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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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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om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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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 덕분에 희(喜), 일 때문에 비(悲)하는 평범한 10년차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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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3T12:5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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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대화로 돌아본 각자의 일의 의미 - 뒷담화 말고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많아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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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0:06:45Z</updated>
    <published>2025-04-10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으로부터    여행은 얼마나 좋은 곳을 갔는가가 아니라 그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자주 그 장소에 가슴을 갖다 대었는가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하며 그것에는 시간이 걸린다. 세상에는 시간을 쏟아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신비가 너무 많다. 가고 또 가고 , 또다시 가라 그러면 장소가 비로소 속살을 보여줄 것이다.  위 글은 제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K22iXj5lHeyKB8lcQoVTdFPBGrc.pn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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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축적된 서사가 있나요?  - AI는 할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시간의 누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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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8:42:26Z</updated>
    <published>2025-04-09T14: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숨니팀이 축적해 온 서사가 있나요?&amp;rdquo;  숨니, 오늘 회사에서 개최한 세미나 정말 좋지 않았나요?   제 작년보다 작년이 좋고,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은 성장하는 세미나였던 거 같아요. 저도 나름의 경험치가 쌓여서 그럴까요 올해 세미나의 내용이 유독 더 와닿았는데요, 그중 &amp;lsquo;서사&amp;rsquo;라는 단에 꽂혔어요.   이번 주 초 팀 이동 관련하여 대표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3IllAc6C7jt-G4gSCfalCEkQKfM.pn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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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회사를 지워본 적 있나요? - 회사를 넘어 내가 좋아하는 일, 가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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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43:19Z</updated>
    <published>2025-04-04T0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은퇴 후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amp;rdquo;  숨니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마음을 쏟았던 프로젝트가 실추된 탓에 조금은 지쳐버린 마음을 달래기 위해 즉흥적으로 본가에 내려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amp;nbsp;사진 속 꽃은 호박꽃으로 가을의 색감을 가득 머금고 있어 너무 이뻐서 한 컷 담아봤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시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r8gn3s2rtghii1uGcXyYS8VTx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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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건 어떤 마음이에요? - '저 계속 다닐까요? 퇴사할까요?' 만큼 무의미한 질문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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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9:58:30Z</updated>
    <published>2025-04-02T0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웬이 숨니에게 &amp;ldquo;One Club Player를 아시나요?&amp;rdquo;  최강야구의 오래된 팬 숨니,&amp;nbsp;야구만큼이나 축구도 좋아하시나요? 저는 숨니의 야구사랑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TMI) 축구에서 말하는 'One Club Player'라고 들어보셨나요?   축구에서 소속 클럽을 은퇴까지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훈장과도 같은 타이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e35SDPFp2XkKmpydlSfx04Gte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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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나는 '진짜 나'인가요? - 선배의 가면이 부러운 후배,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함이 부러운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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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07:51Z</updated>
    <published>2025-03-28T0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가면 뒤 오웬이 궁금해요&amp;rdquo;  오웬, 이번 주말 날씨가 너무 좋네요 :)  지난한 여름을 견뎌낸 보람이 있어요!  그래서, 이 짧은 가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는 요즘 글을 쓰다 보니 막연하게 제 안에 머물러 있던 생각들이 차곡차곡 밖으로 나와 정리되는 걸 느낍니다. 오웬이 질문해 준 내용을 동료들과 나눠보기도 하고,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kZxXtywSWecFIhIcx09kti04e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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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 힘들고 어려운 길. 하지만 험난한 여정에는 분명한 배움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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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0:47:06Z</updated>
    <published>2025-03-2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제이가 숨니에게 &amp;ldquo;팀장이 된 걸 후회하나요?&amp;rdquo;  숨니, 팀장이 된 걸 후회한 적이 있나요?  우리 회사 팀장님들을 보며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느끼는 지점은 '좋은 팀장'이 되려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점인데요. 세대가 다른 건지 우리 회사 특징인지는 모르지만 보통 제 세대의 정서는 때 되면 하는 거니 특별한 모멘텀이라고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은데 우리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TICYb1yAv6Dv51TUPtqRBuBwfUk.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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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료 감수성을 갖고 있나요? - 동료감수성 : 나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 동료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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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50:53Z</updated>
    <published>2025-03-21T14: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오웬은 인디언이 된 적이 있나요?&amp;rdquo;  오웬, &amp;lsquo;인디언&amp;rsquo;이라는 말이 어떻게 붙여졌는지 알고 있나요?  콜럼버스가 북미 대륙을 발견했을 때 인도로 착각하고 그곳 사람들을 인디언이라고 불렀는데 원래는 &amp;lsquo;북미 원주민&amp;rsquo;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착각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500년이 넘는 시간을 &amp;lsquo;인디언&amp;rsquo;으로 부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AbcFlRNAt4RXwIh_4wlJLNQpg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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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과 회식은 무용한 걸까요?  - 야근도 회식도 다 잘해보자고 하는건데 서로 눈칫밥은 주지 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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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48:22Z</updated>
    <published>2025-03-17T1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막내도 즐거운 이상적인 회식은 어떤 회식일까요?&amp;rdquo;  퇴근해서 글을 쓰다 보니 한 주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에요!  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거나 관점이 트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글쓰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불금이니만큼 좀 가벼운 질문을 준비했어요.   오웬은 어떤 회식이 즐거운가요?  우리 회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6XUA55nRzc7wAY111QozMX_mJ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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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열심히 하고 싶어 지나요? - 동기부여와 보상. 그리고 즐거운 회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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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9:59:50Z</updated>
    <published>2025-03-14T16: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환경이 동기부여를 해줄 순 없나요?&amp;rdquo;   오웬은 요즘 일이 즐거운가요?   얼마 전 점심 티타임에서 제가 했던 질문이에요. 저 스스로에게도 질문해 봤어요. 원래의 저라면 즐거운 일 중 어떤 걸 이야기하지? 고민했을 텐데, &amp;lsquo;일이 그냥 잘 굴러가면 되지 꼭 즐거워야 해?&amp;rsquo;하고 반문부터 불쑥 나오는 걸 보면 요즘은 일이 즐겁지 않은가 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dSMa7h1yoYq8fbR1KKodvbn8T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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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나요? - 우리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같은 지향점을 갖고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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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8:57:10Z</updated>
    <published>2025-03-10T1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니가 오웬에게  &amp;ldquo;어떤 리더와 함께 일하고 싶나요?&amp;rdquo;   오웬, 흑백요리사 봤어요?  (*이 글은 작년 10월 작성된 글 인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매 회 기획력이 놀라웠지만 저는 유독 6-7화 팀전을 재미있게 봤어요. 필드에서 내로라하는 클래스의 셰프들이 팀을 꾸려 경합한다니,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대결의 방식도 재밌었지만 리더의 스타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uW1CDohCAZu28w5ulxyV724nh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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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굳이 말로 해야 압니까? - 말을 아끼는 게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 정말 그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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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1:19:40Z</updated>
    <published>2025-03-07T06: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여느 때보다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세상이지만, 한편으로는&amp;lsquo;TMI(Too Much Information)&amp;rsquo;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구구절절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걸 쿨하지 못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시대기도 합니다. 특히나&amp;lsquo;회사&amp;rsquo;에서는요. 그래서, 동료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고, 어떤 말에 동기부여가 되는지를 묻기보다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xVl_BBkn091Be_FRFs8UThdx-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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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는 됐고 진짜 '일' 이야기 - 9년 차 선배와 2년 차 후배의 툭 까놓고 하는 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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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4:41:21Z</updated>
    <published>2025-03-06T15: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말이 마지막 글이니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아직은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없지만 (구독자가 0입니다) 곧 이 글을 읽어 주실 분들을 위해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변명을 하자면 글쓰기 프로젝트는 아주 성공적이었으나, 글을 쓰고 나니 (글을 쓰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엔딩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제 일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Fd7CKqLj3d6SB2RDfGDkskDXp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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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돌 던져 줄 frient 찾기 - 프로젝트 브리프가 아닌 나를 위한 브리프라니. 나의 첫 번째 fri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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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6:50:0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에서 머물지 않고 글로 써보는게 생각 정리하는데 좋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분명 내 생각인데 가시적으로 봤을 때 힘이 있다고요. 그래서 글쓰기 모임, 일기 리추얼 등이 인기겠죠? 노트북 메모장을 켜두고 썼다 지웠다를 수십 번. 깜박이는 커서와 눈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막상 긴 글을 써보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던 중 최근 들었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xPK3FHqJfkPsERzuAJGPz_4qL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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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의미 부여' 씩이나 필요한가요? - 일이 일이지 무슨 의미 부여씩이나 하고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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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5:58:3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의 의미를 찾기 전에  우선 '의미 있었던 일'이 무엇인지부터 떠올려봅니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   영화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일본 공중 화장실 청소부의 루틴한 일상을 그린 영화지요. 주인공은 매일 자신만의 루틴으로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아주 깨끗하게요. 일을 하다 발생하는 변수에도 얼굴에 구김이 없죠. 남이 어떻게 보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V1dsc1CVODq-OdyALTzFb_QDl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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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 차 일태기를 대하는 자세 - 직장인 3.6.9 일태기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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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4:30:0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하는 말 틀린 게 없다더니  9년 차 일태기도 비켜가는 법이 없습니다.   지극히 평균적인 인간에 속하는 저는 이 3년 차, 6년 차에 한번 온다는 그 시기를 정면으로 맞았어요. 3년 차엔 능력 없는 내가 이 일을 하는 게 맞나 하는 자아비판, 6년 차에는 몰아치는 일에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 비판으로 한바탕 성장통을 치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PU%2Fimage%2FXDJAwKpeMgDqarqiB3AoIbAGK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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