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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ori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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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와 사색의 결과를 저장하는 곳. 일터에서 사명에 따라 구성원을 육성하는 일을 합니다. 첫째 12살, 둘째 9살, 셋째 2살 딸딸딸의 홈스쿨러 아버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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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00:1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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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의 끝에서 자기수양을 만나다 - '세이예스의 배움' 걸음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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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00:17Z</updated>
    <published>2026-10-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풍월을 읊어보았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15년을 강연장 뒤켠에 앉아 있었으니 열 편의 글쯤은 수월하게 쓸 줄 알았다. 큰 착각이었다. 남의 강의를 듣는 것과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은 달랐다. 아는 것을 늘어놓는 일과 배운 것을 고백하는 일은 더더욱 달랐다. 첫 화에서 호기롭게 풍월을 읊겠다던 서당개는 매주 토요일마다 원고 앞에서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Sa3c8k-gRJJVr2e0ETh6hs6O8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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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는 기쁨에서 자란다 - 존 파이퍼, 인내의 영웅들 『윌리엄 윌버포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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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09:24Z</updated>
    <published>2026-10-07T0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07년, 영국 의회에서 노예무역 폐지법이 통과되었다. 윌버포스가 그 법안을 처음 의회에 올린 지 20년 만이었다. 부결되고 다시 올렸다가 또 부결되기를 거듭한 세월이었다. 노예제 자체를 없애는 법은 그로부터 다시 26년이 지난 1833년에야 하원을 통과했고, 그는 그 소식을 듣고 며칠 뒤 세상을 떠났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을 46년 동안 붙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Nn6OAmpt437XIsPbnXmLRvIdIYI.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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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의 사역에 열심인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26.10.06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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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31:05Z</updated>
    <published>2026-10-05T2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요10: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amp;rdquo; 선한 목자로서 어린 양들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주의 제자로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머물러야 합니다. 선한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부르고 이끌고 나갑니다. 양들은 그 음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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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아리랑을 리더십이라 했을까 - 성품을 개발하는 진성리더십의 '이창준'과 '윤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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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2:00:06Z</updated>
    <published>2026-10-03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amp;nbsp;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amp;nbsp;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노래다. 나도 셀 수 없이 불렀다. 떠나는 님을 원망하는 노래라고 배웠고, 한 번도 그 해석을 의심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노래를 전혀 다르게 읽는 사람을 만났다. '윤정구' 교수님이다.  아리랑은 나 &amp;lsquo;아&amp;rsquo;, 이치 &amp;lsquo;리&amp;rsquo;, 즐거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4PLbGxxKlT0vf0MxeBlBXytZg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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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이 주신 장기 휴가 선물에 감사합니다. - 26.09.28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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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3:50:31Z</updated>
    <published>2026-09-27T2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rdquo;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눅14:18-20]&amp;rdquo;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6YSvAClo0Sk6RrlEcwdDgrIZu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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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어떻게 100년 조직을 꿈꾸었을까 - 건전한 인격과 신성한 단결을 가르쳐 준 &amp;lsquo;안창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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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금 특이한 조직에 속해 있다. 학부생 시절,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면접을 보았다. 매년 2~3명 정도만 선발하는 조직이다. 성적이나 스펙이 좋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조직이 오랫동안 지켜 온 나름의 인재상이 있었다. 내부 추천을 받고 최종 면접을 통과해야 했다.은밀하게, 비밀스럽게 선발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공개 조직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aub3SUTJ3KC6edtrkkyzlJjk9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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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 투쟁을 멈추는 법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36-40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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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9-23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겔은 사람이 타인에게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인정 투쟁'이라 불렀다. 거창한 말 같지만, 실은 매일 아침 내가 출근길에 들고 나가는 마음이다.  회사라는 곳은 평판을 중시한다.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뭐라고 평가하는지에 따라 커리어가 바뀌기도 한다. 그것이 두려웠을까. 나는 늘 그것을 신경 쓰며 살았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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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류관을 만드는 재료들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31-35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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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0:20:00Z</updated>
    <published>2026-09-21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에나 성화에 이를 수 있을까. 요즘 나에게서 자주 나오는 한탄이다. 여전히 쇠사슬에 묶여 사는 내 모습을 본다. 아침에 결단하고 저녁에 무너지고, 어제 회개한 것을 오늘 반복한다. 그런 나날들이 쌓이면 마음에서 이런 소리가 올라온다.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이 걸음을 계속하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3권 31장부터 35장까지를 읽는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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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더 서툴까 - 관계 속에서 마주한 나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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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8:50:24Z</updated>
    <published>2026-09-20T18: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여행에서의 마지막 새벽.  2시 반 정도, 또다시 눈이 떠진다. 이제는 쉬이 잠이 들 수 없음을 잘 안다. 책 한 권을 읽겠다고 가져온 것이 무색하다.  관계 속에서, 경험 속에서 수없이 많은 스토리를 읽고 관찰했다. 특히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깨달아 간다. 여전히 나를 의지하고 나를 높이고, 나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지긋지긋한 죄인이다.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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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감히 사명을 선언하라 했다 - [번외편] 사명의 무게를 알게 한 '스티븐 코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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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00:28Z</updated>
    <published>2026-09-19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번외편이다. 그동안 국내 자기계발 작가들에게 배운 이야기를 썼다면, 이번에는 바다 건너의 작가를 만나 보려 한다. 시작은 군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군대 동료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겠다며 말을 꺼냈다. 기억 속 이야기는 이렇다.  &amp;ldquo;땅 위에 길게 놓인 H빔이 있다고 해볼께. 그 빔을 끝까지 걸어가면 100달러를 주겠다고 한다면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PN8Tk57DTVWPByvGlCvYF5EzW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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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내게 글부터 쓰라고 했을까 - 글쓰기 코어 근육을 만들어 준 '한근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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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9-1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인재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던 때였다. 수많은 강사를 만났지만 한근태 작가님은 달랐다. 자신의 강의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이면 이미 강의장에 와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일찍 오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와서 하는 일이 눈에 들어왔다. 강의장 뒤편에 앉아 앞 시간의 강의를 유심히 들었다. 쉬는 시간이 되면 교육생들에게 다가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6m4ib_FACn3jtBvn2owI9zRH_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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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 저를 버리시나이까?&amp;quot; 라고 말했다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26-30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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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52:42Z</updated>
    <published>2026-09-11T00: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로움과 고통이 찾아오면 나는 하나님을 원망하곤 했다. 한번은 입 밖으로 내뱉기까지 했다. &amp;quot;주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amp;quot; 십자가 위에서 주님이 하신 그 고백을, 나는 내 처지를 두고 흉내 냈다. 미성숙했다. 하나님의 속성을 몰랐기 때문이다.『그리스도를 본받아』 제3권 26장부터 30장까지를 읽는 동안, 나는 그 말을 내뱉던 자리를 다시 찾아가 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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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이 낯설어질 때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21-25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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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9-07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상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왜 요즘엔 내게 고난이 없지?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amp;quot; 크건 작건 늘 시련 속에서 살아온 습관 때문인지, 삶이 평안할 때면 오히려 걱정이 들었다. 평안이 낯설었다. 마치 곧 무슨 일이 터질 것만 같아, 나는 그 고요를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3권 21장부터 25장까지를 읽는 동안,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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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 26.09.08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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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3:27:10Z</updated>
    <published>2026-09-07T0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amp;rdquo; 저는 가진 소유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전부를 주님께 드리는 것을 꺼려합니다. 여전히 내 안에 살아있는 죄성 때문입니다. 천국이라는 보화를 말씀으로 알게 하신 예수님의 은혜는 제가 가진 소유와 비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cdKAWaW0PpfVKX8RLoAfN-he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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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내 알람을 4시 44분으로 바꾸었다 -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오가며 살았던 '이어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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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9-0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일요일 새벽이었다. 눈을 떴다. 시계는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전날 읽었던 문장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죽음을 앞둔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날은 매일 하던 새벽 산책도 생략했다. 짙은 안개가 낀 창밖을 바라보다 책을 다시 펼쳤다. 내 머릿속에서는 한 숫자가 계속 맴돌고 있었다.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MknO9QJwYIbHVmEY4JDhmMtVH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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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이긴 전쟁에 다시 참전한다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16-20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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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57:36Z</updated>
    <published>2026-09-01T2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모데후서에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나온다. 복음을 위해 고난을 함께 받는 자,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부르신 이를 기쁘게 하는 일에 전념하는 자. 나는 그 구절을 읽을 때마다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든다. 우리는 전쟁터에 있으니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데, 동시에 이 전쟁은 이미 이긴 전쟁이라 한다. 이긴 전쟁에 왜 매일 다시 나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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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허리둘레를 늘리는 딸아이의 밀크티 선물 - 26.09.01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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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0:22:19Z</updated>
    <published>2026-09-01T00: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rdquo;[고전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amp;rdquo; 능력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셋째를 돌봐 주었습니다.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집사회 모임을 가야 했습니다. 아내도 오후 예배전 유일하게 쉬고, 교제하는 시간인데 남편이 회의를 참석하니 셋째를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45C0J5UKvy2qhwKlOgEBb8pta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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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새벽 네 시에 글을 썼을까 - '구본형'이 내게 선물한 새벽기상과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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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8-29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대에 참 이상한 군인이었다. 휴가를 나오면 꼭 가는 곳이 두 군데 있었다. 서점과 대학교 도서관이었다. 그 아까운 휴가 중 하루를 꼭 그곳에서 보냈다.  도서관에 가면 이상하게 가슴이 뜨거워졌다. 책상마다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누군가는 전공책을 읽고, 누군가는 자격증을 준비했다.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기만의 목표를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cocT01ctNNzAZY669lbEJnfmc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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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뜻이 그분의 뜻이 되기까지 - 기독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Chap.3 , 11-15장을 매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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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0:18:16Z</updated>
    <published>2026-08-26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는 요즘 나 자신에게 한 가지를 묻는다. 이것은 나로부터인가, 주로부터인가.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일이 짐이 될지 기쁨이 될지를 가르는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의 뿌리에는 더 큰 물음이 있다. 내 뜻과 그분의 뜻은 지금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3권 11장부터 15장까지를 읽는 동안,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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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어깨뽕을 만들어 준 아내 - 26.08.26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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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20:24Z</updated>
    <published>2026-08-26T00: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rdquo;[사35: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amp;rdquo;  2.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플젝 수료 감사 예배 때 저희 소감을 나눈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아내가 쭉 소감을 말하고 중간에 남편의 소감을 듣는 차례가 되었습니다.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u%2Fimage%2FpOLXonFTki-dNylgImRn5xPCu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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