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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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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수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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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6T04:0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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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열기구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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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9:13:36Z</updated>
    <published>2017-12-14T11: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엄청난 사건, My four hundred euro! 사건이 지나가고 드디어 어두워지기 전에 벌룬을 타고 하늘에서 일출을 보는 여정이 시작됐다. 참 우여곡절도 많은 시간이었다. 놀란 가슴 부여잡고 서로 불편한 가운데 식사를 마치고 장거리를 허탕치고 다녀와서 드디어 괴뢰메에서 온 가족이 난생 처음 벌룬을 탄 것이다.  새벽같이 숙소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K_gnWwCGgz9PbPNBsBYSC96L0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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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좋은 것은 핫 스팟에 다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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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6T05:23:12Z</updated>
    <published>2017-12-06T05: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하루는 아주 길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 비싼 기름을 태워가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상한 경험을 했다.  비둘기 계곡이라고 알고 찾아간 곳은 비둘기계곡이 맞다. 하지만 내가 찾는 바로 '그곳'은 아니었다. 예전의 기억에 의하면 멋진 장관이 펼쳐질 약간 높은 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입장권을 끊고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qqUTJPRODzHcvWhcM1DfmaT-P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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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가고깊은... 썬셋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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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6T13:27:57Z</updated>
    <published>2017-11-26T13: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뢰메 야외 박물관 주변의 멋진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오후 시간들을 보낸 후에 이제 괴뢰메에서의 마지막 저녁 시간을 보낼 멋진 장소를 선택해야 했다. 식당 옥상에서 비싼 저녁 식사를 한 덕분에 볼 수 있었던 전날의 야경도 좋았지만 멀리서 보이는 언덕의풍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눈대중으로 봐둔 곳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저녁을 일찌감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aTS30ZdJNewgvko_n2KE9NdEF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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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휴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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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3T03:15:04Z</updated>
    <published>2017-11-23T03: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해외 여행은 무척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자유롭고, 예상치 못한 풍경과 마주치거나 전혀 상상치 못한 일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충분한 정보와 사전 준비가 &amp;nbsp;없다면 헤매다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는 것과 차로 이동하다보니 현지인들을 사귈 수 없다는 단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렌트하지 않고 다닐 때는 비교적 현지인들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TdJMIlQ-6soWN72LF_A_c2RoF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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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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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8T16:08:17Z</updated>
    <published>2017-03-28T09: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꽃은 아니지만 아름다워요. 평범함 속의 아름다움이 더 오래가는 법이지요. 그래요 나는 평범한 소시민이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AD-CIHOYtTIniatvn8cvYCaY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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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도 못한 광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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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4T13:41:01Z</updated>
    <published>2016-09-30T15: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뢰메는 상당히 넓은 곳이다. 워낙 오랜세월 침식 작용에 의해 형성된 곳이라 특이한 지형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이런 지형 덕분에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관광객이 주로 머무는 곳은 가장 발달된 곳 주변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조금만 움직이면 된다. 우리는 비둘기 계곡을 찾아 멀리 다녀왔지만, 모든 좋은 것은 괴뢰메의 중심지 주변에 다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wvzQCRCSav1aSUsFNsOp_nFEA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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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our hundred &amp;nbsp;Eu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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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30T14:24:03Z</updated>
    <published>2016-09-02T0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의 젊은 매니저는 상냥하고 싹싹했다. 앞으로 괴레메에서 있을 중요한 일정을 가족들과 &amp;nbsp;의논한 후에 벌룬 투어를 숙소에서 매니저에게 예약했다. 매니저에게 우리는 일출을 벌룬을 타고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매니저는 1인당 100유로라는 것과 아침에 숙소 앞에 나가면 픽업해서 갈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이튿날의 벌룬 투어를 일찍하기 위해서는 일찍 잠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0qC2kzSiNOcPjuOVJPT0IM6n6b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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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여기가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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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4T02:52:55Z</updated>
    <published>2016-09-02T02: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그렇게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면서 아침식사까지 잘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고나니 예정대로 오늘 우리의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진짜 벌룬 여행은 다시 내일 새벽을 기약하고...  오늘의 목적지는 비둘기 계곡이다. 개인적으로 비둘기 계곡은 필자가 고집해서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예전,&amp;nbsp;약 10여년 전에 단체로 터키를 방문했을 때 너무 멋진 곳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6XoIs5PSownGtH-MZx6qucKS-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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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괴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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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1T06:12:12Z</updated>
    <published>2016-08-31T03: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잠시 샤프란볼루를 관광한 후에 출발하여 해가 질 무렵에 카파도키아로 접어들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괴레메... 카파도키아로 오기 한참&amp;nbsp;전에 이미 산의 모습은 바뀌어 간다. 산에 나무가 많더니 어느 지점부터 산에 나무들이 없다!&amp;nbsp;들판도 가로수가 점점 없어지더니&amp;nbsp;빈들판이다.  이미 우리는 괴레메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마음은 괴레메를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aTdNfAqkE3mjn24EBdc0aMqH7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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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레메 가는 길이 이렇게 이뻣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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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0T15:42:14Z</updated>
    <published>2016-02-10T1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터키를 몇번 다녀갔지만...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 성격의 여행이라 태워주고 재워주고 먹여주는대로 따라만 다녔었다. 하지만 자유여행을 하면서는 내가 찾아서 먹어야 하고, 잠자리를 마련해야 하고, 가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괴레메 지역은 이전에도 두 번을 다녀갔던 곳이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간 곳이라 중요한 곳에 대한 기억만 아스라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4tCLyRMS3oOQOsiwS6tdsxSXu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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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야의 그 맛집을 다시 찾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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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4T05:12:36Z</updated>
    <published>2016-02-04T0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예기치 못한 우유니 사막 체험 후에 본래의 목적지를 향해 운전해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다. 도착 예정 시간은 저녁... 우리는 이제 점심 먹을 곳을 찾아야 한다.  이동 중에 먹을 점심으로 도시락 케밥을 양고기 냄새와 향시료 냄새로 버렸으니 이제는 우리의 굶주린 뱃속을 달래줘야 한다.  먹을 곳이나 쉴 곳이 결정되어 있지 않기에 어느 곳이든 우리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hVi3TsBz3kDFnHqb5xRGYuKm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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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우유니 사막과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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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2T06:59:47Z</updated>
    <published>2016-01-22T05: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먼 길을 달려 괴레메를 목적지로 삼았기에 &amp;nbsp;갈 길이 멀다.  출발하면서 들린 샤프란볼루의 작은 식당에서 케밥을 구입하여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을 했다. 샤프란볼루를 벗어나면서 맛있게 먹겠다는 마음으로 포장을 여는 순간 특유의 양고기 냄새와 알 수없는 향신료 냄새가 코를 찌른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먹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2UOzsSxeAKGA9sJi3MYxdBKa9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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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하지 않은 작은 마을이 더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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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2T12:17:08Z</updated>
    <published>2015-11-12T12: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이틀에 걸쳐 달려온 작은 마을 샤프란 볼루!이미 이스탄불에 도착하고 자동차를 달려 샤프란볼루까지 달려오기는 했지만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왔기에 터키, 여행지는 아직 감성적으로 다가오지 못한 상황이다.&amp;nbsp;예약되었던 렌트카가 말썽부린 사건으로 받은 스트레스는 무척이나 긴 이틀로 만들었고, 결국 여행의 기분을 잠시 미루어 두었다.&amp;nbsp;이틀 간의 무척이나 피곤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Mu-IvOaZtil8tWTj31tg4xVvCDk"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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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로 말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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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12T01:56:28Z</updated>
    <published>2015-11-12T0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을수록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과미워하고 질투하고 사납고 분노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것을 인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어떤 마음이 나를 좌우하는지 돌아보는 것, 자아 성찰이라는 것이 젊은이에게 보다는 나이를 먹어 사회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자신의 얼굴과 인품에 책임질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83Ub9vGQxnesYJ4bK8n9rn2Dn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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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고향: 골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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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4T02:49:39Z</updated>
    <published>2015-11-11T02: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의 이면, 조금만 떨어지면 경쟁 사회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 경쟁이 사라지고 정글의 생존경쟁이 의미가 없어지는 곳... 그곳에 골목길이 있다. 양보의 미덕이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고 따스한 교제가 있는 곳... 추억은 골목길에 남아있고마음의 고향은 골목길에 남겨져 있다. 거기에서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며 희망을 키우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SBR7cJYzVaCY50PXeFDnG1Dlm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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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오가 정다운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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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30T05:30:28Z</updated>
    <published>2015-11-11T0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도시의 많은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 바쁘게 움직이는 곳보다는 골목길을 더 좋아한다. 편리함이 가득한 큰 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보다는 아이들이 정겹게 뛰어노는 골목길, 대화가 이어지는 삶의 자리를 좋아한다. 처음 가본 필리핀은 상상 속에서 그리던 것보다 더 정겨운 곳이다.사람들이 순박하고 낯선 사람에 대해 금방 웃어주며, 낮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1%2Fimage%2FnDNI66p2eE8-M_DM35UwoxuLo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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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첫날이 왜 이렇게 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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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05:44:59Z</updated>
    <published>2015-11-09T0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가족이 함께 하는 자유여행이라는 것을 한 줄로 표현해 본다면 &amp;quot;위기를 만날 수 있지만 함께 즐겁게 헤쳐 나가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을 경험하는 것&amp;quot;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여행을 떠나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헤어지는 친구가 있고 더 가까워지는 친구가 있다. 여행의 결과물이다. 가족이기에 나는 충분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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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빗이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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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05:32:41Z</updated>
    <published>2015-11-09T05: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을 안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여행전 집밥을 서둘러 먹고, 공항버스 첫차를 타고 가기로하고 집앞의 버스 승차장으로 나갔다.버스를 기다리는데 아내가 머리빗이 빠졌다고 허탈해 &amp;nbsp;하는데, 그 말을 들은 내가 눈썹을 휘날리며 눈에 띄는 빗을 붙잡고 다시 정류장으로 달려갔다. 빗을 흔들며...&amp;quot;그 빗이 아냐!&amp;quot;아뿔싸! 그런데 어쩌랴 저기서 버스가 오고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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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일이면 간다! -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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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05:31:47Z</updated>
    <published>2015-11-09T05: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면서 부터 이미 여행이다.가야할 나라가 결정되면 정보를 취합하고 준비하는 것에 탄력이 붙는다. 보고 싶은 곳과 먹고 싶은 것, 자야 할 것과 준비물을 챙기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가족이 함께 하기에 대중교통 수단과 렌트카를 검색해보니 비용의 부담과 해외 첫 운전이라는 마음을 부담 등을 염두에 두고 결국 해외 운전의 마음의 부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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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에 계획을 그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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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09T05:30:36Z</updated>
    <published>2015-11-09T05: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나이도 들고자녀들도 대학에 들어가고시간과 재정적인 여유가 먹고 살기는 하지만, 빛내서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해외로 가기로 결정을 했다.해외라고는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무앗을 준비해야할지, 짐을 어떻게 꾸려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그래 일단 목적지를 결정해보자.모니터의 세계 전도를 펼치고&amp;nbsp;대양주로 다시 그 중의 한 나라를 선택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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