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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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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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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바쁘지만, 우아하게 살고자하는 삶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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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4T07:4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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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한 하루의 기술 - 상담사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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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9:14:25Z</updated>
    <published>2025-10-07T03: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조직에선 종종, 전문성보다 존재감이 권력이 된다.회의보다 잡담이, 논리보다 목소리가,성과보다 분위기가 더 큰 힘을 가진다.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다.왜 옳은 말보다 큰 목소리가 통하는지,왜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점점 말을 아끼게 되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다.  이 조직이 진짜로 원하는 건  &amp;lsquo;좋은 일&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아무 일도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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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는 아이들에 대하여 - &amp;lt;상담사의 시선으로 본 학교폭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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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8-0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말했다. &amp;quot;친구들이 저랑 안 놀아요....&amp;quot;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된다. 해결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무력감이 먼저 몸을 지배한다.    학교는 종종 잔인한 곳이 되기도 한다.  교실이라는 좁은 사회는 선명한 규칙 없이도 배제를 만들어낸다. 누가 &amp;lsquo;다르다. 이상하다.&amp;rsquo;고 낙인을 찍는 순간, 그 아이는 투명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q%2Fimage%2FFA7O1iSc9QptGmLtaLYkazMZl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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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삶은 목숨을 걸고 달리고 있었다 - &amp;lt;택배기사님의 인터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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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5:03:17Z</updated>
    <published>2025-04-20T11: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말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난 늘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고 싶다.  누군가의 삶은 목숨을 걸고 빗속을 달린다.  단지, 2분이 늦었다는 이유로  배달을 취소당하고, 비에 젖었다는 이유로 엘리베이터에 못 타게 한다고 한다.   상자가 젖을까 봐 우산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는  택배기사님의 말이 마음에 남았다.   내 삶이 고단하다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q%2Fimage%2F9uvmmmnNugRrfhb2kRTF1eMpk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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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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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18:51Z</updated>
    <published>2017-04-03T18: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재능으로 쓰는 게 아니다. 글은 예쁘게 쓰는게 아니다. 허구,판타지 역시 좋은 글이 아니다.  고통을 통과한 사람이 쓴 소망을 담은 인생의 글. 그것이 누군가의 가슴에 감동으로  길을 인도해갈 것이다.  글은 그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바로 그 사람이다 가끔 오타가 많다고, 맞춤법이 틀렸다고 지적당한다. 하지만 글이 문자적으로 완벽하다고 감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q%2Fimage%2FkWJRImk5YV89T6VR3jxm7_vd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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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길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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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18:09Z</updated>
    <published>2017-04-01T19: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는 뭐 한데~&amp;quot; &amp;quot;누구누구는 &amp;nbsp;뭐뭐 한데~&amp;quot; 다른 친구들을 통해 또다른 이들의&amp;nbsp;소식을 듣곤한다.  미술을 전공한 우리 주변엔 전업작가를 하는 친구도 있지만 먹고살기가 워낙 녹녹치 않은 분야라 전공과 관련된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인테리어, 메이크업을 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사람도 있고 전공을 더 세분화해서 &amp;nbsp;한지미술, 갤러리사업을 하는이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q%2Fimage%2F83kYwub4TwsgRie4tVmSIfSt0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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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향기... -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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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18:58Z</updated>
    <published>2017-03-04T13: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생을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해서가 아니라 &amp;lt;책&amp;gt;과 접했기 때문이다. 난 사람들이 싫단 얘길 자주 내 맘에게 했었다.돈과 시간을 들여서 사람들을 만나면...대부분은 자기자랑, 돈자랑, 지식자랑, 여행 자랑  그 이상이 없었다.그리고 불평, 험담, 분노,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얘기 하길 좋아하는 나인데도 언제부턴가 난 듣고 있다.몇 시간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q%2Fimage%2FFGH5_wd6uhMN2VwL4U58QRqSo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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