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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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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mo3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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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들기 싫은 어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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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6T05:3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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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 행사기획자들에게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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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1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머리를 싸매며 제안서에 담아낸우리의 고민과 진심이 때로는거대한 벽 앞에서힘없이 꺾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너무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편법은 순간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현장을 지탱하는 힘은 결국 깊이 있는 기획과 디테일에서 나온다는 사실을요.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기획자의 진짜 가치는 언젠가 빛을 발할 거라 믿습니다.  치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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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버텨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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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1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된다. 포기하지 마라.지쳤다. 포기하지 마라.그냥 버텨라.  의자에 앉아머리를 쥐어뜯더라도그냥 버텨라.  딱 2년만 버텨라.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스스로도 놀랄 만큼 성장한 자신을발견하게 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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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실행까지 완수하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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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9-1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은 제안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당신이 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할지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의논하고, 끝까지 실행해라.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느껴봐야 하나의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행사 전체를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비로소 판을 읽고, 실현 가능한 진짜 기획을 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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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AI에게 기대지마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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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9-1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 시대라고들 하지만AI가 당신의 제안서를 대신 써줄 수는 없다.  AI는 당신이 던지는 질문의 깊이만큼만 답한다. 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의견을 주는 동료로 생각해라.  결국 믿을 것은당신의 생각과 손이다.  깊게 고민하고, 빠르게 두들겨라.  기획자는 생각이 깊고,손이 빨라야 한다.  치열한 고민과 빠른 실행이 더해질 때, AI가 만든 수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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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key scene을 만들어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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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에서 보여줄당신만의 KEY가 무엇인지 고민하라.  KEY SCENE은 행사의 수많은 장면 중,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는 단 하나의 순간이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떤 장면으로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라.  지루한 100개의 장면보다  기억에 오래 남을 단 하나의 KEY SCENE이행사의 성패를 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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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모방하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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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9-0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가 신도 아니고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  좋은 레퍼런스를 찾고 그 안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라  행사에 맞게 변형하고새롭게 적용하면 된다.  완벽한 창조는 없다.  훌륭한 레퍼런스를 내 행사에 맞춰 디벨롭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획자의 내공이자 실력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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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트렌드를 놓치지 마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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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1:31:48Z</updated>
    <published>2026-09-08T01: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좋은 기획이라도 시대 흐름에 맞지 않으면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 '망하는 기획'이 된다.  당장 제안서를 만들지 않더라도 트렌드를 검색하고 세상을 읽는 일은 결코 멈추지 마라  시대를 읽어야 클라이언트를 움직이는 기획이 된다.  트렌드는&amp;lsquo;되는 기획&amp;rsquo;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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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절대 기죽지 마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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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2:44:42Z</updated>
    <published>2026-09-07T02: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을 하는 당신은 이 프로젝트의 주인이다.  하고 싶은게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던져라.  다만, 행사의 목적에 맞게 당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이 박아라.  남의 눈치를 보며 타협한 기획은 결국 뻔한 기획이 된다.  당차지만 싸가지 있는 기획자가 만드는 기획이 성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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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쉬지 말고 경험하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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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2:45:32Z</updated>
    <published>2026-09-07T0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가는 곳 당신이 보는 것 당신이 듣는 것  그 모든 경험이 기획이 된다.  여행에서 본 멋진 풍경은 포스터가 되고,  자주 듣던 음악은 행사의 BGM이 되고  영화속 명대사는 행사의 컨셉이 된다.  그러니 좋든 싫든 무엇이든 겁내지 말고 경험하라  경험만이 살아 있는 기획을 만드는 힘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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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끊임없이 상상하라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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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2:42:51Z</updated>
    <published>2026-09-07T02: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비로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행사가 완성된다.  설령, 지금은 현실의 벽에 부딪힐지라도 기억하고, 기록하고, 저장하라.  멈추지 않고 기록한 그 상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순간, 그 도파민에 빠져 결코 이 일을 그만둘 수 없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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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사를 기획합니다. - 행사기획자가 갖춰야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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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2:40:32Z</updated>
    <published>2026-09-07T02: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7년 차 행사기획자다.  대학에서 관광이벤트를 전공하던 시절, 선배들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았다. 여행사, 항공사, 호텔, 방송사, 그리고 대행사.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야근을 밥 먹듯 하던 선배들을 보면서 나는 속으로 다짐했다. &amp;lsquo;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대행사는 안 가야지.&amp;rsquo; 그런데 인생은 참 알 수 없다. 어쩌다 보니 고향으로 돌아와 대행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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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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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27:10Z</updated>
    <published>2026-07-08T0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함께 일했던 회사 동료들은 하나같이 열정적인 사람들이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컸고,일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다.  작은 실수 하나도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사무실은 늘 전쟁터 같았다.  그중에는 디자인을 하던 한 친구가 있었다. 손이 유난히 느렸고, 소통도 조금은 서툴렀다.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한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그 친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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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를 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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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47:45Z</updated>
    <published>2026-07-08T02: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싸이월드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다.  그때는 정말 모두가 싸이월드를 했다. 글을 올리지 않아도,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아도도토리를 모아 캐릭터를 꾸미고,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바꾸고,친구들의 흔적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시절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솔직한 공간이었다. 보정 하나 없는 사진,하두리 캠으로 찍은 어설픈 셀카,지금 보면 손발이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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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사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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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16:54Z</updated>
    <published>2026-07-08T0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알게 된 교수와 함께한 식사 자리였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가 꽤 컸는데도 우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각자의 삶과 일, 살아오며 겪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그러던 중 교수가 내게 물었다. &amp;quot;망청 씨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amp;quot;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amp;quot;행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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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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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27:46Z</updated>
    <published>2026-03-11T09: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죽었을 때,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이 생각은 며칠 전,거래처 사장님의 부고를 들으면서 문득 떠올랐다.그분이 돌아가시고,그분의 SNS를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amp;nbsp;내가 느끼기에는 그분은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지역을 위해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었다.  한편으로는 &amp;nbsp;왜 저렇게까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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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할머니가 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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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55:18Z</updated>
    <published>2026-03-09T1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도연.그녀는 아마 지금 이 시대, 많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개그우먼 1위일 것이다. 큰 키에 숏컷 머리가 잘 어울리고자연스러운 패션 감각과 분위기로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외모도 스타일도 아닌, 유쾌함이다.  나는 유쾌한 사람들을 늘 동경해 왔다.어떻게 하면 나도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타고나는 기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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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완벽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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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4:26:28Z</updated>
    <published>2026-03-09T1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처음 알게 된것은 파리 여행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한 유튜버의 닉네임이었다. 그녀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라기보다는그냥 완벽주의자처럼 보였다. 아주 세심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여행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꿀팁들을 알려주었다.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amp;nbsp;그녀의 정보는 꽤 유용하게 작용했다. 그래서 여행을 갈 때마다 &amp;nbsp;&amp;ldquo;게으른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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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단이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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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15:16Z</updated>
    <published>2026-03-09T06: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94세가 되신 할머니는늘 곱고 단정한 사람이셨다.눈썹을 정리하고, 립스틱을 바르며,손톱에는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셨다. 요란하지 않았지만, 흐트러짐은 없었다.  사회 뉴스는 빠짐없이 챙겨 보셨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젊은 사람들만큼이나 잘 알고 계셨다.우리는 할머니를 &amp;lsquo;신식 할머니&amp;rsquo;라 불렀다. 사위와 며느리에게 제대로 된 밥은 한 번도 해주지 않으셨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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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를 잘하지 못하는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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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5:48:56Z</updated>
    <published>2026-03-09T05: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지 못한 것 같은, 미성숙한 나의 모습에 실망스러울 때가 많다.  태도가 곧 기분이 되어버리는 순간,소비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말을 마음에 오래 담아둘 때. 그런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밤이 되면 다시 생각한다. 왜 아직도 이렇게 미성숙할까. 하지만 가장 미성숙하다고 느끼는 순간은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위로를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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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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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04Z</updated>
    <published>2025-10-24T06: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에 송혜교 배우님이 나왔다. 늘 가족이, 그리고 남이 먼저였던 삶을 살아온 그는 &amp;ldquo;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다&amp;rdquo;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노희경 작가님은 잠시 미소 지으며 제안했다. &amp;ldquo;그럼 우리, 감사일기를 함께 써볼까?&amp;rdquo;  그리고 덧붙였다. &amp;ldquo;너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amp;nbsp;주변에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어.&amp;rdquo; 송혜교 배우는 그때부터 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y%2Fimage%2FmYdfTTfsGhPuf0HBxZ4cd7Vm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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