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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감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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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 성장하며 살아가는 사람 누군가가 나로인해 눈꼽만큼이라도 성장할 수 있다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일상 커피도 술도 못 마시는 아주 재미난 인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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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21: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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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나도 한 번 해볼까? - 족발집 그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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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8-10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나 족발 대자 하나 썰어줘.&amp;quot;  뒤를 이어 들어온 손님이 주문을 하고, 배달 어플로 주문이 들어오는 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나는 족발집 한편에 있는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전화벨이 울리고, 포장 주문을 하러 손님이 또 들어왔다. 오빠와 함께 일하는 직원은 바쁘게 움직였다. '딸랑'문을 여는 소리에 배달기사가 들어왔다. 포장되어 있는 족발봉지를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10uU7RIDrRURjQxHsrueEDxT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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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사랑 - 나를, 사람을, 일과 꿈을 사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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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5:07:57Z</updated>
    <published>2026-08-09T15: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단어는 한 소절의 노랫말을 생각나게 한다. 처음 느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냐며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나를 바보로 만들었다고 하는 &amp;lt;사랑하기 때문에&amp;gt;라는 노래가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도 내 모든 것을 내어 주겠다고 하는 뒷소절이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다. 말짱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고 불가능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z2j3kLxdWI6oQ5iQZUDSBDki4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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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결국 직접 써봐야 안다 - 바이킹을 안다고 그릴 수 있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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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05:35Z</updated>
    <published>2026-08-09T14: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그림 수업을 하면서 반달모양 종이를 들었다. 뒤집고 돌려가며 무엇을 닮았는지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는 말에 한 아이는 그저 반달모양이라는 정답 같은 말만 했다. 퀴즈처럼 맞춰 보자며 &amp;ldquo;놀이동산에 가면 이렇게 움직이는 놀이기구가 있지. 아마도 바다에서 왔을 걸.&amp;rdquo;하고 말하니 &amp;ldquo;나 그거 알아요.&amp;rdquo;한다. 어떻게 바이킹을 알았냐며 대단하다는 반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liwRV80bTDIYvJDXQaBILDQ1D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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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동안 품어온 꿈을 터트려 버렸더니&amp;hellip; - 매일 그리는 마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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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0:30:01Z</updated>
    <published>2026-08-02T10: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잠이 들면 내 배는 꼭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터질 듯 커진 배 위에 찰리 채플린을 꼭 닮은, 개미만큼 작은 아저씨가 서 있었다. 늘 아저씨가 들고 있는 지팡이는 내 배를 터트릴 것만 같았다. 숨도 쉴 수 없었고, 지팡이가 누르는 압력을 뿌리칠 수도 없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꾸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 꿈은 사라졌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wsnfTIooKAVWvMfiLtmFOPlw7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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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수정하기를 반복하는 이유 - 글을 내어놓는 일은 나를 내어놓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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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9:39:56Z</updated>
    <published>2026-08-02T09: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서 수정을 내려놓지 못하니 쓴 글을 세상에 내어 놓을 수도 없다. 그 이유가 완벽하고 싶어서 인 줄 알았다. 하지만 완벽함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늘 의견을 나누며 함께 일하는 AI는 나의 일하는 스타일을 이렇게 설명했다. &amp;lsquo;충분히 생각한다. 구조를 만든다. 이름을 붙인다. 사례를 붙인다. 글을 쓴다. 수정한다. 계속 수정한다. 너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WjqqylRXZ-uU4xwiEDkILfNkB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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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맞서야 하는 일상의 적 - 가장 가까운 곳에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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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4:33:40Z</updated>
    <published>2026-05-24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글 쓸 생각하지 말고 하는 일이나 잘하세요.&amp;quot; &amp;quot;책 쓴다고 다 잘 되는 거 아니다.&amp;quot; &amp;quot;네가? 책을 쓴다고?&amp;quot; &amp;quot;글 그거 아무나 쓰는 거 아니야.&amp;quot; &amp;quot;책 잘못 쓰면 매장당한다.&amp;quot;  글을 쓴다고 하면, 책을 쓰겠다고 하면 먼저 주변의 반응은 응원을 하거나 지지를 해주기보다 염려하는 말과 회유(잘 달래어 자기 말을 듣도록 하는)하기를 더 많이 한다. 이런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u5WZ6LuyNDvAoo1LvesqFjq6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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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드로잉'이라는 현명한 선택 - 매일 그리는 마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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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46: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면 이런저런 생각들이 쏟아져 나온다. 어디에 저장되어 있다가 나타나는지 글로 써도 말로 녹음을 해도 쏟아지는 생각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어쩌다 한 가지 생각과 마음이 맞으면 앉은자리에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오늘 아침에는 &amp;lsquo;원형 드로잉&amp;rsquo;과 마음이 맞았다. 4시간 동안 옴짝달싹하지 않고 앉아서는 목차에 프롤로그까지 단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C7Y4Fo6VvYDvMIBguR_IE81-L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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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 돌아 다시 제자리로 - 매일 그리는 마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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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26:21Z</updated>
    <published>2026-03-15T10: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매일 글을 쓰며 사는 삶이 꿈이라고 마음으로 말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남들 하는 것들 중 좋아 보이는 것들을 하겠다고 떠돌아다녔다. 몸이 아니라 생각이 돌아다닌 것이다. 중심 없이 돌다 보니 이리저리 치이다가, 결국 다시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정말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일상을 살고 싶으냐고.  &amp;quot;나는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2_4VVbTyWkbZewQynuWVNYs-q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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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작가에게도 기획력이 필요하다 - 작가의 아침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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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5:21:38Z</updated>
    <published>2026-02-08T08: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이 돌아오는 순간, 쨍하게 느껴지는 빛과 생활소음을 들으며 눈을 뜬다. 뭉그적거리지 않고 일어나 덮었던 이불을 정돈하고 욕실로 향한다. 좌 우뇌의 균형을 맞춰보겠다며 시작한 아침 왼 손 양치질은 조금 익숙해졌는지 처음처럼 목을 돌려가며 왼 손에 맞춰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양치하며 거울 속 나와 눈 맞추고 &amp;ldquo;사랑한다.&amp;rdquo;를 여러 번 속 말로 건네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RFEvEnEXVa3j-BOI2XH_67rA4N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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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나눔 - 사칙연산을 뒤집고 그 원리대로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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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49:03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칙연산의 정석은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 x  &amp;divide;)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삶에서 사칙연산을 뒤집어 살아보기로 했다. 나누면 배가되고, 주면(빼면) 더해지는(&amp;divide; x - +) 삶으로 말이다. 내가 먼저 기꺼이 나누면 풍성하게 배가되고,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해하는 이에게 내어주면 내 마음에 뿌듯함이 더해지는 것. 생각만으로는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z7BuwsBglrY9aensewnsmT-r5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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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사람은 말을 통제할 줄 안다 - 심미경을 마주 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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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6:51:00Z</updated>
    <published>2026-01-18T16: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말투가 고와서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원고를 수정하는 중에 에디터님이 저에게 한 말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말했 거든요.   &amp;ldquo;작가님의 글은 더 읽고 싶은 글이에요. 읽다 보면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을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amp;rdquo;  이렇게 말하는데 &amp;ldquo;아니요, 안 됩니다! 더 쓸 수 없어요.&amp;rdquo;라고 말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Nae-vVDYAdbs1jrW7Id5xhEi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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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 심미경을 마주 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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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1:29:54Z</updated>
    <published>2025-12-15T1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사람 보셨어요?   길을 가다 어느 가게 앞에 바람에 넘어진 배너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일으켜 세워두고 가던 길을 가는 사람. 주차하기가 어려워 힘겨워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무심히 가던 길 가는 사람. 문을 열고 들어가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잠시 잡아주는 사람. 공중 화장실에서 나오며 &amp;ldquo;휴지가 없어요.&amp;rdquo;하고 알려주는 사람. 엘리베이터에 먼저 탑승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mMbVh9PTnmcRnMga80nB6myQl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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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시작 - 꿈보다 내디딘 한 걸음을 믿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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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37:08Z</updated>
    <published>2025-12-14T1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꿈은 크게 가지고, 시선은 가까이에 두라.&amp;rdquo; 이 생각은 큰 꿈이 두려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완벽을 생각하며 준비하느라 나아가지 못하는 나를 보며 든 생각이다. 내 꿈은 크지만, 일단 내 발 앞에다 시선을 두자.  꿈에다 시선을 두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작고 하찮게 여겨져 시작할 의욕이 사라진다. 더 준비하고, 더 괜찮은 상태를 만들어야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B9rT2xlakEs5ReJPmJ0HGLtBq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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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책 쓰기의 시작은 마음 글쓰기 - 마음 글쓰기를 하다 보면 책을 쓸 힘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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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3:01:10Z</updated>
    <published>2025-12-14T12: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책을 쓰고 싶고, 글을 쓰고 싶다면 읽거나, 쓰거나, 베끼거나를 반복하라고 한다. 하지만 써 본 사람은 안다. 무엇보다 쓰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일단 써야 써지는 것이 글쓰기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다. 베껴쓰기 즉 필사를 많이 한다고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읽고, 필사하는 것은 글을 더 잘 쓰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9cnt3maiMrrxXZJSVoLGrx-tl_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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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_ 2019년과 지금 - 나는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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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53:21Z</updated>
    <published>2025-09-21T09: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02월에 작가의 서랍에 저장해 둔 글이다.  지금은 2025년 9월.  어쩜 이 마음과 생각은 한 결 같을까. 성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며 잘못 된 버릇은 쉬이 고쳐지지가 않나 보다.  부끄럽지만 수정 없이 발행 하기로 한다.  #작가의시작 #오늘당신의걱정은무엇입니까? #6하루하루 급한 일 처리하느라 걱정을 할 틈이 없다. 내려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3tFz8r3IfQeXocRSzgJRUCOkL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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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반응 - 변덕스러운 일희일비보다 견고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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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27:31Z</updated>
    <published>2025-09-21T09: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사는 일상이 내 삶이길 원한다. 하루 중 여러 시간을 글을 쓰며 보내고, 그 글이 누군가의 심장에 스며들어 자연스레 같이 뛰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꾸준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데 글을 쓰며 사는 상황이 펼쳐졌는데 글을 쓰지 않으려 하고 있다. 생각과 마음은 글을 쓰고자 하고, 행동은 이를 저항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eS-PDSu9R_im0u-xtb6eg6ilQ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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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이해 - 오해보다, 이해하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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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4:51:13Z</updated>
    <published>2025-09-14T1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뒤에서 상향등을 번쩍이며 클랙슨을 울려댔다. 바로 앞은 신호등 옆에 속도위반 카메라가 있고 나는 규정된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왜 뒤에서 저토록 난리일까.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심퉁이 나서 &amp;lsquo;속도를 더 늦춰버릴까&amp;rsquo;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그 사이 차선을 바꿔 옆으로 다가와 창문을 내리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반응하고 싶지 않아서 못 본 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_xFA4RSHJN4I5vuIsycjlJNwc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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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심미경보다 유명한 술집이 있어요 - 심미경을 마주 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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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38:53Z</updated>
    <published>2025-09-08T02: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짝 놀랐습니다. '심미경'이라는 이름의 술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이에요.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왜 하필 술집 이름을 심미경으로 했을까. 궁금했어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한 곳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로 몇 곳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유명한 건 경기도 수원 인계동에 있는 술집인 것 같았어요. 사진으로 보고 놀라고 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rzM67EU_rmpTcDFQNjH8wgxpu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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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작은 연기자가 되는 것 - 뻔뻔해지거나 당당해지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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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5:01:24Z</updated>
    <published>2025-09-07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을 창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작가라고 부른다. 글을 쓰거나, 그리고 만들어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이름이 '작가'이다. 언젠가부터 나의 꿈은 작가로 살다 작가로 떠나는 것이 되었다.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고,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고 싶다.   꿈은 작가인데 누군가 '작가님'하고 불러주면 어디든 숨어 들어가야 할 것만 같았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rBgBpeBR0uJ_dkQnlJNGKt4Lr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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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_감사 - 고마움을 기억하고 변하는 마음을 그냥 두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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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52:10Z</updated>
    <published>2025-09-07T13: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둘레둘레 살다 보면 어느 때는 고마워서 눈물이 흐르고, 어느 때는 얄미워서 꼴도 보기 싫다. 그러다 또 때로는 분노에 가득 차 고마워서 눈물 흘렸던 때는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런 때가 없었던 것처럼.  사람을 마주하다 보면 상황에 따라 다른 면모를 보게 된다. 그렇게 여러 면을 겪으면서 내 마음에 맞으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싫은 건 당연한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RH%2Fimage%2FMl7kdTPpac2FkGUpmKXazc6kK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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