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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입니다. 하와이입니다. 세계 곳곳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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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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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11:40Z</updated>
    <published>2026-07-03T04: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0925 퀘벡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아침을 먹고 호텔 바로 앞의 멋진 건물, 주의회 의사당 투어를 했다. 의사당을 이렇게 크고 멋지게 건축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퀘벡공항에서 오후 1시 비행기를 타고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갈아탄 후 라스베이거스로 가야 한다.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유명하다는 필리스테이크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었다. 샌드위치 두 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ckxfEqIckMJge7Ve7b3fHthf3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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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11:05Z</updated>
    <published>2026-07-03T04: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0923 차 반납하고 기차로 퀘벡으로  체크아웃날이다. 아침에 호텔에서 위쪽으로 산책을 나가다 호텔 바로 앞에서 사슴을 만났다. 엄마 (또는 아빠) 사슴과 아기 사슴이 호텔 앞을 유유히 걸어 다니고 있었다. 동물과 사람의 경계가 거의 없다. 사람이 다가가도 경계하지도 않는다. 아침 식사를 한 후 차를 반납하고 기차로 퀘벡으로 가는 날이다. 차를 반납하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ug5_u3xP2CUtxaQssVxOnFtQ1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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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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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10:22Z</updated>
    <published>2026-07-03T0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0922 스칸디나브 스파  비가 온다. 어제 호텔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스파를 오후 시간에 예약했다가 오전으로 변경했다. 비가 오니 다른 곳을 다니기 어렵고 스파에 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면 좋을 것 같았다. 이날 간 스파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산속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이 Scandinave spa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고, 기억에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FQQa8p4D_RBFiLhuJ0vqh_8hb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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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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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09:38Z</updated>
    <published>2026-07-03T03: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921 랜트카로 몽트랑블랑으로  1박 한 몬트리올 보그호텔은 힐튼 큐리오 계열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아침은 몬트리올 베이글과 연어베네딕트를 시켰다. 호텔에서 준 크레디트로는 모자랐다. 그래도 유명하다는 베이글집에서 먹은 베이글보다 맛있었다. 오늘은 랜트카를 해서 몽트랑블랑으로 2시간 정도 운전해야 한다. 예약한 알라모 랜트카 회사가 걸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WUsoA1TSBNjmKi1C1fc04QI1q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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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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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54:47Z</updated>
    <published>2026-07-03T03: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0920 앳워터 &amp;amp; 장딸롱 시장  구 시가지에 있는 더블트리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몽로열에서 가까운 보그호텔에 체크인했다. 아니 우선 짐을 호텔에 맡겨놓고 재래시장을 구경 가기로 했다. 먼저 간 곳은 앳워터 시장. 여기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고깃집, 해산물집, 치즈가게, 빵가게, 야채가게가 많았고 꽃을 파는 곳도 많았다. 음식점 한 곳을 찾아 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TfwjIra13NF-ybnOfWQ1capK0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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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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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52:13Z</updated>
    <published>2026-07-03T03: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0919 몬트리올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봉스쿠르 마켓까지 걸어갔다. 인터넷에서 찾은 바로는 봉스쿠르 마켓이 볼 것이 꽤 있다고 했는데 가보니 엥 이게 뭐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별로 없었다. 올드타운 거리도 유명하다 했는데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별게 없었다. 노틀담성당까지 걸어가니 그 앞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노틀담성당은 저녁에 아우라쇼를 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vGhSnMK9MYERdXWmRm3DzTq5b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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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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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22:21Z</updated>
    <published>2026-07-03T0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918 기차 타고 몬트리올로  오늘은 나이아가라를 떠나 몬트리올로 가는 날이다. 나이아가라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하는 라이더 익스프레스버스를 타면 토론토 유니언스테이션에 오후 1시 40분 도착이다. 예약해 둔 기차는 오후 3시 23분 via rail이다. 몬트리올에 도착하면 오후 8시 25분이다. 하루 종일 이동하는 일정이다. 이동하는 시간이 아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5GzOLYCY3foghvrVmfK8JayI6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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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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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45:54Z</updated>
    <published>2026-07-03T03: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0917 나이아가라 2일 차  오늘이 나이아가라 2일 차이자 마지막날이다. 폴패스에서 남은 것은 두 군데, 화이트워터워크와 월풀에어로이다. 화이트워터워크가 10시 예약이므로 좀 늦게 시작해도 될 것 같다. 아침을 먹으러 힐튼호텔의 조식식당워터마크폴쇼다이닝으로 갔다. 힐튼 골드멤버는 보통 아침을 무료로 주거나 크레디트로 주는데 이 호텔은 할인 티켓을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y0qBavMfGCcQgUHONDcE1YiK6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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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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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42:30Z</updated>
    <published>2026-07-03T0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0916 나이아가라  다음날 아침 8시 30분 예약해 둔 라이더 익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내일 나이아가라행 버스가 취소됐다는 이메일이 와 있었다. 황당했다. 두 달 전에 예약해 뒀는데 이렇게 하루 전, 그것도 전날 저녁에 이메일로 취소 이메일을 보내다니. 무책임한 회사다. 얼른 대체할 교통수단을 알아봤다. 차를 빌리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wz_aemWaBYSvJLrujxWLaoehU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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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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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39:35Z</updated>
    <published>2026-07-03T0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다녀온 여행기를 쓰려고 보니 올해 봄에 다녀온 여행기도 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행은 늘고 있지만 기록은 점점 줄고 있다. 게을러졌다. 일단 올해 2025년 4월에 다녀온 일본-한국 여행은 나중에 간단히 쓰기로 하고 이번에 다녀온 캐나다 여행기를 잊어먹기 전에 남겨놓아야겠다.  9월 중순으로 휴가를 먼저 정해놓고 어디로 갈지는 쉽게 정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47GRR-1MKK15lPKKejKPb7Fs6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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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여행 2025 &amp;lt;몰아보기&amp;gt; - 나이아가라-몬트리올-몽트랑블랑-퀘벡-베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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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12:45Z</updated>
    <published>2026-06-05T0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다녀온 여행기를 쓰려고 보니 올해 봄에 다녀온 여행기도 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행은 늘고 있지만 기록은 점점 줄고 있다. 게을러졌다. 일단 올해 2025년 4월에 다녀온 일본-한국 여행은 나중에 간단히 쓰기로 하고 이번에 다녀온 캐나다 여행기를 잊어먹기 전에 남겨놓아야겠다.  9월 중순으로 휴가를 먼저 정해놓고 어디로 갈지는 쉽게 정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47GRR-1MKK15lPKKejKPb7Fs6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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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여행 2024 - 9/1-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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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4:59:12Z</updated>
    <published>2025-03-12T02: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기를 쓰는 것을 습관처럼 해왔는데 이제는 글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글쓰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되돌아보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한국에 두 달간 출장을 다녀온 이후 올해 여행을 또 갈까 말까 망설였다. 하지만 소피가 스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tHlaKE8YZjsqB11A7z9RLR170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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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 여행 2023 - 레이크 타호- 요세미티-빅 서- 샌프란시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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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0:38:52Z</updated>
    <published>2023-11-14T03: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다녀온 지 5개월 만의 여행이다. 나에게 한국 다녀온 것은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한국여행은 가족, 친구, 지인들 만나서 지난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이 전부이다. 나에게 여행이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가서 느껴보는 낯섦을 경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북부를 다녀오기로 했다. 레이크 타호와 요세미티가 목적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V9H6MvT3supZnnYXPNS9LsOmD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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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여행 4 - 2023년 4/30- 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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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0:05:38Z</updated>
    <published>2023-08-29T03: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가자마자 서울에서 1박 하고 강원도에 2박 3일로 갔다 왔으니 이제야 본격적인 서울 입성이었다. 호텔은 양재역 근방의 힐튼 가든 인이다. 늘 하던 습관대로 호텔 주변 아침 산책할 만한 곳을 찾았다. 양재시민의 숲 공원이 있었다.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다. 오전 7시. 지하철에는 아직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공원은 조용하고 가는 비가 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PW4IE1Uh0SCbVX11_DoVe1Uqi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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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여행 3 - 2023년 4/30- 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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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51:34Z</updated>
    <published>2023-07-07T03: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찍 잠이 깼다. 소피가 체크 인 때 해맞이 정원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봤다며 해 뜨는 것을 보러 위층으로 올라가자고 한다. 호텔 내에서 동해의 아침 해가 뜨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해는 사천해변을 배경으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었다. 여기서 1박이니 짐을 다시 챙긴 후 체크 아웃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아침은 초당 한솔 순두부 집에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D3aPtjYDB7MdqEDPJ5V6hWdv6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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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여행 2 - 2023년 4/30- 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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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7:46:09Z</updated>
    <published>2023-06-27T03: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 한국은 11시간 비행,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탑승 후 두 시간 정도는 자리 잡고, 밥 먹고 하느라 대충 잘 가겠지만 나머지 9시간을 버텨내야 한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준비해 온 것들이 효과가 있을까? 내가 준비해 온 것 중 가장 믿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다. 16회까지 있는 한국 드라마를 미리 다운로드해왔다. 드라마만 보면 지루할까 봐 판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fSGyTOrazaSHAW-k2manHRKTx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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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여행 1 - 2023년 4/30- 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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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6:37:38Z</updated>
    <published>2023-06-17T0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부터 올해는 어디로 갈까 하고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피가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가야 한다고 했다. 장모님이 지난해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을 하셨지만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몇 달 전부터 처남집에서 가까운 인천의 요양원에서 지내시고 계시는 중이었다. 휴가를 이용해 그런 어머니를 봬야 한다고 하니 말릴 수가 없었다.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aStQXirTzFabbGTU3SUyJfyNY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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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반 놀기 - 코로나 시대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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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2:00:21Z</updated>
    <published>2022-10-02T01: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이다. 2년 6개월 만이다. 코로나 때문이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일상의 많은 부분이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회복되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아직도 놀고 있지만 그들도 곧&amp;nbsp;&amp;nbsp;출근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장기간 놀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길어야 한 두 달이면 다시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cL%2Fimage%2FJWz5OiMzRZHqPizN6LVmNqT2T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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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 알찬 미국 역사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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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4:48:07Z</updated>
    <published>2022-09-17T03: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9. 1968-2011년: 계속되는 역사  20세기 말, 유럽에서 온 이민자는 감소했지만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이민자가 급증했다. 2003년 불법 입국자를 포함한 히스패닉 인구는 흑인 인구를 넘어섰다. 2040년이 되면 비 히스패닉 백인이 소수가 될 것이라고 예견됐다. 대형 플랜테이션이 가족농장을 대체함으로써 농업 일자리가 감소했다. 대신 금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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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 알찬 미국 역사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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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7:10:54Z</updated>
    <published>2022-09-16T02: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8. 1945-1968년: 풍요의 이면  2차 대전이 끝나고 영국의 패권이 쇠퇴했다. 전 세계에 전략적, 기업적 이해 관례를 가진 미국이 소련과 직면하게 되었다. 소련은 독일의 위협에 대비해 폴란드와 동독에 우호적인 체제를 만들었다. 서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공산당이 위협적이 되었다. 스탈린이 서양 제국주의를 맹렬히 비난하자 처칠은 소련이 유럽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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