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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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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아가는 기록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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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1T18:1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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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amp;bull;정리] 문고리 구출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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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3:10:44Z</updated>
    <published>2026-05-28T0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땅히 둘 데가 없는 가방들은 다 문고리로 모여...!  고생 중인 우리 집 문고리...금방 구해줄게 기다려봐   옷 장이 따로 없다 보니 가방을 수납할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여기저기 고리들에 다 걸어두었는데 이게 너무 보기가 싫어서 도어걸이를 구매했다.   원래 사용하던 도어걸이가 있지만 하나로 다 해결이 안 되어서 훅이 더 많은, 무려 10구짜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lt%2Fimage%2FplamngGPS6QCEl2PJmm4KM0Q9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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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amp;bull;정리] 빨래하기 참 좋은 날이다 -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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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7:45:48Z</updated>
    <published>2026-05-14T09: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잠들기 전부터 내일은 기필코 빨래들을 모조리 치워버리자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날씨도 빨래하기 좋은 날씨다.  줄어둔 겨울니트 원상복구 도전  올해 새로 산 거울 니트를 깜빡 잊고 건조기까지 같이 돌려버렸다. 아뿔싸.. 이렇게까지 줄어든다고? 싶을 정도로 줄어든 니트.. 이건 뭐 내가 아기를 낳아서 입혀야겠다 싶을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lt%2Fimage%2FXFyaIzgMwfJRKNS3r08ZmBUyG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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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amp;bull;정리] 이건 신혼여행의 추억을 버리는 게 아니야 - 빈 병은 빈 병일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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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7:45:45Z</updated>
    <published>2026-05-13T09: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깔바도스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의 신혼여행의 추억이 진하게 묵어있는 깔바도스다. 다 마신 지는 이미 몇 개월이 지났지만괜히 버리기가 아까워 놔두었는데 이제 정말 보내줄 때가 되었다.  우리에게 세금 폭탄의 추억을 안겨준 깔바도스  몽생미셸에 가는 길에 들른 항구도시 옹플뢰르에서 구매한 깔바도스인데, 이것을 포함해 친구들에게 줄 우유잼 여러 개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lt%2Fimage%2FTnqF7wQIvbAuplMfby_fjaQ0H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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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amp;bull;정리] 정리 라이프 - 집을 바꿀 순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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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7:45:41Z</updated>
    <published>2026-05-09T07: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좁은데 물건은 많다. 물건이 많고, 정리가 안되니 복잡한 집만큼이나 마음이 시끄러워졌다.  집을 바꿀 수 없으니차근차근 정리를 해보자   해서 하나씩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신혼집에 이사올 때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내 공간을 잘 가꿔봐야지.  정리는 크게 시작하면 안 된다고 하길래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정리해보기로!  처음으로 정리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lt%2Fimage%2F3FmWTr47mfthaPQ3kWTDehR3C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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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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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37:10Z</updated>
    <published>2026-02-19T01: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그러니 이제 가세요, 당신의 기억으로. 그곳에서 슬픔을 탕진할 때까지 머무세요.  안희연 시인의 산문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의 마지막이다.  이 책은 캐나다 여행을 가면서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챙겨둔 책이었다. 큰 언니네가 얼마 전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나는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으므로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lt%2Fimage%2F4GVKHO0gomeYyYtBi4Izvhklc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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