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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창권의 시스템사고와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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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창권의 글방입니다. 시스템사고(시스템다이내믹스)의 대중화를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철학적 사유를 소개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시스템사고를 풍성하고 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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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2T09:3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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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사고] 도로를 넓혔는데 왜 차가 더 막힐까?  - '증상 처방'이 부른 정책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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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4:25:00Z</updated>
    <published>2026-09-15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열심히 노를 저어도 왜 배는 제자리일까?  살다 보면 참 이상한 일들을 자주 겪게 됩니다. 분명 문제를 해결하려고 엄청난 돈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상황이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더 악화된 경우입니다.  살을 빼려고 무작정 며칠을 굶었더니, 극심한 요요현상이 찾아와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현상 팀의 야근을 줄이려고 서류 보고 절차를 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2RSvaKlxh82LXDUCCGTBz6iK1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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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 온난화의 두 얼굴 - 해수면 상승과 강수위 하락의 구조적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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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0:44:29Z</updated>
    <published>2026-09-04T15: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 온난화의 두 얼굴 &amp;mdash; 바다는 넘치고, 강은 마릅니다  들어가며: 하나의 원인, 정반대의 두 결과 2026년 여름, 유럽의 혈맥이라고 하는 라인강을 중심으로 기묘한 장면이 동시에 관측되고 있습니다. 북해 연안의 항구 도시들은 상승하는 해수면에 대비해 방벽을 높이고 있는데, 그 항구에서 출발한 바지선들은 내륙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라인강 중류에서 멈춰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KYyHQJrGtXEUXZvz0IXsq51ip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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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 - 중학교 수준의 수학 공식 두 개면 충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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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0:22:32Z</updated>
    <published>2026-08-17T07: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 &amp;mdash; 공식 두 개면 충분합니다  들어가며: 얼음이 녹으면 바다가 넘친다?  지구가 더워지면 얼음이 녹고, 얼음이 녹으면 바닷물이 늘어나 해수면이 올라간다. 위와 같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틀린 절반이 무엇인지는 잠시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맞는 절반을 제대로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EGsSK_w94g3LeXzLqFyYijfvI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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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전력, 두 개의 버전 - 욕조 모델로 다시 읽는 고등학교 교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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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9:4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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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어느 고등학생의 제안 가상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고등학생이 수업에서 예비전력을 배웠습니다. 여름철 전력 수요가 치솟으면 예비전력이 바닥나고, 그러면 정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amp;nbsp;2011년 9월 15일에 실제로 전국 656만 가구가 순환정전을 겪었다는 사례도 함께 배웁니다. 특히, 9.15 순환정전으로 전력거래소 담당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TF-nD-Mj9my2iLbLuk1G9kVI4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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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스 게오르그 가다머를 소개합니다. - Hans-Georg Gada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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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2:35:53Z</updated>
    <published>2026-08-01T1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문 위키피디아 소개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가족과 성장기 가다머는 1900년 2월 11일 (당시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헤센-나사우주) 마르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요하네스 가다머(1867&amp;ndash;1928)는 약학화학 교수였고 훗날 마르부르크대학 총장을 지냈습니다. 개신교 신자로 자랐고, 자연과학을 권한 아버지의 뜻과 달리 점점 인문학에 끌렸습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I995emPBdSX0cmsw98AsYsu0N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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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8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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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03T10: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 문제 풀이하듯이 '저자의 의도'를 헤아리며 읽는 태도 대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kDwVorP6Mpdjog3-Gb13Pf91ml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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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7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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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20:17Z</updated>
    <published>2025-02-01T13: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 문제 풀이하듯이 '저자의 의도'를 헤아리며 읽는 태도 대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ha0helfZqeESpoZn8wKv5OTaeA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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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6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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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31T01: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 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aAej4tN3wgbgjASg1967k8k9ve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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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5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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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22:29Z</updated>
    <published>2025-01-30T02: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 문제 풀이하듯이 '저자의 의도'를 헤아리며 읽는 태도 대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rORvwWv9DiNaGVGpV67CckAbX9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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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4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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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 문제 풀이하듯이 '저자의 의도'를 헤아리며 읽는 태도 대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aTfjgSBU5IGxHiqm74wd3NdZ5y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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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3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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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품은 작가를 해고합니다. 이는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나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독자의 손에 들어간 순간부터 작품 해석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작품은 자신의 어머니인 작가를 해고 또는 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텍스트를 문제 풀이하듯이 '저자의 의도'를 헤아리며 읽는 태도 대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VHYHa-_aRve_84y-tOyyNVb2Rb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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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2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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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철의 『관조하는 삶』 읽기 #1 -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저의 흔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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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2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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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UCA2.0은 내용없는 빈 껍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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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9:00:40Z</updated>
    <published>2020-12-09T1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amp;nbsp;https://www.forbes.com/sites/hbsworkingknowledge/2017/02/17/vuca-2-0-a-strategy-for-steady-leadership-in-an-unsteady-world/?sh=29fc7a9b13d8 저자: Bill George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 전 Medtronic 대표, 진정 리더십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7XNeT3xD3wlzoyqPYs2qeV6II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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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이야기: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 (2017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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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4:26:58Z</updated>
    <published>2017-09-24T06: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입안에 남아있는 달달한 초콜릿 때문일까 에이오피아 예가체프의 첫맛이 달아서 놀랐다. 그리고 이내 뒤따르는 예가체프의 따뜻한 신맛. 이 커피는 어쩌면 오늘 나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 에피소드 1한 여인이 인적없는 해안가에서 바다를 향해 모로 누워 있다. 이렇게 보면 한없이 불쌍해보이고 위험해 보이지만 저렇게 보면 마치 바다를 이불 삼아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VKOSBwmTRv32C7lcap6H7KjA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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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온난화와 한파 - 인과순환지도로 본 구조 - 환경 분야 시스템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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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6:19:46Z</updated>
    <published>2017-09-17T2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료원 : 조선일보 논설위원 한삼희 기자의 환경 칼럼 (2010년 8월 10일, 2016년 2월 6일)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수차례 칼럼을 쓴 조선일보 환경 전문 기자인 한삼희 논설위원도 이 주제가 매우 복잡한 인과관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나 역시 동의한다. 하지만 신문 지면이 아니라면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ImuGvmoRPOyIcHBjTWC5nXe-j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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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이야기:   코스타리카 따라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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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4:26:58Z</updated>
    <published>2017-09-17T07: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이 맛이야. 나는 오늘도 이 커피로 바쁜 하루에 쉼표를 찍는다. 나의 직업은 건축 설계사다. 어릴 적 영화에서 돌돌 말린 설계 도면을 옆에 끼고 하얀색 셔츠를 입고 걸어가는 모습을 본 뒤로 건축 설계사는 나에게 전문직의 상징이 되었고 나는 그 이미지를 따라 결국 이 자리까지 왔다. 만족한다. 내 성격과 맞고 보람도 안는다. 아쉽게도 같이 살 사람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e13LOCjcfuikDju2IarelZD6v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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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못 수련 이야기-지수 증가의 위험 - 지수 증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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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22:21:39Z</updated>
    <published>2016-02-11T1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수수께끼인&amp;nbsp;연못 수련(water lily)&amp;nbsp;이야기는 끝이 뻔히 보이는 내용 같지만, 마지막에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있기 때문에 나는 시스템의 행태(behavior)를 소개할 때 늘 빼놓지 않고 이 내용을&amp;nbsp;언급한다. 특히&amp;nbsp;시스템의&amp;nbsp;행태 중에서&amp;nbsp;지수&amp;nbsp;증가(exponential growth)의 위험을 언급할 때 사용한다. 세계적인 명저 '성장의 한계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h%2Fimage%2Fr30Oh2kq3LpBlUBaMghDw4TvG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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