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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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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아두면 쓸데 있을 수 있는 미국생활에 대해 소소하게 쓰고 있습니다. 잠깐의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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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2T08: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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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한국 정리 - 내 한 몸 뉘일 곳이 어디메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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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18:42Z</updated>
    <published>2026-10-09T19: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행이 결정되고 집을 어디에 어떤 형태로 구할지 결정해야 했다. 전에 살던 집은 여러 상황상 매매하기로 했기 때문에 새로운 거처가 필요했다. 지역은 남편의 출퇴근이 가까운 곳으로 좁히고 주택과 아파트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Zillow, Redfin 그리고 Apartments.com을 뒤져보았다. 예상했던 대로 주택은 도심과는 떨어져 있어 운전하지 않는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H2X4AqQoU1MYMILeKxTW67Qdc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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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이별인가요 - 이럴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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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55:53Z</updated>
    <published>2026-10-08T2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출국하기 며칠 전 급하게 워터파크를 갔다. 올여름 처음이자 마지막 워터파크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오후권으로 알차게 놀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아이가 계속 짜증을 냈다. 첨엔 피곤해서 그러나 싶었는데 다음날엔 짜증이 더 늘고 밤엔 울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물어도 아무 일 없다고 하고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kNOyZ8dl0zshTn4l46ShQ_OXn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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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은 몇 박스로 압축 가능할까 - 이 짓을 또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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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14:06Z</updated>
    <published>2026-10-01T17: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이사란 복병이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셔서 2년밖에 안 된 세간살이를 또 정리하게 됐다. 물건을 되도록 늘리지 않고 산다고 했으나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다. 자라나는 아이는 물건 생산이 숙명과도 같은 일인지라 막을 수도 없다. 그래도 20박스 정도로 정리했으니 이 정도면 선방했달까.   6월 첫 주에 동생네와 엄마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온 뒤 바로 정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9_RbRbL6JE8tl-kLiRMYO-mWoj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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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기 전 건강확인은 필수 - 우리가 가는 곳은 미국, 느낌 아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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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0:02:36Z</updated>
    <published>2026-09-11T20: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이직을 알아보겠다고 했을 때 나는 남편의 건강검진을 먼저 예약했다. 혹시라도 큰 병이라도 있다고 나오면 미국은 안 갈 거니까. 검진 결과 각종 성인병 지표가 주의 단계에 걸려있긴 한데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라 하여 살 빼라고 몇 번 잔소리를 해드리고 아쉬운 마음(?)을 고이 접었다. 기존 지병(생명엔 지장 없는)에 먹는 약은 병원에 상황을 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0ATSSa4S7prw3ZmHphgBzVbYo-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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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두 번째 전학 - 전학 경력자는 다르다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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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26:19Z</updated>
    <published>2026-09-10T19: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31일부터 2026-27 새 학기가 시작됐다. 이 학교는 9시 20분에 수업을 시작해서 3시 55분에 끝나고, 수요일만 2시 25분에 마친다. 한국에서는 1시 반에 보통 하교해서 학원 한 두 개 다녀올 시간인데 그때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하니 꽤나 감사하다. 작년에 이 지역 교육구에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30%를 넘게 되어 이번 연도부터 학교에서 아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jGKTLkgEJiIsRQ5WoFYTSo0K5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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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간다고? - 언제나 시작은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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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41:46Z</updated>
    <published>2026-07-13T07: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수술을 앞두고 금식에 관장에 주삿바늘까지 꼽고 떨고 있는 내 앞에서 남편이 영어로 전화통화를 하고 앉아 있다. 아내가 지금 큰 수술을 하러 병원에 왔고 앞으로 최소 8주는 아내를 돌봐야 한다는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이유를 대며, 7월이 어떠하냐 6월로 하려면 한 달은 한국에서 재택을 해야겠다며 주거니 받거니 거래를 하고 있다. 나 아픈 걸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KGayuaKM1uAU_88Y5C3VsqOWpg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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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이민, 그 후 일 년 - Happily ever af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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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1Z</updated>
    <published>2025-09-17T0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돌아왔는데 다시 그 혹독한 여름이 왔다가 가고 있다. 적응하느라 바빴다고 하기엔 적응이랄 게 있었나 갸우뚱하고, 그냥 8년을 몰랐던 한국을 단시간에 채워 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던 우리의 목표는 차근차근 채워지고 있고, 초반엔 삐걱거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남편과 나도 그럭저럭 안정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KP2LbrKF6bad9ASHPqsj4pxVl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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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마지막 정리 - 진짜 가네 한국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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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5-09-17T01: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집에서 토요일에 이삿짐을 보내고 여러 일정이 있었다. 아이 친구 엄마가 이사로 부산할 테니 아이들을 데리고 아쿠아리움에 다녀오겠다며 고마운 제안을 해주셨는데 이삿짐이 너무 아침 일찍 다 나가서 나도 같이 다녀왔다. 그 사이 남편이 집을 대강 치우고 오후에 리얼터가 와서 렌트 리스팅을 위해 집 사진을 찍어갔다. 아직 리스팅도 안 했는데 리얼터가 어딘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jc14mAHRTG9nbxSm0-eaoFnzI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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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사관에서 재입국 허가서 수령하기 - 드디어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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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0:57:08Z</updated>
    <published>2025-08-01T01: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5월 초에 미국에서 재입국 허가서(Reentry Permit)를 신청(지난 글 참고)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신청 당시 허가서 발급까지 평균 1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작년까진 가만히 있다가 올해부턴 2주에 한 번씩 USCIS 사이트에서 상태조회를 해왔다. 정말로 일 년은 넘기나 보다 오히려 잘 됐다 재신청 없이 3년은 체류할 수 있겠다며 긍정회로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gLeyh6MAfCeFofN2vxBVZB3nF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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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영주권자의 양국 세금신고 - 누가 좀 해줬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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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1Z</updated>
    <published>2025-05-28T01: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영주권자는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미국에 세금신고를 해야 한다. 비거주자를 이유로 신고예외를 하면 리엔트리퍼밋이든 나중에 혹시나 시민권을 신청할 때든&amp;nbsp;안 좋은 영향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당연히 신고는 할 생각이었다. 문제는 우리가&amp;nbsp;미국에서처럼 Turbotax 프로그램을 사서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는 거였다. 한국에 귀국한 뒤에 미국에서 받은 RS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nZN8WRqyAQGSAdWaSK2JeQ1LZ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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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과 한국의 중고차 거래 - 이렇게 수월해도 되나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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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5-02-19T06: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우리가 타던 자동차는 Subaru Outback 모델이었다. 남편이 회사의 누군가에게 정보를 얻어 그나마 싸게 판다는 퓨알럽의 어느 딜러샵에서 구매했다. 8개월로 접어든 부른 배를 안고 비를 맞으며 시승해 보고 돌아갈 땐 그 차를 타고 갈 줄 알고 부푼 마음으로 사무실에 앉았는데, Casher's Check이 없어서 계약서만 쓰고 돌아섰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4VKeYZL79haKLB21eucnjiGO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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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한국에 집 구하기 - 친구가 있어 감사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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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11-26T02: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어디에 살지 가끔 고민하곤 했다. 처음에 남편은 지방에 살기 좋은 도시 몇 곳을 찾아보며 그곳에서의 삶을 꿈꾸기도 했는데 작년 여름에 가보고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못 살겠다고 했다. 신도시형 인간임을 본인만 망각하는 것 같다.&amp;nbsp;우리는 경기 남부 지역이 익숙해서 그쪽의 몇 개 도시들을 살펴봤는데 시세가 만만치 않았다. 한국에는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5paKNRW8Sml5OKTJh8tZh6KX0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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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해외전학 - 미국에서 한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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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11-15T01: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학교 정리  미국 학교에서 전학을 가려면 학교에 자퇴서(Withdrawal Form)를 제출해야 한다. 같은 교육구 내에서 이사를 가는 경우엔 학사정보가 자동으로 연계되는데 우리는 해외 전학인 관계로 자퇴서를 제출하면서 학사정보 관련 서류를 같이 요청했다. 자퇴서는 학교 사무실에 비치된 양식을 가져다 작성해서 제출해도 되고,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양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CrVRpBeW_qD8nDC5aaxy9BioV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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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주택 팔려다 월세 놓기 - 안녕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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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09-26T08: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삿짐 보내기 일주일 전에도 집을 팔 거라 철석같이 믿고 백야드에 몇 년을 키운(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amp;nbsp;블루베리 나무들을 다 뽑고 집 주변을 완벽히 청소했다. 하지만 짐 빼기 며칠&amp;nbsp;전 월세를 놓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우리의 계획도 급하게 노선을 변경하게 됐다.  타임라인 4월 19일 : 리얼터 상담5월 7일 : 한국행 본격 결정5월 8일 : 리얼터와&amp;nbsp;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A5Sfio5IG87Ye_GgU-k6NPVo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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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이사, 이게 최선인가요 - 눈먼 돈이 나간다 물건도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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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2Z</updated>
    <published>2024-08-27T02: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이용한 해외이사업체의 조건은 기본 3 큐빅에 $1,500이고, 그 뒤부턴 1 큐빅당 350 달러가 추가되는 형태였다. 그리고 전체 운임의 24%가 세관검역비용으로 추가 발생한다. 자비로 이사한다면 무조건 짐을 줄여야 한다. 짐이 많으면 세관 비용도 따라서 늘어나니까. 이사 지원받았을 땐 관심도 없어서 몰랐던 사실들을 우리 지갑을 열어야 하니 비로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qDi6jis05ZjlXO4XIwR3FHdFb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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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핸디맨 되지 - 집 한 번 팔려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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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08-21T0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 집을 사서 들어왔을 때 몇 가지 고장 난 게 있었다. 1층 샤워부스 유리문이 반만 닫혔고, 1층 방문의 경첩에 달린 door stopper의 한 끝이 쇠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문에 구멍이 나 있었다. 1층 손님용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졌고 세탁실 환기타이머에서 계속 틱틱 소리가 났다. 2층 방에 커튼 봉과 커튼걸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5RCebuRv7J02ELC8tlKUh-eH8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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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된 한국 신고식 - 폐렴이라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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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08-14T06: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친구들은 퇴원하는데 왜 나만 못 해?  지난 목요일에 입원했을 때 같은 병실에 초1 어린이가 저녁즈음에 들어왔다. 그리고 금요일 오전에 또 초1 어린이가 들어왔고 그 둘은 친구였다. 한 병실의 세 어린이는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모두 입원한 거였다. 우연이라기엔 이 전염병이 좀 무섭다. 꼬꼬가 열과 염증을 잡는 동안 그 아이들은 기침을 엄청 하기 시작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sfXoM6Ajg915v88hUu85hKh51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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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 미니멀리스트가 된다 - 해외이사 한 번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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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07-29T06: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땐 회사에서 이사지원이 됐기 때문에 내가 쓰고 싶은 물건은 다 들고 왔었다. 미국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주택으로 이사 와서 넓은 집에 이것저것 사서 넣다 보니 그때보단 분명 살림이 많이 늘었는데 두 배인지 세 배인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문제는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갈 땐 이사지원을 못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비로 선박이사를 할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ONp2M4ByLt8vw0bi0igwtjMWW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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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꺼풀 수술 안 해도 된다 - 노안도 안검내반도 아니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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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3:59:50Z</updated>
    <published>2024-07-18T12: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부터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눈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세가 있어 3월쯤 미국에서 안과(지난 글 참고)에 갔었다. 거기서 받은 진단은 근시에 노안이 와서 오른쪽 눈이 무리를 한 데다가 속눈썹이 망막에 수많은 상처를 내고 있어 통증이 발생한다는 거였다. 항생제 안약 처방을 받고 돋보기를 맞추고 인공 눈물을 가끔 사용하란 처방을 받아왔다. 쌍꺼풀 수술 레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U4J1OIKohuPp-gWO0n-aA2cXf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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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CIS에 주소 변경 신청하기 - 영주권자의 이사를 보고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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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4-07-13T14: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I-131 서류를 내놓고 한국에 들어온 영주권자들은 리엔트리퍼밋(참고글)과 관련된 이민국의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주소가 있는 게 좋다. 별문제 없이 승인이 나면 온라인으로 상태를 조회하여 한국에서 수령할 수 있으나, 문제가 있어 거절되거나 보충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 미국 주소가 꼭 필요하다.&amp;nbsp;미국 영주권자는 이사를 가게 되면 미국 이민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k%2Fimage%2FbeniC6rC5brfv6-oByuHmTIbH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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