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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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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nyye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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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투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를 공부하고 시도합니다. 블로그 챌린저 , 수익형 블로그 교과서 작가, 전업 블로거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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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5T17:4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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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만에 1억 오른 집값, 집주인의 달라진 눈빛 - 전세 하나 못 구하면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 가야 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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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12:07Z</updated>
    <published>2026-01-02T0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약금을 보낸 뒤, 나는 비로소 내가 뭘 한 건지 직시하게 됐다.   갭투자.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감이 안 왔다. 전세를 끼고 산다? 그게 뭔데? 하지만 임장을 다니고, 카페를 뒤지고, 컨설팅을 받으면서 조금씩 윤곽이 잡혔다.   갭투자란 이런 것이다. 12억짜리 아파트가 있다. 전세가가 7억이다. 그렇다면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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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야 할 첫 계약, 후회부터 시작됐다 - 실행은 했지만 확신은 없었던, 내 인생 첫 투자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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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1-01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대선 직전이었다. 시장 분위기는 뜨겁다 못해 들끓고 있었다. 부동산 카페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amp;lsquo;대세상승기&amp;rsquo;라는 단어가 오갔고, 내가 불과 몇 달 전까지 임장 다니며 발품 팔던 아파트들은 하나같이 호가가 1억씩 올라 있었다.   &amp;ldquo;이러다 정말 못 사는 거 아냐?&amp;rdquo; 조급함이 가슴을 눌렀다.   그때 전화가 왔다. 성동구의 한 부동산 사장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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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봄 - 벚꽃 사이를 걷던 사람, 사실은 임장 중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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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0:18:05Z</updated>
    <published>2025-12-31T10: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봄은 언제나 벚꽃으로 시작된다. 하얗게 핀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길거리는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볐다. 나는 그 길을 따라 걸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처럼 꽃을 찍지 않았다. 내 눈은 꽃잎보다 아파트 단지를 향해 있었다. 누군가는 &amp;ldquo;와, 예쁘다&amp;rdquo;라며 감탄했지만, 나는 &amp;ldquo;이 동네 전세가는 얼마일까&amp;rdquo;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산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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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사고치는 와이프 - 서울 집 사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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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0:13:32Z</updated>
    <published>2025-12-31T10: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나 사고쳤어.&amp;rdquo; 전화기 너머로 한숨이 흘러나왔다. 긴 한숨 속에는 체념과 포기, 그리고 &amp;lsquo;이번엔 또 뭐야&amp;rsquo;라는 무언의 질문이 담겨 있었다. 나는 조금 머쓱했지만, 사실 내 안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일이었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블로그로 생활을 이어가고, 글로 돈을 벌며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통장에 돈이 조금씩 쌓였고, 자연스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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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동안 일한 직장에서 사직서 내던 날 -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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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6:36:50Z</updated>
    <published>2025-06-11T0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두고 찾은 나만의 시간   개미처럼 살던 그 시절 월요일 오전 9시, 지하철 2호선은 언제나 전쟁터였다. 사람들 사이에 끼여 서서 출근길을 달리던 나는, 문득 개미가 된 기분이었다. 줄지어 움직이는 개미들처럼, 우리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오랫동안 나는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이름 아래 살았다. 주5일, 하루 8시간 이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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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사람도 글을 쓸 수 있을까 - 게으른 사람도 글로 돈 벌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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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9:00:44Z</updated>
    <published>2025-06-11T0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게으르다. 집안일은 미루다 쌓이고, 옷은 접지도 개지도 못한 채 의자에 눌려 있다. 할 일 목록을 써놓고도 그 목록을 보기가 싫어 외면하고, 전화 오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철렁해진다. 미리 전화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급습한 기분이 든다. 이 글도 사실, 며칠 전부터 써야 했던 글이다. (그래서 오늘 결국 카페에 나왔다.)&amp;nbsp;그런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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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첫 원고료를 받았다 - &amp;ndash; 10만원이라는 숫자가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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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4:21:55Z</updated>
    <published>2025-06-10T07: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원고료 10만원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amp;nbsp;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다.&amp;nbsp;&amp;nbsp;'원고료'라는 단어조차 낯설었고,&amp;nbsp;SEO가 뭔지도 몰랐고,&amp;nbsp;사진 한 장 제대로 찍을 줄도 몰랐다.&amp;nbsp;그런데 그 모든 걸 모르던 그날이,&amp;nbsp;내 인생에서 가장 선명하게 기억나는 날 중 하나가 되었다.   &amp;quot;10만원? 쪼잔하네&amp;quot;    &amp;quot;나 첫 원고 의뢰 들어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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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행지에서 출근합니다  - &amp;ndash; 글 하나로 버텼고, 글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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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5:09:55Z</updated>
    <published>2025-06-10T07: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저는 지금 베트남의 작은 카페에 앉아&amp;nbsp;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건기인 나트랑은 창밖으로는 햇빛이 강렬하고, 옆 테이블에서는 서양인 커플이 여행 계획을 짜고 있어요.   나는 노트북을 열고 오늘의 '출근'을 시작합니다.   9시부터 5시까지 사무실에 앉아있지 않아도, 나는 매일 출근합니다.    그때 나는 왜 그렇게 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uz%2Fimage%2FMTuyUPm2PEL_4Uofl0VcSoBI-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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