 원조 국밥집에서 말아주는 ワーケーション (Workation) 프로그램을 먹어보기 위해 바다를 건넜습니다.  시모다는 일본 최초로 가이징 개항한 도시입니다. 미일협정이 맺어진 료신지 사 스님이 재밌는 지도를 여럿 보여주셨는데요. 왼쪽은 일본이 그린 초기 세계지도입니다. 온 세상이 섬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3F-X4sIP2njESwLV7ptzJPjUF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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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빈(Cabin) - 네트워크 마을 산책 시리즈 #1 -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캐빈을 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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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3:05:25Z</updated>
    <published>2025-10-23T15: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네트워크 마을의 씨앗이 될지도 모를 동네를 걸으며 &amp;lsquo;도대체 네트워크 마을이란 무엇일까?&amp;rsquo;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이 물질세계에서 모여 살면 네트워크 마을이 되는 걸까요?  첫 글에는 제가 네트워크 마을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하지만 더 이상 운영하고 있지 않은&amp;nbsp;cabin.city&amp;nbsp;오두막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pJYSVXnCwpyb2-4hInt6QS7fw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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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새 시대의 스타트업은 팝업이다 - 당신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물질 세계로 강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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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36:34Z</updated>
    <published>2025-10-20T08: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Balaji 의 &amp;lt;Popups are the new startups&amp;gt;&amp;nbsp;를 한글로 다시썼습니다. 한글로도 네트워크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길 바랍니다. 원문 게시일 2025.10.13   네트워크 스테이트 컨퍼런스(Network State Conference) 2025는 대성공이었다. 수천 명이 참석했고, 수백만 명이 팔로우했으며, 수십억 달러가 인터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Y46DdtInKUZWa2XhUNANqfyVf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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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 펑크들과 SF 소설 쓰고 프로토콜 공부했어요 - 총천연색 쿠알라룸푸르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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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31:31Z</updated>
    <published>2025-10-19T06: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교차하는 곳, 동남아시아  지구는 둥글다. 적도는 태양빛을 정통으로 쬐어 뜨겁고, 아열대(북/남위 약 30도)는 덜 뜨겁다.&amp;nbsp;이 온도차가 공기의 거대한 흐름을 만든다. 아열대 고기압은 적도 저기압을 향해 밀려든다. 지구는 뱅글뱅글 돈다. 이 회전은 아열대에서 적도로 향하던 거대한 바람을 구부려 북반구에서는 북동풍이, 남반구에서는 남동풍이 불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ao99uBL8MUrqMoQngAE014I4c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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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마을 만들기 한 달 차 회고 - &amp;lt;월간 네트워크 동네 &amp;gt; 25년 10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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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9:49:07Z</updated>
    <published>2025-10-14T05: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3년째 개점휴업 중이던&amp;nbsp;'멸치 클럽'을 재부팅한 후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이름을 바꿨습니다!  멸치 클럽(Enchovy Club)에서 한사모(HanSaMo)로요.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이자,&amp;nbsp;한사랑 산악회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멸치클럽: 서핑,&amp;nbsp;양양(탈서울),&amp;nbsp;크립토(각주 1)를 바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tRTZ2V5HylWQebrekGNYISJff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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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 부족 이야기 - 콜롬비아 보고타 &amp;gt; 메데인 &amp;gt; 코스타리카 타마린도 &amp;gt; 하꼬 &amp;gt; 미국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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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1:28:28Z</updated>
    <published>2025-09-02T14: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롬비아 사람들은 인사에 진심이다. 아이가 엄마에게 우다다 달려가 안길 때처럼 진한 포옹을 한다. 다 큰 어른들끼리. 중미에 비하면 북미 양키들의 포옹은 인사치레다. '오우 우리는 만나서 악수가 아니라 포옹을 하는 사이지. 우리 참 격의 없지?' 보여주기 식이다. 보고타 사람들은 어제 만나고 오늘 또 만나도 반가워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들이다.&amp;nbsp;'난 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ws4KMB8HICvr4mrH2hiKRO3zA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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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월간 멸치&amp;gt; 심폐소생호 - 25년 9월 - 한국에 네트워크 국가 아시아 지부 만들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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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7:53:19Z</updated>
    <published>2025-08-29T08: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전에 썼던 마지막 &amp;lt;월간 멸치&amp;gt;&amp;nbsp;를 열어봤습니다. &amp;lsquo;3년 동안 쓰면 뭐라도 되겠죠&amp;rsquo;라고 쓰여있더군요. 참고로 두 달 쓰고 관뒀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딱 3년이 되는 해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돈도 사람도 유동성이 폭발했으니, 3년 동안 했으면 정말 뭐라도 되었겠죠? 게다가 요즘 한국 스타트업들은 주로 외국인 여행자나 노마드들을 대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WAAduuNlh0arbvULH9aQFjEP6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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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발 동물 관찰 일지 - 한 달 데리고 놀았던 고양의 시점에서 본 나. 얼마나 얼빠져 보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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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3:18:40Z</updated>
    <published>2025-05-20T09: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 눈이 마주칠 때면 저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 저 자식도 내 머릿속이 궁금하겠지.  &amp;mdash;  행복한 동물들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특히 두발 동물들은 각기 다른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각기 다른 독특한 이유로 불행했다. 불안정한 두 발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lPZiTk9U1tjVKo5zLCTyJRw-T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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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비아의 모래와 셰이크의 조바심 -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의 아부다비와 두바이, 그리고 오만의 니즈와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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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17:16Z</updated>
    <published>2025-03-03T05: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후에야 깨달음이 온다. 두바이 공항 출국장. 한 남자가 무겁게 짐을 쌓은 카트를 밀며 지나간다. 목젖부터 발목까지 굵은 선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칸두라에 단정하게 기른 검은 수염이 잘 어울린다. 보기 드문 미남이다.  뒤에 오는 여자는 검정 천으로 몸을 덮었다 하나 둘 셋 세 여자 모두 드러나있는 건 두 눈뿐이다. 마지막 여자의 얼굴이 잔상으로 남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ZDG5Im1Mex3BfsG8Om9TZP6RC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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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1년 차 만학도의 요리 예찬 - 저 요리 못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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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1:55:19Z</updated>
    <published>2024-12-02T1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본 서울은 흰 눈에 폭 쌓여있다. 찬바람 부는 계절이다. 손 끝이 얼어붙는 날씨에는 유독 길에서 폐지 줍는 노인들이, 그들 등 뒤의 구루마가 커다랗게 보인다. 마치 달팽이처럼, 당신 덩치의 몇 곱절이나 되는 짐을 지고 천천히 움직인다. 아스팔트 위를 미끄러진다. 뒤에 차가 쫓아와도 천천히, 앞에 차가 마주 서도 천천히 움직인다. 도시의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w%2Fimage%2FMdqeh1FKVZRENYH-9az0CtghE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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