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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리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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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trees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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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0곡 이상 작곡 싱어송라이터, 지리학박사, '시공간압축', '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Do it! 파이썬 생활프로그래밍, 질러, 유라시아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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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6T00:2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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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조쉬(Josh)&amp;rsquo;가 건네는 서늘한 위로와 자립의 찬가 - 독성 관계를 끊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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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09:02Z</updated>
    <published>2026-10-06T0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라는 단어는 흔히 안식처, 무조건적인 사랑, 혹은 세상의 끝에서도 돌아갈 수 있는 최후의 보루 따위의 따뜻한 수식어들을 수반한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가족을 신성시해 왔고, 핏줄이라는 연결고리를 인간이 맺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연대로 포장해 왔다. 그러나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폭력이 그 따뜻하고 낭만적인 단어 뒤에 숨어 자행된다.  넷플릭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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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가끔 시간을 거스른다 - 시간을 거스르는 소재의 영화와 노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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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0:54:34Z</updated>
    <published>2026-09-28T20: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은 언제나 단방향으로 흐른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은 종종 이 절대적인 물리 법칙에 반기를 든다. 이른바 &amp;lsquo;시간의 마술사&amp;rsquo;라 불리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딧세이는 늘 시간의 재구성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인 상실과 집착을 탐구해 왔다. 단선적인 흐름을 비틀고 꼬아버리는 그의 웅장한 세계관 속에서, 우리는 종종 묻게 된다. 만약 잃어버린 사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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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사랑, 간략한 리뷰&amp;nbsp; - 스포 없는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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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3:54:45Z</updated>
    <published>2026-09-25T2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보면 이창동 감독의 생각이 궁금해진다. 예를 들어,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 심지어 프로젝트 헤이메리를 볼 때와 다른 느낌이다.   이런 거지. 이 장면을 통해서 감독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약간 이상한 생각인데,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런 카메라 배치를 통해서 의도한 건 무엇이었을까? 내가 아는 사회 이슈 1과 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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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되돌린다는 설정&amp;nbsp; - 테넷,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마르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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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9:27:18Z</updated>
    <published>2026-09-22T19: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시간을 돌린다는 문장은 멜로디와 함께 들린다.  &amp;quot;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amp;quot;  빅마마 '체념'의 클라이막스에 나오는 가사이다.  시간을 되돌린다는 설정은 그렇게 엄청나게 특이한 설정은 아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설정을 사용한다.  시간은 앞으로만 흐르기 때문에 거꾸로 흐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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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만드는 순서&amp;nbsp; - feat 내가 수노로 음악을 만들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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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42:07Z</updated>
    <published>2026-09-11T0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내가 히트곡 작곡가도 아니고 겨우 사운드클라우드 180분을 채울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세어보지 않았지만 총 7-80곡 쯤 될 듯) 이제 그래도 음악한다고 돌아다닌 시간과 노력이 어느 정도 되다 보니 글로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볼 필요를 느낀다.  - 절취선: 프로도 아닌데, 잘 만드는 것도 아닌데, 너 생각 안 궁금해 하시는 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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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가장이 쓴 이별 노래&amp;nbsp; -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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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6:30:48Z</updated>
    <published>2026-09-09T06: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유명한 뮤지션이었는데.. &amp;quot;40대가 되고, 가정을 이루고 나니 예전의 그런 이별 노래가 잘 안 써져요.&amp;quot; 아, 그렇구나. 싱어송라이터가 된다고 선언한지도 어언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쓴 노래들 중 이별 노래가 꽤 된다. 제목만 얘기하자면, &amp;quot;딩동댕&amp;quot;, &amp;quot;빨래하는 사진&amp;quot;, &amp;quot;널 만나지 않았더라면&amp;quot;, &amp;quot;고양이 아침&amp;quot; 다들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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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논문을 쓰지 않고 음악을 하나?&amp;nbsp; - feat. 책도 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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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3:04:22Z</updated>
    <published>2026-08-01T03: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은 아시다 시피, 나는 국내 몇 명 안 되는 지리학 박사 중 하나이다. 관련해서 이런 글을 쓴 적도 있다. https://brunch.co.kr/@skytreesea/228 내 하루의 일과는 회사 일 하는 것을 제외하고, 사람 만나고 유흥 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음악에 꽂혀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타 연습과 노래 연습을 하고 커버를 녹음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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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호프&amp;gt;가 남긴 기괴한 여운, 그리고 서사의 예의 - 나홍진의 신작을 보고 느낀 몇 가지 단상 (스포일러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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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3:34:49Z</updated>
    <published>2026-07-26T13: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듯, 스포일러는 없다. 오늘 영화 &amp;lt;호프(HOPE)&amp;gt;를 관람했다. 극장을 나서며 머릿속을 부유하던 파편화된 생각들을 잊기 전에 활자로 붙잡아두려 한다.  이질적인 공간이 주는 압도감, 그리고 나홍진의 그림자&amp;nbsp;스크린에 펼쳐진 숲을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저곳은 결코 한국이 아니겠다'는 것이었다. 루마니아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드라큘라의 고향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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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을 때마다 다시 불편한 『이방인』  - 약간의 스포 있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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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2:11:43Z</updated>
    <published>2026-06-29T0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 뒤에 숨은 이름 없는 아랍인: 『이방인』을 다시 읽는 불편함에 대하여  열 번이 넘는 읽음, 그리고 수차례의 독서토론 수업.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내게 익숙하다 못해 어떤 면에서는 고착된 텍스트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문학을 바라보는 시선에 삶의 궤적이 얹히면서, 익숙했던 명작은 전혀 다른 온도로 읽히기 시작한다. 실존주의라는 거대한 철학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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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늬들 왜 그랬니?  - 고등학교 때 괴롭힘 당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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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58:32Z</updated>
    <published>2026-06-28T14: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학폭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 내 목표는  이 도시를 완전히 뜨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좋은 대학에 합격해서 이 도시를 빠져나갈 명분이 필요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했던 건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사람들이  &amp;quot;고등학교 때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나요?&amp;quot; 이렇게 물어본다.  I go, &amp;quot; 그냥요.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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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주의) 주식 부자 A씨의 자산 파킹 - 한국인의 자산 파킹은 결국 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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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0:33:51Z</updated>
    <published>2026-06-22T00: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을까?  A씨는 직장다니면서 틈틈이 주식을 하는 30대 직장인이다.  A씨는 더 과감하게 2억 원을 투자해서 자산 규모가 10억 원에 육박해 요즘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 사람은 소위 말하는 장기투자자이다. 주식을 모으고 모아 10억 원이라는 자산규모를 그것도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달성한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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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일영 교수의 급부상이 씁쓸한 이유 - 우리 주변의 정일영은 어떻게 살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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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5:52:28Z</updated>
    <published>2026-06-19T05: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쇼츠를 보다가 &amp;quot;정일영&amp;quot;이라는 분이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영상을 보았다. 하는 말씀 들어보니 아주 유쾌하고 인사이트가 있다. 한국 사회는 비교적 프랑스에 대해서 좀 관심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프랑스 이야기도 흥미롭게 들린다. 예전 홍세화씨가 생각났다. &amp;quot;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amp;quot;라는 책을 너무나도 열심히 탐독한 나머지, 나도 파리에 가는 게 꿈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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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당신이 북한산에 대해 몰랐던 흥미로운 9가지 사실 - 아마 한 두 개는 처음 들어봤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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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0:08:30Z</updated>
    <published>2026-06-13T2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마다 수많은 등산객이 찾는 서울의 허파, 북한산!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오르내리는 이 바위산에는 생각보다 엄청난 반전들이 숨어있습니다. 북한산에 대한 흥미로운 팩트 9가지를 모아봤습니다.  1. 북한산은 사실 '하나의 산'이 아니다 ?️ 우리는 흔히 '북한산'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북한산은 단일한 봉우리가 아닙니다. 한강 북쪽에 병풍처럼 넓게 펼쳐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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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변태적 욕망 - 남긴 반찬으로 음식맛을 안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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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2:10:32Z</updated>
    <published>2026-06-13T02: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변태'라는 거친 표현에 대해서 사과하고 시작한다.  영어로 비슷한 표현 뭐가 있을까? pervert, freak, weirdo, creep 뭐 이런 단어들이 생각난다. 영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었는데, 암튼.  글을 쓴다는 건 사실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사실 '글'이라는 건 매우 효율적인 매체이기도 하다. 생각해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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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리는 이야기의 조건  - 몰입하게 하는 이야기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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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09Z</updated>
    <published>2026-06-11T0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고백하자면, 어릴 적 영화감독이 꿈이었고, 소설가를 꿈꾸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본 적이 있지만, 막상 등단하거나 수상한 경력은 없다. 데뷰도 해보지 못했다. 예전에 어떤 문학평론가가 재능이 없으면 소설 쓰지 말고 평생 비평이나 하고 살아라 이런 느낌으로 글을 쓴 걸 본 적 있다. (정중한 톤이었지만 핵심은 그거였다.) 글쓰기로 탄 상은 문학상 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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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만 안 해도 인간관계가 좋아진다2 - '이것'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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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32:37Z</updated>
    <published>2026-06-10T05: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나는 강사였다. 대학에서도, 입시학원에서도 강의를 했다. 가르치는 일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강의란 건 꽤 흥분되는 일이다. 마치 가수가 무대에 서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실제로 나는 학생들에게 노래도 곧잘 불러주곤 했다. 무반주에 대충 흥얼거려도 학생들은 아낌없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었는데, 그건 묘하게 중독적인 매력이 있었다.  강의에는 독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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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만 안 해도 많은 손해를 줄인다 - 인간관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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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5:36:21Z</updated>
    <published>2026-06-09T05: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이 뭘까?  오늘은 문득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예전에 장난반 진담반으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는 친구가 없어. 너희가 가장 친한 친구야.  반쯤은 진실이기도 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없었던 건 아닌데, 그냥 &amp;quot;이 사람이 친구인가?&amp;quot;라고 생각해보면 별로 없는...  한 번은 결혼식에 갔는데, 사회에서 만난, 동갑이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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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관악산을 간다는 건 - 사진 없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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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8:50:20Z</updated>
    <published>2026-06-07T08: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냥 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서울을 대략적으로 정의하면 네 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보면 된다. 이걸 전문 용어로 외사산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뭐 굳이 이런 용어는 알 필요가 없고, 남쪽으로 관악산, 북쪽으로 북한산(북악산 아님 주의), 서쪽으로는 덕양산(사실 산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동쪽으로는 용마산(+아차산)이라고 보면 대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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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와 영화는 내 뇌를 어떻게 조정할까?  - 미드 영드 애호가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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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3:59:17Z</updated>
    <published>2026-06-06T03: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킹 배드, 나르코스, 종이의 집, 스파르타쿠스, 덱스터, 프렌즈 등  영어 공부라는 명목으로 미국 드라마와 영국 드라마를 꽤 정주행 했다. 물론 드라마만 보면 지겨우니까 중간 중간 영화도 본다.  Broken people save broken people. - 상처 받은 사람이 상처 받은 사람을 구하는군요.  별 건 아니고 최근에 본 영화 대사 중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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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남자 K에게 - 4-50대 때문에 나라 망한다던 20대 남성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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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1:32:45Z</updated>
    <published>2026-06-04T0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k라고 부를게요. 당신은 서울 사는 20대 남성이에요. 아마 군대를 다녀왔을 것 같고, 사회 초년생으로 가정할게요. 당신은 200 조금 넘는 월급을 받고 집에서 나와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비트코인을 한 번 샀다가 물렸고, 최근에 삼전닉스를 사서 조금 오르긴 했지만, 이거 올라가지고 언제 부자가 될까 싶어요. 좌파 정권에서 집값을 다 올려놔서 특히 서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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