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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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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taekedw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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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래 남은 장면과 이야기,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드라마/영화/만화 등 리뷰 + IT 플랫폼과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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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5T20:1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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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이렇게 빨리 인생을 채우려고 할까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보여주는 욕망과 인생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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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4:58:46Z</updated>
    <published>2026-09-14T0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amp;gt;를 보기 시작했다. 시즌1의 백기태는 올라가는 사람이었다. 돈을 벌고, 사람을 이용하고, 권력을 얻었다. 자신보다 센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필요하면 손을 잡았다가 또 필요하면 버린다.  목표는 아주 분명했다. 위로. 조금만 더 위로.  그래서 이상하게도 보는 맛이 있었다. 나쁜 놈인데 정말 열심히 산다. (이렇게 써놓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EQR1aUeOG6NfeSlRFNNDuqpxG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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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사랑할 수 있을까 -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를 보고. 나에게 최적화된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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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30:58Z</updated>
    <published>2026-09-06T10: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프로그램인데 상대방이 사람이 아니다.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는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로 만들어진 파트너와 실제로 데이트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AI와 대화를 나누고 같이 영화를 보며 여행을 가고, 누군가에게 더 마음이 가면 그 사람(?)을 선택한다. Netflix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는데 장르 분류를 보면 꽤 재미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grY7dc7KX6kVSowgWva3Qdv8o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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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역에서 내려오지 않는 배우: AI 스타 - 드라마가 끝나도 살아남는 캐릭터와, 그들을 스타로 만드는 플랫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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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43:42Z</updated>
    <published>2026-09-01T18: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被裁掉的女孩(해고된 소녀)》를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내 관심은 당연히 AI였다. 사람을 이 정도까지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구나. 실제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도 카메라의 구도와 움직임이 꽤 디테일하네? 그리고 전 게시물에서 말했듯 숏폼 특유의 빠른 컷 전환은 지금 AI 영상이 가진 약점도 상당히 잘 가려주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런 것들만 보였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H37t7mKnPrnQ336umgBEGtUoY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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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인데, 나는 이 배우를 응원하게 됐다 - 《被裁掉的女孩(해고된 소녀)》, 불쾌한 골짜기 너머에서 만난 성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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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42:56Z</updated>
    <published>2026-09-01T18: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제작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는 있지만 배우가 없다.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 것도 아니고, 실제 촬영장에 나가서 카메라를 돌린 것도 아니다. 하지만 배우는 존재하며 이제는 1분 광고를 찍는데 5,400만원을 받는다. 이 기묘한 이야기는 화면 속 인물과 배경, 움직임까지 대부분 AI를 이용해 만들어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hXWRRopo4reh9RrQItBbCXsMO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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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육강식은 왜 이렇게 재밌는가 - 《블루록》, 현실에서는 견디기 힘든 승자독식의 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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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40:57Z</updated>
    <published>2026-09-01T18: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TV 애니메이션 1기를 중심으로 썼으며 작품의 설정과 인물 관계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애니메이션을 볼 때 첫 화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세상에는 볼 애니가 너무 많다. 첫 화가 재미없는데 &amp;ldquo;조금만 더 참고 보면 언젠가는 재밌어지겠지.&amp;rdquo;라는 마음으로 몇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인내심이 좋은 편도 아니다.  첫 화가 별로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yE7_yoaAPwgRaEvZkfII7WJA-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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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을 만한 드라마 마케팅 전략 - 《폭싹 속았수다》를 작품 밖에서 알리고, 앱 안에서 발견하게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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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50:09Z</updated>
    <published>2026-09-01T17: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작품이면 마케팅도 쉬울까? 아마 반은 맞고 반은 틀릴 것이다.  《폭싹 속았수다》에는 사실 마케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꺼내 쓸 카드가 굉장히 많다. (일단 아이유와 박보검이 나오고..) 제주가 아름답고, 임상춘 작가와 김원석 감독의 작품이다. 로맨스도 있고, 가족도 있고, 부모와 자식도 있고, 한 여성의 일대기도 있다. 게다가 사람을 울린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AL0LZPcC31AAOHXGgFLDkh147Ek.jpe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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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사랑은 왜 항상 늦게 이해되는가 -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부모가 된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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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46:28Z</updated>
    <published>2026-09-01T17: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를 추월한다는 것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부모가 된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 작품의 인물 관계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몰입해서 정주행 할 줄 몰랐다. 주변에서 너도나도 입에 입을 모아 극찬을 하여 아내와 함께 퇴근 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fHHlIx6kXSeXSqhQE7sVfUs1P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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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면에서 시작해, 그 너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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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8:52:43Z</updated>
    <published>2026-09-01T16: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는 대체로 아주 단순하게 시작된다.  어떤 장면이 좋았고 어떤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또는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서 새벽까지 봤다던지. 별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특정 대사가 계속 생각나는 작품도 있다.나는 그런 순간을 만나면 생각이 조금 길어지는 편이다.&amp;nbsp;왜 이 장면이 좋았을까...? 왜 현실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VwnoOKK8w-agWiugh8D1t9e8Z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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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역에서 내려오지 않는 배우: AI 스타 - 드라마가 끝나도 살아남는 캐릭터와, 그들을 스타로 만드는 플랫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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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9:00:22Z</updated>
    <published>2026-09-01T16: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被裁掉的女孩(해고된 소녀)》를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내 관심은 당연히 AI였다. 사람을 이 정도까지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구나. 실제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도 카메라의 구도와 움직임이 꽤 디테일하네? 그리고 전 게시물에서 말했듯 숏폼 특유의 빠른 컷 전환은 지금 AI 영상이 가진 약점도 상당히 잘 가려주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런 것들만 보였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H37t7mKnPrnQ336umgBEGtUoY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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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인데, 나는 이 배우를 응원하게 됐다 - 《被裁掉的女孩(해고된 소녀)》, 불쾌한 골짜기 너머에서 만난 성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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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9:00:22Z</updated>
    <published>2026-08-29T07: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제작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는 있지만 배우가 없다.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 것도 아니고, 실제 촬영장에 나가서 카메라를 돌린 것도 아니다. 하지만 배우는 존재하며 이제는 1분 광고를 찍는데 5,400만원을 받는다. 이 기묘한 이야기는 화면 속 인물과 배경, 움직임까지 대부분 AI를 이용해 만들어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hXWRRopo4reh9RrQItBbCXsMO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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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평점 ★★★★☆/★★★★★ (4/5) &amp;middot; 추천 ※ TV 애니메이션 1기를 중심으로 썼으며 작품의 설정과 인물 관계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애니메이션을 볼 때 첫 화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세상에는 볼 애니가 너무 많다. 첫 화가 재미없는데 &amp;ldquo;조금만 더 참고 보면 언젠가는 재밌어지겠지.&amp;rdquo;라는 마음으로 몇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yE7_yoaAPwgRaEvZkfII7WJA-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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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좋은 작품이면 마케팅도 쉬울까? 아마 반은 맞고 반은 틀릴 것이다.  《폭싹 속았수다》에는 사실 마케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꺼내 쓸 카드가 굉장히 많다. (일단 아이유와 박보검이 나오고..) 제주가 아름답고, 임상춘 작가와 김원석 감독의 작품이다. 로맨스도 있고, 가족도 있고, 부모와 자식도 있고, 한 여성의 일대기도 있다. 게다가 사람을 울린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__Tw9gq-OQnaHZhBK5oS1GSsP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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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9:00:22Z</updated>
    <published>2026-08-27T03: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를 추월한다는 것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부모가 된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평점 ★★★★☆/★★★★★ (4.5/5) &amp;middot; 추천(강추!) ※ 작품의 인물 관계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고 싶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몰입해서 정주행 할 줄 몰랐다. 주변에서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m%2Fimage%2FbPUrdxnYKcfDnSXPuxNExYaQo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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